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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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전
  • 포자랩스, 작곡가를 위한 AI 음원 샘플 생성 기능 'eapy' 출시!
  • 포자랩스는 작곡가를 위한 아이디어 창작 툴 'eapy'에 AI 음원 샘플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최소 4마디부터 최대 16마디까지의 음원 샘플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곡의 장르, 분위기, 속도, 마디 수 등을 입력하여 고품질 음원 샘플을 생성할 수 있으며, '코드 진행', '인스트루멘털 트랙', '보컬 탑라인' 세 가지 유형의 음원 샘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음원 샘플은 MIDI 파일로 제공되어 악보 수정이 가능하며, 작곡가의 창작 활동을 돕는다. 또한, 모든 음원 샘플은 포자랩스가 자체 구축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포자랩스 허원길 대표는 "eapy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2025년에는 스토리지 기능을 추가하고 이미지, 음성 메모, 영상을 입력하여 인공지능 음원을 생성하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2일 전
  • 메이사, HCD건설과 스마트기술 MOU 체결.
  • 11월 5일, 드론 및 위성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기업 메이사와 토목 전문 건설사 HCD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메이사의 건설용 드론 및 위성 데이터 솔루션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트윈 구현과 스마트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이 예정되어 있다. 메이사 대표는 두 기업의 협력으로 스마트건설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메이사는 상장을 준비하며 HCD건설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16일 전
  • IBK창공 대전 3기 리신바이오, 싱가포르 바이오업체와 협력하여 항생제 대체재 개발 중.
  • IBK창공 대전 3기 기업 리신바이오가 싱가포르 바이오업체인 자이로닉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들은 축산용 항생제 대체재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항생제 내성 세균으로부터 동물과 인간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자이로닉스의 CEO는 리신바이오의 기술을 도입하여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고, 리신바이오 대표는 이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리신바이오는 IBK창공 대전 3기로 선정되어 성장 중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16일 전
  • 필더필, 2024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 수상!
  • 필더필은 '2024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은 여성벤처기업 부문에서 주목받았으며, 공연 영상 OTT 플랫폼 '오아라이브(OALIVE)'와 크리에이터의 권리계약 및 수익 배분 솔루션 '오아사인(OASIGN)'을 운영하고 있다.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포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을 포함한 6개 기관이 주관한다. 필더필은 2016년에 설립되어 8년간 문화예술 사업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성장해왔다. 이 회사는 '오아라이브'와 '오아사인'을 통해 문화예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유로 평가받았다. 필더필의 대표는 여성 공동창업자로 구성된 회사가 여성벤처기업 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것에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16일 전
  • 오픈서베이 데이터스페이스, 매년 10억 원 이상 수익 달성!
  • 오픈서베이의 '데이터스페이스'가 출시 10개월 만에 연간 반복 수익 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SaaS 업계에서 중요한 이정표인 'ARR 100만 달러 달성'에 근접한 성과로 평가되며,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데이터스페이스는 기업의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리서치 및 경험분석 플랫폼으로, 스타벅스, SK매직, 유한킴벌리 등 시장 선도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노하우와 전문성이 성과에 기여했다고 밝히며, 오픈서베이는 더욱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6년까지 ARR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황희영 대표는 '데이터스페이스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16일 전
  • 게임 서버 뒤끝, 지스타 2024에서 ‘월드’ 베타 소식 공개
  • 게임 전문 서버 SaaS 뒤끝은 지스타 2024에서 신제품 '월드' 베타 소식을 공개했다. '월드'는 여러 플레이어가 접속해 돌아다닐 수 있는 인프라와 플랫폼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드형 게임' 또는 '오픈 월드 요소'로 불린다. 이 제품을 통해 개발자들은 광장, 보스레이드, 필드PVP, MMORPG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번거로운 작업들을 생략할 수 있다. 뒤끝 관계자는 '월드'를 통해 소규모 팀은 콘텐츠의 한계를 넓히고, 중·대형 팀은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를 활용하면 5명 이하의 팀도 MMO 게임 개발이 가능하다는데, 이로 인해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상상했던 콘텐츠와 게임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뒤끝은 지스타 2024 기간 동안 '월드' 제품의 데모 시연과 오픈 베타 참가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지스타 비즈매칭 사이트나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 16일 전
  • 멀티 명함 인기↑, 잡코리아 눜 앱 이용자 2030세대 38%↑
  •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스널 브랜딩 열풍이 불면서 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디지털 명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명함 앱 '눜'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담아 멀티 명함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을 다양한 상황에서 표현할 수 있어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눜은 NFC를 활용한 디지털 명함 카드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고 환경 친화적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눜은 앞으로 스티커나 커리어 인증 배지 등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명함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네트워킹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의 NFC 명함을 출시할 예정이다.
  • 16일 전
  • 솔트웨어, 비엔투스 아마존 오로라 마이그레이션 및 최적화 지원
  • '램블러'는 등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의 등산 추억과 여행 경로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엔투스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며,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활용한 최적화 및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램블러는 2012년에 론칭되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AWS 환경 설계와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아마존 오로라 MySQL로 전환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비엔투스는 리소스 효율성을 개선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비엔투스 현민호 대표는 솔트웨어의 기술 지원으로 안전하게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16일 전
  • AI로 K뷰티 위조상품 검출, 마크비전 주목!
