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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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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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서베이, 차세대 ‘AI Agent 설문 솔루션’ 전격 출시… AI 기술로 만들고 전문가가 완성한다
  • IT 서비스 전문기업 처음소프트(대표 안유석)는 자사가 운영하는 설문조사 플랫폼 ‘처음서베이’가 업체 최초로 ‘AI Agent 기반 설문 솔루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처음서베이는 AI Agent 기술과 전문가 매니지먼트를 결합해 24시간 내 제작부터 배포까지 가능한 ‘AI 1-Day 설문’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인공지능이 설문조사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핵심은 검증된 AI Agent가 초안 작성부터 설문 배포, 결과 분석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기존 수일이 걸리던 설문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이다.

    딥 스캐닝 기술로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대행의 기술화’ 실현

    ‘AI Agent’는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딥 스캐닝(Deep Scanning) 기술을 바탕으로 △문항지 기반 빠른 설문 초안 제공 △최적의 설문 로직 설계 △브랜드 맞춤형 UI 자동 생성(Generating) 등 설문조사의 핵심 과정을 자동화했다.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AI가 실무를 수행하는 ‘대행의 기술화’를 실현한 것이다.

    오전에 맡기면 오후에 배포… 24시간 내 끝내는 ‘AI 1-Day 설문’

    특히 이번 출시의 백미는 ‘AI 1-Day 설문’ 서비스다. 처음서베이의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및 RAG(검색 증강 생성) 시스템을 활용해 설문 의뢰 후 제작을 거쳐 실제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24시간 내에 완수하는 초고속 패키지다. ‘오전 결제 시 당일 오후 배포, 오후 결제 시 익일 순차 배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 파악이나 긴급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물리적인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AI의 속도에 전문가의 검수를 더하다… ‘전문가 매니지먼트’ 결합

    여기에 처음서베이는 데이터의 신뢰도를 완벽하게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결합했다. AI가 빠르게 처리한 결과물에 대해 다년간 설문 수행 경험을 보유한 리서치 전문가들이 전담 배정돼 문항 설계의 적합성부터 최종 데이터 분석까지 정밀하게 관리한다.

    즉 설문조사 전체 공정에 AI Agent를 적용해 속도와 비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중요 의사결정과 검수 과정에 숙련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투입해 리서치 결과의 품질과 고객별 맞춤형 니즈를 빈틈없이 챙기는 하이브리드 전략이다.

    처음서베이는 AI의 속도와 인간 전문가의 통찰력을 결합해 가장 완벽한 설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AI 기반 서베이 전문 기술 업체 처음서베이는 단순 대행을 넘어 기술로 설문조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음서베이의 AI Agent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프로세스와 도입 문의는 처음서베이 공식 홈페이지(http://survey.cheomso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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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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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웹-부산대, 병원 밖 99% 데이터 공백 메운다… 초개인화 헬스케어의 ‘Missing Piece’ 완성
  • 시니어 디지털 케어 솔루션 ‘케어벨’을 운영하는 제로웹이 부산대학교 의생명특화총괄본부와 의생명·바이오 융합 분야 기술 개발 및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 의학의 난제로 꼽히던 ‘병원 밖 개인 데이터의 블랙박스’를 해결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의 의료는 개인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측정하는 단편적인 정보, 즉 ‘스냅샷’ 데이터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정밀 의료의 완성은 병원을 나선 뒤 보내는 99%의 시간, 즉 일상 속 ‘스트리밍’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케어벨은 수면의 질, 활동량, 고립량, 식습관 패턴 등 생활 속 일상 데이터는 물론, 단순 하드웨어 센서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우울 등의 정서 및 심리 상태,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징후까지 24시간 공백 없이 수집한다.

