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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일 전
2026.01.07
2일 전
이천 로컬 청년 창업 성장 과정 공유… 하이로컬이천 중간 성과공유회 성료
이천 지역 청년 로컬 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이천센터가 개소(2025.12.10.) 이후 참여팀을 대상으로 5주간의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점검하는 중간 성과공유회를 6일 개최했다.
하이로컬이천센터는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조성된 청년 창업 공간으로, 이천 지역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거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환경(Eco)·테크(Tech)·사회서비스(Social) 분야에서 임팩트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이천 청년과 이천시로의 확장을 희망하는 전국 단위 임팩트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을 수료한 스케일업 트랙(예비 창업) 9개 팀과 로컬솔루션 트랙(기존 창업 또는 지사 설립 예정) 14개 팀이 하이로컬이천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든 창업교육 과정은 유디임팩트에서 기획 및 운영했다. 중간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팀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사업 모델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심사는 △지역성 △혁신성 △사업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스케일업 트랙에 농인중개사 팀, 아빠곳간 팀, 돈독한가 팀이, 로컬솔루션 트랙에 스텝업 팀, 흥만소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육 수료팀 전원에게 활동비가 지원됐으며, 중간 성과공유회를 통해 팀별 최대 1000만원 이내 총 1억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창업팀들은 교육 과정에서 도출한 사업 모델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안준상 이사는 “하이로컬이천센터 개소 이후 진행된 창업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행 중심의 과정”이라며 “중간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팀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지원을 통해 이천 지역 로컬 임팩트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로컬이천 사업은 SK하이닉스가 후원하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운영한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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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026.01.07
2일 전
서울대 RISE사업단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은 관악캠퍼스에서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6개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21개 팀 가운데 우수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학년도 2학기에 운영된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팀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실시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 뒤, 본 대회에서 기술 완성도와 사업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교육 성과의 발표를 넘어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과 창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된 대회다. 서울대의 여러 단과대학과 전공에서 진행된 총 6개 캡스톤 디자인 수업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학기 서울대 공과대학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된 ‘학제간 캡스톤 설계’ 수업에서 경영, 경제, 기계, 재료, 물리교육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사회 및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중 두 팀은 수업 중 창업에 성공했고, 일부 팀은 실제로 프로젝트로 매출을 거두며 교육 성과가 실질적 사업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스마트 제조 및 응용(Smart Manufacturing and Applications)’과 ‘스마트 제조 실험(Smart Manufacturing Lab.)’ 수업에서 센서·IoT·AI·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여기서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해당 기술로 실제 공정 문제를 해결하며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구현 역량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팀은 특허를 출원했다.
그리고 ‘다학제 창의적 제품개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2025년 호주에서 열린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WSC)’ 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차량의 에너지 효율, 공력 성능, 모듈 배치, 제어 알고리즘 등을 분석·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차세대 지속가능 모빌리티 설계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서울대 의과대학이 실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의료 시스템을 설계하는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치의학대학원은 다문화가정의 구강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치의학 사회공헌 캡스톤’ 수업을 운영하는 등 서울대는 공학·의학·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캡스톤 교육을 선보였다.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의 최종 심사에서는 해외 벤처캐피탈 ‘사제 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AI 융합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우종훈 교수, 특허 지원 및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경험이 풍부한 김재학 변리사가 평가에 참여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한인 창업가 약 1만 명이 모이는 행사 ‘꿈(Koom)’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한인 창업 생태계 형성과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해 온 이기하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반려견용 로봇을 개발한 ‘PawBuddy’ 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와 3위는 각각 AI Agent 기반 예진 시스템을 개발한 ‘AllerVision’ 팀, 음압 기반 무주사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한 ‘스마트 제조 및 응용 Team7’ 팀이 차지했다. 각 팀의 성과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실제 사회·산업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세 우수팀은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창업팀들은 팀별로 1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과학·기술·문화 탐방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누린다.
