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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반도체, 2026년까지 2조원 매출 목표 상향'
  •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는 AI 반도체 시장의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TC 본더 제품을 강조하며, HBM 시장의 성장으로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한미반도체는 '2.5D 빅다이 TC 본더'를 올해 하반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를 2025년 하반기에, 그리고 '하이브리드 본더'를 2026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6번째 공장을 오픈한 한미반도체는 TC 본더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부품 가공 생산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납기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곽동신 대표는 매출 목표를 2024년 6500억원, 2025년 1조 2000억원, 2026년 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메이드인 코리아'를 강조하고 있다.
  • 오래 전
  • 'KT, 모토브와 택시로 AIoT 사업 확대'
  • '온디바이스 AIoT'는 AI가 접목된 지능화된 IoT 기술을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하여 데이터 학습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이다. KT는 공유 킥보드, 전기차 충전기 등에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AIoT 디바이스가 AI 데이터를 추론할 때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처리한다. 또한, 특정 이벤트를 감지하고 저장된 영상소스 등을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네트워크 과부하를 방지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KT는 모토브와 협력하여 택시 위에 장착된 광고용 사이니지 단말을 통해 스마트 시티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수준, 유동인구, 옥외광고 현황 등 다양한 도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oT 장비를 부착하여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의 연동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KT와 모토브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 인프라 확대와 상품 출시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재권 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온디바이스 AIoT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함께 관련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AX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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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블, 글로벌 거래소 확대, 오렌지엑스 입출금 지원.
  •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글로벌 거래소 오렌지엑스의 입출금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BTC, ETH, USDT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6일부터 두 거래소 간에 입출금할 수 있습니다. 포블은 글로벌 거래소와의 입출금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베리파이 바스프(VerifyVASP)'와 '코드(CODE)'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자산 이동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포블은 현재 11개 거래소에 대한 입출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규제 기관의 트래블룰을 준수하는 거래소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포블 대표는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여 이용자들이 손쉽게 유망한 투자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렌지엑스는 미국의 MSB, NFA 라이선스를 보유한 규제 준수 거래소로,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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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UN무역개발회의서 협력 발표'
  • 카카오는 최근 제22회 경쟁정책 정부 전문가 회의(IGE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의는 UNCTAD가 주관하는 글로벌 경쟁법 분야의 회의로, 카카오는 '디지털 생태계에서의 경쟁법 집행'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장영신 팀장은 플랫폼 규제에 대한 발표를 통해 국가별 경쟁환경을 고려하되 혁신과 소비자 후생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규제격차로 인한 '규제신설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기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장영신 팀장은 앞으로도 플랫폼 규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디지털 상생 자율규제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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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 기반 앱 매출 4분기에 213% 증가, 펌프닷펀 영향큼
  • 지난 4분기에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앱의 매출이 213% 증가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메사리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 계열 '밈 코인' 열풍으로 솔라나 기반 앱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3분기에 2억6800만달러였던 솔라나 기반 앱 매출은 4분기에 8억4000만달러로 늘었다. 특히,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펌프닷펀의 4분기 매출은 2억3500만달러에 달했다. 메사리는 "지난해 솔라나 기반 밈 코인 거래가 증가하고, 밈 코인이 솔라나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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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경상수지 89.2억달러 흑자, 2년8개월내 최대.
  •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89억2000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4월의 적자(-2억9000만달러)에서 한 달 만에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2021년 9월 이후 최대 기록이다. 누적 경상수지는 1∼5월 기간에 305억달러 향상되었으며, 상품수지는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고, 동남아와 미국 등으로의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반면에 수입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수지의 적자가 확대된 반면, 지적재산권수지는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본원소득수지와 금융계정 순자산도 흑자를 기록했으며, 직접투자와 증권투자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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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형 무관 수혈 가능한 인공혈액 개발'
  •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TBS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립의과대학이 보라색을 띠는 인공혈액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인공혈액은 산소 운반을 담당하는 적혈구를 인공적으로 만든 것으로, 폐기 예정이던 헌혈 혈액에서 헤모글로빈만을 추출해 지질 막으로 감싸 캡슐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인공혈액은 기존 혈액에 비해 보존 기간이 길어 실온에서 2년, 냉장 보관 시 5년까지 보관 가능하며, 혈액형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투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카이 하로미즈 나라현립의과대 교수는 '헤모글로빈 생성 과정에서 적혈구막을 제거해 더 이상 혈액형 항원이 없다'고 설명했으며, '해외를 봐도 현재 사용 가능한 것은 거의 없다'며 '인류의 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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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이 '스마트매출업'을 런칭해 셀러 지원을 강화합니다.
