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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워크인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로 전국 5개 대학 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아산나눔재단은 11월 한 달간 전국 5개 대학에서 '워크인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한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스타트업 내 경력 개발 방안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가 정신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행사는 12일 광주의 전남대학교에서 열리며, 14일 부산 부경대학교, 20일 대전 한밭대학교, 21일 대구 계명대학교, 26일 강원 한림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들린, 센디, 스타스테크, 야놀자, 어반플레이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의 대표와 재직자가 연사로 참여하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스타트업 현장의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에 대한 통찰을 전할 계획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스타트업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중인 스타트업 임원진과 모교 출신 현직자가 지역 학생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오래 전
뮤지쿠스,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방음부스 브랜드 뮤지쿠스가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오디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자리였고, 뮤지쿠스는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뮤지쿠스는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뮤지션, 취미인, 유튜버 등을 위한 방음부스를 제조하는 브랜드로, 컴팩트한 크기와 간편한 설치,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방음 성능 또한 뛰어나며, 최대 1억 원 이하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국내 DIY 방음부스 분야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하고자 한다. 뮤지쿠스 대표는 층간 소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해 세계시장에서도 브랜드를 알리고자 한다.
오래 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와 협업한 스타트업 10팀 선정 협약식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4 KT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KT와 협업할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약 100여개의 스타트업이 KT와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공모에서는 최다 기업이 지원했고, 우수성과 협업 가능성을 고려하여 10개의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오늘의 협약식에서는 10개 기업이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들은 주식회사 위솝, 주식회사 슈퍼브에이아이, (주)일만백만, 주식회사 베슬에이아이코리아, (주)파일러, (주)케이엘큐브, (주)비전스페이스, 주식회사 쓰리디랩스, 피아스페이스(주), 도비캔버스 주식회사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스타트업이 기업 소개와 협업 내용을 발표하고, 경기혁신센터와의 지원 협약이 체결되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KT Collaboration'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 KT와의 사업화 연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과 KT간의 원활한 협력과 사업화 협업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래 전
국내 최대 고용서비스기업 인지어스, HR솔루션 개발업체 아이티앤베이직과 손잡고 HR시장 혁신 가속화
국내 최대 고용서비스 기업 인지어스가 HR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아이티앤베이직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인지어스는 국내 고용 서비스와 기업 교육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HR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인지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티앤베이직의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들을 도입해 한국형 직장인 업무성향진단 솔루션 ‘심오피스(Symoffice)’와 구직성향진단 프로그램 ‘심커리어(Symcareer)’를 활용,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심층적인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구성원들의 업무 스타일과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적의 팀 구성 및 인재 배치, 맞춤형 교육 훈련 프로그램 설계 등에 활용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티앤베이직은 인지어스와의 협력을 통해 ‘심오피스’와 ‘심커리어’의 시장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지어스와 함께 더욱 발전된 HR 솔루션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지어스는 ‘심오피스’와 ‘심커리어’ 도입 외에도 아이티앤베이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HR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AI 기반 채용 솔루션 등 차세대 HR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인지어스는 이번 아이티앤베이직과의 전략적 제휴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국내 HR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H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HR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래 전
구글플레이, 전세계 누비는 K-스타트업들을 함께 만나다
구글플레이는 10월 30일-31일 양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구글플레이 주최 유럽 최대 규모 앱 마켓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에 한국의 스타트업 엔젤게임즈, 플레이하드, 게임듀오가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30일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구글이 전세계 주요 개발사들에게 구글플레이의 최신 제품 및 기능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로드맵과 전략,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350명 이상의 유럽 주요 앱·게임 개발자와 100명 이상의 담당자가 모였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앱과 게임으로 트랙을 나누어 심화 세션, 데모, 오피스 아워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어 31일은 유럽 지역의 대형 퍼블리셔와 시장 전문가, 개발사 등 구글플레이 파트너들이 모여 개별 미팅을 갖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구글플레이 밀라노 세미나 및 미팅에 참여한 스타트업 3사는 구글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한국 앱·게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 중인 “창구 프로그램”을 거쳐간 스타트업들입니다. ▲'신의 탑M' 등 모바일 RPG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엔젤게임즈는 1기(2019년), ▲'우르르용병단' 등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레이하드는 2기(2020년), ▲'캣 히어로' 등 방치형 캐주얼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게임듀오는 3기(2021년) 출신입니다.