서울대의 ‘학제간 캡스톤 설계’ 수업은 다음 학기에도 사회 및 기업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RISE 사업단은 여러 단과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대 RISE 사업단 안성훈 교수는 “이번에 서울대에서는 처음 개최한 경진대회를 통해 학제간 협업과 AI의 활용이 학생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느꼈다”며 “향후 다양한 종류의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매년 200명 이상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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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026.01.07
2일 전
NIQ, 2026년 소비자 기술 성장 전망… 유럽·중동·아프리카로 수요 재편
소비자 정보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닐슨IQ(NielsenIQ, 이하 NIQ)(NYSE:NIQ)가 2026년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T&D)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NIQ는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와의 협력을 통해 2025년의 호조 이후 2026년에는 T&D 글로벌 매출이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문은 2025년 약 1.3조달러로 2024년 대비 3% 증가할 것이며, 2026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0.4%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흐름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과 산업 부문 간 격차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여전히 지출에 신중하며, 성능 향상, 편리함, 에너지 절약 및/또는 내구성을 제공하는 제품에 중점을 두고 가성비를 우선시하고 있다. 가격, 혁신 및 경험을 지역 및 카테고리별 수요에 맞추는 브랜드와 소매업체가 지갑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다.
NIQ 기술 및 내구재 부문 줄리안 볼드윈(Julian Baldwin) 사장은 “2025년 글로벌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 구매는 꾸준히 3% 성장했다. 2026년에는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안정적이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예외는 중국으로, 최근 보상판매 정책으로 인한 기준선 상승이 성장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향후 성장의 핵심은 전반적인 시장 회복이 아니라 브랜드가 혁신·가격·기능을 지역 소비자 기대에 얼마나 정교하게 맞추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2026년의 주요 인사이트와 새로운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시장 전망: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 판매는 2025년 1만3000만달러(2024년 대비 +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다소 둔화되어 전년 대비 -0.4%가 예상된다. 성장은 동유럽(+5%), 서유럽(+3%), 중동·아프리카(+3%) 및 중남미(+2%)가 주도하며, 북미는 안정적이고 아시아 태평양은 하락(-3%, 중국이 -5%로 주도)한다.· 부문 동향: 소형 가전제품(Small Domestic Appliances, SDA)은 성장할 것이고, IT 및 오피스는 소폭 상승을 보이며, 주요 가전제품은 안정적이며, 통신과 가전제품은 소폭 하락을 경험할 것이다.· 소비자 및 제품 역학: 가성비는 여전히 최우선 순위이며, 이는 제품 혜택이 매우 관련성 높고 쇼핑객에게 가시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C와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와 AI 기반 PC, 미니 LED/OLED TV, 내장 가전제품, 스마트 가전제품 등 프리미엄화 트렌드가 결합되어 수요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TV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상승세를 얻고, 오픈이어 헤드셋은 모멘텀을 유지하며, 명확한 사용 사례를 가진 AI 기반 기능은 프리미엄화 가능성을 제공한다.· 전략적 고려사항: 성장 전략을 거래량과 가치 기준으로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집중한다. 미국 관세의 변화, 중국의 보상판매 프로그램, 그리고 중국 브랜드의 신규 시장 진출 경쟁 확대를 포함한 정책 및 무역 요인을 모니터링하며,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이 전 세계 AI 도입을 촉진한다.
CTA 스티브 코이닉(Steve Koenig) 연구 부사장은 “많은 지역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와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치 중심적이지만 매력적인 제품 특징을 발견하는 곳에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내장된 AI는 제품 차별화의 강력한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지만 채택은 직접적인 이점과 ROI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용 사례에 달려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망은 줄리 케나르(Julie Kenar) 자동차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과 토탈 웰니스 부사장 셰리 프레이(Sherry Frey)를 포함한 NIQ 리더들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통찰을 공유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나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NIQ의 2026년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T&D)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된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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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026.01.07
2일 전
애니펜,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에 챗봇·동영상 생성 등 신규 기능 업데이트
AI 기반 XR 플랫폼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 전재웅)이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loomloom)’의 출시 3개월을 맞아 스토리챗·AI 영상 생성·오디오 생성·커스텀 캐릭터 챗봇 제작 등 핵심 기능을 포함한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애니펜은 지난 2024년 7월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으며,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활용해 글로벌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 기능인 ‘스토리챗(Story Chat)’은 고전문학 속 등장인물과 실제로 대화하듯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AI 기능이다. ‘피터팬’의 피터팬·팅커벨·후크 선장, ‘셜록 홈즈’의 셜록 홈즈·존 왓슨 박사, ‘어린왕자’의 어린왕자·장미·여우 등 30여 명의 주요 캐릭터가 AI로 재해석돼 제공된다. 사용자는 텍스트 속에서만 존재하던 인물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의 배경·사건의 이유·인물의 심리까지 탐색함으로써 기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애니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상상 속 캐릭터를 완성도 있는 IP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의 이미지 생성과 세계관 스토리 확장 기능은 물론, AI 기반 영상 생성, 오디오 제작,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성격·말투·배경을 설정해 만드는 커스텀 캐릭터 챗봇 제작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캐릭터를 이미지·텍스트·영상·오디오까지 멀티모달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다.