    이는 개인의 물리적 움직임에 의한 활동 정보와 정서·인지적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고정밀 데이터이자 케어벨만의 독보적인 자산이다. 부산대학교 의생명특화총괄본부 글로컬임상실증센터 신명준 센터장은 “진료실 데이터는 전체 삶의 파편에 불과하다”며 “케어벨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병원 밖 공백을 메울 실증적 대안으로서 연구의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PoC(실증)를 시작으로 케어벨 데이터를 병원의 연구 목적에 맞춰 고도화하고 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 수준에 머물던 기존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선제적 케어’의 표준으로 격상시키는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제로웹 이재현 대표는 “케어벨의 데이터는 헬스케어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의 일상 데이터의 실무적 활용 가치를 입증하고,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해 독보적인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의생명특화총괄본부 글로컬임상실증센터 신명준 센터장은 “협업을 통해 수집된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글로컬 임상실증센터의 ‘라이프케어 리빙랩’, ‘재택재활 모니터링’,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실증 과정을 거쳐 모든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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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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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슬래시, 지역 상권 및 로컬 브랜드 브랜딩 시장 본격 진출
  • 디슬래시(http://www.dslash.kr)는 이태원 상권 재생 프로젝트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하며 실행 성과와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2018년에 설립된 디슬래시는 ‘연결을 위한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아, 브랜드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들의 주요 활동 영역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시각 디자인 제작, 지역 특화 콘텐츠 기획,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채널 운영, 캠페인 및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기획부터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대표 사례인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는 이태원 지역 상권의 회복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거버넌스 기반 사업이다.

    디슬래시는 상인회, 지자체, 지역 기업,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역 맥락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채널 운영을 동시에 진행했다.

    그 결과로 방문객 유입 확대, 지역 이미지 개선, 상인 참여도 제고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며 지역 기반 브랜딩 모델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고지영 대표는 “헤이 이태원은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기획, 제작, 운영, 관리 전 과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다른 지역 상권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디슬래시는 이후 ‘헤이 한남’, F & B 중심의 ‘헤이 비어’ 등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상권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프레임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 참여 주체 구성, 콘텐츠 방식에 따른 실무적 대응 경험을 쌓았다.

    현재 디슬래시는 이러한 검증된 모델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지역 상권, 로컬 브랜드, 공공 및 민관 협력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브랜딩 전략 수립, 콘텐츠 운영과 홍보 채널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파트너로서, 성과 중심의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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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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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잇플래닛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 우수상 수상
  • 생성형 AI 기반 제조 기업 백오피스 혁신을 이끄는 두잇플래닛(대표 유병기)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두잇플래닛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업성까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두잇플래닛은 제조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통합관리 및 백오피스 업무자동화 서비스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flocs.AI’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체계적으로 문서를 관리하며, 이를 AI로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이다.

    특히 도면, 시방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술(OCR, LLM, RAG 등)로 디지털 지식 자산화하는 역량이 핵심이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유출 방지 △팀/직급별 권한 관리 △AI 학습 범위 제어 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 ERP, 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문서전자화센터 직접 운영을 통해 종이 문서의 디지털화까지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는 LG헬로비전 등 대기업에서 13년 이상 DX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약 130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서비스에 담아냈다.

    유 대표는 “제조 기업의 주요 업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돕는 flocs.AI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진정한 AI 파트너로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 인사이트 도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기도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두잇플래닛은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향후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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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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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 개최
  •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CNS*)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실습교육을 통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2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공동 개최한다.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참가 대학(원)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CNS: Compact Nuclear Simulator

