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19 페이지 | 엔브이피24

25일 전

FDA가 최근 승인한 애보트의 두 시스템은 링고와 리브레 리오다. 이 두 시스템은 피부에 삽입되는 소형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추적한다. 이 데이터는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응급 상황을 알려줄 수 있다. 링고는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리브레 리오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해 설계됐다. 리브레 리오는 미국 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애보트 최초의 일반의약품 CGM 시스템으로, 낮거나 높은 포도당 수치를 감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애보트는 '미국에서만 약 384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며 '소비자 대상 CGM을 제공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에게 해당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전

'지그재그'에서 '브랜드 이너웨어 페스타' 개최! 최대 할인!

카카오스타일은 11일, 이너웨어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5월에 53%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베리시' 거래액은 133% 증가하고, '애니바디'도 14% 늘었다. 이에 회사는 다음달 1일까지 200개 이상의 이너웨어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선착순 30% 쿠폰과 최대 30만원 할인의 보너스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너웨어 상품 할인과 브랜드별 특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너웨어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전

11번가'에서 '월간 십일절' 개최, 여름 필수품 할인!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은 '시즌 수요를 고려한 최적의 상품 구성과 풍성한 쇼핑 혜택으로 가득 채운 '월간십일절' 행사가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숙박권과 여행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었습니다. '타임딜'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폴로 랄프로렌 린넨셔츠/반팔 티셔츠', 'LG 휘센 벽걸이 에어컨' 등이 있습니다. 'L7 롯데리조트앤호텔 해운대 숙박권', '하노이/하롱베이 5일 패키지', '푸꾸옥 자유여행 대한항공 인터컨티넨탈 5일' 등 국내외 여행상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11번가는 햇반, 캔참치 등 여행·나들이용 간편식품, 우산·우비·장화 등 장마철 패션 아이템, 래시가드 및 선글라스 등 바캉스 패션 용품, 모기약, 선 케어 화장품 등 다양한 여름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입니다. '릴레이 할인쿠폰'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4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4일 전

에이블리,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 소식!

에이블리 운영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6일 자정까지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기 디저트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올해 4월부터 코코로카라, 코코로나인 등과 함께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시작되며, 주디마리, 오븐의온도, 쭈롱베이커리, 찌니빵공장 등 4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음식 전문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며,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 푸드관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힙한' 디저트를 쉽고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4일 전

W컨셉의 '월간뷰티' 행사로 매출 25% 증가!

W컨셉의 월간뷰티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로, 이를 통해 뷰티 카테고리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의 데이터 분석 결과,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중소기업의 독립 브랜드가 매출의 85%를 차지했습니다.
W컨셉은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월간뷰티 6월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립 메이크업을 주제로 어뮤즈, 삐아, 스킨푸드, 나르카 등 브랜드의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컨셉의 신황민 미래이니셔티브 담당은 '월간뷰티를 통해 소개된 인디 브랜드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5일 전

애플 iOS 18, 게임 전용 모드 등장! 어떤 게임이 적합할까?

1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의 게임 세션에 최적화된 특수 모드인 게임 모드가 소개되었다. 이 모드는 게임 플레이 시 성능을 향상시켜주며, 맥에서 이미 존재하던 기능이다. 아이폰은 적절한 상황에서 자동으로 게임 모드를 활성화하며, 이 모드는 세 가지 주요 작업을 수행한다. 먼저, 백그라운드 활동을 최소화하여 게임 플레이 후에도 높은 프레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 사용 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에어팟을 이용할 때도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게임 모드는 고성능 타이틀인 '스나이퍼 엘리트4'와 같은 게임에 더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AAA 게임 타이틀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iOS에서 게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게임 모드를 도입한 것은 이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된다.

25일 전

'힐링 필터'로 중국 사진 앱 '레미니' 인기 상승

'레미니'라는 중국의 사진 필터 앱에 포함된 AI 필터는 인물 사진을 스톱모션 클레이 애니메이션처럼 변형시켜주는 기능이다. 이 앱은 최근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애니메이션 필터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지나친 뷰티 필터와 보정으로 인한 외모 강박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힐링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해당 필터를 사용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이를 통해 '못생긴 사진이 주는 힐링 효과'라는 표현이 나왔다.

24일 전

소풍벤처스, 애그테크 스타트업 필드트립 개최.

8월 21일과 22일,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엔하베스트엑스’와 ‘임팩트어스’를 운영하는 소풍벤처스가 필드트립을 진행했습니다. 이 필드트립은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농식품 업계의 최신 기술과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식품물류센터, 원예종합회사 등을 견학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산업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메타파머스의 이규화 대표는 필드트립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기술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번 경험을 팀에 공유하고 실제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농협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은 엔하베스트엑스와 임팩트어스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엔하베스트엑스는 농산업 취·창업자 청년 육성 프로그램의 심화과정으로, 농식품 산업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에는 9개팀을 육성하여 데모데이를 개최했고, 2024년에는 농식품 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PoC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팩트어스는 국내외 농업·식품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 다시 런칭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4일 전

'클레온, 실시간 대화형 휴먼 체험 플랫폼 '클레온 스튜디오' 출시'

