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 전체 2,369건 / 48 페이지
  • 오래 전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J-curve 1기 IR 데모데이 성공! 투자유치 적극 지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남원예촌켄싱턴에서 ‘J-curve 배치프로그램 1기’ 선정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50여명이 참여했고, 참여자로는 배치프로그램 참여기업, 벤처투자사, 도내 창업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포함되었다. 데모데이는 행사 개요 및 투자사 소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 비즈니스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10개사는 메디에타스, 아그로셀, 에코바이옴, 홉스바이오사이언스, 인톡, 다이나믹인더스트리, 몰드, 아리사코리아, 로컬메타, 바이오룸이었다. 발표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 전략과 배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설정한 기업 목표와 달성 현황을 설명했으며, 기업 IR 발표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기업이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최종적으로 IR 데모데이 평가 후 상위 3개사는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다이나믹인더스트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몰드, 에코바이옴)으로 선정되었고, 이후 혁신센터에서 직접 투자 및 팁스(TIPS) 추천 검토,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제공, 창업보육실 등의 추가 후속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강영재 센터장은 “J-curve 배치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도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기업을 발굴-육성-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번에 IR 데모데이에서 최종 선발된 우수기업들에게는 직접투자 및 TIPS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연계 등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오래 전
  • 팀엘리시움, 중소벤처기업부 최종 선정!
  • 팀엘리시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포스트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팁스 졸업기업 중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팀엘리시움은 근골격계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관리까지를 한 플랫폼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진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근골격계 진단·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매출은 꾸준히 상승 중이다. 올해 초에는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포함한 스케일업 활동을 추진 중이다.
  • 오래 전
  • 북이오, 함께 읽는 전자책 플랫폼으로 새로운 문화 만들어갈 것!
  • 북이오는 '코멘터리북'을 통해 함께 읽는 전자책 플랫폼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14년 설립된 북이오는 스트리밍 방식의 전자책 열람 시스템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다.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교재 시장에서도 선보이며 대학생 이용자를 확보했다. '함께 읽는 전자책 플랫폼'은 '실시간 독서 기록 공유'와 '코멘터리북'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한다. '실시간 독서 기록 공유'는 그룹원끼리 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기능이며, '코멘터리북'은 전문가들의 독서 기록을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자책이다. 이를 통해 함께 읽기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북이오는 독서 모임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며, 작은 출판사에서 나온 좋은 책들까지 알리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4년 7월 '함께 읽는 전자책 플랫폼'으로 새로운 시작을 한 북이오는 독자들에게 신선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오래 전
  • 인천 청년 창업 12개사, 글로벌 도약 시작!
  • 17일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및 인천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인천센터는 12개사에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선정 기업은 인천센터 보육 기업으로 등록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한섭 센터장은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100명의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12개사는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들이다.
  • 오래 전
  • 'ICU비전케어' IBK창공 혁신기업으로 선정!
  •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XR 기술을 활용한 소아사시 디지털치료제와 안경원 ICU비전케어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IBK창공 부산센터의 11기 혁신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다. IBK창공은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된 기업들은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XR 기술을 기반으로 소아사시의 디지털치료제 'PREZNEL'을 개발하고 있으며, 안구 추적 AI 시스템을 통해 사시의 정밀한 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CU비전케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정밀 검안을 제공하여 디지털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다양한 대외적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김동혁 대표는 IBK창공 부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눈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래 전
  • 이글루와 리벨리온, AI 보안 제품 협력으로 AI 동맹 형성.
  •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와 리벨리온 대표가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에서 'AI 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 서명을 교환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의 AI 탐지 모델 기술과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기술이 결합되어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공동 마케팅 활동과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협력하며, AI 보안 제품·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보안 조직이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품질 보안 데이터 확보에도 노력할 것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AI를 활용한 공격 방어 기술을 강조하며,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하드웨어 최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I 보안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동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래 전
  • '2024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9개 기업 선정.
  • 2024년 혁신의숲 어워즈 2차 후보 스타트업 29개가 발표되었다. 1차 후보 기업 30개에 이어 총 59개의 후보 기업이 선정되었고, 최종 수상 기업은 10월에 결정된다. 시상식은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혁신의숲 어워즈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시상식으로, 데이터와 기업 평판을 기준으로 우수한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작년 수상 기업인 '모두의충전'과 '플랭'이 2차 후보로 선정되었다. 혁신의숲 어워즈는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리워드 보상과 지원을 제공하며,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는 지속적인 보상과 지원을 통해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혁신의숲 어워즈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 오래 전
  • 미니쉬테크놀로지 2세대 미니쉬 블록 양산, 독일 비타와 협력하여 글로벌 진출.