‘룸룸’은 출시 초기부터 이미지 생성, 스토리 창작, 3D 전시 공간 ‘상상갤러리’ 등 다양한 창작 기능을 제공해 왔다. 플랫폼 내 친구 맺기, 메시지, AI 피드백 댓글 등 소셜 기능까지 탑재돼 창작자와 팬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룸룸은 단순한 생성형 AI 앱이 아니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소통하며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차세대 IP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스토리챗을 시작으로 영상·음악·캐릭터 챗봇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기반 캐릭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룸룸’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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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026.01.07
2일 전
바운더리엑스 ‘2025 의왕시 유니콘로드’ 우수 창업기업 표창 수상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운더리엑스(공동대표 권현중, 이승미)가 ‘2025 의왕시 유니콘로드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창업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유니콘로드’는 의왕시의 통합 창업지원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부터 성장단계 기업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바운더리엑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선보인 AI 및 로봇 교육 솔루션의 혁신성과 우수한 사업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운더리엑스는 발명 특허와 예비창업패키지 수료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비용 부담은 낮추고 AI 교육 학습 효율은 높인 차별화된 로봇 실습 교구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AI를 실습할 수 있는 ‘AI 웹앱 서비스’를 구축해 미래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운더리엑스 권현중 대표는 “의왕시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더욱 새로운 AI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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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대출 부담 낮춘다” 성남센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상환 7년 연장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센터장 송병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분할상환 특례지원’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상환기간 최대 7년으로 확대·금리 1% 감면… 실질적 부담 완화 기대이번 특례지원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상환 연장기간을 기존 최대 5년에서 7년까지 확대하고
대출금리를 1%포인트 감면하는 것이 핵심이다.상환 기간이 늘어나 월 상환액이 줄어들고, 금리 감면까지 더해져 높은 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온라인·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 성남센터 방문 상담도 지원특례지원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전용 사이트(https://ols.semas.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와 관할 지역센터를 방문해 대면 상담 및 신청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통합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돕는 실질적 대책 될 것”송병현 성남센터장은
“경기 침체로 상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특례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생태계 안정화 기대이번 한시적 특례지원 제도는 코로나19 이후 자금 압박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상환 기간 연장과 금리 인하를 통해 월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 운영자금 확보 여력이 생기고 사업 유지·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번 제도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을 되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관 소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는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성남센터는 성과관리·경영교육·채권관리·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혁신과 성장을 돕고 있으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46 우리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다.웹사이트: https://www.semas.or.kr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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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풀리오, ‘2025 벤처천억기업’ 선정…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서 고성장 입증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대표 윤가람·이홍직)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벤처천억기업’은 2024년 결산 기준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기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에서의 고성장… 국내·해외 유통망 확장이 주도풀리오는 2024년 마사지기·홈케어 디바이스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백화점·면세점·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였으며, 해외에서는 일본·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매출 기반을 넓혔다.이 같은 국내외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시장 전략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UX 기반 제품 설계·브랜드 인지도 성장… 고객 접점 강화도 성과풀리오는 사용자 경험(UX)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하며,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포트폴리오의 고도화를 지속해왔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접점 확대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했고, 이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매출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벤처천억기업 선정은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만든 성과”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벤처천억기업 선정은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기술 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홈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풀리오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대·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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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여성 리더십 강화 위해 손잡다… 한국여성재단–한국여성리더연합 MOU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과 한국여성리더연합(회장 김덕재·왕미양)은 11월 25일 서울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여성의 임파워먼트 강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과 노지은 사무총장, 한국여성리더연합 김덕재 회장·왕미양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여성 전문가·기업인 중심의 사회공헌 확대… 양 기관 협력 본격화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여성 전문가 및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네트워크 교류