    재단은 원자력 분야의 AI 활용 수요 확대와 AI 산업 성장에 따른 안정적 무탄소 전력원 필요성 증대 등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는 원자력 및 AI에 관심 있는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10개 팀(3인 1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교육과 대면 실습교육, 멘토링 및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단계형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은 울산 UNIST에서 2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CNS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정상·사고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파이썬(Python) 기반 딥러닝 모델을 구현·최적화하는 실습을 수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원전 계통 및 사고 시나리오 학습 △데이터 분석 및 입력변수 선정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구조 설계 △모델 성능 개선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UNIST 및 KAIST 연구진과 협업해 실습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팀별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적화된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 기반 AI 실습교육을 통해 원자력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혁신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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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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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솔라 아프리카 2026, 나이로비를 동아프리카의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
  • 동아프리카는 태양광 발전 및 배터리 저장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의 사리트 엑스포 센터(Sarit Expo Centre)에서 ‘인터솔라 아프리카 2026(Intersolar Africa 2026)’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는 2025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인터솔라 서밋 아프리카(Intersolar Summit Africa)를 기반으로 확장된 본격적인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이다.


    동아프리카의 에너지 시장 및 기회
    급속한 인구 증가, 산업화, 그리고 전력 수요 증가는 동아프리카 전역의 전력 시스템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제한된 발전 용량, 전력망 불안정, 높은 전기 요금은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 장치의 결합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용량 확대, 공급 안정화,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강화에 있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부상했다.

    케냐는 이미 제조업, 물류, 숙박업, 소매업, 농산물 가공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숙한 상업 및 산업(C&I) 태양광 부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문은 종종 백업 및 피크 부하 관리를 위해 배터리와 함께 구성된다. 우간다, 탄자니아, 르완다는 매력적인 수입 환경과 시장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자금 조달, 규제 및 환율 위험은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케냐 재생에너지협회(Kenya Renewable Energy Association, KEREA)의 최고경영자 신시아 앙웨야-무하티(Cynthia Angweya-Muhati)에 따르면 2026~2027년 케냐의 태양광 시장은 정책 개혁과 민간 부문의 혁신에 힘입어 C&I 시스템, 생산적 용도, 에너지 저장, 순환 경제 솔루션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글로벌 참여를 위한 플랫폼

    솔라 프로모션 인터내셔널(Solar Promotion International GmbH)의 사장 플로리안 베센도르프(Florian Wessendorf) 박사는 “인터솔라 아프리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태양광 시장 중 하나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인터솔라를 나이로비에서 유치함으로써 우리는 글로벌 전문성을 현지 시장과 연결하고 투자 및 프로젝트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태양광 협회(German Solar Association, BSW-Solar)의 국제업무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베데폴(David Wedepohl)은 동아프리카가 태양광, 에너지 저장 및 독립형 전력 시스템 솔루션에 있어 매우 매력적인 목표 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이로비가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프로젝트 개발자, 투자자, 제조업체 및 정책 입안자를 최적의 조합으로 한데 모으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고위급 연사 및 컨퍼런스 프로그램

    인터솔라 아프리카 2026에서는 동아프리카 태양광 시장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다룰 고위급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케냐 에너지석유규제청(Energy and Petroleum Regulatory Authority, EPRA)의 다니엘 킵토(Daniel Kiptoo) 사무총장이 규제 체계와 시장 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고, 에티오피아 태양에너지 개발협회(Ethiopian Solar Energy Development Association, ESEDA)의 총괄 책임자 예미시라치 시사이 테베제(Yemissirach Sisay Tebeje)가 동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공사업체,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의 연사들이 위험 완화, 사업 타당성 및 재생에너지 확장에 있어 민간 자본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는 아프리카 전역의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분야 최신 동향, 남부·서부·동부 아프리카 지역 시장 개발 및 프로젝트 현황, 해외 기업을 위한 규제 및 투자 기회, 농업용 태양광 발전, 24시간 연속 태양광 솔루션, 배터리 저장 최적화 모범 사례, 전기차 성장 요인, 그리고 스타트업 피치를 포함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시회 및 태양광 산업 성장 촉진

