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35 페이지 | 엔브이피24

오래 전

새솔테크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중기부가 운영하는 '2024년도 수출바우처 사업' 2차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새솔테크는 4천여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아 내년 3월까지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새솔테크는 C-ITS 및 V2X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V2X 플랫폼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증서버/서비스, 모빌리티 시험 인증 장비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V2X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준혁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V2X 보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출바우처 사업에는 4441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최종 65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새솔테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해외법인설립,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래 전

디웨일, 밀리의서재에 클랩 제공.

디웨일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에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CLAP)'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며 800만명의 누적 가입자와 2300곳의 제휴 출판사를 보유하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수평적이고 활발한 의사소통을 중시하며, '밀리다움'이라는 학습을 통한 결과 창출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협업툴 '슬랙'과의 연동성을 고려해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을 도입했다. '클랩'은 목표수립, 관리, 결과평가 등 다양한 HR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사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엔터프라이즈급 기업들의 클랩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디웨일 대표는 각 기업의 사내 문화를 반영한 성과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클랩'은 다양한 모듈단위 솔루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랩은 고객사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엔터프라이즈급 기업들의 성과관리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오래 전

의료관광 기업 위디컬, 닥터서울과 협력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 공략.

위디컬과 닥터서울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한국 의료관광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촉진하는 협력을 추진한다. 위디컬은 외국인 환자 유치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닥터서울은 병의원 개원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겨냥한 전략을 지원한다. 두 기업은 병의원의 해외 마케팅과 운영 전략을 협력하여 개선하고, 외국인 환자들에게 편리하고 매력적인 한국 의료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디컬 대표는 이번 협력이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병원과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닥터서울 대표는 국내 병의원의 의료관광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오래 전

‘트리플’ 여행플랫폼, 가입자 1천만 돌파!

여행플랫폼 트리플은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국민 5명 중 1명은 트리플을 이용하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 2017년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트리플은 이듬해 2018년 4월에 회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고, 2019년 9월에는 500만명을 기록했다. 트리플은 7년 동안 매 분마다 평균 2.6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2030 세대의 지지를 받아 성장한 트리플은 여성 이용자 중 20대가 50.0%, 30대가 26.1%를 차지했고, 남성 이용자는 20대가 37.9%, 30대가 30.1%로 2030 MZ의 비중이 73.5%에 달했다. 트리플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방콕, 타이베이'였고, 가장 많이 다녀간 관광지는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었다. 해외 맛집 중에서는 후쿠오카 라멘 맛집 '이치란 본사 총본점'이 1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트리플 대표 최휘영은 '트리플의 성공은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혁신을 이뤄냈기 때문'이라며, '트리플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트리플 코리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여행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

"그릿지, 2024 디지털 혁신 페스타 참가 예정"

그릿지는 2024년 디지털 혁신 페스타에 참가하여 차세대 IT 개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AI, 클라우드,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보안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이다. 그릿지는 현장에서 기업들에게 1:1 맞춤형 IT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발팀 구독 서비스를 통해 유연한 IT 개발 인력 구성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릿지 대표는 차별화된 개발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IT 개발팀 구성과 프로젝트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그릿지는 IT 프로젝트 성공 사례와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에 기반한 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래 전

티처라인, 대진디자인고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함.

에듀테크 기업 티처라인과 대진디자인고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발전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IT 기술혁신 분야에서 협력하여 산학 상생발전을 추구한다. 대진디자인고는 전문인력 양성과 전인교육을 강화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티처라인은 직업교육 진흥과 IT 기술혁신 분야에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구 활동과 정보교환을 통해 미래 교육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티처라인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미래 교육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대진디자인고는 최신 IT 트렌드와 실무 능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약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티처라인은 2023년 설립 이후, 학교 공고 매칭 간소화 서비스와 교사 채용 과정을 일원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듀테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래 전

테이블오더 티오더, 7조 원 매출로 1위!

테이블오더 서비스 기업인 티오더가 주문 누적 결제액 7조 원을 돌파하여 태블릿 메뉴판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8개월 만에 4조 원에서 7조 원으로 급격히 상승한 결과이다. 이러한 빠른 성장은 삼성 갤럭시탭 버전 모델 출시와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태블릿 판매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누적 결제액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손님들이 테이블에 티오더를 상시 거치되어 있어 주문 중에도 추가 주문이 쉽게 이뤄지는 점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티오더 대표는 이러한 성과로 누적 결제액 7조 원과 일 주문 건수 100만 건을 달성하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인수한 호텔 게스트 플랫폼을 통해 티오더는 '티오더스테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김용운 COO를 대표로 선임했다. 이러한 성과와 변화로 티오더는 기술력을 강화하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오래 전

"2024 페스티벌온, 디지털 혁신 페스타 참가"

페스티벌온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DINNO 2024)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Smart Leaflet For SA Solution과 Safe Care Package For SA Solution을 소개할 예정이며, 전시 기간 동안 SA Solution의 문의 및 상담은 코엑스 C홀 KOSA IT STAR 존 K3 부스에서 가능하다.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은 "디지털 트윈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브랜드 SA Solution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Safe Care Package For SA Solution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역 안전 솔루션으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빠른 대처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스티벌온은 2022년 설립된 기업으로, "사람을 중심으로 공간과 문화를 스마트하게 연결하여 세상을 하나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가치 창출"을 기업 이념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래 전

브레인아카데미, 게임문화축제에 '레몬' 공개!

