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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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어스랩 AiDEN, '재팬 드론 2024'에서 주목'
  • '소프트뱅크 제안으로 재팬드론 2024에 함께 참가한 니어스랩. 니어스랩의 AI드론 'AiDEN'이 일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제안으로 최대 드론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소프트뱅크, NEC, 후쿠시마현, SJAC, 일본건축드론협회 등 약 300여 곳이 참가한 일본 최대 드론 전시회인 '재팬 드론 2024'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참가는 일본 드론 시장의 성장을 예상하며 AiDEN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소프트뱅크와의 인연으로 AiDEN을 소개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 유타주 소방당국에도 납품 예정이며 공공부문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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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펫'이 사우디 GPMF 2024 포럼 초청에 참석합니다.
  • 핏펫은 GPMF 2024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을 소개했다. GPMF는 사우디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 기관과 기업들이 교류하는 국제 경영 포럼으로, 최신 기술과 혁신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125개국의 연사들이 참여해 11개 주제를 다루었고, 전 세계 35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핏펫은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가했으며, 반려동물 헬스케어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핏펫은 데이터 기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펫 전문보험사 설립도 추진 중이다. 또한 NH투자증권과 상장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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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이디케이, 비건·할랄 브랜드 ‘엘솔레’ 중동 론칭 성공'
  • 래이디케이 김민정 대표를 비롯한 인사들이 중동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엘솔레(L.SOULLE)' 브랜드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래이디케이는 중동시장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요한 인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김민정 대표는 중동 국가의 종교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할랄 인증 제품을 수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고 전했다. 엘솔레는 클린뷰티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제 래이디케이는 중동을 거점으로 K-뷰티 수출 다각화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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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비타민'은 가톨릭대와 협력해 새로운 사업을 검증 중이다.
  • '나눔비타민'은 가톨릭대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검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모바일 식권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이 가톨릭대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여 '유니콘(Uni-con)' 서비스를 개발했다. '유니콘'은 학교 주변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AI 챗봇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가톨릭대 오프라인 부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되었다. 이를 통해 (주)나눔비타민은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산학협력 참여팀 '이리날아오너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나비얌의 사회적 가치에 기여하며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주)나눔비타민은 최근 강서구청-한국건강관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식사 지원금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에도 힘써왔다.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비타민'은 기술 제작뿐만 아니라 타겟층의 Bedersona를 분석하고 맞춤형 디지털 기술을 보급하는 전략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성공적으로 시도했다. '이리날아오너라'팀은 결식 아동 문제와 식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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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타마켓'이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어.
  • 압타마켓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되었다. 이 기업은 췌장암 진단키트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정지현 대표는 이를 통해 사업화 자금 및 창업 교육을 받게 된다. 정지현 대표는 앞으로 췌장암 진단키트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압타마켓은 췌장암 진단키트와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하여 사회적 소외 계층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압타마켓은 압타머 수용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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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 가능한 미래' GS에너지X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성료
  • GS에너지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에너지' 4기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투자사, GS에너지 관계사, 일반 청중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6개 스타트업이 사업화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선발된 6팀은 반년 간 블루포인트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으며, GS에너지와의 협력으로 사업 실증화 검증 및 인프라 지원이 이뤄졌다. AWS, SBA, KIER 등 협력사도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데모데이에서 발표된 스타트업은 소용량 ESS 솔루션, 전기차 충전소 화재 초기진압 솔루션, 그래핀·실리콘 음극재 개발 등을 포함했다. GS에너지 사장은 '미래 에너지 산업을 함께 개척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고, 블루포인트 대표는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과 대기업과의 시너지에 관심을 표명했다.'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에너지'는 GS에너지와 블루포인트가 함께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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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포컴퍼니'가 '강남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 LANE4'를 운영하는 레인포컴퍼니는 강남구에서 '강남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한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운영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강남 의료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외국인 환자들은 공항 피켓팅 서비스, 프리미엄 차량, 의전에 특화된 쇼퍼 등 프리미엄 의전 수준의 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레인포컴퍼니는 국토교통부로부터 220대의 플랫폼 운송사업자(타입1) 허가를 취득하여 법인 대상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대상 공항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 복합리조트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특급 호텔과의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레인포컴퍼니는 글로벌 OTA 플랫폼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수요병합형 승합 셔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과 드라이버의 차별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자용 법인 어드민(B2B)과 법인 전용 고객 대상 개방형 웹페이지(B2B2C)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레인포컴퍼니 권오상 대표는 “강남구에서 의료관광 컨시어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큰 영광이자 성장의 기회”라며 “한국 여정의 시작과 끝을 최상의 경험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고품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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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어펙트' 랩투보틀, IWSC 수상!