    인터솔라 아프리카는 15개국에서 온 약 100개의 전시업체와 파트너 기관을 유치하여 태양광 및 저장 장치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게 된다. 강력한 지역 수요, 하락하는 기술 비용, 그리고 증가하는 국제적 참여를 바탕으로 인터솔라 아프리카 2026은 글로벌 전문가와 현지 시장을 연결하고, 투자를 가속화하며, 동아프리카 전역의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분야 성장의 차세대 동력을 제공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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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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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네스티,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 개최…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 설계 지원
  •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이사장 이종익)는 2월 12일(목) 서울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가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전략 설계를 돕는 원데이 집중 워크숍 ‘VC의 룰을 읽는 법’을 개최한다(제공=큐네스티)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자금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 출자를 기반으로 한 펀드 결성 구조와 정책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다수의 초기 단계, 특히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구조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출자 중심의 펀드 운용 방식과 투자 의사 결정 논리를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본 워크숍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C의 룰을 읽는 법’은 단순한 IR 교육을 넘어 VC가 실제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자금의 흐름과 펀드 구조, 의사 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구조를 VC의 투자 기준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2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마루360 성장 세미나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투자 유치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대표 및 핵심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00만 원(VAT 별도)이다.

    프로그램은 총 5부로 구성되며, VC 자금 구조와 투자 판단 기준 이해부터 임팩트 구조화, 자사에 맞는 VC 탐색과 접촉 전략 수립, 밸류에이션·계약 조건 조율 등 딜 실무까지 투자 유치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참가자 케이스 기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사 결정 기준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점검하도록 설계했으며, 강사는 큐네스티 이순열 대표와 이종익 이사장이 맡는다.

    워크숍은 강의 50%, 실습 및 토론 50%로 운영되며, 참가자별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접촉 전략과 의사 결정 포인트를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큐네스티의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검토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이순열 대표는 “해당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관련 미팅 문의가 잇따랐으나 모든 요청에 응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초기 스타트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 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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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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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독스, AI 대전환 시대 ‘포용적 교육’의 새 지평 열다… 2026 액션웨비나 성료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29일 ‘모두의 AI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개최한 ‘2026 액션웨비나(Action Web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9일 언더독스가 ‘모두의 AI를 위한 AI 교육’을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Action Webin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2026년 본격화되는 AI 대전환 시대를 앞두고, 기술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교육 설계와 실전적 AX(AI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정책 기조와 발맞춘 민-관 협업 모델의 구체적인 지향점을 공유했다.

    ◇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사회적 담론’ 형성

    첫 번째 세션에서는 NIA 정기호 디지털포용기획팀장이 최근 제정된 ‘디지털포용법’의 취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단순한 정보 격차 해소를 넘어 공공 인프라로서 기능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NIA 이상욱 팀장은 디지털배움터의 고도화된 사례를 통해 2026년 요구되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창업가 정신 기반의 AI 교육, 새로운 사회적 임팩트 제시

    언더독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자사만의 독보적인 교육 철학인 ‘문제해결형 인재 육성’과 AI 기술의 결합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우영승 언더독스 수석연구원은 “AI 교육의 종착지는 기술 활용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지역과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가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AI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했다.

    에프랩 서지훈 부사장 또한 정책 분석에 기반한 교육 로드맵을 통해 기업·기관의 실무자에게 필요한 AI 교육의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 지식 공유를 넘어 전문 실무 커뮤니티로의 확장

    언더독스는 이번 행사 이후 전문가와 실무자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참여자 커뮤니티’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전문적인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액션웨비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실전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언더독스가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이 지속 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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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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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장에 당찬 도전’ 건국대 CES 2026 파견단
  •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서울·글로컬캠퍼스 연합 총 70명 규모의 창업 파견단을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와 수출 판로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대학혁신지원사업, BRIDGE 3.0, RISE 사업 등 교내 창업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혁신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파견단에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와 ‘KU: Super Rookie’ 소속 학생들을 비롯해,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학생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이 참여했다.

