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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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로솔 청소로봇, 인천공항 청결 담당!
  •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때 처음 만나는 인천국제공항의 청결을 책임지는 마로솔 청소로봇이 소개되었습니다. 마로솔은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에 가우시움 청소로봇 12대를 투입하여 청소 효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인천공항은 총 90만㎡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여객이 이동하는 탑승동은 16만7000㎡로 매우 넓은 구간을 청소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마로솔의 청소로봇은 강력한 건식 청소가 가능한 가우시움 에코봇 VC40 8대와 건식/습식 청소가 가능한 대형 청소로봇 SC75 4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청소로봇은 솔링크로 강화된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청소구역을 지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청소를 수행하며, 사람이나 장애물을 감지하여 안전하게 청소를 진행합니다. 또한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하여 원격지원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마로솔 대표는 “인천공항은 세계적인 우수공항으로 우리나라의 첫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라며, 마로솔의 청소로봇이 인천공항의 청결을 높이고 미화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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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엘리시움, 2024 에듀플러스위크 참가합니다.
  • 팀엘리시움은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박람회는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에듀플러스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글로벌비즈마켓, 한국미래교육연합회가 주관한다. 팀엘리시움은 자사의 인공지능(AI) 체형 분석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관리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고 맞춤 교정 운동을 제공한다. 국내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체형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팀엘리시움의 서비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박람회 부대행사인 2024 에듀플러스 어워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팀엘리시움 관계자는 "체형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박람회에 방문해 체험해보기를 권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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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앤컴퍼니, 01Booster와 스타트업 일본 진출프로그램 협약.
  • 마크앤컴퍼니와 일본 액셀러레이터 01Booster가 스타트업 일본 진출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네 달간 진행되며, 일본 현지 전문가와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마크앤컴퍼니는 01Booster와 협력하여 기업 역량 진단, 자문,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비즈니스 미팅 이후에는 교류회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크앤컴퍼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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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히어, 테이블 오더 3개월 무료 혜택 제공.
  • 페이히어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맞아 자영업자들을 위해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테이블 오더 도입을 희망하는 매장에게 3개월 이용료 무료 혜택과 필수 기기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사장님들을 위해 전국 방문 설치 및 교육, 초기 세팅을 위한 메뉴 사진 촬영도 무료로 제공된다. 페이히어 포스를 사용하면 테이블 오더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매장 관리 솔루션과 3개 국어 메뉴 번역 혜택도 제공되며,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매장을 위한 마케팅 솔루션 패키지도 마련되었다. 페이히어 대표는 "사장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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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토닉, 충북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사업 선정"
  • 디토닉이 충북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보급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중부권 도시의 공공 의료 및 재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을 시작한다. 디토닉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보급사업의 한 부분으로 충청북도에 자사 혁신제품 솔루션인 디닷허브(D.Hub)를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충북의 공공과 민간 도시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공공의료 및 도시재난 관리를 지원하고 도시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토닉은 응급의료 안전지도 서비스와 도시침수 예측 분석 서비스 두 가지 실증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응급의료 안전지도 서비스는 충북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도시침수 예측 분석 서비스는 재난 상황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및 예방을 위해 구축된다. 디토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서비스를 확대 구축하고 도심 안전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표는 이를 통해 도시의 의료와 재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토닉은 이전에도 울산광역시에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구축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2024 CJ GLO!VentU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글로벌 대기업과의 기술 실증 기회를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무역협회의 포춘500 글로벌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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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글, 2024년 상반기 결제액 1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
  •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 솔루션 기업 링글은 올해 상반기 결제액이 100억 원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0% 증가했습니다. 이 성장은 B2B 사업과 신사업 확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는데, 특히 '링글 플러스(Ringle Plus)' 부문의 B2B 매출은 65% 증가했고, '링글 틴즈(Ringle Teens)'는 600% 성장했습니다. 또한, 링글은 자체 개발한 '링글 AI 스피킹 테스트'를 도입한 B2B 사례가 대폭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링글은 2024년 초격차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이기도 하며, 'AI 튜터' 서비스 출시와 영업이익 확보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승훈 공동대표는 '2027년까지 50% 성장, 매출 1,000억 원 달성, 10% 영업이익 확보, 100억 이상의 AI 기반 기술 매출 확보 및 미국 내 존재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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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T, LG화학과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MOU 체결.
  • 지난 23일 여의도의 LG화학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스티븐 LG화학 전무와 오세영 KEVIT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VIT은 LG화학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과 적용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현하고자 한다. KEVIT은 LG화학의 LETZero 브랜드인 ‘친환경 PCR PC 컴파운드 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기를 제작하여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KEVIT은 LG화학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친환경 소재 및 전기차 충전기 개선과 혁신을 실현할 계획이다. KEVIT은 올해 LH 기축임대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자로 선정되어 약 1,200여대의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KEVIT의 완속충전기 ‘2WIN’에 사용된 LG화학의 친환경 PCR PC 컴파운드 플라스틱 소재는 탄소배출량을 약 22%까지 감축할 수 있다. 이 소재는 기계적 재활용을 통해 생산되는 PCR 원료로, 환경에 해로움을 제로로 하는 LETZero 소재를 사용하여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오세영 KEVIT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탄소저감과 ESG를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KEVIT은 LG화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며, KEVIT의 완속충전기 ‘2WIN’은 글로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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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로컴퍼니, 법인용 IT기기 구독서비스 '폰고' 출시"
  • 8월 1일, 리퍼비시 전자기기 구독서비스인 폰고의 운영사인 ㈜피에로컴퍼니가 핀테크 스타트업 고위드와 협력하여 법인향 IT기기 구독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업무에 필요한 IT기기를 경제적으로 구입하고 유동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맥북, 노트북 등 다양한 IT기기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며, 향후에는 택시 기사, 퀵 및 배달 기사, 화물차 기사 등을 위한 스마트폰 구독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폰고는 리퍼시비 과정을 거친 전자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B2C 시장에서 4천여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위드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구독 형태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협업은 법인향 국내 구독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폰고는 맥북을 월 2만 원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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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팁스' 20개 선정, 3년간 최대 6억원 지원.