  • 랩투보틀 양조장 증류기에서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배 오크 숙성 증류주 '피어펙트'가 영국 IWSC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 주류는 충청남도 천안 성환 배를 사용해 제조되었으며,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랩투보틀은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기술 인력과 협력하여 2022년 창업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대한민국 K-술을 혁신하고 있다.'피어펙트'는 성환 배를 착즙하고 발효한 후 구리 증류기에서 2번 증류하고 오크 숙성한 증류주로, 100% 배 증류원액을 사용한다. 이 제품은 과일향과 오크 스파이시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랩투보틀의 발효 기술과 액티브에이징 기술이 적용되었다. 액티브에이징은 기존 방식보다 숙성 시간을 단축시키고 가속화하는 기술로, 피어펙트에 독창적인 맛을 부여한다.랩투보틀은 프랑스 꼬냑 지역의 주류 기업을 방문하여 피어펙트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이동헌 대표는 '대한민국 배로 만든 최초의 오크 숙성 증류주인 피어펙트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피어펙트 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6월에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K-술의 기술 혁신과 세계화를 향한 한국 술의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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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밸브, KSP 네트워킹으로 한-카타르 스마트팜 협력'
  • 카타르 네트워킹에 참가한 어밸브는 KOTRA가 주최한 ‘2023/24년 KSP 카타르 기후 스마트 농업 및 실내 농장’ 초청 연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카타르의 식량 안보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농업에 주목하는 카타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어밸브는 AIGRI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품질 작물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며, 카타르 정부의 스마트 농업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어밸브는 한-카타르 네트워킹 세션에서 국내 스마트팜 선도 기업들과 함께 소개되었고, 양국 간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경제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어밸브의 대표는 중동에도 스마트팜 기술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한국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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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타마켓'이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어.
  • '압타머'를 기반으로 한 고정밀 췌장암 진단키트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압타마켓이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 및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압타마켓의 대표 정지현은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지난해 2023년 10월 서울대학교 지주회사로부터 첫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의 1차 R&D를 완료하고 사업화를 위한 자금 마련에 주력해왔다. 정지현 대표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으로 사업화 자금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압타마켓은 압타머 기술을 활용한 췌장암 진단키트와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하며 사회적 소외 계층에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압타머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연구기관에 맞춤형 압타머 발굴 의뢰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하며 올해 안에 첫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정지현 대표는 '압타머 수용체는 생물 및 환경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압타머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압타마켓으로 연락 주시면 상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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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데인컨설팅, SCI평가정보 인증 획득'
  •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 전문 기업 몬데인컨설팅은 SCI평가정보로부터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기업의 사업역량과 기술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술평가등급(TCB)을 부여하는 것이다. 몬데인컨설팅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자금조달 전문인력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거대 AI기반 스타트업 자금조달 정보지원 SaaS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대표 임명철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업 컨설팅의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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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지리서치’가 ‘세이지’로 사명 변경.
  • 세이지리서치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2017년 창업한 이후 2023년 9월에는 155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아 성장하였다. 이에 세이지리서치는 공식적으로 사명을 '세이지'로 변경했다. '세이지'는 SAGE와 AI의 합성어로, 현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세이지는 AI 원천기술에 집중하여 산업용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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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통신 스타트업 큐심플러스'가 '퍼스트펭귄'에 선정됐어.
  • 양자통신 스타트업인 큐심플러스가 '퍼스트펭귄'에 선정되었다. 이는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신보의 프로그램으로,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과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큐심플러스는 2021년 창립된 양자통신 전문기업으로, 양자 정보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 회사는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고, '에디슨 어워즈'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GRaND-K 창업학교 3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광석 대표는 퍼스트펭귄 선정에 기쁨을 표현하며, 신보의 지원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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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통신 스타트업 큐심플러스, '퍼스트펭귄' 선정'
  • 큐심플러스가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양자통신 스타트업인 큐심플러스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것이다. '퍼스트펭귄'은 바다에 처음 뛰어든 펭귄처럼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큐심플러스는 2021년 창립된 양자통신 전문기업으로, 양자통신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고, '에디슨 어워즈'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GRaND-K 창업학교 3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광석 대표는 '퍼스트펭귄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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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이디케이, 비건·할랄 브랜드 ‘엘솔레’ 중동 론칭 성공'
  • 스타트업 래이디케이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엘솔레'를 중동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대표는 중동시장 론칭 행사에서 중요 인사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래이디케이 대표는 이슬람권의 화장품 시장 규모가 크다며, 할랄 인증 제품을 중동 시장에 공급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K-뷰티를 확장하고 글로벌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엘솔레는 클린뷰티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은 모이스처라이징 미라클 미스트 토너, 세럼, 크림, 선스크린, 선쿠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롯데면세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와 한국이슬람교 할랄 인증을 받아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할랄 인증 제품은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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