    쭉(대표 김효재)은 현장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로부터 5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확인받았다. 쭉은 AI 기반 ‘이미지-투-제조(Image-to-Manufacturing)’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SeedOps.’를 통해 제품 이미지 한 장만으로 실제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사양 결정과 공정 설계 등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쭉 부스에는 전시 기간 중 총 291개 기업이 방문했으며, 김효재 대표는 그중 96개 기업과 후속 협력을 약속했다. 쭉은 현재 4곳의 핵심 리드와 약 3600만원 규모 계약을 진행 중이며, 2월 중순 미국 정식 서비스 론칭 직후 12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커피바라(대표 김경우)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 음료 컵을 자동으로 분리·세척·적재하는 친환경 장비를 선보이며, 전시 기간 1000명 이상의 부스 방문객과 24건의 상담 성사를 기록했다. 해당 기술은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솔루션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대표 양종렬)는 밀리미터파(mmWave) 비접촉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형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선보였다. 카메라 없이 레이더만으로 호흡과 맥박을 측정하고 낙상 사고를 감지하는 이 기술은 노인 돌봄과 환자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CES 기간 중 핵심 바이어들과 5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글로컬캠퍼스 대학원생 창업기업 tAB(티에이비)(대표 오환종)는 UV 살균 솔루션 ‘LADIS(라디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LADIS는 식수뿐만 아니라 마스크·액세서리 등 개인 소지품까지 2분 이내 99.9% 살균이 가능한 휴대용 기기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논의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tAB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차량용 액세서리 공급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협력을 위한 샘플 송부를 마쳤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와도 OEM 납품을 논의했다. 또 폴란드와 남미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총 5500대 규모 납품을 위한 팔로업을 진행 중이며, 남미 시장의 경우 건국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B2G(정부 간 거래) 납품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2기’로 현장에 파견된 30명의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ES 2026 참관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주 소재 교육기관을 방문하며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현대 경영학의 거점인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Peter Drucker School)에서 피터 드러커의 혁신 철학을 학습하고 생가를 방문했으며,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 포모나(California State University Polytechnic Pomona)의 창업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CES 현장에서 글로벌 시장 조사, 혁신 기술 분석, 해외 바이어 인터뷰 등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실무 감각을 높였다.

    또, 건국대 파견단 중 ‘KU: Super Rookie’로 선발된 10인은 ‘CES 유레카파크 서울통합관’ 참여 기업과 매칭돼 해당 기업의 전담 요원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전시관 운영부터 전문 통역, 바이어 미팅까지 매칭 기업의 현장 업무 전반을 주도했으며, 슈퍼루키들의 언어 역량과 기술 이해도가 커피바라의 방문객 1000명 달성 및 24건 상담 성사,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의 핵심 미팅 진행 등 성과로 이어졌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학생들이 피터 드러커의 혁신적인 기업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글로벌 대기업과 교류하는 과정을 보며 건국대의 글로벌 창업 물결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와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파견단을 이끈 배성준 창업지원본부장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관심이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CES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창업 성과와 글로벌 진출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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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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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에너지,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서 ‘AI 기반 ESS 운영·관리’ 제시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주제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ESS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가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에이치에너지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태양광의 미래 : 분산에너지와 ESS를 통한 지속 가능 혁신’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 이후 전력 시스템 변화와 기술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일한 대표는 발표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필연적으로 출력 변동성과 계통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진단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변동성 자원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설비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운영 단계의 고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어 전력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중심의 구조였다면 현재는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는 ‘균형’이 핵심 가치라는 분석이다. 함 대표는 이 균형을 맞추는 전략적 자산으로 ‘AI와 결합된 ESS’를 꼽았다.

