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4 페이지 | 엔브이피24

오래 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유튜브 진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회사는 24일, 71개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국 콘텐츠 기업 중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루비 버튼 1개, 다이아몬드 버튼 7개, 골드 버튼 23개, 실버 버튼 40개로 구성되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전체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1200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 대표 김민석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억 뷰 달성 후 4개월 만에 또다시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우리 회사의 독보적인 IP 파급력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IP 라인업을 통한 성과도 주목할 만한데,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다국어 채널들이 다이아몬드 버튼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언어 채널의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어 채널의 조회수는 전년 대비 1299% 증가했으며, 독일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채널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신규 언어 채널을 빠르게 론칭한 현지화 전략이 차세대 IP의 파급력 확산에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014년 유튜브 시장에 진입한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으로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2022년에는 해당 영상이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단일 영상 기준 조회수 100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재 더핑크퐁컴퍼니의 유튜브 콘텐츠는 일평균 1억 30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인구가 평균 15번씩 시청한 것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더핑크퐁컴퍼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유튜브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 나가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래 전

아산나눔재단, 탈북 청년 창업가와 SOCAP24 콘퍼런스 참가

아산나눔재단은 탈북 청년 창업가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 SOCAP24에 참가한다. SOCAP은 매년 임팩트 투자와 사회적 기업의 글로벌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로, 이번에는 '시스템 변화 촉진'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과 네트워킹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상회를 통해 지원한 북한이탈 청년 창업팀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AI 기반 스타트업, 재활 교육 플랫폼, 생분해 속도 조절 멀칭필름 개발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아산나눔재단과 스타트업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참가를 통해 탈북청년 창업가들이 해외 투자사들에게 사업 가치를 인정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이들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아산상회'는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산나눔재단은 이를 통해 북한이탈 주민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노력으로 2023년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래 전

더인벤션랩, 로보틱스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5곳 선정, 2억 원 투자.

더인벤션랩은 'Pure Robotics Challenge' 프로그램을 통해 로보틱스 전용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15억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펀드2호를 결성하고 5개의 로보틱스 및 유관 분야 스타트업팀에 2억 원 이상의 투자확약을 완료했습니다. 선발된 기업은 지오로봇, 미스릴, 카이트 다이내믹스, 마이크로픽스, 에이치메딕기어로, 이들은 로보틱스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오로봇은 모듈형 협업 작업용 모바일 로봇을 개발하여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스릴은 AI 기반 능동형 안전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산업 안전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카이트 다이내믹스는 이중 드론 솔루션으로 효율성과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마이크로픽스는 초소형 마이크로렌즈 어레이를 기반으로 한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이치메딕기어는 복강경 수술 보조 로봇용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더인벤션랩은 2호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하여 로보틱스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출자자(LP)로는 우미, 아주, 국보디자인, 하이젠RNM, 엑스얼라이언스 등이 참여하였으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인벤션랩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로보틱스와 AI 기술의 결합을 통한 혁신을 기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을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래 전

블록오디세이, 한국식 푸드 트러스트 출범!

블록오디세이는 '젠틀파머스', '햇품', '애즈위메이크'와 함께 '한국형 푸드 트러스트'를 결성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푸드 트러스트는 농산물의 유통 과정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소비자들이 QR코드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미국 FDA, EU의 정책 변화로 원산지 인증이 중요시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블록오디세이는 농가와 가공 공장에서 생산, 가공, 유통 이력을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햇품'의 창고에서 추가 유통 정보를 입력하고, '큐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이 농산물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록오디세이 대표는 한국형 푸드 트러스트가 국내산 농산물의 원산지 입증을 통해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국형 푸드 트러스트는 대기업과의 협력, 수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래 전

2024년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111개사 선정!

