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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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인재 정보 비대칭 해소 위해 협업'
  • IT 교육 플랫폼 인프런과 커리어 플랫폼 랠릿을 운영하는 인프랩이 채용 ATS 서비스 리버스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프랩은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구직자와 좋은 인재를 뽑고 싶은 기업을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랠릿은 IT 전문 인재 채용과 커리어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 인프런과 연계되어 인프런 사용자에게 좋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인프랩은 이 협력을 통해 랠릿과 인프런 유저들에게 좋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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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마플, 식사나눔 '나비얌'에 혈당조절 햇반 후원
  • '잇마플'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식단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주)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식사나눔 플랫폼 '나비얌'에 혈당 조절 햇반 1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결식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영양 있는 식사를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 잇마플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고자 하는 브랜드로, 개인의 건강을 신경 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잇마플의 직원들은 결식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영양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나비얌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비타민 박은지 이사는 나비얌이 결식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식사를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비얌은 기존의 오프라인 기반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올해 전국 3,700곳의 회원사와 협력하여 식사 나눔의 인프라를 간편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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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링크, 전기집진 에어필터로 MERV 등급 획득'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포스트팁스(Post-TIPS) 기업인 ㈜알링크는 알루미늄 3D 특수 코팅 원천기술을 가진 소재 전문 기업이다. 알링크는 AirCleSan® 공기정화모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MERV 등급을 획득한 전기집진 에어필터를 개발했다. AirCleSan3000 모델은 MERV14 등급 이상의 미세먼지 집진효율을 보여주며, 항균 및 항바이러스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다중이용시설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며, 폐필터로 인한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녹색기술로 인증받았다. AirCleSan3000 모델은 기존에 설치된 필터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절감 성능도 입증되었다. 알링크는 2022년 포스트팁스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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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스팅, 2023년 하반기 흑자 전환! MRR 4배 이상 성장!
  • 에듀테크 AI 기업 클래스팅은 2023년 하반기에 MRR(월간 반복 매출) 성장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MRR은 기업의 건전성, 성장 잠재력, 고객 관계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B2B SaaS 기업의 수익 예측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된다. 클래스팅의 2023년 MRR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고, 유료 사용 기관 수는 3,000곳을 넘어섰다. 클래스팅의 SaaS형 AI 코스웨어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널리 채택되어 제품력을 입증하였으며, 디지털 선도학교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부산, 인천, 전남 등 시도교육청과의 AI 코스웨어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클래스팅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교육의 개인화를 이루어낼 것을 포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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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푼라디오, 2년 연속 흑자! 해외 매출 60%↑
  • 글로벌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라디오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23년 매출액은 45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63.5억 원, 당기순이익은 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로, 꾸준한 영업이익 달성을 보여준다. 국내와 해외에서의 매출이 동반 성장하며,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을 차지한다. 스푼라디오는 일본과 대만에서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가입자 수는 2천만 명 이상, 누적 다운로드는 3000만을 넘어섰다. 스푼라디오는 Z세대 사용자들의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으며, 지속적인 플랫폼 혁신과 크리에이터 수익화를 통한 사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스푼라디오는 해외 시장에서의 서비스 운영을 확장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푼라디오 최혁재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Z세대에게 편안하고 진솔한 소통을 제공하는 오디오 소셜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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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SW 불법복제 제보 1,000여 건, 침해 규모 100억 원 상당'
  •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는 2023년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 사용에 대한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운영하는 불법복제 SW 제보 서비스 '엔젤'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보ㆍ접수된 956건의 불법복제 프로그램 중 273건(29%)이 '일반사무용 SW'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화학' 업종이 139건(27%)로 가장 높았다. 불법복제 사용 유형별로는 '정품 미보유' 사례가 62%로 가장 많았으며, '라이선스 위반(초과사용 포함)'도 29%였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사법기관의 불법복제 SW 단속·점검에 따른 기술지원 업무 결과도 발표했다. 작년 대비 SW 침해 건수는 25% 증가한 209건이었고, 업종별로는 '제조/화학' 업종에서의 침해 비율이 가장 높았다. 불법 SW 사용은 기업에 경제적 손실과 보안 문제를 야기하므로, SW 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은 불법복제 SW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협회는 SW 저작권 보호와 SW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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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로솔, 로봇 자동화 강화 시작!
