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스타트업
블록체인
뉴스
행사
규제/법규
뉴테크
문의/제보
스타트업
검색
전체 3,049건 / 37 페이지
오래 전
"모라이, 코드프레소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인재 양성"
IT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력하는 모라이와 코드프레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으로, 코드프레소는 IT 교육 및 평가 전문 기업이다. 양 기관은 IT 및 자율주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며, 교육 프로그램 개발, 채용,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기술력을, 코드프레소는 교육 및 평가 인프라를 활용하여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며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대학 및 기업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코드프레소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평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해커톤, 경진대회 등의 행사를 공동 개최하여 인재 발굴과 채용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IT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협력을 강조하며, 코드프레소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 IT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할 의지를 밝힌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과 채용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한다.
오래 전
'발란 닷컴' 3분기 매출 100% 증가!
발란 닷컴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3분기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고, 8월에는 5월 대비 3배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방문객은 420만 명을 기록 중이며,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명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국내 판매자들의 명품 소싱 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발란은 국내 수요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삼아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발란 관계자는 아직 반년도 채 되지 않은 론칭 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3년 내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래 전
디플에이치알, '고초대졸닷컴'을 '디맨드'로 리브랜딩합니다.
디플에이치알은 '고초대졸닷컴'을 '디맨드'로 리브랜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네이밍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서비스의 방향성과 목표를 명확히 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입니다. '디맨드'라는 새로운 이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그에 대한 수요를 명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디플에이치알은 이를 통해 기존의 고등학교 및 초대졸 인재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범위의 인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디플에이치알은 '디맨드'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생산·기능직 채용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중우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서비스의 비전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과 구직자에게 사랑받아온 '고초대졸닷컴'을 통해 더 많은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디플에이치알은 생산·기능직 채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디맨드'는 기업과 구직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고, 인재확보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래 전
웨이브로보틱스, 한림대성심병원과 협업하여 디지털혁신페스타 참가
빅웨이브로보틱스와 한림대성심병원은 디지털혁신페스타에 참가하여 로봇으로 변화하는 병원의 미래를 선보인다. 두 기업은 AI와 5G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을 추진해왔고, 스마트병원 서비스 로봇 운영 선도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병원 내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운용하며, RaaS 방식을 통해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환자 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국내외 60여 병원에 스마트병원 플랫폼을 공급하며, 국내 로봇 산업에서 RaaS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병원 부담을 낮춰주는 설치와 시나리오 설계를 제공하며, 환자들을 더 편리하게 돌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래 전
엑스엘에이트, 'DIVE 2024' 해커톤에 다국어 실시간 통역 자막 제공하여 언어 장벽 해결.
글로벌 해커톤 대회 'DIVE 2024'에 참가하는 엑스엘에이트는 AI 기반 기계 번역 스타트업으로, 이벤트캣을 활용해 실시간 다국어 통역 자막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해결하고 참가자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DIVE 2024는 공공데이터와 기업의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해커톤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앱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이 대회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캣을 통해 실시간 통역 자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협력을 도모하며, 해커톤의 성공적인 진행을 지원할 것입니다. 엑스엘에이트는 앞으로도 AI 통번역 기술을 발전시켜 글로벌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소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벤트캣은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외 행사에서 통역 자막을 제공해왔으며, 참가자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돕고 있습니다.
오래 전
'핀다, 재무건전성 강화로 4분기 흑자 전환 예상'
핀테크 기업 핀다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7월과 8월에 약 2억 4,624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8월에는 순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비용 효율화 경영 전략의 성과로, 2022년에는 연간 결산 기준 매출 434억 원, 영업적자 216억 원을 기록한 핀다는 2023년부터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을 비롯한 비용 효율화에 주력했습니다. 핀다는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판관비를 24% 줄이고, 광고선전비를 약 40% 줄이면서도 마케팅 효율을 1.7배 향상시켰고 매출도 4%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8월에는 처음으로 순 영업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올해 3분기에만 영업 적자 폭이 10배 이상 줄어들었고, 당기순손실 폭도 32배 이상 감소하여 경영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핀다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바탕으로 4분기에 흑자를 달성하고, 2025년을 대비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사업 확장과 오픈업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오픈업은 서비스 사용자 수와 MAU가 크게 증가하여 핀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아산나눔재단, '커뮤니티' 주제로 마루콜렉트 팝업 전시 개최.
