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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울 법률사무소, 12월 5일 개소"
- 2024.12.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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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대형로펌 출신 청년 변호사들로 이뤄진 법률사무소 이로울이 개소 소식을 전했다. 법무법인 화우 출신 정상화 대표변호사와 법무법인 지평 출신 김서래 대표변호사가 합작하여 설립한 이로울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138 성홍타워 705호에 위치하며, 정상화 변호사와 김서래 변호사가 공동대표로 운영된다.
정상화 변호사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화우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식재산권, 금융, 기업자문, 송무, 형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었다. 한편 김서래 변호사는 건설, 부동산, 민사, 헌법, 행정소송, 보험분쟁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했다.
법률사무소 이로울은 의뢰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변호사로서 전문성 뿐만 아니라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중요시한다. 김서래 변호사는 "고민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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