  •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 로봇군과 물류 로봇군으로 나눠 패키지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제조 로봇 자동화에는 팔레트 이송적재와 3D 비전이 필수 기능으로 꼽혔다. 물류로봇 자동화에는 원격관리, 상품분류, 상품 출고, 상품 적재 등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마로솔은 이를 통합로봇 원격관제 솔루션 솔링크를 통해 해결했다.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면 생산량이 증가하고 불량률이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분석했다.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광범위한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밝혔다. 마로솔 대표는 기업의 만족을 위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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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습관앱 챌린저스,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6주간 6천여명 참여'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년 11월에 도입되어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달 동안 수송, 발전, 산업, 생활 등 부문별로 미세먼지 배출 감축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맞춰 챌린저스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푸른 하늘과 나의 건강을 위한 실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2회의 챌린지에 6,095명이 참여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동오염원 발생 및 생활 속 난방으로 인한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간단한 미션을 제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작은 실천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2차례의 챌린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자 모집은 2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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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한국사회투자 'H-스타팅블록' 성공! 스타트업 육성으로 임팩트 창출
  • 현대건설은 한국사회투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3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의 육성트랙 'H-스타팅블록 프로젝트' 최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 한국사회투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건설 산업 내 동반 성장을 위해 진행되었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은 건설혁신기술과 ESG 솔루션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와 오픈 이노베이션 선순환 체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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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테이지, 데이터 분석·마케팅 가능한 '데이터랩스' 베타 론칭! '팬덤테크'시대 도래!'
  •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인 비스테이지가 데이터 분석 서비스 '데이터랩스'를 론칭했다. 데이터랩스는 고객사가 팬덤의 흐름과 반응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팬덤의 취향과 특성을 파악해 맞춤 콘텐츠를 기획하고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랩스는 매출 통계와 상품 분석을 제공하여 이커머스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비스테이지는 팬덤 비즈니스의 디지털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계속해서 솔루션과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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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종합 물류플랫폼 콜로세움, 배송고민 해결'
  • 글로벌 종합 물류플랫폼 콜로세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량 발생하는 물량에 대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즌물류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명절과 특수기간에는 판매가 급증하는데, 판매자들은 인력과 판매채널 부족으로 인해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판매부진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콜로세움은 시즌물류전담팀을 통해 단기대량 포장·출고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판매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콜로세움은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물류고민을 해결하고,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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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 골든 키티 어워드 수상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 Swit Technologies Inc.가 '프로덕트 헌트 골든 키티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wit 2.0은 협업의 필수 기능인 메신저와 업무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수상은 Swit의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기능들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Swit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MS 365와 같은 기간계 시스템들과의 연동이 가능하며, 올인원 프로덕트로서의 가치와 효용성이 인정되었다. Swit Technologies Inc.의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Swit AI를 출시하여 프로덕트 헌트 'AI 카테고리'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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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휴레이포지티브와 AI 정밀의료 MOU'
  •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휴레이포지티브와 AI 정밀의료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암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검증한 치료 반응 데이터를 제공하고, 휴레이포지티브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로 예측한 치료 반응과 실제 치료 반응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의료 AI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오가노이드 전문기업으로서 AI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신약 타깃을 발굴하고 있으며, 휴레이포지티브는 유전체 및 임상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제 추천과 환자 반응 예측이 가능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암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해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휴레이포지티브는 의료 AI의 기술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국내외 바이오테크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병원들과 협력하여 오가노이드를 수립하고 AI 기반의 정밀의학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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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테크 스타트업 팀워크, 건설 개선 솔루션 체험 모집'
  • 건설 업무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콘테크 스타트업 기업 팀워크는 스마트 건설도면 관리 솔루션 '팀뷰(TIMVIEW)'와 '사진대지', '안전관리'를 업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씽크(CINK)'를 무료로 체험해볼 현장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워크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설 업무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콘테크 기업이다. 이번 무료 체험 현장에 제공하는 솔루션은 설계도면을 디지털화해 현장에서 도면을 비교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팀뷰(TIMVIEW)'와 공사현장의 사진대지 작업과 안전관리 보고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씽크(CINK)'이다. 현재 팀워크의 건설 업무환경 개선 솔루션은 국내 대표적인 건설사 약 16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43개 현장에서 POC(기술 검증, Proof of Concept)를 진행하고 있다. 팀워크는 2021년 6월 설립된 콘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건설 업무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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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나우', 일본에서 원격진료 서비스 시작
  •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시장에서 비대면진료 및 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은 비대면진료와 약배송이 법제화되어 활성화된 상태이며, 닥터나우는 국내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맞는 프로덕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닥터나우는 한국과 일본 각 사업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를 정비하고, 비대면진료의 보편화를 위해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다.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부터 의료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개정된 시범사업안에 따라 평일 야간 시간과 휴일에도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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