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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유니유니, 말레이시아로 글로벌 시장 진출"
한국무역협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Go-global with POSCO INTERNATIONAL’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프라이버시 보호 및 안전 관리 AI 솔루션 스타트업 유니유니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24 전문무역상사 말레이시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했습니다. 유니유니는 자사의 혁신적인 AI 솔루션 Savvy를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와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유니유니는 AI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Savvy 제품은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특수 공간에서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사용됩니다. 현재 약 3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수출 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니유니는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니터링이 어려운 공간을 관리 가능한 공간으로 변모시키며, 국내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반의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지속하며,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래 전
웨이플, 편견 없는 레퍼런스 체크 솔루션 출시!
글로벌 레퍼런스 체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셜벤처 웨이플(Weiple)은 '체크인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과 국내 인재가 편견 없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외국 및 국내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에게 추가적인 검증 기회를 제공하여 채용 결정을 더 객관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24년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었다. 체크인 서비스는 지원자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평가를 보완하여 기업이 정확한 채용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웨이플은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인재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규 대표가 이끄는 웨이플은 글로벌 인재와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소셜벤처로, 공정한 채용 프로세스를 돕기 위해 다양한 레퍼런스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인규 대표는 "체크인 서비스는 국내외 인재들이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국내외 인재를 신뢰할 수 있도록 검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플은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며, 국내 기업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래 전
한국스포츠경영전략연구원, Try Everything 2024 행사 참가.
한국스포츠경영전략연구원(원장 김필수)은 서울시(오세훈 시장)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 'Try Everything 2024'에 참여했습니다. 이 대축제는 세계적인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한국스포츠경영전략연구원은 혁신적인 한국프로야구(KBO) 경기결과 예측 솔루션을 선보였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Try Everything' 행사를 통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만나는 장으로, 한국스포츠경영전략연구원은 'AI Pick'과 한국프로야구 경기결과 예측 솔루션을 공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스포츠경영전략연구원은 2023년에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스포츠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R&D 기술력을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한국 스포츠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래 전
베트남 출장 없이도 사업 현지화 가능한 솔루션 출시!
글로벌 마케팅 그룹인 비자인 캠퍼스(Bizign Campus)가 베트남 시장을 주목한 서울경제TV의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에 출연하여 베트남 사업현지화를 위한 '셀프서비스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인 퍼플홀스(purplehorse.kr)는 현지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지 시장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자인 캠퍼스는 현지 시장과의 거리, 사업현지화의 필수성에 대한 부족한 인식, 그리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들이 사용하는 린스타트업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퍼플홀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연결되고, 사업현지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베트남 진출 기업들이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퍼플홀스는 AI와 휴먼터치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 풀을 갖추어 수요예측과 구매행동 관찰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소비자의 UGC를 확보하여 브랜드 애드보커시를 구축합니다. 또한, 퍼플홀스는 퍼실리테이팅의 기능을 AI 기술로 보완하여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 비자인 캠퍼스 대표인 이지연은 20년 경력의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화된 사업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인 <베트남 비즈니스 수업>과 <현지화로 정복하라>는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사업현지화의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비자인 캠퍼스는 퍼플홀스 신규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를 검색하면 방송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사업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셀트리온 국내 스타트업, KLSAP 우승기업으로 선정.
셀트리온이 육성하는 국내 스타트업 '엔테로바이옴'이 일본 KLSAP 우승기업으로 선정되었다. KLSAP는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일본의 고베와 간사이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엔테로바이옴을 포함한 3개사가 우승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이들은 미국의 엑셀러레이터인 바이오랩스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엔테로바이옴을 비롯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기 기업까지 선정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KLSAP 참가를 통해 국내 기업이 일본 기업과 경쟁해 우승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모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파이프라인 및 기술 도입 등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래 전
에니아이, 주방 자동화 혁신! 원격 로봇 케어 시스템 도입.
로봇 키친 스타트업 에니아이(대표 황건필)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햄버거 조리로봇 ‘알파 그릴’의 원격 로봇 케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주방 자동화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주방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에니아이의 원격 로봇 케어 시스템은 햄버거 조리로봇 ‘알파 그릴’의 온도, 압력, 모터 작동 상태 등 핵심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여 관리자에게 알림을 발송해 고장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운영 중단을 최소화한다. 원격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은 즉시 처리되며,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엔지니어가 필요한 부품을 미리 준비해 출동함으로써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주방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니아이는 국내에서 500대의 ‘알파 그릴’ 선주문을 확보하며 15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했고, 미국 시장에도 진출해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시장에서 원격 로봇 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 지원 시간을 단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니아이 황건필 대표는 주방 환경에서 로봇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장 점주들이 주방 운영에 대한 걱정을 덜고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니아이는 국내 최초로 햄버거 조리 로봇 '알파 그릴'을 상용화하며 주방 자동화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 '알파 그릴'을 공급하며, 운영비 절감과 일관된 품질 제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래 전
트윈피그바이오랩, 항암기술 개발기업으로 선정!
