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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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이 'WON파트너십'으로 핀테크와 스타트업과 협력합니다.
  • '우리금융'은 'WON파트너십'이라는 개방형 제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우리금융의 전략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 'WON파트너십'은 먼저 우리은행에서 시작되며, 제휴를 희망하는 기업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제안을 접수할 수 있다. 제안은 오픈API, 빅데이터, 클라우드, 간편결제, 비대면 상품제휴, 인증/보안, 비금융 생활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제안이 채택되면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며, 우리금융의 여러 계열사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WON파트너십'은 우리금융 전 계열사로 확대될 예정이며, 핀테크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과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하며, 핀테크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활발한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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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외국인근로자센터, 다국어 의료통역 INMEDIC MOU 체결로 상생 이끈다.
  • 양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국제화연구소/INMEDIC이 MOU를 체결하여 다국어 디지털 의료 서비스 INMEDIC 도입을 발표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의료기관과의 상생을 위한 중요한 협약으로, 양산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의료 서비스 어려움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비영어권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 장벽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벼운 질환조차도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언어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과 전문성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INMEDIC 다국어 디지털 의료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약으로, 다국어 진료가 용이한 의료기관을 추천하고 다문화 선배 이주민의 비대면 의료통역을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앞으로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INMEDIC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언어 장벽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표들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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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하베스트엑스' 프로그램 11팀 참여
  •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엔하베스트엑스(NHarvest X)'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7월 15일, 서울 성수동의 카우앤독에서 열린 킥오프 미팅에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 그리고 최종 선발된 11개 기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산업에 혁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엔하베스트엑스는 5월에 참가팀을 모집하고, 최종적으로 11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역량 강화부터 기술 고도화, 사업화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선발된 팀들은 농협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11개 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및 식품 산업을 혁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엔하베스트엑스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 창업 캠퍼스'의 심화과정으로, 농식품 산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농식품 산업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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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나' 앱, 엄마 목소리로 깨워주는 AI 알람 서비스 출시!
  • ‘인나’ 앱은 아이디어팝콘에서 출시한 AI 알람 앱으로, 엄마 대신 엄마 목소리로 사용자를 깨워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은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활용하여 가까운 사람의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깨워주고, 사용자가 선택한 관심분야에 맞는 이야기를 매일 새롭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아이들이 더 빨리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개발되었으며,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목소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기상을 도와준다. ‘인나’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유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팝콘은 사용자들에게 30일 무료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이야기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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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누타, 25일까지 장애인 AI 크리에이터 11명 찾아요'
  • 대전 소재 IT 기업 플랜아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아누타가 AI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장애인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들에게 창의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AI 이미지 크리에이터(8명), AI 스토리 크리에이터(1명), AI 영상 크리에이터(1명), AI 음향 크리에이터(1명) 등 총 11명을 모집하며, 이들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근무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며, 재택근무와 은행동 사무실 근무를 병행합니다. AI 크리에이터 직무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컴퓨터 활용 능력과 재택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AI 이미지 크리에이터 지원자는 미술작품 관련 활동 경력이 필요하며,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워크투게더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채용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고용연계훈련과 연계되어 AI를 활용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누타는 AI를 활용한 미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스탠바이美(Standby美)' 서비스는 장애인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활용해 창작한 미술 작품을 대기 화면으로 제공하여 대기 시간을 특별한 예술 감상의 경험으로 바꿉니다. 이 서비스는 병원, 학교, 기업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고객이 원하는 그림과 음악을 선택하여 재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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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스타일, 상반기 거래액 1조 원 육박, 매출 27% 증가
  • 카카오스타일의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1조 원에 근접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상반기 지그재그, 패션바이카카오, 포스티의 합산 거래액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여 1조 원에 가까워졌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은 상반기 매출이 27% 증가하며 흑자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지그재그는 매월 두 자릿수의 거래액 성장률을 유지하며, 최근에는 프로모션을 통한 대형 쇼핑몰의 성장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뷰티 카테고리와 직진배송 거래액도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포스티는 AI 개인화 추천 등으로 상반기 거래액이 56% 증가하며 압도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의 김영길 CFO는 '고객의 편의성 향상과 판매자 성장을 위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그재그는 중국 이커머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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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주년을 맞은 블루포인트, 브랜드북 출간'
  •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투자 철학과 활동을 담은 브랜드북 'First Investor, Second Team'을 발간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블루포인트를 '첫 번째 투자사'와 '두 번째 팀'으로 표현한다. 브랜드북은 4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0년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비전을 담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앞으로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 '기술 투자', '데이터·AI 활용',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중심으로 투자 생태계를 혁신할 계획이다. 브랜드북은 포트폴리오 300여개사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에게 배포되며, 전자책 형태로도 확인할 수 있다. 블루포인트 대표는 '10년간의 노력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블루포인트는 2014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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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우밋'의 새로운 서비스 '따끈' 출시!
  • '그로우밋'은 '따끈'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하여 디저트 픽업 예약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따끈'은 기존의 번거로운 예약 방식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자영업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손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노쇼 및 임박 취소를 방지하여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그로우밋은 정부로부터 1.7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자영업자들의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따끈' 서비스는 자영업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로우밋은 11월에 열리는 월드푸드테크 엑스포에 참가하여 '따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그로우밋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따끈'을 앞으로도 선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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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HR 플랫폼 '레드롭', 6개월 만에 150만 명 돌파.
