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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 '비트코인, 1억원 돌파…이더리움 18% 급등'
  • 21일 오전 9시 4분,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7.2% 상승한 7만11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5.38% 상승한 972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72% 상승한 3652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낸스코인은 3.78% 상승한 597달러, 솔라나는 9.07% 상승한 185달러, 카르다노는 6.88% 상승한 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이 주도하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24시간 동안 18%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에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을 상향 조정하며, 이에 대한 결정은 오는 23일과 24일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승인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오래 전
  • 리플이 '암호화폐 슈퍼팩' 페어셰이크에 2500만 달러 기부했다.
  • '리플이 암호화폐 슈퍼 정치행동위원회(PAR) 페어셰이크(Fairshake)에 25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미국의 금융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업계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다른 암호화폐 회사 및 리더들의 기부와 함께 이루어졌다. 페어셰이크는 올해 선거에서 암호화폐와 혁신을 지지하는 정치 후보자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억 2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았다. 주로 암호화폐 부문의 주요 인물들이 기부한 개인 기부금으로 구성된 이 자금은 코인베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 등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업, 경영진, 투자자 연합이 PAC에 기부했다. 리플은 SEC의 암호화폐 규제 방식을 비판하며, 미국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수용하는 데 있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하원은 암호화폐 부문에 유리한 법안을 승인했으며, 이 법안은 암호화폐 규제 권한을 업계에 더 우호적으로 여겨지는 정부 기관에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오래 전
  • '이더리움 ETF 승인 확률 25→75%↑'
  • 제임스 세이퍼트와 에릭 발추나스는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로,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거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대해 '180도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확률에 대한 예측을 25%에서 75%로 높였다. SEC는 오는 23일 이전에 반에크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지난 4월, 얀 반 에크는 SEC가 그의 회사의 ETF 신청을 승인할지 의심스러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7일 이더리움 선물 ETF 신청을 철회했으며 20일에는 마이클 소넨샤인이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로서 사임을 발표했다.
  • 오래 전
  • '그레이스케일 수장이 사임, 차기 CEO는 누구?'
  • 그레이스케일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자산 및 자산 관리 글로벌 전략 책임자인 피터 민츠버그가 오는 8월 15일에 새 CEO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에드워드 맥기가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전 CEO인 마이클 소넨샤인은 2014년 그레이스케일에 합류하여 3년간 CEO를 역임했으나, 다른 관심사를 추구하기 위해 물러났습니다. 소넨샤인은 CEO로 있을 때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고, ETF로 전환한 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176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 오래 전
  • '포블, AI기반 한정판 멤버십 공개'
  •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셀프메이드 지니어스'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AI를 활용한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십이지신 NFT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 공모전은 인간 작가와 AI 활용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이번 NFT 프로젝트는 우수상을 수상한 CreAItor 작가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창작 활동을 선보였다. 프로젝트의 세부 절차는 6월에 공개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민팅이 시작될 예정이다. 멤버십 NFT는 포블 가입자이면서 개인지갑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동물별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여한 CreAItor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와 만나는 장르의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영감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블의 대표는 시장의 발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래 전
  • '이더리움, ETF 승인 기대에 가격 상승 전망'
  •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릴리 킹 코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결정 마감일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 행동이 신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피터 정 프레스토 리서치 애널리스트도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더리움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카이코 리서치 시장 보고서도 '옵션 트레이더들이 콜과 풋에 몰려들고 있다'며 '이더리움이 5월 말 이전에 변동성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내재 변동성은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는 시장이 이더의 예상 변동성 변화를 아직 반영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23일에는 반에크, 24일에는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즈의 1차 현물 ETF 마감일이 있다. 현재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신청에 대한 승인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오래 전
  • '비트코인 생태계, 리스테이킹 프로젝트 등장'
