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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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나우,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수상'
  • 반려동물 생체정보 신원확인과 유실동물 찾기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펫나우가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어워드는 한국 기업의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인정하는 시상식으로, 펫나우는 반려동물 생체인식 기술과 유실동물 찾기 기능으로 독일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펫나우 대표는 독일의 반려동물 문화를 고려하여 기쁨을 표현했으며, 앞으로 독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다. 펫나우의 기술은 강아지의 비문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기능과 고양이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실동물을 찾아주는 기능도 제공되며,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유실동물의 실종과 발견을 알림으로 전달한다. 이 모든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펫보험사나 동물등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다. 펫나우는 2018년부터 반려동물 인공지능 생체인식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다양한 국제상을 수상하며 기술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펫나우는 한국을 넘어 국제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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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임팩트·소풍벤처스, 서울대와 함께 기후기술 특강 함께함
  •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임팩트클라이맷 네트워크' 대학 기후기술 특강에 대해 소개합니다.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는 서울대학교에서 대학 기후기술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 특강은 '카카오임팩트클라이맷'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들은 국내 유수의 기술중점대학과 협력하여 기후기술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특강에서는 기후테크 분야의 선배 창업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교수는 대기업도 처음에는 창업가로 시작했다며 창업이 자기결정성을 실현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센터장은 기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소풍벤처스 대표는 기술 혁신을 위한 인재들의 참여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 인재 발굴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도 대학 기후기술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며,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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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컴퍼스포럼 성공! 창업 도약 발판 마련.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 9회 컴퍼스포럼(COMPASS For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창업가와 창업유관기관이 모여 미래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제공했다. 원장 김곡미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존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부장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기술과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투자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 원장의 열정적인 지원으로 컴퍼스포럼은 창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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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주차 스타트업 채용 소식!
  • "스타트업데일리는 매주 스타트업 채용 정보를 게시하여 채용과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타트업데일리는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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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대회 데모데이 성공! 대상 수여 기업 발표.
  •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주최한 정창경 데모데이 2024 결선팀 단체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었고, 총 30개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모험가(Risk Taker)'를 주제로 경쟁했습니다. 결선팀으로는 성장 트랙 6팀과 도전 트랙 6팀이 최종 선발되었고,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퓨처플레이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상금 2억 4천만 원이 제공되었고, 대상에는 '빅모빌리티'와 '허밍버즈'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수상팀이 발표되었으며, 특별상과 인기상도 수여되었습니다. 참가한 모든 팀은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MARU)'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우수한 피칭을 보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고 언급했으며, 대상 수상팀의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큰 성과를 이루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창업의 모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가의 기업가정신을 이어받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해왔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가들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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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 4000만 회원 돌파! 글로벌 진출'
  • 대한민국의 동네 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당근은 4000만 가입자를 기록하며 국내 IT 플랫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웃과의 연결을 중심으로 한 당근은 위치 기반 인증을 통해 '중고장터', '동네생활', '비즈프로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당근스토리'와 '모임'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당근은 '당근페이'를 출시하여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지난해에는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9년의 여정 동안 당근은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촉진하며 사회적 성과를 거두었고,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둬 현재 4개국 1400여 지역으로 확장 중이다. 황도연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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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토닉,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빅데이터 플랫폼 2단계 선정"
  • 디토닉은 한국환경공단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2단계'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과 충전 인프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디토닉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보시스템 연계,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데이터 공유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디토닉은 전기차 환경산업 분석 결과를 시각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데이터 수집과 관리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 및 업무별 데이터 저장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공해 차량 운전자를 위한 정책 서비스 고도화와 전기차 환경산업 분석을 진행하며, 기후테크 데이터 분야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디토닉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의 확대를 위해 데이터 융합과 분석이 중요하다며, 무공해차 정보 접근성 향상과 친환경차 확산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또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의 데이터 플랫폼 시장에 대응하여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디토닉은 또한 '배터리 제조공정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위한 수집·저장기술 개발' 연구 과제에 참여하여 데이터 플랫폼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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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플랩, 비즈니스 네트워킹 SaaS ‘우모’로 ‘지스타 2024’ 온라인 네트워킹 파티 연다"
  • 스플랩은 '우모(Umoh)'라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SaaS를 활용하여 'G-STAR 2024' 사이드 이벤트로 열리는 네트워킹 파티를 온라인에서 주최한다. 이 행사는 지스타 2024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14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약 3,281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플랩은 우모를 통해 지스타 참가 기업들을 위한 30여 개의 네트워킹 파티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스폰서사로는 '퍼스널리', '인모비', '에어브릿지' 등 국내외 1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네트워킹 파티 참여자들은 우모를 통해 온라인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AI 프로필 생성, 대화 신청, 미팅 제안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파티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자들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페이지도 제공된다. 스플랩 CEO 선민승은 "우모를 통해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행사장 외에서도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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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TIPS: 스테리, 나두모두, 오비클바이오, 케이스타일허브, 원더스랩, 모터이엔지, 그루비엑스, 팀로…
  • 팁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수의 스타트업이 선정되었는데, 그중 스테리와 나두모두는 기술적으로 검증되었고, 나두모두는 AI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오비클바이오는 미생물 비료를 개발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스타일허브와 원더스랩은 제주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되었는데, 케이스타일허브는 K-뷰티 앱 '언니스'를 운영하고, 원더스랩은 AI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모터이엔지는 AAV용 전기 모터를 개발하며, 그루비엑스는 의료관광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마지막으로 팀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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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벤처스, 스타트업 프라이빗 데모데이 성공!
