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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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시작'
  •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시가 협업하여 '오토차징' 서비스를 카카오내비 앱에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충전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로, 충전 커넥터를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증, 충전, 결제가 이뤄진다. 사용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하고, 이후에는 별도의 인증이나 조작 없이 충전기에 연결만으로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또한, 서울시와의 협업으로 카카오내비 앱에 충전소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서울시 공영주차장에서는 주차요금 자동할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충전패스'를 통해 이미 차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향후 더 많은 전기차 오너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현 상무는 '카카오내비를 통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이트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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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오디세이-오퍼스엠, 금융과 공공 블록체인 MOU'
  •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와 이진석 오퍼스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오디세이와 오퍼스엠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공동 사업 추진,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 물적 및 인적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블록오디세이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월렛, 멀티에셋 STO 플랫폼, 기관용 트레이딩 플랫폼을 개발하며 대형 금융기관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퍼스엠은 '레저마스터'를 개발하여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다. 양사는 블록체인 서비스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신금융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황학선 대표는 '오퍼스엠과의 협약으로 블록체인 신금융 인프라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이진석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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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그린, 청정수소 기술로 미국 워싱턴주 시장 진출'
  • 6월 5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GreenTech Business Conference 2024에 참석한 스타트업 에이피그린(APGREEN)이 혁신적인 청정수소 기술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K-스타트업 센터 시애틀, 주 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했다. 에이피그린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청정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고, 특히 온사이트 모듈러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통해 수소 생산과 수송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에이피그린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에이피그린 박태윤 대표는 미국 워싱턴주의 클린에너지에 대한 열정을 언급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모색했다. 미팅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청정 에너지 기술의 가치를 입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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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시작'
  •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오토차징' 서비스를 카카오내비 앱에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충전을 더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로, 충전 커넥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증, 충전, 결제가 이뤄진다. 사용자는 QR코드를 통해 가입 후, 별도의 인증이나 조작 없이 충전기에 연결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전기차 충전기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카카오내비 앱에 충전소 검색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주차요금 자동할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카카오 T 충전패스'와 함께 제공되며, 현재 일부 지역에서 도입되었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 더 많은 전기차 오너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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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빌리티'의 로봇 '뉴비', 엔비디아 기조연설 및 AI 서밋 참가.
  • 뉴빌리티는 컴퓨텍스 2024에서 혁신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CEO 젠슨 황은 '뉴비'를 소개하며 AI와 로보틱스의 미래를 강조했다. 또한,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아 '뉴비'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에 대해 뉴빌리티 대표는 '한국 로봇 기업으로서 뜻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한국 로봇 기술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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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아이포펫, 대만 인큐베이터와 협업 성공'
  • 에이아이포펫은 대만의 인큐베이터 개러지플러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글로벌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 및 예비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개러지플러스는 아시아에서 유명한 스타트업 육성 기관으로, 매년 수많은 IT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47개국에서 294개 기업이 지원했고, 19개의 글로벌 스타트업과 11개의 대만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다.에이아이포펫은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투자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 만나고, 대만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컴퓨텍스 2024'에 참여해 AI 분석 기술과 '티티케어' 앱 서비스를 소개했는데, 이는 반려동물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에이아이포펫 대표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에이아이포펫은 '티티케어'와 '미펫 낼름'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미국의 '펫하모니'와 글로벌 기업 AD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은아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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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트래블, 넥스트라이즈 2024 참가! 이동형 F&B 서비스의 새 비전'
  • ㈜푸드트래블은 넥스트라이즈 2024에 참가하여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동형 F&B 서비스를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기프트럭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트럭을 통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과 감동을 선물하는 것이 목표이다.푸드트래블의 오준석 선임은 넥스트라이즈 2024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네트워킹과 협력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푸드트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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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CEO' 프로그램이 재무감사에 선정됐어.