서울경제진흥원(SBA)은 하이서울기업 인증 지원에 총 670개사가 참여하여 4단계의 평가과정을 거쳐 올해 신규 하이서울기업 최종 111개사를 선정했다. 이 인증은 서울시가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글로벌 역량 등을 고려한다. 올해는 평가과정을 강화하여 111개사가 선정되었는데, 이들은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B2B협업 서비스,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하이서울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매출액은 평균 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 또한 수출기업 비중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IT, 인공지능, 헬스케어, 에듀테크, 미디어 콘텐츠,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로보로보, 바이오세택, 케이엘큐브 등이 대표적인 기업으로 소개된다. 서울의 4개 지역에서 개최된 신규 하이서울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다양한 업종과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네트워킹과 사업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성민 본부장은 앞으로도 하이서울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

AJ네트웍스와 뉴빌리티, 로봇 배송 사업 협력으로 렌탈 시장 혁신.

AJ네트웍스와 뉴빌리티가 로봇 배송 서비스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AJ네트웍스는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뉴비'를 활용하여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J네트웍스는 렌탈 시장에서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AJ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뉴비 로봇을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자율주행 배송 로봇의 대중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J네트웍스는 로봇 상품에 특화된 렌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종합 렌탈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오래 전

'숏뜨, 연매출 100억 돌파! 3분기 최대 매출'

2024년 3분기, 숏폼 종합 솔루션 기업인 숏뜨(SHORTT)가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여 연간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숏뜨는 숏폼 광고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브랜드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숏폼 전문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숏폼 중심의 마케팅, 크리에이터 지원, 콘텐츠 제작, 커머스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50억 3,600만 원으로, 올 상반기 매출 역시 50억 1,300만 원을 기록하여 연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숏뜨는 2022년, 2023년에도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매출 성장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상생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숏뜨는 기존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들의 한계를 혁신하고자 숏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넘어 광고 기획, 제작, 커머스 연계를 포함한 통합 숏폼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또한 동남아와 북미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10개국 12개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올 초에는 숏폼 콘텐츠에 커머스를 연계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했다. 숏뜨는 레뷰코퍼레이션과 함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레뷰코퍼레이션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분야에서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숏뜨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숏뜨 대표는 숏폼 콘텐츠 소비 시간 증가와 다양한 연령층의 확대로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숏뜨는 숏폼 마케팅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래 전

"닥터나우, 환자 편의 증진과 서비스 공공성 강화"

닥터나우 로고를 갖고 있는 닥터나우의 정진웅 대표가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정 대표는 '나우약국' 서비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이 서비스는 비대면 진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처방받은 의약품을 보유한 약국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서비스는 환자들이 비대면 진료 후 조제 가능한 주변 약국을 찾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 도입되었습니다. 서비스 공개 이후 일부에서는 공정거래법 등에 저촉될 우려를 제기했지만, 보건복지부 장관인 조규홍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 거래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야간·휴일 비대면 진료 이용 환자 중 약 35%가 약을 수령하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약국에 직접 의약품을 공급하여 재고를 연동하는 것이 환자에게 근처 약국의 의약품 재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국정감사를 통해 서비스의 취지와 의도가 오해될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된 만큼,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조치하고 더욱 공익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많은 환자들이 비대면 진료 후 약을 대면 수령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 이 어려움을 살펴봐주길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닥터나우는 환자에게 조제 확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약국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약 수령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오래 전

'야놀자, 달파, 아폴론, 위펀, 플렉슬, 플레어랩스' - 스타트업들

야놀자가 '세계경제포럼 혁신자 커뮤니티'에 유니콘 기업으로 가입했다. 야놀자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유니콘 멤버로서 참가할 예정이며, 도심 개발 분야에서 여행 산업 특화 AI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야놀자는 WEF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모색하고, 여행 산업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한편, AI 스타트업 달파는 '코리아 프라미싱 AI 스타트업'에 선정되었으며,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 중이다. 아폴론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연속혈당측정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위펀애드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광고 효과를 높이고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CRM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레어레인은 전년 대비 8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어내며 성공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플렉실은 '동아시아 에듀테크 150'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플레어랩스는 CRM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래 전

모두싸인, 공공기관 전자서명 도입 컨설팅 제공. 연말 잔여 예산 활용.

