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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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칭, 부천 대표 2차 동물병원 '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에 '플러스벳' 서비스 공급.
  • 동물병원 전자차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벳칭이 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에 클라우드 EMR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는 부천시에서 주목받는 2차 진료 동물병원으로 최신 의료시설과 전문 클리닉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건강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마음까지 고려하는 치료 철학을 가지고 있다. 벳칭의 플러스벳은 동물병원의 진료 과정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 기반 EMR로, 기존의 접수 및 진료 기능뿐만 아니라 동물병원 전용의 고객 관계 관리 기능을 통합하여 예약부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는 플러스벳을 통해 더욱 향상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벳칭의 김평섭 CEO는 플러스벳이 의료 관계자들의 진료 환경과 반려동물들의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벳칭은 플러스벳을 통해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진료 기록을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물병원 내 의료진과 보호자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통합 EM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콜센터, QR 코드를 이용한 무인 접수 시스템, 실시간 진료 의뢰, 맞춤형 고객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동물병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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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커밋봇 출시 후 200명 사용자 돌파! AI 기반 사업관리 챗봇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스타트업 '위커밋'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 관리 및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위커밋봇'이라는 특화 챗봇을 출시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며, 정부 지원사업의 탐색부터 신청, 수행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해준다. '위커밋봇'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맞춤형 알림, 문서 생성 및 관리, 자동 서류 검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행정업무의 복잡성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2024년 지원사업 정보가 탑재된 사업비서 AI를 통해 초기 사업 단계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위커밋은 AI 기반의 비즈니스 문서 솔루션과 사업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미 많은 사용자와 기업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앤틀러 코리아에 이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위커밋은 창업가들에게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자 하며, 대시보드와 플랫폼을 통한 종합 사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반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위커밋은 이용자들을 위해 2024년 맞춤 지원사업 로드맵과 사업계획서 작성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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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소근육 발달 솔루션 '잼재미AR', 정식 출시 앞두고 추천인 프로모션 진행 중!
  • 어린이 소근육 발달을 위한 게임 '잼재미AR'을 개발한 잼잼테라퓨틱스가 내달 정식 출시를 앞두고, CBT 참여자 대상 추천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컴업(COMEUP) 2023'에서 잼잼테라퓨틱스가 루키리그 Top 20 스타트업에 선정된 것과 CBT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보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잼재미AR'은 어린이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개발된 게임 솔루션이다. PC나 태블릿으로 동작을 인식하여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장점이 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CBT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인들에게 할인 쿠폰을 선물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자체 센터를 설립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게임을 체험하도록 돕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연구개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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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자랩스, AI 음악 창작 서비스 'LAIVE' 글로벌 출시!
  • AI 음악 창작 기업 포자랩스는 인공지능(AI) 음악 창작 플랫폼 '라이브(LAIVE)' 오픈 베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브'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생성하는 플랫폼으로, 비전문가도 손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합성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생성하는 AI 서비스이다. 또한 사용자는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를 선택하고 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해 가사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가사를 수정할 수 있는 '에디터(EDITOR)' 기능도 제공된다. '라이브'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빠르게 독점 음악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오픈 베타 기간에는 회원 가입 시 50개의 토큰이 무료로 지급되어 최대 5곡을 무료로 만들어볼 수 있다. 포자랩스는 '라이브'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포자랩스는 국내 음악 생성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선두로 각광받는 스타트업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사용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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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2시랩, 그린플로 출장 탄소관리 서비스 출시