– 한국여성재단 ‘한여리 기금’ 조성 및 나눔문화 확산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다양한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공동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 송년의 밤’과 함께 진행된 한여리기금 기부식이날은 한국여성리더연합의 ‘2025 송년의 밤’ 행사가 함께 열려 회원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한여리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 조성될 한여리 기금을 활용해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여성 리더십의 지혜·경험이 사회적 변화를 만든다”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여성 리더들의 경험과 지혜가 사회공헌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여성리더연합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재 한국여성리더연합 회장은
“여성의 성장과 권익 향상을 위한 두 기관의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며
“MOU를 통해 더욱 큰 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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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부산대학교–소프트스퀘어드, 부산형 SW·AI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원장 백윤주)과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는 부산형 SW·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프트스퀘어드가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뒤 추진해온 지역 기술창업 인재 육성 전략의 첫 실행 사업으로, 부산 전역에 구축된 전국 최대 규모 IT 커뮤니티 ‘너디너리(Ne(o)rdinary)’의 CMC(Connection·Motivation·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고용·투자가 연결되는 기술창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대–너디너리 기반 창업가 양성 모델 설계협약에 따라 CMC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부산 지역 대학 클러스터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부산대학교가 첫 번째 파트너로 참여한다.CMC 프로그램 참여자는
– 부산대학교의 창업 멘토링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의 연계
– 향후 공간 지원 및 후속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등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이 추진된다.
소프트스퀘어드 “부산을 SW·AI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부산이 SW·AI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이라며
“기업이 가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인재 양성과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형 원격 IT 일자리 유치 사업도 병행한편 소프트스퀘어드는 지역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원격 IT 일자리 유치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시, 부산일보 등과 협업해 2~3억 원 규모의 바우처 기반 IT일자리 매칭 모델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예산 확대가 확정됨에 따라 지역 일자리 생태계 강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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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서울핀테크랩·제2서울핀테크랩, 코리아핀테크위크 2025서 AI·블록체인 혁신 기술 공개
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핀테크위크 2025’에서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핀테크 X 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로, 미래 금융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행사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AI·블록체인 기반 혁신 기술 총집합… 8개 스타트업 공동 전시 서울핀테크랩·제2서울핀테크랩이 지원하는 8개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은 이번 전시에서
– AI 기반 금융 자동화 서비스
–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모델
– 데이터 분석·보안 기술
–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금융기술을 공개했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각 스타트업의 기술 시연과 서비스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최신 핀테크 트렌드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국내·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현장 밋업’ 진행… 글로벌 확장 기회 열려 특히 이번 부스에서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미국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과 국내 스타트업 간 밋업(Meet-up)**이다.
현장에서 교류가 이루어지며
– 해외 시장의 최신 정보 확보
– 잠재적 기술 협업 논의
– 투자 및 공동사업 발굴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서울핀테크랩 측은 “해외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교류가 이루어진 것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현장 이벤트·기념품 증정으로 관람객 참여 확대 전시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활기를 더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 즉석 참여 프로그램
– 서비스 체험 이벤트
– 실용적인 기념품 증정
등 즐길 거리와 혜택을 함께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벤트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며, 부스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해졌다.