한국과학기술원 서울홍릉강소특구가 주관하는 ‘포스트 팁스(Post-TIPS)’ 개발 과제에 참여한 차세대 항암기술 개발기업 트윈피그바이오랩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트윈피그바이오랩은 ‘TB551’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데 이번 선정을 통해 연구개발 및 사업 고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TB551은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펩타이드-약물 결합체로, 종양미세환경의 핵심인 CAF를 표적으로 하는 First-in-Class 면역항암제이다. 이 기술은 암세포를 직접 타격하는 기존 항암 치료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트윈피그바이오랩은 종양미세환경을 타겟으로 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술 집약형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현재는 ‘TB511’의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트윈피그바이오랩의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TB551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IPO를 목표로 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회사는 홍릉강소특구 내에 입주한 기업으로, HC-VIP를 통해 3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여 IND 승인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오래 전
투블럭에이아이, 이러닝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투블럭에이아이가 '제9회 이러닝·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AI를 활용한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현재 400여개의 학교에서 5만 명 이상의 학생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2024년 3월까지 100만 건의 글쓰기 평가가 이루어졌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글쓰기 수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투블럭에이아이는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국어 교육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교육청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는 앞으로도 글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영어와 일본어 교육 분야로의 확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
카카오임팩트·소풍벤처스, 2024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 개최함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2024 클라이맷 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며, '기후기술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서밋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촉진하고 기후 생태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모이게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서밋에는 약 130여명의 기후 및 AI 분야 스타트업, 전문가, 대기업,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총 3일간 진행되며, 기후 X AI 트렌드와 전망, 기후 AI 솔루션의 비즈니스 기회와 가능성, 그리고 보다 큰 임팩트를 위한 연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그리드위즈 류준우 사장의 키노트 세션과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의 특별 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발표와 패널 토크가 이어진다. 둘째날에는 국내외 기후·AI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크와 에너지 AI 스타트업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는 “세번째 서밋을 통해 기후 AI 솔루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성장과 성공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임팩트클라이맷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녹화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오래 전
'코딧, 왓챠, 스케터랩, 자비스앤빌런즈' - 스타트업들의 성공!
코딧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코딧 재팬(CODIT Japan)'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일본의 법안, 규제 정보 및 현지 뉴스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맞춤형 키워드 설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규제와 정책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일본 시장 진출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코딧은 아시아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하며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왓챠는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세로 형태의 짧은 콘텐츠를 제공하여 모바일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숏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광고 시청 후 무료 감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캐터랩의 '제타'는 인터랙티브 AI 콘텐츠 플랫폼으로, 20세 미만의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캐릭터를 만들어 실시간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결과를 분석한 '정기신고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랜서와 N잡러 등을 중심으로 삼쩜삼을 통해 세금 신고 및 환급 신청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직장인들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전
LG전자 스핀오프 '콜드체인 솔루션' 신선고, 중기부 인증
LG전자 스핀오프 기업인 신선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신선고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신선고는 2년간 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신선고는 '신선GO'라는 새로운 콜드체인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이는 고객이 상품을 받아보는 순간까지 올바른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온도에 민감한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한 이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공 비드 단열 기술과 인공 신경망 기술을 활용하여 정온 유지 및 일반 화물차로의 배송 기술을 개발 중이다. 신선고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생협 시장에도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성훈 대표는 "팁스 선정을 통해 신선GO의 개발을 조속히 완료하여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
AI 스타트업 달파, 티오리와 협업해 보안 강화.
AI 스타트업 달파는 티오리와 협업하여 서비스 보안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티오리는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IT기업들과의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달파는 APT 공격을 막고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했다. 보안 강화 프로젝트는 100여 개의 AI 서비스에 적용되었고, 해커들의 보안 체크를 통해 잠재적 위협을 제거했다. 미래에는 티오리의 CSPM 솔루션을 도입하여 보안과 서비스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달파는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티오리와의 협업을 강조하며, ISO 27001 및 ISMS 인증을 획득하여 보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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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팩토리, 시그널플래너 100만명 돌파!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운영 중인 보험 관리 앱 시그널플래너의 누적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1년간 앱을 이용한 고객 중 30대와 20대가 각각 37.76%, 34.1%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40대(15.28%), 50대(8.8%), 60대(3.4%), 10대(0.66%)가 뒤를 이었다. 회사는 2030 세대의 선호도를 고려해 카카오톡 상담을 강화하며 젊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정기 설문조사 결과, 약 60%의 이용자가 지인 추천을 경로로 선택한 것으로 보아 높은 만족도가 이용자 확대에 기여했다. 상반기 매출은 136억 원을 기록하며 보험 계약 건수와 초회보험료가 전년 대비 각각 82.7%, 69.2% 증가했다.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정윤호는 “금융이 선명해지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고객 경험을 중시하며 앱 평점 4.8점을 유지하는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 밝혔다.
오래 전
뤼이드 상반기 매출 109억 원, 전년 대비 184% 증가!
2024년 상반기, AI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는 매출액 10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84% 증가한 이익은 40억 원으로, 33% 성장했다. '퀄슨' 인수로 외형 확장을 이루었고,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접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아루쿠'와 '후지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마케팅 효율 개선과 비용 최적화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뤼이드는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래 전
경북-청도 비영리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컨설팅 진행.
경북-청도 지역에서 진행된 <2024 경북-청도 비영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컨설팅 사업>은 다음세대재단과 청도혁신센터가 협력하여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쇠퇴와 고령화, 인구소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스타트업 육성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6개 팀을 대상으로 로컬임팩트랩에서 진행되었으며, 비영리스타트업의 방향성과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교육과 컨설팅이 주요 내용이었다. 참가한 팀으로는 '꾸꾸네', '다스', '다로리인', '할:베스트', '미미정', '희망세움터' 등이 있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맞춘 비영리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연성과 혁신성을 갖춘 비영리스타트업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도혁신센터 우장한 센터장은 농촌에서의 비영리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촌의 정주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청도 지역에서 비영리스타트업이 활발히 육성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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