  • 지구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은 '그린플로 마일리지' 서비스를 시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임직원 출퇴근 및 출장에 대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린플로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으로, 직원들의 이동 내역에 따른 배출량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앱은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GPS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출량을 측정한다. 항공, 철도, 버스, 택시, 렌터카, 개인 차량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한 계산을 지원하며, 향후 숙박 등의 항목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측정된 데이터는 그린플로 탄소회계 서비스로 전송되어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과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은 자신의 배출량을 파악하고 탄소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ESG 경영 활동에 직원들이 참여하고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두시랩 대표는 '기업들이 탄소 감축을 선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후두시랩은 AI기반 탄소관리 SaaS 플랫폼 '그린플로'를 출시하여 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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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디즈,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MOU 체결
  • 숙박 및 주거시설 위탁운영 서비스 스타트업 핸디즈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브이씨엔씨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브이씨엔씨는 '타다 넥스트'라는 대형 택시 호출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핸디즈는 어반스테이 투숙객이 택시 호출을 요청하면 10분 내외로 탑승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어반스테이 앱을 통해 택시 호출이 가능하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브이씨엔씨 대표는 '타다의 노하우와 편안한 이동 경험을 통해 어반스테이와 투숙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고, 핸디즈 대표는 '컨시어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협약을 맺게 되었으며, 투숙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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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클, AWS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 획득으로 리테일 테크 선두주자로 도약
  • 매스어답션은 리테일 테크 솔루션 '버클'을 운영하고 있으며, AWS의 'AWS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버클은 안정성, 보안, 운영 우수성, 성능 효율성, 비용 최적화 등의 기준을 충족하며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버클은 리테일 브랜드의 상품 관리, 고객 관리, 채널 관리 등을 돕는 기술을 제공하며, 대형 기업과 빅테크 회사의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현재 310여 개의 브랜드와 40만 명의 고객을 연계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버클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개선하고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패션, 쥬얼리, 캠핑용품, 라이프스타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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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고라, 2024 교육박람회에서 혁신적인 플렉서블 클래스룸 솔루션 공개
  • 아고라는 플렉서블 클래스룸을 공개하며 교육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교육 스타일과 기술을 통합하고,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 플랫폼이다. 플렉서블 클래스룸은 단방향 온라인 수업이나 화상 통화 기반의 교육 서비스와는 달리 교사와 학생이 양방향으로 실시간 소통을 하며 현장감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플랫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 교사, 학부모 간의 실시간 소통과 협업이 강화되어 교육 경험이 유기적이고 풍부해진다. 둘째, 온라인 학습 자료,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통해 학생들은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셋째, 교사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며, 수업 계획 및 자료 관리를 간편화한다. 넷째,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교육 품질을 향상시킨다. 다섯째,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최우선을 두며,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아고라의 임동욱 지사장은 아고라 플렉서블 클래스룸이 혁신적인 교육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학생들은 최고의 튜터들로부터 실시간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기업 교육이나 국가 자격증 시험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아고라는 2024 교육 박람회에 참가하여 플렉서블 클래스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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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세기에는 이런 화분에서 식물을…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식물 무드등 '윙크트리' 출시
  • 플트리스는 식물과 조명을 조화롭게 결합한 스마트 식물 무드등 '윙크트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우주 정거장을 연상시키며, 3가지 스타일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 전용 LED를 사용하여 식물의 성장을 도와주고, 식물을 더 쉽게 키울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플트리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한 판매를 진행하며, B2B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무직 직원들의 복지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것이다. 플트리스는 현대 사회에서 힐링을 제공하는 가장 가까운 숲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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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핀고', '시럽'과 협력... 음원 투자 시장 선도
  •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핀고'가 시럽과의 제휴를 통해 음원 수익 공유 시장을 확장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핀고는 '시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음원 상품을 판매하고 음원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핀고는 음원 수익 공유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음원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음원 수익 공유 시장을 대중화하고 있다. '시럽'을 통해 핀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회원은 OK캐쉬백과 음원 상품 조각을 받을 수 있으며 음원 상품을 구매한 회원은 추가적인 OK캐쉬백 재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시럽'은 새로운 재테크 경험을 제공하고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을 활성화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핀고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플랫폼 간 상호작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마케팅을 통해 음원 수익 공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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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슬란트, 스타벅스에 멀티시그 지갑 옥텟 지원! 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NFT와 함께 '지갑 인프라' 확대!