  • 롯데벤처스가 11월 7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한 '프라이빗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롯데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우수 스타트업이 각자의 성과와 IR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공간에서 국내외 벤처 투자자, 롯데그룹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투자 검토와 협력 논의가 이루어져 스타트업 생태계의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롯데벤처스 대표 전영민은 "이번 데모데이는 스타트업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능성을 실현할 기회를 넓히는 자리였다"며 "롯데벤처스는 스타트업들의 혁신이 산업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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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나눔재단의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2024' 성황리 종료!
  • 아산나눔재단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제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모험가(Risk Taker)’를 주제로 하여 정주영 창업자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며 열렸습니다.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창업의 고난과 도전 정신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12개의 결선 진출팀은 각자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으며, 성장트랙과 도전트랙으로 나누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대상에는 화물차 주차장 플랫폼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빅모빌리티와 기업 내 소통 문화를 혁신하는 솔루션 ‘아기고래’를 개발한 허밍버즈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팀들은 상금 뿐만 아니라 아산나눔재단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의 심사위원들은 참가팀들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13년간 눈부신 성과를 이루며 국내 대표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대회가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산실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참고] 제1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 내역 - 대상: 성장트랙 - 빅모빌리티(트럭헬퍼), 도전트랙 - 허밍버즈(아기고래) - 최우수상: 성장트랙 - 르몽, 도전트랙 - 졸브 - 우수상: 성장트랙 - 인블로그, 마일코퍼레이션, 도전트랙 - 소울아트, 케어마인더 - 장려상: 성장트랙 - 엠에프엠, 프나시어, 도전트랙 - 슬라이스마인드, 토스터즈 - 특별상: 페이 잇 포워드상 - 빅모빌리티, 인기상 - 케어마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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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바이오 유럽 2024’ 파트너링 활발!
  •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바이오 유럽 2024'에 참가하여 AI 기반의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150 건 이상의 파트너링을 진행하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들은 세계 최대의 환자유래 오가노이드 뱅킹을 활용한 AI 기반의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뇌 오가노이드 플랫폼, 암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소개했다. 또한 iPSC를 활용한 뇌 오가노이드를 통한 약효 및 독성평가, 퇴행성 뇌질환 관련 모델 및 BBB 모델을 통한 약물 전달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 연구 논의도 진행했다. 그들은 다양한 약물평가 모달리티에 대한 협업 논의를 진행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타깃 및 바이오 마커 발굴 기술,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타깃 검증 기술에 대한 업계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그들은 해외 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의 벤치마킹 논의도 활발히 진행했으며, 이진근 대표는 오가노이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오가노이드를 접목한 암 및 신경질환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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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페이, 하루 이용액 110억 돌파!
  • 데일리페이가 설립 1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했습니다. 소상공인 매출거래 플랫폼 데일리페이는 8일, 고객의 하루 서비스 이용 금액이 1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설립 당시인 지난해 10월의 13.6억 원에서 약 703.9%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매월 평균 30.3%씩 상승해왔고, 특히 10월에는 최고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동월 대비 약 11배 성장했습니다. 9월 대비 상승률도 41.8%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데일리페이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과 매출 평가 기술, 그리고 고객 니즈에 집중한 사업 모델이 있습니다. 이 기술력과 사업성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와 신용보증기금의 ‘Start-up NEST’ 16기, ‘리틀펭귄’ 등 유망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데일리페이 이해우 대표는 “하루 이용 금액이 110억 원으로 증가한 것은 우리 사업 모델의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며 “현재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목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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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비즈니스 허브, 전시상담회 디지털 솔루션 코리아 2024 개최.
  • EU 비즈니스 허브가 개최하는 디지털 솔루션 코리아 2024는 유럽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서울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AI, IoT, XR, 디지털 헬스, 로봇 공학, 반도체,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럽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을 연결하는 B2B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소프트웨이브 2024에서도 활발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 담당관은 한국의 ICT 산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과 유럽 기업들 간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데 기대를 표명했다. 국내 디지털 솔루션 기업은 EU 비즈니스 허브 한국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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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 6개 스타트업과 협력 혁신.
  • GS리테일은 지난 7일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통해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GS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GS리테일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장 기회를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GS리테일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 기술을 발전시키는 시너지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총 160여 개 기업 중에서 선발되었으며, 기술 혁신성과 시너지 가능성이 주요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 GS리테일은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화하였는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제품과 솔루션을 실증하고 GS리테일의 주요 사업 혁신을 위해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또한 1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전담 소통 창구를 통해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유통 사업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한 부분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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