아산나눔재단은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 마루콜렉트 팝업 전시를 열었습니다. 이번 팝업은 가드닝, 여행, 환경 등 현대인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Space for Us: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테마로 선보입니다. 팝업에는 가드닝 브랜드, 환경 문제를 다루는 사단법인,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 3곳이 참여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액티비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루콜렉트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인 운영됩니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소식은 마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이번 팝업은 가드닝, 환경, 여행 주제를 우주 콘셉트의 커뮤니티로 표현했다"며, "각 브랜드들이 준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연결을 즐기는 경험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래 전
부산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이 부산에서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2월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10월 1일과 2일 부산 벡스코와 북항 1부두에서 '컴업스타즈 2024 워크숍'을 개최하고 '플라이 아시아 세션'에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컴업 밋츠 부산(COMEUP MEETS BUSAN)'과 '컴업X플라이 아시아(COMEUP X FLY ASIA)'로 진행되었는데, 컴업은 매년 부산에서 컴업스타즈 대상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플라이 아시아 개최 기간 동안 컴업스타즈 2024 선발 기업들에게 부스 운영과 컨퍼런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컴업 밋츠 부산'은 부산 컴업스타즈로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를 통해 부산 컴업스타즈와 컴업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모의 IR 피칭 콘셉트의 조별 활동 '창업의 달인'에서는 참가팀들이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고, 패널토크에서는 경영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투어와 '컴업X플라이 아시아'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현지 생태계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컴업과 플라이 아시아가 협업한 컨퍼런스 세션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컴업 2024는 12월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오래 전
콜렉티브 플리마켓, 2일간 3천여명 참여해 성공적 종료
콜렉티브 플리마켓은 이틀간 3천여명의 방문객을 끌어 성황리에 마쳤다.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셀러들이 모인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셀러브리티, 디자이너 브랜드 등 50여 곳이 참여했다.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제품부터 리퍼브 제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판매되었고,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활동 중심이었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에서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콜렉티브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은비 대표는 앞으로 콜렉티브가 제공하는 경험의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콜렉티브는 국내부터 해외까지 다양한 중고 패션 아이템을 거래하는 서비스로, 네이버 KREAM으로부터 55억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오래 전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SBVA가 지난 2일 일본 도쿄 트렁크 호텔에서 개최한 ‘2024 SBVA 도쿄 포럼’은 한일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일본 굴지의 벤처캐피털(VC)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제공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주요 출자자와 일본 현지 VC 종사자, 창업가 등 약 15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고, SBVA 포트폴리오사 8곳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포럼은 SBVA 대표의 회사 소개와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으로 시작되었고, SBVA의 성공적인 한일 투자 협력 사례를 주제로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좌담회가 진행되었다. 이어 소프트뱅크 주식회사(SoftBank Corp.) 상무의 ‘SoftBank의 오픈 이노베이션 그리고 스타트업과의 제휴 전략’ 키노트 세션과 일본 현지 VC를 통한 업계 동향 및 투자·엑싯 전략을 다룬 패널 토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AI시대의 글로벌 전개를 다룬 키노트 세션과 SBVA 포트폴리오사들의 피칭 시간이 진행되었고, 한일 협력에 대한 포부를 담은 맺음말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SBVA 대표는 “글로벌 진출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SBVA는 글로벌 활로를 개척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래 전
한국 스타트업 대표 100인의 현 주소를 알려주세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곡점에 서 있다. 투자 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을 통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투자 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대표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자시장 위축과 경기 불황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지적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 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스타트업들은 해외 시장을 돌파구로 삼고 있으며, AI 기술 활용도 중요시하고 있다. 그러나 AI 전문 인력 부족과 초기 투자 비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이 스타트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으며, 인재 확보와 보상 시스템 구축 등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다. 스타트업은 채용 확대에 적극적이며, AI 전문 인력 확보와 보상 시스템 구축이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인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네트워킹과 컨설팅을 제공받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 전
디알드라이브, 마리나체인, 공유어장, 비유 - 이달의 핫한 장소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수의 스타트업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는 감속기술 스타트업 디알드라이브와 해운업계 탄소 배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리나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디알드라이브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의 추천으로 선정되었으며, 감속기 및 구동부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소형, 경량, 고강도의 감속기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와 감속기 일체형 구동부를 개발하여 로봇산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마리나체인은 해운, 항만, 물류의 탄소회계를 실현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오픈AI의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는 탄소 중립 및 저감에 기여하는 솔루션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비유와 공유어장은 제주센터의 투자를 받아 팁스에 선정되었다. 비유는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공유어장은 수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업 예측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스타트업들이 팁스를 통해 기술 혁신과 사업 확장을 이루어내며, 지역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래 전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대회’ 성공! 다양한 아이템 공개.
2024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창업교육 우수 수료팀을 대상으로 한 창업경진대회에서 오퍼스하우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에서는 '아트비즈니스챌린지' 수료팀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고, 총 8개의 창업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오퍼스하우스, 최우수상은 비블파크, 우수상은 -엔 스타일이 수상했다. 오퍼스하우스 대표는 "아트비즈니스챌린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고, 창업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창업팀들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예술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팀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오래 전
"더쌀063, 지역과 청년의 꿈을 이어준다"
김경욱 대표를 이끄는 패션에이블은 청년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전주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패션에이블은 지역 사회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만큼,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주함께라면 청년행복할지도',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창업박람회', '2024 유니브 스타트업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과 청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전주함께라면 청년행복할지도' 행사에서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패션에이블이 라이스밀크 '더쌀063'을 홍보하고 선물꾸러미를 통해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달했습니다. '전북 청년창업박람회'와 '스타트업 페스타'에서도 패션에이블은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하며, 더쌀063의 맛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김경욱 대표는 각 행사가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고 창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패션에이블은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연대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래 전
파블로항공, 금호전기와 기술협력 MOU 체결.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와 이홍민 금호전기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파블로항공과 금호전기는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와 품질 향상, 드론 양산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금호전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구하고, 항공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파블로항공은 불꽃드론 'PabloX F 시리즈'의 비행 승인을 받아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함께 발전해 나가는 파블로항공과 금호전기의 협력을 기대해 봅니다.
검색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열린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스타트업
블록체인
뉴스
행사
규제/법규
뉴테크
문의/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