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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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전
  • 한국 스타트업, 실리콘밸리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도약!
  •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글로벌 무대가 열리다. 국내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가 Palo Alto에 창업공간을 마련하여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세계 시장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Palo Alto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탄생한 실리콘밸리의 중심지로, 스프링캠프의 이번 결정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스프링캠프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Palo Alto를 통해 세계적 네트워크와 자원에 접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숙식하며 현지 투자자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프링캠프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의 도전에 대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alo Alto에서 시작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 도전의 첫걸음이 될 수 있으며, 스프링캠프는 이러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 25일 전
  • 세컨신드롬, 상반기 흑자 달성!
  •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한 6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영업이익은 1억 6천만원으로 창립 이후 처음으로 반기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세컨신드롬은 지난해 9월에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한 이후, 올해 6월까지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니창고 다락'은 도심 내 건물 등에 물품을 저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인에게 매달 일정 구독료를 받고 물품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인 가구 등이 주거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보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전 자동화 운영으로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화 운영 기술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어, 국내 건설사들과 해외 셀프스토리지 기업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는 '현재 추세를 보면 지난해의 121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손익분기점(BEP)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자동화 운영과 SaaS 기술의 해외 수출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5일 전
  • 아이오로라, 해방위크 '해방카드' 성공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 아이오로라는 해방위크 기간 동안 해방촌에서 '해방카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도했습니다. 이 선불카드는 해방촌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결제 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고취시켰습니다. 아이오로라는 이를 통해 높은 금융 기술력과 맞춤형 서비스를 입증하였으며, 지역 상권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아이오로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 25일 전
  • 부산창경이 주최한 'B.Startup PIE 배치프로그램'에 IT 개발 서비스 그릿지가 선정되었습니다.
  • IT 개발 서비스 기업 그릿지가 부산창경이 주최하는 'B.Startup PIE 배치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릿지는 4기에 선정된 10개 기업 중 하나로, 멘토링, 투자 매칭,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성장과 스케일업의 기회를 얻게 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어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고, 다양한 투자 파트너와 협업하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릿지 대표는 부산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며, 인재 매칭 프로세스를 통해 부산의 청년들과 스타트업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25일 전
  • '투스타, 매드메이드, 에이블리, 카카오, 브런트'
  • 펫 푸드 커머스 기업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포옹 앱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 '포옹Labs'를 론칭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진단 검사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펫푸드를 추천한다. 또한, 포옹은 반려동물 전문 진단 검사기관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서비스는 '식이민감도 검사'로, 타액을 통해 음식 민감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알러지 반응을 예방하고 맞춤형 펫푸드를 선택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N잡' 수요 증가에 맞춰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쇼핑몰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셀러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창업자들이 간편하게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에이블리는 셀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하며, 셀러 수익 증대를 돕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2030 여성이 가장 많이 결제한 패션 플랫폼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그재그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이다. 또한, 브런트는 프리미엄 리빙 제품 중고 거래 서비스 '리부트마켓'을 출시하여 프리미엄 중고 리빙 제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 25일 전
  • 카카오뱅크, 핀테크 챌린지로 스타트업 12개사 발굴.
  • 카카오뱅크는 '핀테크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포용금융 및 핀테크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시작되어 서울, 경기·인천·강원, 충청, 호남·제주, 경상 등 5개 권역의 예선을 거쳐 12개 우수 창업팀을 선정했다. 선발된 팀들은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 대학생 및 창업 3년 미만의 신생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팀은 도산분야 특화 AI 모델, 안심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블록체인 활용 보험 청구 서비스, 대안신용평가모델, 정형데이터 합성 솔루션, 전세사기 차단 솔루션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과 '핀테크 데모데이'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미 다수의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음악듣고 캐시받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 방안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전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6일 전
  • 컬리, 상반기 2분기 EBITDA 흑자 달성! 전년 대비 394억 원 개선!
  • 컬리는 올 상반기에 2분기 연속으로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5,387억 원이었고 영업손실은 390억 원 개선된 83억 원이었다. 물류비와 고정비 효율화로 손익 구조를 개선했고, EBITDA 이익률은 7.7%p 향상되었다. 또한 물류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물류센터를 개편하고 자동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판관비율은 5.5%p 개선되었고, 포장비를 19% 줄이면서도 퀄리티를 유지했다.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3P와 뷰티 등 신사업도 성장했다. 컬리는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금성자산과 재고자산을 통해 유동성을 강화하고 있다. 컬리는 앞으로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신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 26일 전
  • 양지병원과 MOU 체결, 스마트 검진센터 솔루션 계약.
