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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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만백만, AI 서비스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
  • 일만백만은 딥테크 팁스에 최초로 선정되어 3년간 15억의 연구개발 자금을 받게 되었다. 이 기업은 AI 기반 영상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생성형 영상제작 AI서비스 '10kM'은 고객이 제시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판매촉진이나 제품 소개, 고객 안내영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유석 대표는 자체 AI 기술을 통해 영상의 의미 적합성과 검색 속도를 높이고,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만백만은 대기업과 협력하여 영상AI 서비스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2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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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스타트업 제틱에이아이, 솔루션 출시"
  •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ZETIC.ai가 새로운 솔루션 ZETIC.MLange의 시험 버전을 런칭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AI 모델을 온디바이스 AI로 통합하는 자동화된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서버 호출로 인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멜란지는 다양한 SoC 회사의 NPU와 OS를 지원하여 기기와 상관없이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할 수 있다. 기존의 온디바이스 AI 개발 방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ZETIC.MLange는 개발자 친화적인 UX를 제공하여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했다. 또한, 기존 AI 서비스 회사들이 서버 호출로 인한 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온디바이스 기술을 도입하여 경제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ZETIC.ai는 현재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있으며, Trial과 Enterprise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내에 새로운 요금제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온디바이스 AI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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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히어, 2024 서울 강소기업 선정.
  • 포스(POS)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가 2024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기업은 서울시가 워라밸 조직 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 혜택 등을 종합 평가하여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페이히어는 출산 및 육아 휴가, 자율 휴가제, 자율 출퇴근제, 그리고 전국 5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 등을 운영하며, 출산 및 육아 휴직 후 업무 복귀율이 100%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페이히어는 채용 전환형 인턴 프로그램, 정기적 성과 공유 미팅, CEO 멘토링 세션 등을 통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여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여 '2023년 강남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이히어 대표는 "임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이번 선정이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만족도 향상과 새로운 인재 영입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히어는 클라우드 기반 포스를 통해 고객 관리,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프랜차이즈 대시보드 등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0년 출시 후 1년 만에 업계 최다 가맹점 수를 기록하며,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5만 7,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였다. 이로써 페이히어는 2020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선정, 2022년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 선정, 2023년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Pre-ICON)' 선정 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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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지엄랩, 신용보증기금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선정!
  • 뉴지엄랩은 신용보증기금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스텝업 보증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5년 이하의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최대 10억 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성장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지엄랩은 이 지원을 통해 영양생리약리 지식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식품 쇼핑 리스트와 메뉴 추천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다. 뉴지엄랩은 World Health Organization, Harvard Health Publishing, Mayo Clinic 등의 권위 있는 기관과 과학저널의 자료를 통합하여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신 연구 결과를 업데이트하여 신뢰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OpenAI의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맞춤형 식단 계획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지엄랩은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과 질병 관리를 위해 혼란스러운 영양 정보를 해결하고, 건강에 해로운 외식 비율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며, 다양한 질병과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지엄랩은 더욱 혁신적이고 신뢰성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나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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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스파르타, 상반기 매출 297억 영업이익 65억으로 최고 실적 경신!
  •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2024년 상반기에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약 297억원, 영업이익은 약 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7.6%, 209.5%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로 인해 연간 매출 목표인 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성장은 온라인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IT 교육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를 강화한 결과이다. 팀스파르타는 K-디지털트레이닝(KDT)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온라인 코딩 교육 ‘스파르타코딩클럽’, B2B 기업 교육, 개발자 커리어 향상을 위한 ‘항해99’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룩했다. 또한, 외주 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플래닛'을 인수하고, 사내 게임 스튜디오 '로켓단게임즈'의 게임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범규 대표는 팀스파르타가 교육업의 잠재력을 다양한 사업으로 실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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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그린, 2024 안산 스타트업 대회 최우수상 수상!
  • 에이피그린은 2024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스타트업은 저온플라즈마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최했다. 에이피그린은 4차 산업 융합 기술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청정수소 생산 기술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에이피그린은 국내 특허 3건 등록과 미국 특허 1건 출원, 투자 유치 등으로 기술 벤처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및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청정수소 생산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피그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의 청정수소 발전과 세계 수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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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펙스, 여기어때, 홈즈컴퍼니, 코드박스, 팩트앤지 - 스타트업들.
  • 커플 캘린더 앱 '시그널링'이 출시 7개월 만에 국내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앱은 연인들이 함께 일정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캘린더 앱으로, 커플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주로 20~30대 커플이며, 앱 스토어 평점은 4.9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스펙스는 북미 및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코바디스에서 브론즈 메달을 획득한 여기어때는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윤리 경영과 노동권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여행 업계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입니다. 홈즈컴퍼니는 1인가구를 위한 '웰컴홈즈' 플랫폼을 오픈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1인가구가 주거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동네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ZUZU는 M&A 서비스를 론칭하여 브로커들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써밋 글로벌지원센터는 부모여행동의서 간편주문서비스를 출시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서류 번역·공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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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호스트' 24년 연속 흑자 달성!
