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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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전
  • "그리너리, LCA 시스템 출시"
  • 그리너리는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LCA(전과정평가, Life Cycle Assessment)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제품의 생애주기별 환경영향평가와 공정별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그리너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이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LCA 시스템은 기업의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와 자동으로 연동되어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구매, 생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통합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규제 담당자는 탄소발자국, 자원소비 등 환경영향 지표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LCA 시스템은 그리너리의 기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된 공정흐름도, LCA 분석 결과 리포트 자동 발행, 그리고 글로벌 규제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 추출이 있다. LCA는 제품의 원료 수급부터 제조, 운송,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접근법이다. 그리너리는 기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으로, 넷제로 로드맵 구축, 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 LCA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국내 최초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 및 거래 플랫폼 '팝플'(POPLE)을 운영 중이다. 그리너리 황유식 대표는 “기후 변화와 규제 대응을 위해서는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며 “그리너리는 데이터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17일 전
  • 페이히어, 금융위 'K-Fintech 30' 선정. 매장 자동화 시대 선도.
  •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K-Fintech 30'에 포스(POS)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가 선정되었다. 페이히어는 매장의 동선을 자동화하고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통합하는 솔루션으로 금융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K-Fintech 30은 미래의 금융 혁신을 주도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페이히어는 자영업자 대상 핀테크 서비스를 대표하여 선정되었다. 페이히어는 매장 무인화 서비스를 통해 구인난과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고,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페이히어는 '비대면 카드사 가맹점 가입' 앱 서비스를 출시하여 자영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미래에도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디지털 전환에 적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17일 전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자 교류 행사 개최.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협회장 전화성)는 베트남 진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크로스보더 스타트업 피칭&밋업 스퀘어' 행사를 호치민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현지 기 진출한 선배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지원 기관, 투자자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현지 진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했다. 원라인에이아이, 펀치랩, 케이에스앤픽 등 베트남 진출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과 청춘에프앤비, 홈나이, 라이프온코리아, 씨랩스 등 이미 기 진출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투자자로는 씨엔티테크, 더인벤션랩,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베트남지사, 존스앤로켓, 소풍벤처스 등의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했고, 베트남 진출 지원기관들도 함께 참여했다. 원라인에이아이는 디파이소프트와 MOU를 체결하여 베트남 증권사 대상 정보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다른 기업들도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들과 논의를 이어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은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강조하며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을 밝혔다.
  • 17일 전
  • 닥터다이어리, 피트니스101과 디지털 헬스케어 MOU 체결!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와 프리미엄 피트니스 '피트니스 101'이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글루어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는데, 협약식에는 닥터다이어리 이산인군 연구소장과 피트니스 101 김현우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통합적 멀티 솔루션 개발, 건강관리 모델의 개발 등을 통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피트니스 101은 '완벽함에 하나를 더하다'를 모토로 기초·기본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닥터다이어리와의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닥터다이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피트니스 솔루션을 결합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와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협력을 통해 피트니스와 헬스케어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 17일 전
  • "CTO: 3rd Meet 완료! 한기용 대표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 8월 9일 금요일 저녁, 서울 언주역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에서 열린 with CTO: 3rd Meet은 22명의 기술 리더들이 참석한 성공적인 모임이었다. 실리콘밸리 1세대 한인 개발자 한기용 대표의 강연을 통해 정신 건강과 팀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참석자들은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모임은 3번째로, 총 90명이 넘는 CTO와 테크 리더들이 참여한 with CTO: 시리즈 중 하나였으며, 10월에는 4번째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임한솔 CTO는 with CTO:가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임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17일 전
  • "버즈니, 에이플러스 AI에 신규 기술 10종 추가"
  • 버즈니는 커머스 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 AI'에 새로운 기술 10종을 추가했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라이브커머스 챗봇 AI부터 상품 요약 AI, 상품 상세 네비게이션 AI, 상품 마케팅 AI, 최저가 탐색 AI 등 다양한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의 운영부터 서비스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플러스 AI는 신세계라이브쇼핑,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쇼핑엔티 등 총 4곳에 커머스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된 10가지 AI 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플러스 A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각 기술의 비즈니스 효과와 실용성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버즈니는 올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에이플러스 AI를 통해 커머스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17일 전
  • 스파크바이오랩, 한국오라클과 협력 세미나 개최.
