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85 페이지 | 엔브이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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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레인'은 GPT-4o를 적용한 AI 메시지 기능을 출시했다. 이 CRM 마케팅 솔루션은 고객 여정을 기반으로 하며, 노코드로 고객 여정을 설계하고 개인화된 채널과 타이밍으로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차세대 CRM 기능을 제공한다. AI 메시지 기능은 몇 가지 키워드 입력만으로 푸시 알림에 필요한 문구와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여 마케터의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 기능은 오픈AI의 최신 언어 모델 GPT-4o를 적용했으며, AI가 마케터의 의도와 맥락을 더 잘 이해하여 높은 수준의 결과를 제공한다.플레어레인은 AI 기술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채택하며 AI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고자 하며, 이미 AI CRM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최근 14억 원의 후속 투자 유치를 완료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받았고,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플레어레인과 AI 메시지 기능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데모 시연을 요청할 수 있다. AI 기술의 발전이 CRM 마케팅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플레어레인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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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유럽 진출 세미나 성료!

서울바이오허브가 '2024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및 유럽 진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바이오허브와 스위스 바젤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행사는 스위스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전문가들의 세미나,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참가 기업의 성과 공유, 비즈니스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럽 또는 스위스 진출을 희망하는 바이오의료 창업기업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행사에서는 스위스 및 유럽 시장의 특성과 진출 시 유의점에 대해 강연한 후, 특허와 판권에 대한 유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비즈니스 관계성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전년도 바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들이 경험담과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10월말 바젤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진출을 준비할 예정입니다.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바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참여기업마다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유럽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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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내피플', 중기부 선정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오내피플'은 중기부가 주최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를 이끌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기업은 최대 11억 원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내피플'은 사이버보안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는데,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고도화하는 기업으로 손꼽힌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캐치시큐 서비스를 운영하며, PET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내피플' 대표는 AI를 활용한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글로벌화하고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지난해 우수 정보보호 기술에 선정되었으며, 기술 등급 평가에서 'T-3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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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와 빙그레,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페트병 수거함 설치'

리코와 빙그레가 '2024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대형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여 페트병 재활용을 촉진했다. 이 행사는 매년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자전거 라이딩 축제로, 올해는 16회째를 맞이했다. 참가자들의 수분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페트병 증가를 고려해 월드컵공원에 수거함을 설치했고, 이를 통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였다. 리코 대표는 '행사 기간 중 발생한 페트병만 따로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리코와 빙그레는 지난해에는 한강에 '업박스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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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오토차징' 서비스 서울시와 협업'

카카오모빌리티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전기차 자동 충전 서비스 '오토차징'을 카카오내비 앱에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PnC(Plug and Charge) 방식으로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충전 및 결제를 진행한다. 사용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하고, 이후에는 별도의 인증이나 조작 없이 충전기에 연결만으로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공영주차장에서는 카카오 T 충전패스와 연계한 주차요금 자동할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 T 충전패스'는 자동 인증 충전, 라이브캠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주차요금 자동할인 등을 제공하여 차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 일부 지역에서 도입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 더 많은 전기차 오너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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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ICRA 2024 로봇 대회 준우승'

에이딘로보틱스와 성균관대 로보틱스 이노배토리팀은 ICRA 2024 전시회에서 '로봇 파지 및 조작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스마트 그리퍼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물류용 로봇 피킹 솔루션'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솔루션은 힘 센싱 기술과 AI 비전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물체를 이송하는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힘 토크 센서와 다양한 로봇용 센서/부품을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해외시장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며 국내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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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성년의 날에 수익금 전액 장학금 기부'

'패스트뷰'는 경희대학교에 창립 6주년 기념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콘텐츠 테크 기업 '패스트뷰'는 성년의 날을 맞아 최근 진행한 창립 6주년 기념 플리마켓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희대학교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패스트뷰'는 지난달 말 창립 6주년 기념행사에서 사내 플리마켓을 진행했는데,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경희대학교 이기라 대외협력처장은 '경희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패스트뷰의 임직원 기부는 경희대가 추구하는 사회공헌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패스트뷰'는 매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 기부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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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린 공동창업자 이태규 CEO·서동민 CTO, 포브스 선정'

두들린은 이태규 CEO와 서동민 CTO가 포브스 '영향력 있는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었다. 이들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분야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1995년생 및 2000년생으로 SW 마에스트로에서 만나 두들린을 창업했다. 두들린은 그리팅 ATS를 통해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그리팅 TRM을 출시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태규 대표는 앞으로도 채용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고, 서동민 CTO는 기업과 지원자 모두가 만족하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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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포펫'과 '펫하모니'가 미국 원격진료 서비스 제휴체결!