구글플레이는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3년 창구프로그램 5기부터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이머전 트립(Immersion Trip)’을 창구 프로그램에 추가해 작년 10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올해 9월에는 싱가포르에서 각각 진행했습니다. 아태지역에서 성장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각국 관련 인사이트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현지 투자자 및 기관과의 만남의 기회를 통해 파트너십이나 투자 유치 강화를 도모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 ‘AI 아카데미(AI Academy)’에는 모바일 앱의 매출 증가를 위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얀마인드(HayanMind, 창구 프로그램 4기)가 선발되어 전문 멘토링 및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신경준 한국 파트너십 총괄은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돌파구로 꼽는 만큼 구글플레이는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구를 통해 실력 있는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사례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구글플레이는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레이하드 이광호 프로덕트 총괄은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롤모델이라고 생각해왔던 개발사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세미나와 미팅에서 얻은 특별한 기회와 인사이트를 잘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래 전
핏펫, 개인 맞춤형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건강수첩’ 리뉴얼 출시
반려동물 헬스케어 선도기업 핏펫(대표 고정욱)이 4일, 기존 ‘플레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건강’ 서비스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맞춤형 헬스케어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핏펫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반려동물의 종합적인 건강 관리와 기록을 한층 세밀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새롭게 추가된 ‘건강수첩’ 기능이다.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나이, 성별, 품종, 신체 정보 등의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건강검진, 백신 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구충제 복용 등의 주기를 설정하면, 정기적인 알림을 통해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동물병원 방문 후 진료 영수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병원명, 방문 일시, 질환 명, 치료 내역, 병원비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병원 방문 시 특이사항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기능도 추가되어 편리성을 더했다. 이 정보는 연간 단위로 분석되어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주 방문하는 동물병원을 단골병원으로 등록해 혜택과 이벤트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제공된다.
커뮤니티 기능도 추가되어 보호자들이 관심 질환별로 모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약 5천여 개의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병원’ 서비스는 보호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동물병원을 추천해 병원 위치와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핏펫의 고정욱 대표는 “핏펫은 70만 건 이상의 동물병원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임을 전했다.
오래 전
㈜스템덴, 싱가포르 슬링샷 경진대회 2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성과 입증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사업 '미래산업리그'에 참여 중인 ㈜스템덴(대표 장일호)이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링샷(Slingshot) 2024에서 한국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2위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경남도와 비티비벤처스는 이번 대회에서 경남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1일 발표했다. 슬링샷 대회는 싱가포르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SWITCH 2024의 주요 행사로, 150여 개국 5,500개 팀이 참가하여 총상금 약 13억 원을 두고 경쟁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딥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스템덴은 2위에 올라 15만 싱가포르 달러(약 1억 6,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양산시에 위치한 스템덴은 세계 최초로 바르는 충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치아 및 다양한 구강 조직을 재생하는 제품을 연구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 이번 수상은 스템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며, 경남 스타트업 생태계의 잠재력을 증명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진태준 비티비벤처스 대표는 “경남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 역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이번 성과는 경남의 창업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멘토링, 투자 유치,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티비벤처스가 2년 연속 운영사로 참여해 왔다.
오래 전
이노버스, 세계도시포럼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소개
이노버스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 이노버스는 '세계도시포럼'의 기후테크 체험관에 참여하여, 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혁신과 연대'를 주제로 열렸다. 이노버스는 AI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기 '쓰샘 RePET(리펫)'과 일회용컵 세척 및 수거기기 '쓰샘 ReCUP(리컵)'을 전시했다. 이들 제품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솔루션으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노버스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다양한 도시들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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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넷, ‘한국어 생성형 AI 도입 전략’ 웨비나 개최… 비용 효율적 AI 구축 방안 제시
AI 데이터 구축 전문 기업 텍스트넷이 오는 11월 12일, ‘데이터부터 모델 평가까지, 비용 효율적인 한국어 생성형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어 기반 AI 챗봇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이 저비용, 고성능의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시스템의 비용과 성능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법부터 한국어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임베딩 전략, 모듈형 RAG(구성 요소 재생성 AI)를 활용한 맞춤형 시스템 구축과 성능 평가까지 다양한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실제 기업 도입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소개된다.
텍스트넷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챗봇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 기업들이 AI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경민 텍스트넷 대표는 “AI 시장의 빠른 변화 속에서 비용 대비 높은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며, “이번 웨비나가 AI 혁신을 도모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텍스트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래 전
스트리밍 이벤트 플랫폼 '와르르' 운영 스테리, 중기부 팁스 선정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플랫폼 ‘와르르’를 운영하는 스테리(대표 국민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었다. 팁스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민관 협력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R&D), 해외 마케팅, 창업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7억 원의 자금을 2년간 지원받는다.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테리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통해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스테리는 콘텐츠 중심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플랫폼 와르르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스트리머와 팬들이 방송 내에서 쉽고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와르르는 이미 5만 명 이상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를 확보하며 API 연동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어,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계기로 플랫폼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국민규 대표와 과학고 동문인 공동 창업자가 창업한 스테리는, 블루포인트가 대전 카이스트 인근에 운영하는 창업자 멤버십 공간 스타팅포인트에서 발굴된 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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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처스, 데모데이 성공!