    구체적인 해법으로 LLM을 활용한 데이터 해석 및 예측 기술이 소개됐다. 에이치에너지는 기존의 단순 통계 모델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적용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여기에 ‘설명 가능한 AI(XAI, Explainable AI)’ 기술을 더해 신뢰성을 보강했다. AI가 내놓은 예측값의 근거를 운영자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전력 시장 입찰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이러한 예측 기술은 개별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VPP 운영 성과로 직결됐다. 개별 발전소는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 오차가 크지만, 이를 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처럼 운영하면 오차가 상쇄되는 ‘집합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함 대표는 발표에서 집합 자원에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했을 때 VPP 운영 수익이 기존 대비 20~40% 향상된다는 실증 데이터를 함께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함 대표는 ESS 운영 난제인 안전 이슈에 대해 ‘ESS 온케어’의 장애 대응 액션 플랜을 해답으로 내놨다. AI가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프로토콜에 따라 즉각 대응하는 체계다. 이를 통한 자산 가치 평가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운영 데이터에 기반한 ESS의 잔존 가치를 산정하고 이를 활용해 재사용 또는 매각 등 자산 생애주기 전체를 관리하는 전략이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물리적 영역에 머물던 ESS는 앞으로 LLM 등 첨단 소프트웨어와 결합되면서, 전력망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에이치에너지는 에너지 자산 및 운영·관리 영역에 특화된 AI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전력망 안정에 기여하고 수익성을 확보하는 전력 시장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henergy.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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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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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구축 나선다
  •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00 대응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에 태양광 발전을 접목한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태양광 발전소 구축 중심의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업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대관 업무, 사업 구조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프로젝트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사례로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지붕을 활용한 발전 방식으로 예상 발전 용량은 약 15MW~30MW 규모이며 올해 말 또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성이엔지는 개발·인허가 및 대관 업무를 수행한 뒤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는 다년간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를 수행하며 발전소 설계·조달·시공, 사업성 검토, 인허가, 프로젝트 관리 전반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회사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특성에 맞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상시 가동되는 전력 다소비 인프라로서 장기간 안정적인 전력 수요가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연계된 태양광 사업은 중장기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구축하고 향후 유사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며, RE100 컨설팅 역량과 운영 노하우, 태양광 EPC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공조 사업과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연계해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s://www.shinsung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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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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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로컬 청년 창업 성장 과정 공유… 하이로컬이천 중간 성과공유회 성료
  • 이천 지역 청년 로컬 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이천센터가 개소(2025.12.10.) 이후 참여팀을 대상으로 5주간의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점검하는 중간 성과공유회를 6일 개최했다.
    하이로컬이천센터는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조성된 청년 창업 공간으로, 이천 지역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거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환경(Eco)·테크(Tech)·사회서비스(Social) 분야에서 임팩트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이천 청년과 이천시로의 확장을 희망하는 전국 단위 임팩트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을 수료한 스케일업 트랙(예비 창업) 9개 팀과 로컬솔루션 트랙(기존 창업 또는 지사 설립 예정) 14개 팀이 하이로컬이천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든 창업교육 과정은 유디임팩트에서 기획 및 운영했다. 중간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팀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사업 모델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심사는 △지역성 △혁신성 △사업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스케일업 트랙에 농인중개사 팀, 아빠곳간 팀, 돈독한가 팀이, 로컬솔루션 트랙에 스텝업 팀, 흥만소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육 수료팀 전원에게 활동비가 지원됐으며, 중간 성과공유회를 통해 팀별 최대 1000만원 이내 총 1억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창업팀들은 교육 과정에서 도출한 사업 모델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안준상 이사는 “하이로컬이천센터 개소 이후 진행된 창업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행 중심의 과정”이라며 “중간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팀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지원을 통해 이천 지역 로컬 임팩트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로컬이천 사업은 SK하이닉스가 후원하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운영한다.