  • AI 기술을 활용한 K뷰티 산업의 위조상품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소개되었습니다. 마크비전과 더파운더즈가 협력하여 ANUA 브랜드의 위조상품을 탐지하고 제재하는 'Marq 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협력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성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위조상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적발된 K브랜드 위조상품은 약 87만 건에 이르며, 뷰티 제품이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크비전의 AI 솔루션은 ANUA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위조상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재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특히 '셀러 인텔' 기술을 활용하여 위조상품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고위험 셀러들을 효과적으로 제재할 수 있습니다. ANUA 관계자는 마크비전의 솔루션 도입을 통해 위조상품 유통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월 1000건 이상의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를 제재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마크비전은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등 11개 국가에서 빠른 제재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주요 마켓플레이스를 모니터링하여 위조상품을 탐지할 계획입니다. 마크비전은 ANUA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시리즈A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회사는 마크AI를 통해 전 세계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위조상품을 탐지하고 제재하여 뷰티 산업의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16일 전
  • 밀레니얼웍스, 도쿄에 AI 포토부스 단독 매장 오픈. 30개 해외 매장 계획.
  • AI 솔루션을 활용한 버추얼 캐릭터 콘텐츠 분야에서 성장 중인 스타트업 밀레니얼웍스가 도쿄 신오쿠보에 AI 포토부스 '애니모먼트'를 오픈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밀레니얼웍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콘텐츠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애니모먼트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촬영과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웍스는 독특한 콘텐츠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도쿄 신오쿠보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애니모먼트는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1분 이내에 캐릭터로 변환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캐릭터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밀레니얼웍스는 도쿄 XR FAIR에 참가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 16일 전
  • 언더핀코퍼레이션, AI기반 글로벌 오픈마켓 솔루션 '데프트' 출시 예정.
  • 언더핀코퍼레이션은 AI 기반 글로벌 오픈마켓 운영 솔루션 '데프트(Deft.)'를 개발 중이며, 올해 4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국내 상품 정보를 이미지에서 다국어 마케팅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데프트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이미지 중심 상품 정보를 해외 오픈마켓의 텍스트 요구에 맞게 변환하여 해외 플랫폼에 효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셀러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이 기술력으로 데프트는 2024년 재도전성공패키지와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언더핀코퍼레이션은 데프트를 통해 국내 셀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기업으로 소개된다. 데프트는 이미지 형식의 상품 정보를 다국어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아마존과 쇼피 등 글로벌 오픈마켓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언더핀코퍼레이션 이종찬 대표는 데프트가 국내 셀러들이 해외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프트가 국내 셀러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16일 전
  • 경기콘텐츠진흥원, 창업 지원 성과 공유회 열려요!
  • 경기도 판교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 콘텐츠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성과 공유회에서 36개의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들이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Pre-MAP'과 'MAP'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이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Pre-MAP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는 스튜디오볼디, KOIVIS, 힐링하트 주식회사가 우수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튜디오볼디의 '유아이볼'은 출시 5개월 만에 6,500명의 가입자와 3만 명의 방문자를 확보했고, KOIVIS는 'Soundok'을 선보이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MAP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는 밀레니얼웍스, 메이즈,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밀레니얼웍스와 메이즈는 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AI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콘진은 경기 남부권에 정보통신 기술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이 많이 모여있음을 강조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한 36개 기업은 11월 기준으로 총 92.5억 원의 매출액과 50.5억 원의 투자 유치, 160개의 일자리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경기도 남부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 16일 전
  • 2024 재도전 연합프로그램, 재창업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
  • 2024 재도전 연합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고명환 작가와의 기념 촬영을 진행 중이다. 렛츠(대표 김성은)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4 재도전 성공패키지 연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6개 주관기관(렛츠, 경북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원광대학교, 제피러스랩, 한국발명진흥회)이 함께했다. 강연회와 교류회에서는 고명환 작가와 송길영 작가의 특강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유익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보냈다. 고명환 작가는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인문학과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창업에 도전할 것을 촉구했고, 송길영 작가는 ‘핵개인의 시대’를 주제로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내적·외적 성공 전략을 분석하고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참가자들은 깊은 영감을 받고 유익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도전 성공패키지의 중요한 일환으로, 향후 힐링캠프도 예정되어 있다.
  • 16일 전
  • "인플루언서가 쇼핑을 쉽게, APP 출시"
  • 트렌핏은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며 트렌핏에 입점한 브랜드 상품을 홍보하고 리뷰하는 크리에이터 패션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트렌핏 앱에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는 콘텐츠 시청 및 구매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인 광고 효과를 분석할 수 있다. 트렌핏은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패션 큐레이터로서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트렌핏은 2024년 11월 1일에 정식 출시되었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16일 전
  •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 작곡 지원 툴 업그레이드!
  •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AI 음악 창작 지원 도구 'eapy'에 AI 음원 샘플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4마디에서 16마디 사이의 음악 조각을 조합하고 변형하여 곡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르, 분위기, 템포 등을 지정할수록 고품질 샘플이 생성된다. AI 생성 음원 샘플은 '코드 진행', '인스트루멘털 트랙', '보컬 탑라인'으로 구분되며 모든 샘플은 MIDI 파일 형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모든 샘플에 대해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포자랩스는 'eapy'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개하며, 향후 스토리지 기능 추가 및 이미지, 음성 메모, 영상 입력을 통한 AI 음원 생성 기능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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