30일 대전 플랜아이 아로파홀에서 개최된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콘텐츠 스타트업 프로그램' 데모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전 지역 액셀러레이터 리벤처스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데모데이는 6개월간 리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8개 콘텐츠 스타트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고, 약 40여 명의 투자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콘텐츠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기획한 지원 사업으로, 콘텐츠 분야 예비창작자와 스타트업을 성장단계별로 맞춤 지원하여 K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합니다. 리벤처스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IR 발표와 네트워킹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스타트업이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경쟁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스타트업과 심사위원, 참관객들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리벤처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후속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4개 스타트업에 약 10억원을 직접 투자했고, 2개 기업이 팁스 선정되었으며 1개 기업은 팁스 결과 대기 중입니다. 올해 말까지 추가적인 팁스 추천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
"두왓, '2024 JAPAN IT WEEK'에서 주목받는 K-스마트호텔통합플랫폼"
2024 JAPAN IT WEEK에서 주목받은 두왓은 'K-스마트호텔통합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고객만족', '업무효율', '매출증대', '시설관리', '객실관리', '데이터운영'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앱, 웹(QR), 객실 태블릿PC 서비스를 통합해 고객들에게 선택적이고 편리한 이용을 제공한다. 두왓은 국내외 호텔 시장에서 기술력과 서비스 완성도를 인정받아 81개 사업장, 약 24,500실을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 확장 중이다. 두왓 부스를 방문한 한 일본 기업 관계자는 호텔 인력문제를 언급하며 두왓과 같은 통합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병권 공동대표는 호텔 업계의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세계 호텔의 인력부족 문제와 DX서비스의 필수성을 언급했다. 두왓은 IBK창공 일본 엑설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발되어 2024 JAPAN IT WEEK 및 JAPAN STARTUP SUMMI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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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핀테크, 유럽 진출 협력으로 글로벌 확장"
금융위원회와 손을 잡은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모인이 유럽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을 글로벌로 확장한다. 모인은 리투아니아 중앙은행과 협력하여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금융위원회는 EU 시장으로의 국내 핀테크 산업 수출을 촉진할 예정이며, 리투아니아 은행과의 금융 혁신 MOU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 모인은 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인의 송금 서비스는 시중 은행 대비 최대 97% 저렴하고 4배 빠른 송금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유럽에서는 은행을 통한 송금이 평균 3영업일이 소요되는 반면, 모인은 20분 만에 완료된다. 또한, 기업 고객들은 모인을 통해 수수료를 47% 절감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인은 유럽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모인의 서일석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모인의 서비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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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운동 솔루션 캥스터즈 ‘휠리엑스’, 美 타임 선정.
에이블테크 스타트업 캥스터즈가 개발한 휠체어 운동 솔루션 '휠리엑스'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2024 최고의 발명품 200'에 선정되었다. '휠리엑스'는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운동 기구로, 휠체어 바퀴를 공회전시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타임의 '올해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되었으며, 휠체어 이용자들에게 운동을 통한 즐거움과 건강을 제공하고 있다. 캥스터즈는 '휠리엑스'를 통해 휠체어 육상, 스키, 글라이더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휠리엑스 플레이'를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휠체어 장애인 e스포츠 기반을 조성하고, 세계 패럴림픽 e스포츠로 진출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타임은 매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휠리엑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200개 제품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캥스터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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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 오프라인 매장 AI 캐시백 '캐시모어' 출시!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브릿지웍스가 오프라인 매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AI 캐시백 서비스 '캐시모어'를 출시했다. 캐시모어는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이력과 이동 동선, 소비 내역을 AI로 분석하여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소비자는 물가 부담을 줄이면서 매력적인 매장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브릿지웍스는 캐시모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매출과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캐시모어는 서울 전역의 유명 카페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휴 매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브릿지웍스는 음식점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준비 중이며, 2025년까지는 일상 소비의 전 영역으로 캐시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브릿지웍스는 초기 스타트업으로, 박태훈 대표와 고준호 CTO가 함께 창업하였다. 법인 설립 후 2개월 만에 MVP 출시와 베타 테스트를 완료하고,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박태훈 대표는 "캐시모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장 홀 운영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자영업자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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