  • 블록체인 지갑 기업 헥슬란트는 스타벅스 NFT 에코 프로젝트 'STARBUCKSSTAR★LIGHT'를 위해 멀티시그 지갑 서비스 옥텟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옥텟 API는 Wallet as a Service(WaaS) 방식의 개발자 도구로, 블록체인 지갑 안에 멀티시그 보안을 구축하고 NFT 발행 및 발급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NFT'와 API를 결합하여 협력했다.스타벅스 NFT 에코 프로젝트는 스타벅스 고객에게 제조 음료를 개인 컵으로 주문하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에코 스탬프를 부여하고, 적립된 에코 스탬프의 수에 따라 스타벅스 NFT를 발행 및 제공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옥텟을 활용하여 지갑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옥텟 멀티시그를 적용하여 지갑의 보안을 강화한다. 또한 옥텟은 전송 수수료 관리부터 NFT 소각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벅스 고객은 스타벅스 앱만으로 NFT를 발급받고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진다. 신세계아이앤씨의 DT센터 상무는 NFT가 최근 기술 성숙도가 향상되어 고객 경험과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스파로스NFT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헥슬란트의 부대표는 스타벅스 NFT 에코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인도 웹3 경험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옥텟 멀티시그 지갑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NFT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개발 및 운영 진입 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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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팜세계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출원 중 직무발명’의 통상실시권 허락에 관한 계약 체결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팜세계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출원 중 직무발명’의 통상실시권 허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출원번호 제10-2021-0175857호의 ‘황기 새싹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파킨슨병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는 것이다. 2021년에는 농촌진흥청이 ‘황기 새싹’이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관련 연구 결과를 특허 출원했다. 주식회사 팜세계로는 이 기술을 이전받아 2024년에 음료 '청춘만세'를 출시했다. 이 음료는 황기 새싹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로 생활에서 즐길 수 있다. 팜세계로는 대형마트 내에서 도시형 스마트팜 카페를 운영하며, 스마트팜 재배를 통해 건강한 채소를 최소한의 유통과정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황기 새싹을 담은 청춘만세 액상차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팜세계로 관계자는 황기 새싹은 도시형 스마트팜에서만 재배되며, 토양에 의한 오염이 없고 영양과 기능성 면에서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많은 생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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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디지털기업협회, 법률-노무-세무 전문 자문역 4명 위촉.
  • 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지난 1월 12일, 법률, 노무, 세무 부문에 전문 자문역 4명을 초빙하여 수석 부회장사인 와일리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법률, 노무, 세무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에 소속된 협회사들에게 무료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장은 디지털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 자문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수석 부회장은 협회사들이 겪는 이슈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자문단 구성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장은 이번 자문단을 통해 협회와 전문 자문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접촉하여 전문 자문단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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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드로우, 북유럽 감성 홈스타일링 편집샵 스테이H와 디자인 챌린지 개최!
  •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는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스테이H와 다이닝 테이블 브랜드 르탭을 활용한 디자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테이H는 덴마크 브랜드 칼한센앤선과 루이스폴센 조명을 국내에 선보이는 기업으로, 무토를 국내에 론칭한 경험이 있다. 이번 챌린지는 르탭 론칭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참가자는 아키스케치로 디자인한 다양한 컬러의 르탭을 제출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제출은 2월 16일까지이며, 당선자들에게는 칼한센앤선 베가 체어 오크와 무토 밍글쿠션 등이 증정된다. 아키스케치 디자인 커뮤니티는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를 사용하는 디자이너들의 공간으로, 포트폴리오 공유와 작품 판매, 디자인 챌린지 참여 등이 가능하다. 아키드로우 간예지 매니저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스테이H와 함께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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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2024 '삼성전자 지속가능성'관에 소개된 친환경 스타트업 테라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 2024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4에서 한국의 스타트업 테라클(Terracle)이 삼성전자의 '지속가능존'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속가능성 존을 설치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순환 노력과 스타트업 업계와의 협력을 소개했다. 테라클은 폐플라스틱을 원재료로 되돌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한 초고순도 CR-TPA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테라클은 글로벌 기업의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환경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독려하고 있으며, 기후행동과 순환경제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XTC(Extreme Tech Challenge)'와 협력해 관련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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