  • 테서와 양지병원이 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검진센터 솔루션 계약을 맺었다. 양지병원은 테서의 AI 솔루션을 도입하여 종합검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건강 상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속적인 건강 관리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테서는 의료 분야에 특화된 LLM 기반 AI 엔진을 활용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국내 검진센터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테서의 주력 제품인 '온톨 for Clinics'은 환자 친화적이지 않은 종합검진 결과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결과지로 대체하여 환자 만족도 향상과 ESG 경영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테서의 대표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병원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페이퍼리스 종합검진 보고서를 통해 환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검진센터의 업무를 효율화하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26일 전
  • "KT,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다"
  • KT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 위치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한 11개 스타트업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KT 그룹과의 사업협력을 축하하는 'DB-Bell Ceremon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입주기업들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하는 'Development of Business'를 의미하며,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상반기에 입주기업들은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는데, KT와의 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보와 KT는 반려동물 헬스케어를 위해 스마트 목줄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이아이오투오와 밀리의 서재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협력을 검토 중이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자 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를 'KT FutureWave'로 변경하여 협력 육성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벤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역량 향상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과 외부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KT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26일 전
  • 김캐디, 18Birdies와 파트너 협약 체결!
  • 김캐디가 글로벌 골프 앱 '18Birdies'와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김캐디는 '18Birdies'와의 협력을 통해 골퍼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18Birdies'는 국내와 해외의 모든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골프 야디지 서비스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캐디는 18Birdies의 한글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필드 스코어 연동 기능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통해 골퍼들의 필드 스코어 기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캐디 최재림 CTO는 "18Birdie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골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교류하고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6일 전
  • 메사쿠어컴퍼니, 신한은행 얼굴인식 기술 제공 협약 체결
  • 메사쿠어컴퍼니와 신한은행이 협력하여 '재외국민 신원확인 서비스'에 얼굴인식 기술을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재외국민의 전자여권과 해외체류 정보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인증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도 이용 가능하다. 메사쿠어컴퍼니는 얼굴인식 기술을 제공하며, 협력기업 시큐센도 이를 지원한다. 또한, 메사쿠어컴퍼니는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시스템 개발 가이드라인' 구축에도 참여하여, 전자여권 데이터를 활용한 인증서 발급 프로세스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외국민들은 간편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26일 전
  • 패스트뷰, 2024 아기유니콘 플러스 선정 최초!
  • 패스트뷰는 '2024 아기유니콘 플러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기유니콘 사업을 완료한 기업 중 성장세가 뚜렷한 기업을 선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패스트뷰는 콘텐츠 분야 기업으로는 최초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뷰어스 서비스의 혁신성과 글로벌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뷰어스는 AI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큐레이션하고 국내외 플랫폼에 맞춤 공급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패스트뷰는 최근 AI 기반 다국어 콘텐츠 번역 및 해외 플랫폼 유통 서비스를 시작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현재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대만, 중동 등 K-콘텐츠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서비스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패스트뷰의 오하영 대표는 이번 아기유니콘 플러스 선정을 통해 뷰어스의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았다며, K-콘텐츠의 가치와 유통 영향력을 알리는 K-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6일 전
  • '레드윗, ‘스트롱박스’ 출시로 기업 보안 강화'
  •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데이터 보안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블록체인 스타트업 레드윗이 개발한 '스트롱박스'는 기업기밀문서 관리 및 공유를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에 직면하면서 내부 자료의 신뢰성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들은 경제적,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이를 해결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문서관리 시스템은 IP 분쟁 시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어려워, 기업들은 적절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스트롱박스'는 기업의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외부 공유 및 비대면 협업을 원활하게 지원합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접근 권한 설정을 통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NDA 체결, 비밀번호 설정, 열람기간 제한 등의 이중 보안 조치를 적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 설계와 국제적 지원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법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윗은 '스트롱박스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 적용 가능하며 전통적인 방법보다 더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6일 전
  • "2024 인천스타트업위크(ISW) 사전등록 오픈"
  •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ISW SURF 2024'는 인천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합니다. 이 행사에는 130여 개사가 참여하며, 슬로건은 “스타트업, 비상의 날개를 펴다! (Start UP, Ready for Flying)”입니다.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제품 시연, 빅웨이브 투자설명회(IR),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관람객은 인천의 다양한 스타트업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문가 강연과 글로벌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멘토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26일 전
  • 버즈빌, 상반기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완료!
  • AI 초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이 상반기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억원 증가하여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번 흑자 전환에는 AI 역량 강화와 마케팅 플랫폼 사업 성장이 기여했다. 버즈빌은 예측형 AI, 상호작용형 AI,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초개인화 마케팅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성과를 향상시키고 광고주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대표 광고주로는 쿠팡, 11번가, 무신사 등이 있으며, 버즈빌은 AI 기술 중심의 미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앱 수익화 솔루션과 CRM 솔루션을 통해 국내 유수 플랫폼들과의 제휴를 강화하며 매출을 증대시켰다. 버즈빌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밀 타겟팅과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객 혜택 제공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버즈빌은 AI 기술을 통해 유저, 광고주, 매체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버즈빌 이관우 공동대표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돕는 AI 기술을 통해 마케팅 시장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즈빌은 AI 기술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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