  • 글로벌 팁스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외VC로부터 20만불 이상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원의 해외진출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에는 2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실현 가능성, 후속 자금 유치 방안, 기업 보유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결과입니다. 글로벌 팁스는 민간의 선투자와 정부의 연계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현지 벤처캐피탈의 투자와 엑셀러레이팅 역량을 활용하여 현지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 우수 벤처캐피탈의 참여를 통해 국내외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억원(3년간)의 해외진출 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기관을 통해 글로벌 진출 특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글로벌 팁스 사업을 통해 유망 기술 창업기업이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오래 전
  • 경매로 싸게 낙찰받아도 수익은 미지수.
  • 부동산 경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경매물건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5월에는 10,392건, 6월에는 9,202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권리관계 정리와 명도소송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들이 실제 수익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리치고는 경매 입찰자들을 위한 권장입찰가와 예상수익을 분석하는 "AI 고수익경매"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경매 입찰자들이 적정한 권장 입찰가와 예상 수익을 미리 예측하여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한 경매물건의 경우, 리치고는 권장입찰가를 5억 3,689만원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억 2,315만원의 예상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치고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경매 시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경매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입찰자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치고는 앞으로도 부동산 경매 시장의 발전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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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뉴어스랩과 이이티에스, 탄소중립 솔루션 협력 강화.
  •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기업 이이티에스와 리뉴어스랩이 수출 중소기업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이티에스와 리뉴어스랩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공급망 전체를 관리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며, 고객 기업에 양질의 배출권을 제공하여 공급망 관리를 협력하기로 했다. 이이티에스는 공급망 기업의 탄소 배출량 상쇄를 기대하고, 리뉴어스랩은 공급망 전체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리뉴어스랩 대표는 "기업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줄여갈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이티에스는 '탄탄거래소'와 '탄탄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관련 컨설팅과 해외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탄탄' 플랫폼은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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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원증과 명함 한 번에! 'B2B 디지털 명함' 출시"
  • 크리에이터노믹이 운영하는 디지털 명함 서비스 '슬라이스'가 기업을 위한 '슬라이스 포 비즈니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디지털 명함 발행과 관리를 웹 기반으로 지원하는 B2B 솔루션이다. 종이 명함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브랜딩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이 서비스는 명함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LICE for Business'는 기업 정보가 반영된 디지털 명함을 대량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명함 제작 프로세스를 최소 2주에서 3분으로 단축시켜준다. 또한 직책이나 부서 변경 시 재발급이 필요 없이 시스템에서 쉽게 수정할 수 있다. 사원증 모델을 선택하면 출입과 네트워킹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슬라이스의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메일, 카톡, 문자 링크, 이메일 시그니처, 화상미팅 백그라운드, NFC 카드, QR 코드, 아이폰 및 애플워치 위젯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계정 당 월간 기준으로 부과되며,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노믹 대표는 "디지털 명함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조직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다"며 "새로운 명함의 효용을 통해 기업의 차별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래 전
  • '검진해' 종합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플랜다이브 신규 런칭!
  • ㈜플랜다이브는 위치 기반 지도 검색을 활용한 종합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검진해'를 지난 6월 런칭했다고 밝혔다. 검진해는 종합건강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을 위해 정보 검색부터 예약까지 편의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위치 기반 지도검색을 통해 근처 검진 기관을 확인하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예약뿐만 아니라 고령자를 위한 대리 예약, 기업을 위한 단체 검진 예약도 가능하다. ㈜플랜다이브는 플랫폼 운영과 광고 운영에 특화된 회사로, API 연동을 통한 고객관리 솔루션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빠른 성장을 이루며 회원 수 1,300명을 돌파하고 월간 방문자 수 15,000~20,000명을 기록하며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검진해는 전국의 검진 기관과 제휴를 맺고 예약이 가능한 기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필요에 맞는 정보와 기술적 편의성을 강화하고 검진 결과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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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거나이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기준 질의응답 서비스 계약체결.
  • 올거나이즈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생성형 AI 기반 업무기준 질의응답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올거나이즈는 알파 LLM과 RAG 솔루션을 결합하여 LH 내부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LH의 업무 문서와 전문 데이터를 활용하여 특화된 모델을 개발하고, RAG를 통해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며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고, 지속적인 학습데이터를 활용하여 업무 방식을 혁신할 예정이다. 올거나이즈는 전문적인 인력과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RAG 솔루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서 형식에서도 효과적인 답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거나이즈는 업무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고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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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사내벤처 신선고, 진코퍼레이션과 MOU 체결.
  •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진코퍼레이션, 진콜럼버스와 MOU를 체결한 이성훈 신선고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선고는 LG전자의 사내벤처 스핀오프 기업으로, '콜드체인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물류·유통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진코퍼레이션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과 신선고의 냉장·냉동 보관 기술이 결합되어 통합 관제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또한, 진콜럼버스의 '프레시딜' 플랫폼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콜드체인 물류망 운영을 계획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사는 물류 및 유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성훈 대표이사는 "신선GO의 상업적 사업 확장과 함께 3개사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선고는 진공 비드 단열 기술과 인공 신경망 기술을 활용하여 냉장·냉동 식품을 안정적으로 운송하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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