  • 27일 코엑스에서 열린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과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의 융합' 세미나는 스파크바이오랩과 한국오라클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약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기술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AI 모델을 활용한 약물 디스커버리 및 신약 개발 방안,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바이오 기업의 연구 분석 시간 단축 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팀장과 대웅제약 박사 등이 각각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약 개발 및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가 바이오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바이오 기업이 최신 IT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소개였다. 또한,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역량 향상을 위한 스파크바이오랩의 육성 프로그램과 인프라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스파크바이오랩 공동창업자인 김호민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메디오픈랩'을 개설하고, 한국오라클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오라클 전무인 김현정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기술이 바이오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세미나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사가 협력하여 더 많은 혁신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 17일 전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스타트업 15개사 자율제안형 선정.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가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자율제안형(Bottom Up)에서 1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연계형'과 '클러스터연계형' 트랙으로 나뉘어 있으며, 대·중견기업의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입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지원금 최대 1억원을 받을 수 있으며, 후속 연계 사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민간연계형' 트랙에는 CJ ENM, DB손해보험, SK텔레콤, 풀무원, 현대건설 등 대·중견기업 5곳과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했습니다. '클러스터연계형' 트랙은 대·중견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고, 국가전략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내 소재지를 둔 스타트업 5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창경의 이영근 센터장은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최종선정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글로벌과 투자 분야를 강화하여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 17일 전
  • "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 재무 안정성 양호, 수익성 빠르게 개선"
  • 레브잇은 올웨이즈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최근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조했다. 레브잇의 강재윤 대표는 2023년 6월 시리즈B 투자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강조하며 자본총계가 424억이고 유동비율이 210%로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레브잇은 외부차입금을 보유하지 않고 PG사 정산 대행 서비스를 개발하여 투명한 정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판매자 광고 및 외부 광고 시스템 도입으로 2024년 상반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규모 채용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 17일 전
  • '피처링, 한국신용데이터, 카카오스타일, 에이아이북스, 샵라이브'
  •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유튜브에서 주목받는 '인급동 리포트'를 발간합니다. 이 리포트는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동영상과 트렌드를 분석하여 제공하며, 매월 발행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마케터와 콘텐츠 제작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신용데이터는 소상공인을 위해 '캐시노트'에 AI 비용 자동 분류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비용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이아이북스는 에듀테크 플랫폼 '스네일라'에 학습 메이저 기능을 도입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샵라이브는 일본 시장에 라이브 커머스와 숏폼·AI 클립 솔루션을 제공하여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으로 디지털 시장에서의 혁신과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17일 전
  • '2024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예정!
  • 2024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인베스트서울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담하는 기관들이 참여하여 극초기 창업생태계를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 박이안 프라이머사제 파트너 등이 참여하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창업 유관기관 등에서 3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지역소멸, 글로벌, 데이터 기반 투자, 펀드레이징, 자금 회수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초기 투자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밋은 패널토론, 특강, 네트워킹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료로 진행되며, 9월 21일까지 얼리버드 등록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1회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이번 행사에서는 초기투자 업계의 성장 모델을 탐색하고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17일 전
  • 디캠프-조달청 8월 디데이, 스타트업 7개사 경연.
  • 8월 디데이 행사는 디캠프와 조달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스타트업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하였고, '쉐코'와 '이노프렌즈'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쉐코는 해양 방제 및 수질정화 로봇 '쉐코 아크'를 개발하여 디캠프상을 수상했고, 이노프렌즈는 UR코드를 선보여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주목할 만한 기술을 선보였다. 디캠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9월 26일에는 디캠프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한 디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며,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17일 전
  • 파블로항공, 포항시와 MOU 체결하여 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
  •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가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기관들과 함께 첨단 드론을 활용한 항공모빌리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솔루션을 연구하며, 국내 드론산업을 주도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블로항공과 포항시, 포스텍, 한동대학교 등 8개 기관은 기술개발, 인재양성, 정책연구,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준 대표는 "포항과 협력하여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17일 전
  • 요양 서비스 케어링, 요양보호사 등 1300억원 이상 급여 지급함.
  •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요양보호사, 작업치료사 등 소속 돌봄 종사자의 누적 급여 지급액이 1300억원을 돌파했다. 케어링은 창업 초기부터 요양보호사들에게 법정 인건비 지출 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여를 제공하고 권익증진 캠페인을 펼쳐왔다. 소속 돌봄 종사자 수는 8200여 명에서 1만여 명으로 증가했으며, 케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수는 1만1000여 명에 달한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병원동행 등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통합재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요양 인프라는 30개 직영점에서 46개점으로 늘어나고 연내 53개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요양 마스터 플랜'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부족한 요양 인프라를 채워나가고 있다. 케어링은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차량 인프라와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대학교와의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케어링 대표는 요양보호사 처우와 인식 개선에 집중하며 건강하고 투명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17일 전
  • JP모간체이스와 함께한 청년창업가 프로그램 데모데이 성공!
  • JP모간체이스와 Youth Business International,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한 하이플라이어 청년창업가 성장기 도약 프로그램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는 서울창업허브공덕에서 열렸으며, 하이플라이어 투자트랙은 초기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여 맞춤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JP모간체이스와 Youth Business International,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38개 기업을 선발하여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였고, 12팀이 IR데모데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데모데이에는 9개 투자사의 패널토크가 진행되었고, 창업가들의 불안과 도전 정신에 대한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졌으며,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데모데이에는 12개 창업팀이 참여하여 IR 발표를 진행하였고, 총 상금 1200만원이 수여되었습니다. 데모데이 심사위원으로는 9개 투자 파트너사가 참여했고,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콘콘, 최우수상은 나눔비타민, 우수상은 주식회사 헤세드릿지와 데브디 주식회사가 수상했습니다. 수상한 기업 대표들은 투자유치 준비에 도움을 받았고, 미래 성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JP모간체이스와 Youth Business International의 대표들도 참석하여 지역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도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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