  • 숙박업주 익명 커뮤니티 '파인호스트'를 운영하는 바카티오가 24년 1, 2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40억 원으로 작년을 넘어섰고, 올해말까지 100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대하며 확장을 계획 중이다. 1, 2분기 연속 흑자 달성은 2022년 창립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국내 여행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파인호스트'는 합법 숙박업주 전용 커뮤니티로, 숙소 운영 팁과 후기를 공유하는 인기 있는 플랫폼이다. 바카티오 대표는 숙박업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며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성장과 수익을 모두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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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웨어글로벌, 코스닥 상장으로 신사업∙해외진출 확대!
  •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인 뱅크웨어글로벌이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아시아 7개국의 금융기관 및 핀테크사 등 100여 개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매출은 연평균 38% 증가하고, 연간 반복 매출은 30%를 넘었다. 기술력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중국 알리바바로부터 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와 국내 선도 기관투자자로부터도 투자를 받았다. 뱅크웨어글로벌은 글로벌 리테일 코어뱅킹 판매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고,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에 적극 투자하며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대형 카드사와의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강화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해외 시장 확장과 신사업 개척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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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위메프 셀러 정산금 돌려주세요!
  • 티몬과 위메프 셀러들의 정산금 회수를 돕기 위해 채권추심 스타트업 내돈을 돌리도가 1:1 채권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약 6만 곳의 셀러들이 정산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 서비스가 필요한 조치로 나왔다. 대부분의 셀러들은 중소, 영세 자영업자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 정산금을 받지 못하면 사업이 어려워진다. 티몬과 위메프의 신뢰도 하락으로 인해 자금 경색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판매자들의 정산이 어려워지고 있다. 내돈을 돌리도는 오픈마켓과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채권추심 전문가들의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셀러들에게 돈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았다. 내돈을 돌리도는 채권 회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번 1:1 채권 상담 서비스는 정산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셀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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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SOAS 런던대, MOU 체결.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와 SOAS 런던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술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인재양성, 인프라 교류, 공동프로그램 개발, 학술정보 공유, 시설 및 설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인 윤채근은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가치 있는 결과물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SOAS 런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인 안데쉬 칼손은 "이번 협정을 통해 영국 내 한국학 연구자들이 한국의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8년째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아시아학을 선도하는 연구소로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국문학연구자료관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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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북, AI 활용 ‘적중 예측 문제지’ 서비스 오픈"
  • 북아이피스가 운영하는 쏠북(SOLVOOK)은 콘텐츠 AI 기술을 활용한 '적중 예측 문제지 제작'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하여 학교별로 다른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에 맞춰 정교한 시험 대비 문제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의 부담을 줄여준다. 쏠북의 '적중 예측 문제지 제작' 서비스는 각 학교의 내신 시험 범위에 맞게 맞춤형 문제지를 제작할 수 있어, 학교마다 다른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에 맞춰 적중률 높은 자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하여 학습 자료를 변환, 분석, 분류하여 정교한 문제지를 생성한다. 쏠북은 최근 약 460만개 이상의 문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학습지 편집' 기능을 통해 '적중 예측 문제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관백 공동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학원 강사들과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아이피스는 출판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합법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쏠북(SOLVOOK)과 에듀테크 기업을 위한 B2B 솔루션 쏠북비즈(SOLVOOK BIZ)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쏠북은 교육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기술로 해결하는 강점을 강화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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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스젠바이오, 중소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 팍스젠바이오는 'MPCR-ULFA' 제품으로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팍스젠바이오는 '미래혁신선도 : 바이오-분자·면역 진단 시스템' 전략으로 급성 폐렴균의 항생제 내성 유전자 분석 키트를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 제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MPCR-ULFA 어레이'를 활용한 분자·면역 진단 시스템을 연구하며 2년간 5억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 기술은 바이오산업의 육성뿐만 아니라 의학과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의 연결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팍스젠바이오는 'MPCR-ULF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감염성 질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암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체외진단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전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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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엑시스 Value-up 배치 5기 2024 Closed IR Day' 성료!
  • 2024년 7월 24일, 젠엑시스는 '젠엑시스 Value-up 배치 5기 2024 Closed IR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농식품 및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9개사의 기업이 참가하고 30명 이상의 투자심사역이 참석했다. 농식품 분야에서는 BNK벤처투자와 삼양화학을 비롯한 15개 투자자가 참여했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LSK와 인터베스트를 포함한 18개사의 바이오 전문 심사역과 SI 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젠엑시스는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로서, Value-up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농식품 분야에서는 제네시스에고, 엘이디온, 엔바이오셀, 에스와이솔루션이, 바이오 분야에서는 인핸드플러스, 케이비바이오메드, 엘베이스, 포스테라헬스사이언스, 니오테스바이오가 참여했다. 젠엑시스 대표는 매년 Value-up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의 성과를 공유할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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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룸, 2024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Top 11 진출"
  • 바이오룸은 생분해성 스티로폼 대체재로 로고를 만들었다. 이 회사는 킹슬리벤처스의 보육 기업으로, '2024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Top 11팀에 선정되어 결선 진출을 이룩했다. 이는 바이오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소개되었다. 바이오룸은 생분해성 스티로폼 대체재를 개발하는데 주력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는 농식품 분야에서 미래를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바이오룸은 본선 진출을 기념하여 워크숍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발전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바이오룸 송주영 대표는 농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최종 결선 발표를 포함한 향후 계획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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