24일, (주)모두싸인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자서명 도입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말 잔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많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연말을 맞아 예산 집행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에 '디지털 서비스 도입'이 잔여 예산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디플정) 구현을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SaaS 적용률을 높이는 방침을 세웠다. 기획재정부의 지침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보안 인증을 받은 디지털 서비스를 우선 고려해야 하지만, 연말에는 이용요금 부족이나 잔여액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낙찰차액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으며, 모두싸인은 공공기관 전용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싸인은 이미 주요 공공기관과 국∙공립학교에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용 전자문서 형태로 행정 처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싸인 공공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래 전

'플레어레인' CRM 마케팅 솔루션, 전년 대비 매출 8배 이상 증가!

CRM 마케팅 솔루션 '플레어레인'은 전년 대비 8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 여정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채널 CRM 마케팅을 제공하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기업들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플레어레인은 고객 여정 자동화와 같은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최근 앱 및 웹 서비스의 성장에 따라 CRM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플레어레인은 엔터프라이즈급 CRM 마케팅 솔루션을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백만 이상의 국내 대·중견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플레어레인은 입소문과 지인 추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입되는 바람직한 B2B SaaS 성장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플레어랩스는 CRM 마케팅의 잠재력을 보고 창업된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혁 대표는 팀원들과 함께 묵묵히 성장해온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

플릿튠, 경일물류에 AI 기반 TMS 솔루션 제공하여 운임 정산 기능 강화.

플릿튠은 LF의 물류 협력사인 경일물류에 AI 기반 TMS 솔루션을 제공하여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한 기사 앱을 통해 효율적인 경로 안내와 실시간 배송 추적을 제공하며, 상하차 관리 기능을 포함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운임 정산 기능을 강화하여 실주행거리와 톨비 등의 운송 비용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운임 정산을 가능케 했다. 이번 협업은 F&B 업종 뿐만 아니라 패션 및 의류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경일물류는 플릿튠 TMS를 활용하여 패션 물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플릿튠 TMS는 물류 관리 전반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물류 배차 최적화, 경로 안내, 운임 정산, 실시간 차량 추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플릿튠 김지성 대표는 경일물류에 TMS를 제공하게 되어 기쁨을 표하며,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플릿튠은 교촌에프엔비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물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래 전

스팩스페이스, 서울시 '하이서울기업' 인증 수상!

(주)스팩스페이스가 '2024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되어 서울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성과 안정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한다. 스팩스페이스는 AI를 활용한 이미지 처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으로, NOISIV를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스팩스페이스는 IT 교육과 기술 혁신 분야에서 성과를 보여주며, 서울시의 IT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 넓은 글로벌 진출과 B2B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오래 전

위브링X로컬프렌즈, 외국인을 위한 지역 활동 협약체결!

위브링 X 로컬프렌즈가 한국 체류 외국인을 위한 지역 활동 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카코퍼레이션은 '위브링' 플랫폼을 운영하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적 생활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컬프렌즈는 외국인들이 현지 친구들을 만나고 교류를 통해 수익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MOU를 통해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활동을 공동 기획하고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위카 대표는 외국인들을 현지인과 연결하고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로컬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길 기대한다. 로컬프렌즈 대표는 파트너십이 외국인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 사회에 유대감을 느끼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협력은 외국인들에게 친구를 만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사에게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래 전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강화.

DGB금융그룹은 '피움랩' 6기 기업을 대상으로 'VC 멘토링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8개 스타트업과 국내 핀테크 전문 VC가 만나 투자 관련 멘토링을 제공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여한 VC로는 마젤란기술투자, 데일리파트너스,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비엠벤처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 등이 있었다. 또한 FPT Software KOREA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컨설팅 상담을 제공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DGB금융그룹 회장 황병우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스타트업들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