  •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레이어1 네트워크인 바운스비트는 2024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부 프로젝트들이 바운스비트 BTC 리스테이킹 블록체인에 예치된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 보안 클라이언트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 바운스비트는 13일 메인넷을 공개하고 초기 버전을 선보인 후 TVL(total value locked)을 10억달러 이상 확보했다. 바운스비트 체인은 바운스비트 네이티브 토큰인 BB와 비트코인을 예치하는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보안이 유지된다. 바운스비트의 로드맵에 따르면 외부 프로토콜들이 보안을 위해 바운스비트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리스테이킹을 구현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바운스비트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실행 개선, 거래 속도 강화, 바운스비트 EVM과 코스모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간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바운스비트 외에도 다른 프로젝트들도 비트코인에 대한 리스테이킹 모델을 적용하고 있는데, 코스모스 기반 비트코인 스테이킹 네트워크인 바발론을 활용해 비트코인 기반 리스테이킹 제품을 개발 중이다. 바발론은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 보안을 위해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리스테이킹에 초점을 맞춘 레이어1 네트워크 마인드 네트워크는 바발론과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는데, 사용자들은 바발론 기반 리퀴드 리스테이킹 토큰(LRTs)을 스테이킹함으로써 마인드 기반 서브 네트워크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베드록은 바발론 기반 비트코인 리퀴드 리스테이킹 토큰인 유니BTC(uniBTC)를 선보였고, 로렌조 프로토콜도 바발론 기반 비트코인 LRT인 stBTC를 공개했다.
  • 오래 전
  • '웹3 게임 온버프, 루미웨이브로 새롭게 부활!'
  • 루미웨이브는 웹3 IP 플랫폼으로,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NFT'와 '리틀 레기온 NFT' 등 웹2 게임을 웹3 버전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에서 6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브릭 팝'과 같은 온체인 게임도 출시했습니다. 루미웨이브는 수이로 전환하여 이더리움 네트워크 한계를 극복하고 차기작들의 서비스 성능과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사무라이 쇼다운 R'과 '사무라이 쇼다운 M'을 웹3 포맷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미스틴 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술적 발전을 활용하여 우수한 게임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 오래 전
  • 교보증권 노조, 임금체불 소송 제기.
  • 노조 측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보증권이 취업 규칙에 위반한 임금 지급을 비판했다. 노조는 향후 2차 집단임금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석기 대표이사의 직장내 괴롭힘과 노사협의회 미개최 등에 대해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교보증권 측은 통상 임금은 노사간 합의에 따라 신의성실에 입각해 처리되고 있으며, 노조의 요구는 적용율 3.53%가 아닌 8%로 일방적이고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교보증권은 법률적 판단을 위해 소송을 통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오래 전
  • '전통금융과 웹3, 암호화폐 시각 차이'
  • 이번 서밋에서는 토큰화와 실물자산(RWA)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습니다.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금융상품부터 수집품까지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하여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규제 당국이 대형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기업의 뱅킹 업무를 제한하는 것이 시스템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고위험 산업이 리스크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형 은행으로 몰리면 리스크 집중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전통금융 기관 투자자들과 웹3 네이티브 사용자들 간 인식 차이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자는 가상자산을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만 보지만, 후자는 탈중앙화, 투명성, 검열 저항성 등 가상자산의 고유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이러한 인식 차이는 업계 내 이해관계나 기술적 차이를 넘어 암호화폐의 본질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되었습니다. 프레스토의 애널리스트 릭 마에다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의 본질보다는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 기술적 효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진정한 웹3와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업계의 젊은 리더들이 규제 당국 및 기관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가상자산의 고유 가치를 지켜내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의 역할이 암호화폐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오래 전
  • '고팍스, 고파이 피해자 채권 매각' 입장문 발표
  • '블록체인투데이'의 김재민 기자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2022년 11월 제네시스의 출금 중단 및 파산 절차 이후 고파이의 채권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고팍스는 모든 노력을 고파이 사태의 해결을 위해 기울이고 있으며, 주주와 임직원은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언급된 2023년 2차 고파이 지급은 제네시스에 대한 회사의 채권 매각으로, 매각된 재원은 고파이 고객들에게 지급되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채권을 가상자산으로 지급하기 위해 빠르게 결정을 내렸으며, 특정 주주가 피해자들의 자산 청구권을 매각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고팍스는 채권 매각으로 받은 가상자산을 모두 고파이 고객에게 지급했으며, 현재 가치는 제네시스 파산 당일 채권 규모 대비 약 141%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고파이 고객에 대금을 지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팍스는 진행 상황을 소통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고객과 소통하며 의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8일 국내 매체에서 보도된 내용은 고팍스가 부채를 막기 위해 고파이의 피해자 채권을 헐값에 판 것이라는 익명의 관계자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오래 전
  • '가사오카 베이팜'에서 만발하는 양귀비꽃들.
