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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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B 스타트업 위펀, 개인 편의점 물류 1위 '우린' 인수...전국 물류망 구축으로 시장 선도
  • B2B 스타트업 위펀은 개인 편의점 물류 1위인 '우린'을 인수하여 전국 물류망을 구축하고 시장 선도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수는 위펀이 B2B 플랫폼 분야에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위펀은 이미 7천 개가 넘는 고객사를 유치하여 대한민국 최고 B2B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위펀은 또한 고객사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풀필먼트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위펀은 우린 인수를 통해 주요 서비스 운영 지역을 확장하고 고객사 확보 및 신규 서비스 운영을 통해 2024년 18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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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랜더스, B2B 전용 '리로케이션 후불결제' 서비스 출시
  • 글로벌 리로케이션 플랫폼 기업 소프트랜더스가 '리로케이션 후불결제(BNPL)'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 파견이 잦은 기업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후불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제공 분야는 해외이사, 항공권, 주재원비자, 장기체류자보험, 현지정착지원, 차량마련, 자녀 교육, 번역 공증, 주재원 교육 등이다. 소프트랜더스는 파트너사가 입점하지 않은 경우에도 업체를 초대해 견적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invite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소프트랜더스는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서비스 이용 고객사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트랜더스는 해외근무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파견 임직원의 조기 적응을 돕는 플랫폼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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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인식 AI 스타트업 '리턴제로', 음성 처리 1500만 시간'
  • 한국의 음성인식 AI 스타트업 리턴제로가 누적 음성 처리 시간 1500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기업을 통틀어 한국어 음성 인식 처리량으로는 최고 수준이며, 연평균 234%씩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음성 처리의 경우 수요가 급증하여 최근 1년간 10배 이상 증가했다. 리턴제로는 최근 E2E 음성인식 모델을 도입하여 매우 빠르고 정확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어 음성인식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음질이나 노이즈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리턴제로의 정확한 음성인식 기술은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용 STT 공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턴제로는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활용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반 음향 이벤트 및 장면 인식 기술 경진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리턴제로는 현재까지 198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하였으며,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 기술력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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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5년 '온브릭스', 누적 매출 1000억 원 돌파
  •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온브릭스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최대 누적 매출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온브릭스는 2019년에 설립된 과일 전문 브랜드로, 당도 측정 단위인 'brix'를 기준으로 프리미엄 과일을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 창립 5년 차에 누적 매출액 1,030억 원과 연간 출고 건수 13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에는 약 418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브랜드 역사상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온브릭스는 단독 MD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당일 아침 수확, 저녁 도착'하는 초신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온브릭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1천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발 빠른 소싱과 우수한 품질 관리로 과일 업계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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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란, 명품 플랫폼 흑자의 문을 열었다! 첫 분기 흑자, 글로벌 진출 청신호!
  • 발란은 창사 이래 첫 분기 단위로 흑자를 기록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란의 명품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등을 통한 외연 확장에 성공한 결과이다.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광고 플랫폼과 고객 친화적 서비스로 브랜드 로열티를 높인 것이 주요 요인이었으며, 파트너 동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거래액을 극대화했다. 또한 'K-럭셔리'를 론칭하여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발란은 명품 시장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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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단신] 텀블벅, 케어링, 카택스, 메라키플레이스
  • 텀블벅과 카카오엔터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인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이 41억원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세돌 단행본과 굿즈 펀딩에는 총 3만 1336명이 참여하였고, 1인당 평균 후원금은 약 13만 4000원이었다. 이세돌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걸그룹으로 2021년에는 디지털 싱글 1집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실버테크 스타트업 '케어링'과 네오펙트가 재활에 특화된 실버타운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또한, 업무용 차량 관리 솔루션인 '카택스'의 누적 관리 차량 대수가 15만 대를 돌파하였다. 마지막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 '나만의닥터'가 주말약국 및 공공심야약국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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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티' 크리에이터 이용자 1만명 넘어...아시아 시장 진출 임박이.
  • 나인에이엠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솔루션 '크티'를 이용하는 국내 크리에이터 이용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크티'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팬들의 후원을 받아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웹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크티는 매년 300% 이상 성장해 왔으며, 이제 월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수익을 창출하는 1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국내 시장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나인에이엠은 최근 6개월 동안 매월 서비스 매출이 40%씩 증가하고 월 BEP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월에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서비스 현지화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나인에이엠 대표는 크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포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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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목적, 중국 의료관광 시장 진출 활발... '2023 실크로드 국제 합작 한중포럼' 참가
  • 한국의 워케이션 전문 스타트업인 여행의목적이 중국 의료관광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23 실크로드 국제 합작 한중포럼'에서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한 의료관광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중 고위급 인사들과 기업가들이 참석하여 양국 간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교류협회는 오는 5월에 한중 라이브커머스 축제를 개최하여 한국 제품을 중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의목적 대표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한국의 의료관광을 확대하고 한중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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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런스히어로, 연 취급액 4천억 기록. 전년 대비 30% 성장.
