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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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플레이어, 상반기 매출 299억 원 달성!
  • 미디어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2024년 상반기 매출이 300억 원에 근접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성과는 해외수출과 신규 브랜드 성장의 '쌍끌이 효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상반기 실적은 전년 대비 약 10% 상승하여 299억 원을 기록했으며, 1월부터 3월까지의 성과가 주요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해외 수출이 크게 성장하여 전체 매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자사 브랜드인 헬스헬퍼와 줄리스초이스의 성장도 이번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새로운 헬스&뷰티 플랫폼 '럭키클로버'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급격한 사용자 증가와 누적 매출 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헬스헬퍼와 줄리스초이스에 신규 셀럽 모델을 도입하여 추가 매출을 증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럭키클로버의 이용자와 매출 증대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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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가치 페스타, 하우스버디 임지은 대표 강연"
  • 지난 9월 12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주목받은 스타트업 하우스버디의 임지은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하우스버디는 외국인의 주거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임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대학생 벤처 생태계 빌딩’ 세션에서 'Checkmate.Korea를 만들기까지의 여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Checkmate.Korea는 외국인을 위한 주거 종합 플랫폼으로, 한국 입국 전 현지 부동산 매물을 파악하고 가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라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패널 토론 세션에서 임 대표는 대학생 창업의 장벽이 낮아졌다고 언급하며, 하우스버디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하우스버디는 앞으로도 사회적 임팩트를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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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엘에이트, ‘서울투자자포럼’ 실시간 다국어 통역 자막 제공.
  • 엑스엘에이트는 '서울투자자포럼'에서 실시간 다국어 통역 자막을 제공하는 AI 기반 기계 번역 스타트업이다. 이벤트캣은 서울투자자포럼 2024에 기술파트너로 참여하여 전 세계 참석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투자자포럼은 금융·투자 분야의 네트워킹 행사로,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이벤트캣을 통해 참석자들은 번역된 자막을 확인하거나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선호하는 언어로 자막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도 언어 장벽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투자자포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마티외 바레 EURAZEO 벤처 총괄 등 글로벌 투자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엑스엘에이트는 실시간 번역 자막을 제공하여 투자자와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영훈 대표는 "이벤트캣은 다양한 행사에서 언어 장벽을 없애고 있으며, 서울투자자포럼 2024에서도 한국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쉽게 연결되고 AI 기반 통역 솔루션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벤트캣은 다양한 국내외 행사에서 실시간 통역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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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토와 '고이' 협업, 스타트업 복지 강화!
  • 클로토와 고이가 협력하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나섰다. 클로토는 헬로유니콘 앱을 통해 고이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협업은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스타트업의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 복지 서비스는 전국 단위로 제공되며, 직원들의 만족도와 기업의 운영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토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 협력은 스타트업들에게 복지 안전망을 확보시켜줄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 운영에 중요한 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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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브레인AI,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ON 5’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딥브레인AI가 교보생명의 ‘이노스테이지 ON 5’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노스테이지 ON’은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협력하여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딥브레인AI는 ‘이노스테이지 ON 5’ 협업트랙에 참여하여 교보생명과의 협업을 통해 AI 명함, 리메모리, AI 스튜디오스를 소개했다. AI 명함은 드림아바타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화된 영상 메시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교보생명과 협력하여 설계사 30명의 AI 명함을 제작했다. 리메모리는 고인을 추모하는 AI 서비스로, 고인과 재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딥브레인AI는 교보생명과의 협업을 통해 리메모리 서비스의 상용화를 검토 중이며, AI 스튜디오스를 통해 보험 상품 안내와 교육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딥브레인AI 대표는 교보생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사업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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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플랫⬝풀리AI,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가"
  •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여하는 프리윌린은 '스쿨플랫'과 '풀리AI'를 새롭게 업데이트된 AI 기반 에듀테크 기술로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약 300개 기업과 기관이 500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스쿨플랫은 '스쿨플랫 AI튜터'를 공개하고, 풀리AI는 초중고 및 대학생 대상 AI 코스웨어로 새롭게 리브랜딩된다. 두 제품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박람회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프리윌린은 교육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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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통공사, 인천대입구역 화장실에 '리슨AI' 설치하여 응급 상황 감시.
  • 디플리와 인천교통공사가 협력하여 인천대입구역 화장실에 '리슨AI'를 설치했다. 이 AI는 주변 소리를 분석하여 응급 상황을 감지하고 관제 시스템에 보고한다. 이는 인천교통공사의 '소리기반 인공지능을 이용한 화장실 응급상황 감지' 사업의 한 부분이다. 이 사업은 고령자 비율 증가로 인한 응급 상황 가능성과 화장실 범죄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리슨AI는 화장실 안전 감시를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케 하며, 상황 발생 시 역무원에게 신속한 대처를 돕는다. 이 AI는 고성능 서버를 필요로하지 않는 경량화된 모델로, 다양한 공간에서 24시간 응급 상황 모니터링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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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부, 24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주관 IR"
  • 9월 25일, 신한 리본 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24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주관기관 연합 IR"에는 창업진흥원을 주최로 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성남산업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씨엔티테크, 원광대학교, 제피러스랩이 공동 운영하는 행사에 참가자들이 모여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재창업자와 투자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기업들은 24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을 받았다. IR 현장에서는 각 기업이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하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6개 본선 진출팀은 독창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재도전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창업 실패를 경험한 기업들에게 지원을 제공하여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부터 성장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IR 행사는 재도전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투자자들과의 연결을 위한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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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업스, 피크에너지와 파트너십 체결, 국내 지붕태양광 시장 공략"
  • 에너지 신사업 플랫폼 기업 '인업스'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스톤피크'의 소유한 재생 에너지 플랫폼 '피크에너지'와 사업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0MW의 지붕태양광 사업개발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인업스는 광역 도시가스 기업들이 출자한 에너지 신사업 플랫폼 기업으로, DR 및 신재생에너지 관리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업스 부대표 김형준은 "국내 지붕태양광 사업을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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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S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채용 연계 혜택 제공!