  • 미치노에키(휴게소) '가사오카 베이팜'은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치노에키(휴게소) '가사오카 베이팜'에서 양귀비가 만발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빨간색과 분홍색 양귀비가 피어있어 오키야마 현지인조차 잘 알지 못하는 곳입니다. 이 꽃밭은 서일본에서도 최고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며, 3~4월에는 1000만송이의 유채꽃이 피고, 5월에는 양귀비, 6~8월에는 해바라기, 10월에는 3000만송이의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약 4헥타르 정도의 면적으로, 주변 지역은 간척지로 조성되었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간척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양귀비가 한창인데, 관람객들은 붉은 꽃밭을 거닐며 향긋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꽃밭을 따라 걸으면 나오는 버스 정류장은 사진 찍기에도 인기가 많습니다. '가사오카 베이팜' 휴게소에서는 현지에서 자란 신선한 채소, 과일, 정육, 해산물, 과자, 소프트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며, 레스토랑에서는 가사오카의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양귀비는 6월 초까지 계속 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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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방판사, 뎁박스 사건 기각 후 SEC에 180만 달러 지불'
  • 미국 연방 판사는 SEC가 '뎁박스'로 사업을 하는 디지털 라이선싱을 상대로 한 민사 소송에서 180만 달러의 변호사 및 법정 관리 비용을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SEC가 변호사 수임료 및 비용으로 100만 달러, 접수 수수료 및 비용으로 75만 달러를 요구했고, 이에 대해 판사는 대부분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SEC는 뎁박스를 상대로 불법 암호화폐 사기로 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었는데, 이에 대한 소송에서 뎁박스는 일부 비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뎁박스는 이번 판결을 중요한 승리로 받아들였으며, SEC가 더 이상 이 사건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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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X, 코인베이스에 이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등극'
  • 후오비에서 리브랜딩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HTX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앞질렀다. HTX의 고문이자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HTX가 코인베이스의 현물 거래량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HTX는 현재 매일 약 24억 달러의 거래량을 처리하며 바이낸스, 바이비트, 오케이엑스, 게이트아이오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법적 문제로 거래량 순위에서 하락했는데, 지난해 SEC로부터 증권 위반 소송을 당한 후 여전히 소송을 싸우고 있다. HTX는 후오비에서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명을 변경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이다.
  • 오래 전
  • '티맥스소프트-네이버클라우드, 웨비나 28일 개최'
  • 이번 웨비나에서는 SMB(중소·중견기업)와 스타트업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구현과 활용, 그리고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적합한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필요한 유익하고 실질적인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3월에 출시한 미들웨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TSP(TmaxSoft SaaS Platform)'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버의 생성과 배포를 자동화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미들웨어 전략'을 설명할 것이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가용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SaaS 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티맥스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인 가상홍보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대표 이형배는 '미들웨어를 자동화하고 확장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SaaS로 기업이 AI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TSP는 오픈소스 DB,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하고 빅데이터·AI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하여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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