“혁신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두 가지 성과 모두 얻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코리아핀테크위크는 입주·지원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대중과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미국 스타트업과의 밋업은 향후 해외 협업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까지 기술 시연과 특별 이벤트를 지속해 더 많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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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오래 전
K-아트, ‘디지털 IP’로 재탄생… 예술 스타트업 5곳이 여는 새로운 시장
K-아트가 ‘디지털’이라는 동력과 결합하며 예술 IP(지식재산권)의 활용 방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작품을 소유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구독·체험·몰입 등 ‘서비스형 예술 경험’이 확산되면서, 국내 예술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이 흐름의 중심에는 △셔더 △팀펄 △이프비 △널위한문화예술 △백그라운드아트웍스 등 5개 스타트업이 있다. 이들은 기술 기반 서비스 모델·XR 세계관·도시 미디어 매체·디지털 큐레이션 등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예술 IP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K-아트의 새로운 산업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 IP의 서비스화: 구독·몰입형 체험으로 진화 셔더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SaaS 구조로 제공하는 ‘빔몬스터(BEAMONSTER)’를 통해 예술 유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서버·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구독형 모델로, 예술을 단순 납품이 아닌 ‘지속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로 전환한 사례다.
지난 9월 한남동에서 열린 ‘빔몬스터 팝업 전시’는 예술가의 IP가 기술을 통해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 대표적 프로젝트다. 국내 1호 VR 아티스트 염동균(DK Yeom)과 협업한 이번 쇼케이스는 LED·프로젝션 기반 미디어아트로 높은 몰입감을 구현하며 B2B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널위한문화예술은 전시·도슨트 경험을 서비스 IP로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홍콩 아트위크 기간 ‘아트바젤(Art Basel)’의 오프사이트 이벤트와 ‘아트센트럴(Art Central)’에 참여해 모든 도슨트 투어가 전석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현지 기관과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아시아 주요 아트페어와의 협업 기반도 확보했다. 예술 IP의 확장: 세계관·도시·공간으로 넓어지는 디지털 예술 생태계 팀펄은 자체 IP ‘피어리(Peary)’를 중심으로 XR 기반 디지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AR 도슨트·게임형 인터랙션 등으로 세계관을 구현하며, 예술 IP가 하나의 ‘경제 시스템’을 가진 세계관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피어리 기반 AR 벤딩머신·캐릭터 체험·몰입형 전시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성과는 예술 IP가 캐릭터 굿즈를 넘어 기술형 콘텐츠 솔루션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프비는 도시 공간을 새로운 예술 IP로 재해석한다.
건물 외벽에 키네틱 아트와 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도시 유휴 공간을 대형 예술 매체이자 광고 IP로 전환했다. 특히 올해 화제가 된 ‘승리의 여신: 니케’ 수묵화 광고는 옥외광고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로마티카·텐센트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서울 도산공원 등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재창조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K-POP 기반 캐릭터 IP와 결합한 벽화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태국 시장 진출도 모색하는 등 글로벌 아트 애드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공간 맞춤형 IP: 디지털 큐레이션 기반 예술 솔루션 고도화백그라운드아트웍스는 **커미션 기반 예술 큐레이션 플랫폼 ‘유로운(Urowoon)’**을 운영하며, 공간·인테리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예술 IP를 제공하고 있다.‘2025 공간디자인페어’에서 선보인 “Your Own Story” 캠페인은 개인의 이야기를 한 점의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온라인에서는 ‘단 하나뿐인 원화’라는 희소성과 ‘내 서사를 예술로 소장하는 경험’이 빠르게 확산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창업도약 프로그램 통한 고도화·글로벌 확장다섯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주관의 ‘2025 예술분야 창업도약(유형2)’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특히 널위한문화예술·팀펄·백그라운드아트웍스는 창업·성장 전 단계를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밟아온 기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해외 확장·IP 구조 설계·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MYSC 최유진 팀장은
“이들 기업은 ‘예술 IP를 어떻게 새롭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며
“각 기업의 세계관과 창작 방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작동하도록 전략·네트워크·검증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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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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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 성료… 회수시장 플랫폼 역할 강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27일 로카우스 호텔에서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을 개최하고,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1년간의 회수시장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세컨더리 전용 IR 프로그램 ‘S.Lounge’, 1년간 11회 운영S.Lounge는 회수 수요가 있는 투자기관과 성장단계 스타트업을 비공개로 연결하는 세컨더리(중간 회수) 전용 IR 프로그램이다.