  • 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에서는 'AWS 클라우드 스페셜리스트'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 부트캠프는 6개월 동안 진행되며, 2024년 10월 24일부터 2025년 3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과정은 웹 개발 기본, 인프라 기본, AWS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AWS 또는 CKA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로컬 및 AWS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 혜택으로 17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지원, 매달 최대 31만원의 훈련장려금, 150만원 상당의 AWS 클라우드 리소스 지원, 기업 채용 연계 및 채용설명회 등이 제공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은 10월 22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됩니다. 교육 신청은 '멋쟁이사자처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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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TIPS: 팀패스, 코리아모빌리티, 페스카로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수의 스타트업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팀패스가 운영하는 브래닛이다. 브래닛은 화장품 ODM 제조 시스템을 제공하여 소량 생산을 지원하고, K-뷰티와 K-팝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다른 선정 기업은 코리아모빌리티로, 전남대기술지주회사의 추천으로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었다. 이 회사는 전동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산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페스카로는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되었다. 페스카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개발하여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국제 규제 대응 전략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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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클'은 100만 명의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합니다.
  • 매스어답션은 '버클'을 통해 100만 명의 고객과 1000여 개의 브랜드를 연결하여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의 월간 쇼핑객 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버클'은 명품 병행수입 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솔루션으로, 디지털로 전환된 품질 보증서를 통해 상품 관리의 효율과 리텐션을 높였습니다. 이후 '버클'은 디지털 프로모션과 디지털 멤버십을 통해 고객 인입과 참여를 유도하며,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재구매를 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니즈에 맞춘 업데이트를 통해 약 500여 개의 브랜드가 가입하며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얻었습니다. 버클 대표는 브랜드의 고객 여정을 분석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기 위해 '버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버클'은 대기업부터 스몰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최적화된 고객 여정 설계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버클'은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퍼널 관리의 문제를 해결하며, 온오프라인의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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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라운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두나무, 온베케이션 - 스타트업들.
  •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는 만보기 서비스 '베이직 모드'를 개편하여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고자 한다. '슈퍼머니'로 명칭을 변경하고 '슈퍼 드로우' 콘텐츠를 추가하여 고가의 상품을 추첨으로 지급한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베이직 모드 개편 후, 슈퍼워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1만명의 신규 이용자를 확보했다. F&B 솔루션 기업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은 모바일 기반 주문 솔루션 'ya오더'를 고도화하여 테이블오더 시장에 진출한다. 이 솔루션은 QR 및 NFC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로, 픽업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테이블에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식음료 매장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출시 한 달 만에 80억 원을 넘는 월 주문 신청 총액을 기록했다. 이 서비스는 적립식 자동 투자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인 모으기'를 통해 실제 적립식 투자를 진행한 이용자는 2만명을 돌파했으며, 서비스 이용자 수와 주문 신청 금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럭셔리 비스포크 여행 플랫폼 '온베케이션'은 신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앱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베케이션은 고급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럭셔리 호텔 체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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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에서 친환경 스타트업 경진대회 성료!
  • 아세안의 성장의 중심축, 인도네시아에서 친환경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가 성료되었습니다.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는 아세안 역내 친환경분야의 (예비)창업팀 및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2~13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에코톤 데모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KUKM)와 한스자이델재단(HSF) 등이 공동 주최하였고, 14개의 창업팀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시작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아세안 회원국의 지속가능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코톤(Ecoth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의,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데모데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승 기업에는 투자 및 마케팅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가 ’인도네시아 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였고, 스마트 농업, 연료, 음식물 및 금속 폐기물 활용 분야 등에서 14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상위 1개 기업은 2024년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4 아세안 순환경제 포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 차관인 시티 아지자는 ’친환경 기업가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지원하려는 인도네시아의 정책방향과 일치하는 에코톤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쁘다‘며, 참가기업들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는 아세안의 친환경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을 갖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 기관은「제8차 아셈 정상회의」(‘10.10, 벨기에)의 의장선언문을 통해 아시아-유럽 국가 간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경진대회(에코톤) 프로그램 내용은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홈페이지 www.aseic.org와 에코톤 홈페이지 ecothon.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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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유니콘 운영사 클로토, 씨엔티테크와 협약 체결하여 안정성 강화.
  • 클로토와 씨엔티테크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여 스타트업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클로토의 대표는 씨엔티테크의 전문성을 칭찬하며, 이번 협약이 스타트업들에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씨엔티테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 협력하여 스타트업들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대표들이 필요로 하는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토와 씨엔티테크의 협력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며, 스타트업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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