에이아이포펫과 미국의 펫하모니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미국 반려동물 시장은 계속 성장 중이며, 약 9,05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시장 규모는 1,368억 달러로 추산된다. 펫하모니는 미국의 반려동물 원격 의료 플랫폼으로 24시간 비대면 진료, 상담, 의약품 배송,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에이아이포펫은 이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협업을 통해 펫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에이아이포펫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펫하모니와의 협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에이아이포펫 대표는 '미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성장세가 높은 시장 중 하나'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반려인들에게 편리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포펫은 '티티케어'와 '미펫 낼름'을 운영하며, 티티케어는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앱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수의사 비대면 진료를 제공한다. '미펫 낼름'은 반려견을 위한 영양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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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이션'과 '국립순천대산학협력단'이 업무협약 체결.

'네오메이션'과 '국립순천대산학협력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오메이션은 반려동물 수분해장을 위한 스타트업으로, 반려동물 장묘사업을 위해 설립된 자회사 '어나더베이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분해장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사체 처리 기술로, 이미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추세다. 네오메이션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수분해장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국내기술의 자체 장비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네오메이션 CT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적인 반려동물 장묘문화 도입과 비료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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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 판교역서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도심지에서 배달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에 관한 소식이다. 뉴빌리티와 성남시가 협력하여 '2024년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2023년 11월 실외 이동로봇 규제가 해소된 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 원을 확보했고, 뉴빌리티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자율주행 배달로봇 10대를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 일원에 투입할 계획이다.이 배달 서비스는 중소상공인 상점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로봇이 상품을 적재한 뒤 목적지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하여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배달 비용을 절감하고 경제적인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는 '지난 규제해소 이후 성남시와 협력하여 도심 로봇배송 모델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뉴빌리티는 또한 지역사회 내 배달로봇 및 순찰로봇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로봇 상용화를 위해 SK쉴더스 및 KB아주와 협약을 맺었고, KB아주에서 관리하는 대단지 공동 주택에 순찰로봇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보안과 안전을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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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 플랫폼 그릿지, 외주 보안 강화! 유출 걱정 끝'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는 외주 보안 기술 솔루션을 강화하여 기술 유출 걱정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외주 시장에서의 기술 유출 문제는 '백도어'와 같은 보안 문제로 이어지는데, 이는 외주업체 작업자가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백도어를 남겨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릿지는 NDA 계약서 체결과 접근 권한 관리를 강화하고, 작업자별로 필요한 소스코드에만 접근 가능하도록 권한을 관리한다. 또한, 모든 작업들이 리뷰를 거친 후 병합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개발 인프라 및 업무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내부적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릿지 CTO 정우현은 '그릿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백도어 및 보안 문제를 예방하고 있어 대기업 고객사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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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어와 코오롱베니트, AI 협력 MOU 체결'

주식회사 카이어와 코오롱베니트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이어는 'one-click AI automation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오롱베니트는 IT 유통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AI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스마트 팩토리, 사회 인프라, 프로세스 운영 자동화 분야의 B2B, B2G 시장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AI 전문가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마케팅, 사업 개발, AI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카이어는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추진 중이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의 성공을 다짐하는 발족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LG Display, 삼양 등과 사업화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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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왓, HTC 2024 참가로 기술력 입증'

스마트 호텔 플랫폼 두왓은 태국에서 개최된 HTC 2024에 참가하여 기술력을 입증했다. 두왓은 국내외 호스피탈리티 전문가들로부터 호텔 산업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찬민 총괄은 '스마트 호텔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적 가이드'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하며, 두왓의 고객 서비스 및 백오피스 기술력을 소개했다. 두왓은 호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CRM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 두왓은 HTC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한국의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호텔 업계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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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스트리트, 신보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 최대 15억 보증'

카펜스트리트는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되어 최대 15억 원의 보증을 받게 되었다. 이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보증제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유망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에이콘은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으로, 공급자와 구매자를 연결하여 1,800여 명의 판매자가 창작한 25,000여 개의 에셋을 22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카펜스트리트 대표는 퍼스트 펭귄 보증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타겟 시장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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