  • 인도의 핀테크 기업 밸런스히어로는 지난해 연간 취급액 4천억을 달성하며 성장했다. 현재 밸런스히어로는 인도 3대 핀테크 협회에 가입한 유일한 소액 대출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다. 밸런스히어로는 지난해 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4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9001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사용성과 이용자층이 넓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인도 소액 대출 시장에서 주요한 사업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밸런스히어로는 IMAMAI, FACE, DLAI 등 인도의 유력 핀테크 협회에 가입하여 현지 소액 대출 업계를 대표하고 지원하는 기업이 되었다. 밸런스히어로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대출을 제공하며, 대안신용평가체계(ACS)를 기반으로 중신용 시장에 진출하고 메이저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철원 대표는 인도 대출 및 핀테크 시장의 빠른 성장을 감안하여 네오뱅크 플랫폼 확장과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도의 핀테크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대출 비중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2030년에는 약 1,0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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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씨엔씨, 강희수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됐어.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운영사인 브이씨엔씨는 강희수 전 요기요 플랫폼사업본부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IT 및 플랫폼 비즈니스에 특화된 전문가로, 요기요에서 플랫폼 사업 본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강 대표의 조직 운영 경험과 사업 개발 역량은 타다의 운영 효율화와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다는 최근에는 대형 승합차 기반 프리미엄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넥스트'를 출시하고 있으며, 서비스 고도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타다는 올해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공급 및 수요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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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윌린, 2023년 연말 결산 발표! '고객 200만 돌파, 전년비 170% 증가'
  •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2023년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누적 고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윌린은 B2B 전용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인 '매쓰플랫'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뒀으며, 매쓰플랫은 전국의 수학 교육기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프리윌린은 공교육 현장에서도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매쓰플랫과 풀리수학을 공급한 결과, 많은 학교에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초·중·고뿐만 아니라 대안학교와 대학교에서도 매쓰플랫과 풀리수학을 활용하고 있어 공교육 수학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프리윌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의 성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모두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윌린은 글로벌 교육산업 조사 기관 홀론 IQ에 선정되어 2024년에는 AI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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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윌린, 2023년 연말 결산…고객 200만 명 돌파, 전년비 170% 증가
  •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2023년에 누적 고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큰 성과를 거뒀다. 그 중에서도 B2B 전용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인 '매쓰플랫'은 누적 고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1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매쓰플랫은 수학 교육기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 7,80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연평균 62% 이상 상승하였고 재구매율은 98.2%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프리윌린은 공교육 현장에서의 성장세에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매쓰플랫과 풀리수학을 공교육에 본격적으로 공급한 결과, 도입 학교 수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지역 분포는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 경기도, 충청도, 서울시, 강원도 등 중소도시로 집중되었다. 이러한 프리윌린의 성과는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선생님들의 수업 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상승하였고, 풀리수학을 사용한 학생들은 순공 시간이 증가하여 기초학력 부진 학생들의 수학 점수 상승과 수준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풀리수학을 이용하는 선생님들은 수업 준비 및 학생 관리에 투입하는 시간이 크게 감소하였다. 프리윌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의 성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모두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윌린은 글로벌 교육산업 조사 기관 홀론 IQ에 선정되어 2024년에는 AI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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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포인트 '동창 5기' 5개팀에 1억씩 시드 투자!
  •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초기 스타트업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동창 5기'에 5개 팀을 선발하여 각 팀에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창'은 함께할 동(同), 시작할 창(創)을 의미하며, 1년간의 집중 성장을 지원하는 블루포인트의 자체 배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1억원의 투자뿐만 아니라 BM(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5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로컬앤라이프, 모두의플래닛, 케어포유, 파이오셀, 하이비스입니다. 이들 스타트업은 팀별 담당 심사역의 도움을 받아 성장에 집중할 수 있으며, PMF 탐색, BM 다각도 검증,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블루포인트 예비창업육성팀은 '매출 창출이 스타트업의 본질이므로, 동창 5기의 BM 개발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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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란, 창사 8년 만에 첫 분기 흑자…글로벌 진출 추진 중
  • 명품 플랫폼 1위인 발란이 첫 분기 단위로 흑자 전환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발란은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통해 4개월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창립 8년 만에 이룬 성과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흑자 흐름을 보여주는 의미가 크다. 작년 거래액은 4천억 원으로, 다른 명품 플랫폼의 2~3배에 달하는 규모였다. 이러한 흑자 달성의 주요 요인은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여 구매 전환율을 급성장시킨 것과 고객 친화적 서비스로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30~50대의 진성 고객군을 확보한 것이다. 또한 마케팅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면서도 70%대의 견조한 재구매율을 유지하여 수익성을 개선했다. 또한 파트너 동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거래액을 극대화했다. 발란은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K-럭셔리'를 론칭하여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형준 발란 COO는 '이러한 성과는 명품 플랫폼의 사업 가치에 집중한 결과'라며, '올해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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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개발자' 똑똑하게 채용하는 법...똑똑한개발자-모밋 MOU 체결이
  •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와 IT 신입/주니어 채용 플랫폼 '스타팅'을 운영하는 '모밋'이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주니어 개발자 채용 및 온보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똑똑한개발자'는 기술 전문성과 개발 인재를 보유한 IT 프로덕트 에이전시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모밋'은 프로젝트 매칭 기반의 IT 신입/주니어 채용 플랫폼 '스타팅'을 운영하는 HR 테크 스타트업으로, 성과적인 투자 유치와 인증을 받았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기업은 '커리어스쿼드' 서비스를 런칭하며, 주니어 개발자와 고객사를 매칭해 빠른 채용 절차와 효과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우수한 주니어 개발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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