서울센터는 지난 1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총 11회 운영하며
– 185개 투자기관,
– 54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었다.이 기간 125건의 후속 미팅, 7건의 구주거래가 성사되며 공공기관 기반의 세컨더리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IR, 5개 기업·21개 투자기관 참여… 비공개 매칭 중심 논의이번 9회차 IR에는
△플래티넘브릿지 △이그니스 △쓰리아이솔루션 △더에스엠씨 △에픽카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 BM, 재무현황 등을 중심으로 투자기관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비공개 매칭에는
더블캐피탈, 링크밸류, 포스코기술투자, 현대차그룹 제로원 등
총 21개 투자기관이 참여해 기업별 투자 적합성과 거래 가능성을 검토했다.벤처투자 시장, ‘중간 회수’ 수요 급증… 정책과 시장 변화 맞물려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는 IPO·M&A 중심의 전통적 회수 전략이 둔화되는 가운데, 2024년 한 해에만 8조4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만기를 맞이하는 등 중간 회수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2026년 한시적으로 ‘구주매입 목적 투자’를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해, 벤처펀드가 기존 투자기업의 지분을 직접 매입하는 세컨더리 투자를 활성화하고 있다.서울센터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비공개 매칭 기반 운영을 정례화하고, 수요 기반 매칭·데이터 축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왔다.2025년 운영 방향: 산업 특화 트랙·전국 연계 IR·전용 펀드 추진서울센터는 내년 S.Lounge 운영 전략으로 다음을 제시했다. 바이오·딥테크·AI 등 산업별 세컨더리 특화 트랙 도입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IR 추진 정책펀드 및 민간 자본과 연계한 전용 세컨더리 펀드 결성 검토 올해 축적된 매칭·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업별 수요 분석 강화 이 데이터는 내년도 IR 세션 설계의 정밀도와 매칭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회수-재투자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할 것”이영근 서울센터 대표는 “올해 S.Lounge 운영에서 확보한 기업·투자사·거래 데이터는 공공기관이 회수시장 인프라 조성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라며
“2025년에는 산업 기반 세션, 지역 연계 프로그램, 전용 세컨더리 펀드 검토를 통해 회수와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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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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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지역 청년 중심 혁신 기업으로 인정
더픽트(대표 전창대)가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기업의 정착 지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강원 기반 ICT·MICE 혁신기업… ‘일·생활 균형’ 중심 경영 주목 더픽트는 2017년 창업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거점으로 AI·MICE 기반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일·생활 균형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아, 특히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해왔다. 시차출퇴근·반려동물 출근·무이자 대출 등 생활 친화 제도 도입 더픽트는 구성원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시차출퇴근제 가족 친화 휴가제 반려동물 동반 출근 주택 구입·임대 보증금 무이자 대출 육아기 직원 전용 지원 체계 지역대학 협력 청년 일자리 창출 가족 단위 복리후생 확대 프로그램 이 같은 생활 친화 정책은 직원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조직문화 안정성과 지역사회 상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부 혜택 제공…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 정책과 연계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더픽트는
– 공공조달 가점
– 정기 근로감독 및 세무조사 유예
– 공공기관 우대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 역시 2025년부터 중소기업 대체인력 지원금 상향,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 확대, 주 4.5일제 촉진 등 일·생활 균형 제도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청년친화 근무환경 확립 목표 더픽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청년 고용 확대, 가족 친화 복지 강화, 유연근무 고도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트윈·AI 기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구성원 개개인의 삶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창대 대표는 “질 높은 일자리는 기업 지속성장의 필수 요소라는 판단 아래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지역 기반 청년기업으로서 더 건강한 일터, 더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더픽트는 ICT·MICE 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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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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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 아프리카 시장 공략…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통해 성과 확대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20일,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국내 스타트업 8개사 참여… 아프리카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진행GMEP는 유망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스키나 △나인티프로덕션 △봄젠 △뷰니브랩 △슬릭스틸 △루나셀 △다비다 △비프레즌 등 8개사가 참여했으며, ▲글로벌 진출 전략 멘토링 ▲외교 네트워크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터 기업진단 등 4주간의 국내 교육을 먼저 진행했다.이어 9월에는 이집트 현지에서 4주간 집중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단은 현지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Egypt와 협업해 기업당 평균 25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했다.지니클래스·스키나 등 두각… 현지 론칭·수출 준비 본격화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여러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 다비다(대표 이은승)