브레인아카데미(대표 김창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게임문화축제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레몬의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레몬은 아동의 두뇌 발달을 위한 기능성게임으로, 최신 뇌과학 이론을 적용하여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대목동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몬을 이용한 발달지연 아동들의 지능이 12주간 자가 훈련 후 9.3개월 향상되었으며, 성실하게 훈련한 아동들의 효과가 더 뚜렷했다. 브레인아카데미는 '마인드 알엑스'와 '레몬'을 개발하여 치매 예방과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마인드 알엑스'는 고대구로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인지치료 효능을 입증하였고, '레몬'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달 지연 치료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김창곤 대표는 레몬의 효능을 입증하고 앱 마켓에 출시하여 세계의 발달 지연 아동들이 쉽게 발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오래 전

‘헬로유니콘’ 스타트업, 외국 행정 장벽 해결.

'헬로유니콘' 스타트업이 외국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행정 장벽 해결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최근 열린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X 사우스 서밋 코리아'에서 외국 스타트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는데, 헬로유니콘 부스는 특히 외국 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정부 지원사업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대행해주는데, 외국 스타트업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헬로유니콘은 외국 스타트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행정적 진입장벽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정부 지원사업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대행해주며, 특히 외국 스타트업들에게는 언어와 행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외국 스타트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많은 외국 창업자들이 서비스를 예약하고 결제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외국인 스타트업 대표는 헬로유니콘과 즉시 계약을 맺었는데, 그는 "이 서비스를 통해 행정 업무를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헬로유니콘 대표는 외국인 대표들의 증가에 대응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 스타트업들에게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헬로유니콘은 외국 스타트업들에게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외국 스타트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래 전

K-서스테이너블, 'K-뷰티 엑스포’ 참여! 클린뷰티 2.0 세미나 및 부스 운영.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하는 클린뷰티2.0 마케팅 기업 슬록은, 이 행사를 통해 클린뷰티 2.0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부스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17일에는 'K-뷰티,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ESG 경영 트렌드와 뷰티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슬록은 전시 기간 동안 K-서스테이너블 검증 서비스와 소사이어티 플랫폼을 홍보하고, ISO 인증 컨설팅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멤버십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슬록은 화장품의 탄소발자국을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린뷰티 2.0을 위한 K-서스테이너블 소사이어티 플랫폼을 론칭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K-서스테이너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래 전

전북 기테 데모데이 '스위치' Growth Stage 수상 4팀 소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전북 기후테크 데모데이 '스위치(SWITCH)' Growth Stag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의 기후테크 기업들이 참가했고, 전기차 폐배터리 자동 해체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 '토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위치'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소풍벤처스가 주최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총 11개의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우승한 '토트'를 비롯해 최우수상에 '코스모스랩', 우수상에 '에이피그린'과 '코솔러스'가 선정되었습니다. '토트'는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를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코스모스랩'은 안전한 비발화성 물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이피그린'은 모듈형 온사이트 청정수소 생산 장치를 제공하며, '코솔러스'는 폐배터리의 핵심광물 재활용을 위한 추출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소풍벤처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며, 결선 진출팀과 수상팀은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토트'는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을 추구하며, '코스모스랩', '에이피그린', '코솔러스'는 각자의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오래 전

"Storyo,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

Storyo는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으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회사 철학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사용자는 한 플랫폼에서 원고 작성부터 출간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목표는 누구나 쉽게 책을 만들고 세계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시각장애인들도 책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Storyo는 최근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출판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회사의 이념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며, 작가와 독자의 경계를 허물어 많은 사람이 창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글로벌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출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toryo 관계자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각장애인들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창작과 출판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

키뮤스튜디오, 한국조폐공사와 '달콤한 순간' 펜던트 출시!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달콤한 순간' 펜던트를 선보인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들의 창의력을 사회에 알리고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스위트 모먼트'는 순금 펜던트로, 사랑하는 이에게 영원한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펜던트는 감사, 사랑,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키뮤스튜디오의 아트워크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이 협업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실현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스위트 모먼트'가 되기를 바란다.

오래 전

"마이필, 보건복지부와 협회 주최 임산부의 날 행사"

㈜마이필은 2024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 임산부 건강기능식품 1436 품을 후원했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며, 초기 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임산부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임산부의 날은 10월을 상징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필은 임신 14주부터 36주까지의 임산부를 위한 멀티 영양제 1436품을 샘플 및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오메가3, 비타민D, 철분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행사는 2024년 10월 10일에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마이필 관계자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