    •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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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오래 전
  • 서울대 RISE사업단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 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은 관악캠퍼스에서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6개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21개 팀 가운데 우수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학년도 2학기에 운영된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팀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실시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 뒤, 본 대회에서 기술 완성도와 사업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교육 성과의 발표를 넘어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과 창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된 대회다. 서울대의 여러 단과대학과 전공에서 진행된 총 6개 캡스톤 디자인 수업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학기 서울대 공과대학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된 ‘학제간 캡스톤 설계’ 수업에서 경영, 경제, 기계, 재료, 물리교육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사회 및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중 두 팀은 수업 중 창업에 성공했고, 일부 팀은 실제로 프로젝트로 매출을 거두며 교육 성과가 실질적 사업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스마트 제조 및 응용(Smart Manufacturing and Applications)’과 ‘스마트 제조 실험(Smart Manufacturing Lab.)’ 수업에서 센서·IoT·AI·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여기서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해당 기술로 실제 공정 문제를 해결하며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구현 역량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팀은 특허를 출원했다.
    그리고 ‘다학제 창의적 제품개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2025년 호주에서 열린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WSC)’ 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차량의 에너지 효율, 공력 성능, 모듈 배치, 제어 알고리즘 등을 분석·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차세대 지속가능 모빌리티 설계 역량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서울대 의과대학이 실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의료 시스템을 설계하는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치의학대학원은 다문화가정의 구강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치의학 사회공헌 캡스톤’ 수업을 운영하는 등 서울대는 공학·의학·보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캡스톤 교육을 선보였다.
    ‘제1회 SNU RISE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의 최종 심사에서는 해외 벤처캐피탈 ‘사제 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AI 융합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우종훈 교수, 특허 지원 및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경험이 풍부한 김재학 변리사가 평가에 참여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한인 창업가 약 1만 명이 모이는 행사 ‘꿈(Koom)’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한인 창업 생태계 형성과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해 온 이기하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반려견용 로봇을 개발한 ‘PawBuddy’ 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와 3위는 각각 AI Agent 기반 예진 시스템을 개발한 ‘AllerVision’ 팀, 음압 기반 무주사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한 ‘스마트 제조 및 응용 Team7’ 팀이 차지했다. 각 팀의 성과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실제 사회·산업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세 우수팀은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창업팀들은 팀별로 1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과학·기술·문화 탐방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누린다.
    서울대의 ‘학제간 캡스톤 설계’ 수업은 다음 학기에도 사회 및 기업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RISE 사업단은 여러 단과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대 RISE 사업단 안성훈 교수는 “이번에 서울대에서는 처음 개최한 경진대회를 통해 학제간 협업과 AI의 활용이 학생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느꼈다”며 “향후 다양한 종류의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매년 200명 이상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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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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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Q, 2026년 소비자 기술 성장 전망… 유럽·중동·아프리카로 수요 재편
  • 소비자 정보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닐슨IQ(NielsenIQ, 이하 NIQ)(NYSE:NIQ)가 2026년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T&D)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NIQ는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와의 협력을 통해 2025년의 호조 이후 2026년에는 T&D 글로벌 매출이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문은 2025년 약 1.3조달러로 2024년 대비 3% 증가할 것이며, 2026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0.4%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흐름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과 산업 부문 간 격차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여전히 지출에 신중하며, 성능 향상, 편리함, 에너지 절약 및/또는 내구성을 제공하는 제품에 중점을 두고 가성비를 우선시하고 있다. 가격, 혁신 및 경험을 지역 및 카테고리별 수요에 맞추는 브랜드와 소매업체가 지갑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다.