  • '스마트매출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화 추천형 광고 상품으로, 롯데온의 고객들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 상품을 제공합니다. 롯데온은 이 서비스가 파트너사들의 마케팅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며, 광고 등록 과정을 간편화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광고 전략을 예산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최적화 기능을 통해 광고비 대비 매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롯데온은 스마트매출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2개월 동안 3000여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광고비 대비 매출이 평균 20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롯데온은 스마트매출업 런칭을 기념하여 12일까지 파트너사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고사업팀장 김현우는 '스마트매출업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여 만족도 높은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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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 전쟁 불똥, 비트코인 9만6000달러로 '뚝'
  •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가상자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 빗썸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은 1억5165만원으로 전날 대비 1.57% 하락했고, 해외 가격은 9만6780달러로 1.51% 하락했다. '김치프리미엄'은 8%대에 달한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반발하며 WTO에 분쟁 협의를 요청했다. 이로 인해 시장은 불안정해지고, 가상자산 투심이 악화되었다. 얼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49포인트로 '중립' 상태이며, 투심이 전날보다 악화되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비트코인의 매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코인쉐어스의 제임스 버터필은 "트럼프의 국제비상경제권법 발동은 비트코인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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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란지교소프트', ICT 보안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선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은 중소기업의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컨설팅, 보안제품,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오피스키퍼'라는 DLP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정보유출을 방지하고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정보유출방지, 민감정보관리, 웹·소프트웨어 차단, 출력물 보안, 문서 백업, PC 취약점 점검, IT 자산 관리 등을 통합하여 제공한다. 박승애 대표는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부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보안을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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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디랩, AI 코칭 솔루션으로 '마중 프로그램' 선정'
  • 크디랩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외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영업, 고객응대 직원 등을 대상으로 말하기 교육을 제공하고 평가할 수 있는 '쏘카인드'를 개발했습니다. 2021년에 설립된 크디랩은 10만 건 이상의 서비스직 교육 영상을 학습하여 말과 표정 뿐만 아니라 자세까지 평가하고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쏘카인드 브랜드로 공식 출시했습니다. 배수정 대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번 마중 프로그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기업 말하기 교육 시장을 AI 기술로 혁신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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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RV, 블록체인 상장사로 수익 다각화.
  •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2026년 코스닥 상장을 예고하며 '1호 상장사'로 주목받고 있다. DSRV는 밸리데이터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수익을 확보해왔다. DSRV는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매달 밸리데이터 수익을 현금화하고, 결제 및 커스터디 등 신사업을 통해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밸리데이터 사업을 2배 이상 성장시켜 가상자산 수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DSRV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수익 다각화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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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7월 1일부터 채팅 상담 서비스 시작'
  • 채팅 투자상담 서비스는 전화로 투자 상담을 받기 어려운 고객이나 문자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영업일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전문적인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최근 해외주식 동향과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미래에셋증권만의 투자방법과 연금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부사장 안인성은 채팅 기반 투자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유선 예약상담과 함께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고객과의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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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사명 스트래티지로 변경"
  • 마이크로스트레티지(나스닥: MSTR)가 새로운 사명인 '스트래티지(Strategy)'로 출범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최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업으로, 나스닥 100 지수에 속한다. 브랜드 리뉴얼은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반영한 것으로, 새로운 로고에는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B'가 디자인되었고, 주요 색상은 오렌지로 설정되었다. 스트래티지는 AI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굿즈는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마이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는 가장 강력하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 중 하나"라며 브랜드명의 의미를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사장 겸 CEO인 퐁 레는 "비트코인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사명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전달하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오늘 오후 4시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오래 전
  • '업사이클 시작' - 삼성전자, 실적 개선에 주력
  •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증권가 예상치를 훌쩍 넘어서는 호실적을 내며, 삼성전자는 지난해의 부진을 빠르게 털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 사업 DS 부문의 실적이 삼성전자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5일 2분기 잠정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4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31%, 직전 분기 대비 2.89% 상승하여, 이전 분기와 마찬가지로 70조원대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52.24%, 전분기 대비 57.34% 대폭 증가하여 10조원을 넘어선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은 것은 2022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DS 부문이 삼성전자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시장 기대 속에서 분기 내내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D램과 낸드 메모리 평균판매단가(ASP)의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 상승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D램과 낸드 ASP는 각각 13∼18%, 15∼20% 상승했다. 더불어 달러의 강세도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증권업계는 당초 1분기 DS 부문 영업이익을 4∼5조원대로 예상했으나, 잠정실적 발표 이후 DS 부문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를 향한 DDR5(Double Data Rate 5) 및 고용량 SSD(Solid State Drive)의 수요가 증가했다. 모바일 경험(MX) 사업부는 2조1000억∼2조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비수기 효과와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인해 부진이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 출시 등으로 고객사 판매 호조로 1분기 대비 2배 상승한 7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또한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 유로 2024, 생활가전 사업 DA 사업부는 에어컨 성수기 효과 등으로 5∼7000억원 수준을 벌어들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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