  • 미니쉬테크놀로지와 비타가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라우터 비타 회장과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스위스에서 회의를 열고, 2세대 미니쉬 블록 양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타는 미니쉬블록을 제공하며, 미니쉬테크놀로지는 고품질 블록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비타는 미니쉬의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세대 미니쉬 블록 양산을 통해 자연치아 복구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러한 협력으로 미니쉬의 글로벌 행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래 전
  • "커뮤니티, 시그널플래너와 파트너십 체결"
  • 아하 커뮤니티와 시그널플래너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아하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보험 관련 질문에 시그널플래너의 전문가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채팅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보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하 커뮤니티는 소셜 Q&A 커뮤니티로, 보험 분야와 관련된 질문에는 보험 전문가가 답변을 제공하는 '보험'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아하 커뮤니티 대표는 시그널플래너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보험 상담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하앤컴퍼니는 소셜 Q&A 커뮤니티 '아하'를 운영하며, 한국판 '레딧'을 목표로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아하앤컴퍼니는 현재 약 50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며, DSC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블루포인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 오래 전
  • '스펙터, 2024년 상반기 매출 5.7배 증가'
  • 2024년 상반기에는 인재검증 플랫폼인 스펙터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574% 증가하여 주요 성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펙터에 등록된 평판 DB 수도 225%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경력직 수시 채용이 늘어나면서 스펙터의 인재검증 서비스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료 고객사와 재구매 고객사는 각각 297%와 1075% 증가했으며, 특히 입소문을 통해 유료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품질 관리와 기능 향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노력한 결과입니다. 스펙터는 출시 3년 만에 평판등록 회원 수 16만명, 누적 평판 DB 72만개를 달성하며, 현재까지 채용 과정에 스펙터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은 4000개 이상입니다. 스펙터 윤경욱 대표는 앞으로도 지원자의 강점을 잘 드러내고 기업에게 빠르게 적합한 인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펙터는 인재검증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투명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 오래 전
  • "클로토 심플, 성남시 우수상 수상"
  • 주식회사 클로토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커뮤니티 플랫폼 'Seemple'이 성남시가 주최한 창업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Seemple은 '실시간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로 우수상을 받아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Seemple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참여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빛을 발했습니다. 대상은 ㈜버디랩스의 '펫헬스케어 플랫폼 버디닥'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리틀모어의 'AI 기반 시니어 대상 맞춤형 식단 및 영양제 추천 서비스'가 받았습니다. 또한 다른 팀들도 각자의 아이템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성남시는 참가한 팀들에게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창업 교육과 네트워킹을 제공하여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Seemple의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활발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참여한 청년들은 사업 아이템과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며, 사업화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다시 일어서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래 전
  • 동훈아이텍, 시큐리티스코어카드와 파트너십 체결하여 시장 개척 중.
  • 15일, 동훈아이텍과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동훈아이텍은 정보 보호 및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큐리티스코어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등급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위협 신호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기업의 보안 상태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체 보안 상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동훈아이텍은 정보 보호 및 관리 시스템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고객사에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약 80%가 엔지니어로 구성돼 있어 '보안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 오래 전
  • 화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하고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화해는 올 2분기에 전 사업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20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약 10억 원을 달성하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고사업 부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는데, 디스플레이와 엠블럼을 통한 광고 매출이 크게 증가하여 이번 분기의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또한 화해배송, ONLY화해 등 직매입 상품 확대로 인해 커머스 매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자회사인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도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73% 증가하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화해는 하반기에는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여 올해 연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버드뷰 대표는 뷰티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화해의 모든 사업 부문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1년 온기 기준 흑자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해는 국내 1위 뷰티 플랫폼으로서 인디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 오래 전
  • 충남대와 블루포인트, 혁신 창업기업 육성 협약체결.
  •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혁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충남대는 블루포인트에 창업자를 추천하고, '시작점 스타팅포인트' 멤버십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작점 스타팅포인트는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하며, 블루포인트는 추천받은 창업팀에 컨설팅, 투자 검토, 창업공간,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스타트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협력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 오래 전
  • 웹케시글로벌, SOTATEK과 베트남 사업 협약 체결.
  • 16일, 웹케시글로벌과 SOTATEK이 베트남 전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웹케시글로벌 대표 이실권과 SOTATEK 대표 LUU CHUNG TUYEN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되었다. 양사는 핀테크 및 IT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 및 베트남 비즈니스 협업을 강화하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웹케시글로벌은 소타텍의 IT 기술을 기반으로 협업 프로젝트 기회를 제공하고, 소타텍은 웹케시글로벌의 전자금융서비스와 B2B 핀테크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B2B 핀테크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케시글로벌의 전자금융서비스는 베트남 특화 금융 서비스로, SAP와 연동돼 실시간으로 정확한 은행의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주력 B2B 핀테크 상품과 소타텍의 SAP 기술력을 결합하여 베트남 B2B 핀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웹케시글로벌 대표는 협약을 통해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베트남 B2B 핀테크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케시글로벌은 B2B 핀테크 & SaaS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타텍은 IT 개발 전문 회사로, 국내 대기업과 IT 솔루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웹케시는 IMF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고 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B2B 핀테크 사업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