    NIQ 기술 및 내구재 부문 줄리안 볼드윈(Julian Baldwin) 사장은 “2025년 글로벌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 구매는 꾸준히 3% 성장했다. 2026년에는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안정적이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예외는 중국으로, 최근 보상판매 정책으로 인한 기준선 상승이 성장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향후 성장의 핵심은 전반적인 시장 회복이 아니라 브랜드가 혁신·가격·기능을 지역 소비자 기대에 얼마나 정교하게 맞추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2026년의 주요 인사이트와 새로운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시장 전망: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 판매는 2025년 1만3000만달러(2024년 대비 +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다소 둔화되어 전년 대비 -0.4%가 예상된다. 성장은 동유럽(+5%), 서유럽(+3%), 중동·아프리카(+3%) 및 중남미(+2%)가 주도하며, 북미는 안정적이고 아시아 태평양은 하락(-3%, 중국이 -5%로 주도)한다.· 부문 동향: 소형 가전제품(Small Domestic Appliances, SDA)은 성장할 것이고, IT 및 오피스는 소폭 상승을 보이며, 주요 가전제품은 안정적이며, 통신과 가전제품은 소폭 하락을 경험할 것이다.· 소비자 및 제품 역학: 가성비는 여전히 최우선 순위이며, 이는 제품 혜택이 매우 관련성 높고 쇼핑객에게 가시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C와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와 AI 기반 PC, 미니 LED/OLED TV, 내장 가전제품, 스마트 가전제품 등 프리미엄화 트렌드가 결합되어 수요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TV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상승세를 얻고, 오픈이어 헤드셋은 모멘텀을 유지하며, 명확한 사용 사례를 가진 AI 기반 기능은 프리미엄화 가능성을 제공한다.· 전략적 고려사항: 성장 전략을 거래량과 가치 기준으로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집중한다. 미국 관세의 변화, 중국의 보상판매 프로그램, 그리고 중국 브랜드의 신규 시장 진출 경쟁 확대를 포함한 정책 및 무역 요인을 모니터링하며,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이 전 세계 AI 도입을 촉진한다.
    CTA 스티브 코이닉(Steve Koenig) 연구 부사장은 “많은 지역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와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치 중심적이지만 매력적인 제품 특징을 발견하는 곳에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내장된 AI는 제품 차별화의 강력한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지만 채택은 직접적인 이점과 ROI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용 사례에 달려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망은 줄리 케나르(Julie Kenar) 자동차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과 토탈 웰니스 부사장 셰리 프레이(Sherry Frey)를 포함한 NIQ 리더들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통찰을 공유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나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NIQ의 2026년 소비자 기술 및 내구재(T&D)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된다.
    •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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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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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펜,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에 챗봇·동영상 생성 등 신규 기능 업데이트
  • AI 기반 XR 플랫폼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 전재웅)이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loomloom)’의 출시 3개월을 맞아 스토리챗·AI 영상 생성·오디오 생성·커스텀 캐릭터 챗봇 제작 등 핵심 기능을 포함한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애니펜은 지난 2024년 7월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으며,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활용해 글로벌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 기능인 ‘스토리챗(Story Chat)’은 고전문학 속 등장인물과 실제로 대화하듯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AI 기능이다. ‘피터팬’의 피터팬·팅커벨·후크 선장, ‘셜록 홈즈’의 셜록 홈즈·존 왓슨 박사, ‘어린왕자’의 어린왕자·장미·여우 등 30여 명의 주요 캐릭터가 AI로 재해석돼 제공된다. 사용자는 텍스트 속에서만 존재하던 인물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의 배경·사건의 이유·인물의 심리까지 탐색함으로써 기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애니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상상 속 캐릭터를 완성도 있는 IP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의 이미지 생성과 세계관 스토리 확장 기능은 물론, AI 기반 영상 생성, 오디오 제작,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성격·말투·배경을 설정해 만드는 커스텀 캐릭터 챗봇 제작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캐릭터를 이미지·텍스트·영상·오디오까지 멀티모달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다.
    ‘룸룸’은 출시 초기부터 이미지 생성, 스토리 창작, 3D 전시 공간 ‘상상갤러리’ 등 다양한 창작 기능을 제공해 왔다. 플랫폼 내 친구 맺기, 메시지, AI 피드백 댓글 등 소셜 기능까지 탑재돼 창작자와 팬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룸룸은 단순한 생성형 AI 앱이 아니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소통하며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차세대 IP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스토리챗을 시작으로 영상·음악·캐릭터 챗봇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기반 캐릭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룸룸’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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