  • 디지털 재무감사 시스템 'OKCEO'를 운영하는 넘버트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프로그램으로, 넘버트랙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과 1억원의 사업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넘버트랙은 OKCEO를 통해 기업들에게 효율적인 재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 해에는 CFO서비스와 혁신적인 기능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은행권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리포트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넘버트랙은 202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초기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빠르게 성장 중이며,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더욱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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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라이, 육군사관학교와 MOU 체결! 국방 디지털 인재양성 협력'
  • 모라이와 육군사관학교가 국방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모라이 대표 정지원과 육군사관학교장 정형균이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 협력은 M&S와 유무인 무기체계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방 분야의 기술 인재 육성과 첨단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한다. 모라이는 자사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육군사관학교에 기부하여 교육과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협력을 통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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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협약'
  •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오토차징' 서비스를 카카오내비 앱에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충전을 더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로, 충전커넥터를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증, 충전, 결제가 이뤄진다. 사용자는 QR코드를 통해 가입 절차를 거친 후, 커넥터 연결만으로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의 전기차 충전기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카카오내비 앱에 충전소 검색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 공영주차장에서는 주차요금 자동할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 T 충전패스'도 CCTV나 라이브캠을 통해 차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 더 많은 전기차 오너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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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로라, '나마네패스' 출시 전시'
  • 아이오로라가 7월에 출시할 '나마네패스(NAMANE PASS)'를 앞두고, 지난 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KOREA-AFRICA SUMMIT'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이오로라는 '나마네카드(NAMANE CARD)'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 카드는 선불 결제와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하고 있어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마네카드(NAMANE CARD)'는 사용자가 이미지를 선택하여 발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으로 평가되고 있다.'나마네패스(NAMANE PASS)'는 '나마네카드(NAMANE CARD)'의 기능을 확장한 제품으로,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왕복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공항부터 시내까지의 교통을 한 장의 카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마네패스(NAMANE PASS)' 출시는 녹색성장을 위한 국제기구 GGGI의 사이드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상호 협력을 강조하는 자리였다.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아티스트의 작품을 '나마네카드(NAMANE CARD)'에 프린팅하여 발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이는 아프리카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나마네패스(NAMANE PASS)'를 발행하는 계획의 한 부분으로,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오로라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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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렉슬'이 '24년 출판콘텐츠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어.
  • 플렉슬은 '2024년 출판콘텐츠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공교육 디지털 학습을 위한 콘텐츠 제공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 사업에는 84개사 중 4개사만이 최종 선정되었는데, 플렉슬은 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플렉슬은 '플렉슬 for 에듀케이션'을 통해 콘텐츠 제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 시스템은 다양한 OS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다. 플렉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쉽게 디지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렉슬은 이미 NE능률, 쎄듀, 마더텅,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메가스터디북스 등 주요 교육 출판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 500개 이상의 학교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 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을 통해 교사들의 피드백을 받아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플렉슬은 11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공교육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교육 출판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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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니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투자'
  • 수산양식기술 전문기업 슈니테크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직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슈니테크가 모태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후 또 다른 성과로, 창업 1년 차에 고무적인 결과를 이뤘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는 지역 유망 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계약으로, 슈니테크가 수혜를 입게 됐다.슈니테크는 친환경 김 종자 배양 필름을 개발 중이며, 이 필름은 기존 굴 패각보다 가벼우면서 친환경적이다. 또한 맞춤형 센서와 광센서를 활용해 스마트 배양장을 구축하고 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슈니테크의 기술력과 친환경 배양 필름의 가치를 인정하며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슈니테크는 김 양식 산업을 혁신하여 고령화된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김 종자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승호 대표는 선진국의 양식업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김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은 전라남도의 중요 수산업 중 하나로, 슈니테크의 투자는 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전라남도와 김 산업 종사자들의 협력을 통해 김 생산의 향상을 이루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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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비아헬스, 강남구민에게 디지털 치매 예방 교육 완료'
  • 실비아헬스가 강남구립 강남시니어플라자와 함께 'ICT 활용 디지털 치매 예방 건강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고명진 대표가 연사로 나서 치매의 진단, 치료,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표 인원 50명 중 56명이 사전 접수했고, 강의 당일에는 총 69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령대는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했다. '실비아' 앱을 통한 일상에서의 예방 관리법도 소개되었는데, 이 앱은 사용자의 잠재적인 치매 위험 요인을 분석하여 맞춤 두뇌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실비아헬스는 2020년부터 200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형 수업 교재와 활동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12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참가자의 90%에서 인지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는 '실비아헬스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모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자택에서 스스로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치매 예방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강남시니어플라자 관계자는 '실비아헬스는 강남구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앱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아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실비아헬스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강남구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매 예방 습관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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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지켜' 프로그램, 구글플레이 창구 6기에 선정!
  • '집지켜'는 부동산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로, 구글플레이의 창구 프로그램 6기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혜택이 제공된다. '집지켜'는 사용자들이 집의 보증금 안전도를 진단받을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로, 집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제공하고 안전한 매물 검색도 가능하다. 또한, 앱 내에서 보증보험 가입, 대출 연계, 행정 처리 등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집지켜'는 누적 진단 보증금 총액 15조 2,600억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집지켜'의 김한성 대표는 이번 선정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국민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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