  • 국내 스타트업인 맥킨리라이스(레드롭)가 글로벌 크로스보더 HR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레드롭은 인도 HR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6개월 동안 150만 명의 인재를 확보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인도는 IT 인재의 보고로 유명하며, 레드롭은 이를 선점하여 전략적 이점을 확보하고 있다. 인도의 HR플랫폼 시장은 미국의 LinkedIn과 인도의 Naukri가 주도하고 있었지만, 레드롭과 같은 신생 스타트업이 시장에 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레드롭은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명의 가입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2개월 동안 월간 활성 사용자가 50만 명 증가했다. 이는 인도 시장에 맞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과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입채용 시장을 장악한 결과라고 평가된다. 레드롭은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의 성과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롭의 혁신적인 기술과 현지화 전략은 인도의 젊은 인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HR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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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지켜', '임대청약지도' 서비스 출시
  • '집지켜'는 '임대청약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의 LH, GH, IH 등 임대 아파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는 맞춤형 검색을 통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예산에 맞는 매물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청약 알림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중요한 청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집지켜'는 세입자들의 보증금 안전을 진단하는 임대차 권리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해당 부동산의 위험 요소와 변동 사항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집지켜'는 현재 누적 사용자 수 9만 1978명, 누적 안전 진단 수 10만 7004건, 진단 보증금 총액 16조 8293억 원을 돌파했다. '집지켜'의 김한성 대표는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위한 권리분석, 청년들의 주거 공간 확보에 도움을 주는 임대청약정보 제공 등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부동산과 관련된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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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닝패스'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선정됐어.
  • 인공지능(AI) 딥테크 스타트업 OOO가 KDX한국데이터거래소의 '디지털 혁신 인증 기업'에 선정되어 수여식에 참가했다. 또한, 건축, 인테리어 초현실적 디지털트윈 제작 업체인 샤이닝패스는 LX국토정보공사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코엑스, 킨텍스 등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샤이닝패스는 언리얼 엔진으로 구동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건축 및 인테리어 회사를 위한 몰입형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여 고객 참여와 의사 결정을 돕는다. 또한, SaaS 모델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장 입지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샤이닝패스 관계자는 '우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인테리어 디자인과 시각화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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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브실리콘, 한양대 기술지주와 협력해 Seed 투자 유치 성공'
  • ㈜타브실리콘은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전력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디오앰프IC 전문 기업으로, 2024년에 피드백 솔루션을 적용한 풀디지털 Class D Audio Amp 칩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가격과 기술 경쟁력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TI(Texas Instruments)를 능가한다. 한양대 기술지주의 투자는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며,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오디오 시스템의 중요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풀디지털 Class D Audio Amp는 지난 20년간 기술 발전이 미비한 상황이었으나, ㈜타브실리콘의 피드백솔루션 기술은 세계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성공적인 제품 출시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Class D Audio Amp IC 시장은 매년 약 12.6% 성장하여 2030년에는 9.3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타브실리콘의 기술 적용 제품이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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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처라인, 저연차 교사를 위한 Q&A 이벤트'
  •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티처라인은 경력이 적은 교사나 계약직 교사들을 위한 '뭐가 궁금하쌤?'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벤트는 학교 근무 생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고민을 남기면 베테랑 교사나 선배 계약직 교사들이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경험이 적은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교육 현장에서의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티처라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력이 적은 교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증정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티처라인은 앞으로도 저 연차 교사나 계약직 교사들의 어려움을 수집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티처라인은 '티처라인APP'을 통해 교사들에게 공고 매칭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전국 약 5천 명의 교사들이 사용 중이며, 교사들이 손쉽게 학교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즉시 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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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북, 올해 6월 매출 작년 대비 4배 ↑'
  • 디지털 학습자료 마켓 쏠북은 라이선싱 기반의 교육 콘텐츠 플랫폼으로, 북아이피스가 운영하고 있다. 최근 북아이피스는 쏠북 플랫폼의 성과를 발표했는데, 6월 한 달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상승하고 회원수도 2.3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과는 라이선싱과 콘텐츠 거래를 연동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학습자료 시장을 만들고 있다. 쏠북의 성장은 유명 교재 저작자들의 합류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출판사의 참여로 저작권 라이선싱이 가능한 교과서와 참고서가 약 1,500종으로 늘어나고, 유명 교재 저작자들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쏠북은 다양한 이용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데, 학원강사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용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쏠북 마켓에 등록된 학습자료 수도 증가하고, 다단계 리뷰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아이피스는 앞으로도 쏠북을 통해 양질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며, 교육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교육 콘텐츠의 저작물을 합법적으로 이용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국내 주요 출판사의 저작권 라이선스를 중개하는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북아이피스는 작년에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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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Seemple)' 누적 질문·답변 1만 개 돌파!
  • '심플(Seemple)'은 프라이빗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누적 질문·답변 수 1만 개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40개 이상의 프라이빗 커뮤니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심플은 2차 프라이빗 커뮤니티 운영자 10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관광, 여행, 스타트업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증 관련 시스템과 위치 기반 질문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용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심플 커뮤니티의 대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전문가들의 답변을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사용자 활동 패턴 분석 시스템을 강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플은 한국판 '레딧'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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