‘LIMS(Learning Interactive Management System)’ 기반 비대면 양방향 화상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의 이집트 파트너십을 확정,
2025년 1분기 ‘지니티처 서비스’ 현지 론칭을 계획 중이다. 스키나(대표 백민아)
전 세계 80만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이집트 매칭 파트너와 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수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 파일럿 프로젝트 기획
– 국제기구와의 POC 추진
등 다각도의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상당수의 기업이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장기 파트너십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아프리카 시장, 국내 에이징테크 기업에 높은 기회 제공”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에이징테크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높은 관심도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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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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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매조달학회, ‘AI 시대 공공조달 혁신’ 주제로 2025 추계학술대회 11월 28일 개최
한국구매조달학회(회장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학장)는 대한경영교육학회(회장 박찬황), 한국조달연구원(원장 이상윤)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8일(금)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PPS홀에서 ‘AI 시대, 구매조달 법·제도·기술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기반 공공조달 혁신을 논의하는 학술 행사 개최 이번 학술대회는 국회·조달청·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공공조달 체계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종합 포럼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공공조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조달행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기술적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개회사 및 축사: 공공조달 대전환을 향한 국가적 과제 제시 학술대회는 문형남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 공공조달의 전략적 가치, 2026년 시행 예정인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제도, 그리고 공공조달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정태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가 축사를 통해
– 2025년 공공조달 시장 규모 약 234조 원 전망
– AI·데이터 기반 조달행정의 확대 필요성
– ESG·디지털 전환 중심의 미래 조달정책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달청이 추진 중인 ‘공공조달 AI Agent’ 도입, 혁신제품 지정 확대 등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AI 조달전환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조강연: 공공조달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전략 기조강연은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이 맡는다.
이형식 기조정관은
– 국내 공공조달 규모(2024년 225조 원)
– 세계 경쟁 가능한 조달시장 규모(1.9조 달러)
– 미국·EU·OECD 주요 트렌드
등을 제시하며, AI·ESG·사회적 가치 중심의 조달체계가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평가·심사 시스템,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공정성·투명성 강화가 향후 조달행정의 핵심 방향이 될 것이라는 구체적 로드맵도 제시할 계획이다. 세션 발표: AI·데이터·ESG·탄소감축 기반 조달혁신 방안 1세션 주요 발표 벤처나라 데이터 텍스트 마이닝 분석 혁신조달 제도의 성과(시범구매 후속구매 75%) 미국 공공조달 AI 전략 및 ‘Buy American’ 정책 분석 산업안전관리 분야 AI 영상분석 사례 등 2세션 주요 발표 AI 코딩 기술 확산 전략 Graph RAG 기반 차세대 AI 기술 ESG 경영 사례와 고객가치 창출 공공기관용 탄소저감형 웹 구축 전략 등 각 세션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조달혁신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의의: ‘AI 조달 대전환’의 실질적 로드맵 제시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조달환경 속에서
– 공공조달 기본법 제정 논의
– 2026년 ‘공공조달관리사’ 제도 시행
– AI 조달행정 자동화
– ESG·탄소중립 기반 조달정책
– 혁신제품 시범구매 확대
등 미래 10년 조달체계를 이끌 핵심 어젠다를 제시하는 자리다. 학술대회 후반에는
– KT(대표 김영섭) 최우수기업상,
– 우주텔레콤(대표 조문형) ESG 경영대상,
– 상승종합통신(대표 조남각) 중소기업 혁신상
등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개요 및 참가 안내 일시: 11월 28일(금) 14:00~17:30 장소: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PPS홀 참가비: 무료 (사전 등록 필요) 등록: https://forms.gle/5okVgu82wcvidJ4RA 문형남 회장은 “AI·데이터 기반 조달행정은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학회는 정부·국회·산업계와 협력해 대한민국 공공조달의 글로벌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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