클레온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휴먼을 체험하고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 '클레온 스튜디오'를 론칭했다. 이 플랫폼에는 50가지 이상의 디지털 휴먼이 각 직군별로 설계되어 있어 영어 선생님부터 여행 가이드까지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요구에 맞는 디지털 휴먼을 선택하여 대화하고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SDK를 구매하여 손쉽게 자사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어 기업들의 빠른 확장을 도와준다. 클레온의 SDK를 활용하면 2시간 이내에 맞춤형 디지털 휴먼을 구현할 수 있어 기업들의 요구를 신속히 충족시킬 수 있다. 이는 디지털 휴먼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에게 대중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클레온의 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고 2초 이내에 즉각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현재 대화형 디지털 휴먼 기술은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 중이며 클레온은 한국에서 해당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클레온은 Gartner의 2024 하이프 사이클에서 아시아 유일한 선정을 받아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클레온은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부터 일본, 미국까지 100개 이상의 기업에 SDK를 공급하고 있다. 클레온 대표는 한국에서 디지털 휴먼의 대중화가 더디다고 지적하며, 클레온 스튜디오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100개 이상의 기업이 클레온의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연말까지 3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전

"모두싸인, 제6회 디지털플랫폼정부 미래전략 콘퍼런스 참가"

한국 전자계약 기업 모두싸인은 '제6회 디지털플랫폼정부 미래전략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발전 방향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모두싸인은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즉시 도입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전자계약 및 전자서명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모두싸인 대표는 공공기관을 위한 기술 혁신과 서비스 제공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5일 전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IR 피칭데이' 개최

KT＆G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의 참가자들을 위해 'IR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렸고,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에 참가한 10개 팀이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투자 컨설팅을 받았다. 이후에는 네트워킹 행사와 '밋업(Meetup)'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KT＆G ESG경영실장 심영아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유망한 청년 사업가들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8개 기수를 운영해 총 145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420억 원 이상과 830여 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정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에도 성과를 거둔 KT＆G는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과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KT＆G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25일 전

비즈넵 환급, 31일까지 친구초대 이벤트

세무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세금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이 31일까지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내가 초대한 친구가 환급금 조회를 완료하면 최대 5만 5천원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초대'는 비즈넵 환급 가입자가 지인을 초대하고 초대를 받은 지인이 환급금 조회를 완료할 시, 최대 5만 5천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초대를 보낸 가입자에게 적립해주는 이벤트입니다. 단, 사업자만 환급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링크를 통해 친구가 환급금 조회를 완료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초대에 성공한 친구 1명에 한정해 지급됩니다. 이후에는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명까지 가능합니다. 모든 초대를 완료하면 네이버페이 5만 5천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비즈넵 환급'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 환급 서비스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200여 가지의 공제 및 감면 항목을 조회합니다. 지수회계법인과 제휴한 세무 전문가가 결과를 더블 체크하여 누수 없는 세금 환급 경험을 제공합니다. 6월 말 기준으로 누적 관리 환급액은 6200억원이며, 가입자 수는 133만명을 기록했습니다.

25일 전

키뮤스튜디오, 창립 6주년 기념 ‘키뮤데이’ 개최!

키뮤스튜디오는 창립 6주년을 맞아 '키뮤데이'를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 행사에서는 2024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는데, 키뮤의 비전은 '세상을 리드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IP 콘텐츠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로 부상하고, 발달장애인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는 등의 목표를 세웠다. 상반기 동안 키뮤는 10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확보하고, 키뮤뱅크 오브제를 활용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아트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하고, ESG 파트너들과의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IP 지식 저작권 등록, 인재풀 확보, ESG 캠페인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시회와 협업을 계획 중이다.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앞으로도 특별한 디자이너들을 지원하여 사회적 약자의 편견을 깨고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5일 전

구글, 서울시와 협력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청년 창업가 지원

21일, 오세훈 서울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그리고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이 서울 시청에서 만났다. 이들은 서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스타트업 스쿨'과 '2024 새싹 잡 페스티벌'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경훈 사장과 마이크 김 총괄은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에서 구글과 서울시가 함께한 이벤트에 대해 논의했다. '새싹 잡 페스티벌'은 2,0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여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6개의 스타트업 기업은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오세훈 시장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고 AI 교육 등의 분야에서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마이크 김 총괄은 서울을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언급하며 AI 아카데미 프로그램 출범을 예고했다. 김경훈 사장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전

래디쉬 전 대표 창업 '핍 랩스', 1,092억 시리즈 B 투자 유치

Programmable IP Labs(PIP Labs)는 IP와 생성 AI 관련 개발자 생태계 '스토리'의 초기 개발사로, 최근 1,092억 원(미화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승윤 CEO가 이끄는 래디쉬는 웹소설 플랫폼으로 약 5천억 원에 매각되었고, 알파고 개발사인 구글의 딥마인드의 최연소 프로덕트 매니저인 제이슨 자오 CPO와 함께 창업했다. 이번 투자에는 a16z를 비롯한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PIP Labs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910억 원에 이른다.
PIP Labs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IP 플랫폼인 '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창작자들은 IP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업로드하고 토큰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IP 소유권을 보호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IP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군 중 하나로,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IP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스토리는 창작자들이 IP를 보호하고 확대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IP를 관리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자동화된 로열티 지급 등의 규칙을 정의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로 인한 IP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스토리 플랫폼은 IPFi(IP Finance), AI, 소비자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창작자들은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IP와 AI 두 시장에 이득이 되는 효율적인 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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