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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비즈니스는 IT 기업 교육 분야에서 선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용 기업은 2,800여 개로 증가했으며, 5년 동안의 성과다. 인프런 비즈니스는 인프런에서 운영하는 기업 교육 서비스로,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 퀄리티와 질의응답, 맞춤 설정 등으로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으며, 합리적인 실비 정산 제도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API/SSO 연동 기능과 학습 현황 대시보드 등을 추가하여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LG CNS, SK 쉴더스, 롯데정보통신, (주) 안랩, 엔씨소프트 등을 비롯해 현대오토에버, CJ 올리브영, 티맥스소프트 등 2,8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서 인프런 비즈니스를 활용하고 있다. 인프런 비즈니스는 8만여 명의 임직원이 수강하며, 96%의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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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주식회사 다이노즈는 모바일앱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를 운영하며,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구로구 내 공동육아 문화를 위한 모임 및 프로그램 기획 등 다방면으로 상호협업할 예정이다.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정보 제공과 부모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하며, 다이노즈의 육아크루 앱과의 협약으로 구로구 가정을 위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육아크루 앱은 '하이퍼 로컬 O2O 육아 커뮤니티'로, 엄마들과 아이들이 동네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육아크루는 구로구를 비롯한 서울의 한강 이남 전역에서 운영 중이며,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더 다채로운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 육아크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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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시 청년 위한 스타트업 프로그램'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 프로그램이 발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구글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쿨'의 일환으로, AI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초로 서울시와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제품 스토리텔링, 구글 광고 전략, AI 및 클라우드 툴 소개, 리더십 원칙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창업가 정신과 AI 기술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초기·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6,000명을 선발하며, 참가자들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발족을 축하하기 위해 3월 5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세션도 진행되며, 주요 관계자와 성공적인 AI 스타트업 창업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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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비즈니스' 론칭 5년, 이용 기업 2,800개 초과

인프런 비즈니스는 5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기업이 2,800여 개를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인프런에서 운영하는 기업 교육 플랫폼으로,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별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 퀄리티가 높고 질의응답이 활발하여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1:1 컨설팅을 통해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실비 정산 제도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LG CNS, SK 쉴더스, 롯데정보통신, 안랩, 엔씨소프트 등을 비롯해 현대오토에버, CJ 올리브영, 티맥스소프트 등 신규 기업을 포함한 2,8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서 이용 중이다. 인프런 비즈니스는 8만여 명의 임직원이 수강하며 독보적인 기업 교육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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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해외 스타트업과 교류'

야놀자는 미국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2080 벤처스'와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크레이욘, 앤써 로보틱스, 겟 아웃핏 등 유망한 예비 유니콘 기업들의 창업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야놀자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 경험과 국내외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 전략 등을 소개했다. 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특히,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야놀자는 글로벌 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혁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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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벤처스, 1~3억원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JB With PLUS'6기 기업 모집

충청·대전 권역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JB벤처스 주식회사는 2024년 'JB With PLUS' 6기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JB벤처스와 JB주식회사가 협력하여 개최되며,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3년 5기 모집에서는 10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매년 신청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선발 분야는 JB 주식회사 공동 사업화 분야와 초격차 10대 분야 등이며, 최종 기업으로 선정 시 1~3억원의 초기 투자와 TIPS 추천을 위한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JB벤처스는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JB With PLUS 6기의 참가 신청은 다음달 2월 8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JB벤처스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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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1월 흑자, 유료 고객사 5,000개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제공하는 토스랩이 유료 고객사 5,000개를 돌파하여 2024년 1월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설립 이후 9년 만에 달성한 첫 월간 흑자입니다. 잔디는 2019년 이후 4년 동안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며 기업의 근무 형태 변화와 업무 효율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수요 증가를 경험했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서비스 운영을 효율화하여 수익성을 개선했습니다. 잔디의 2023년 매출 구성의 80%는 연간 계약으로, 반복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잔디 고객의 순 매출 유지율(NDR)이 100%에 달하는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잔디는 올해 AI 기반 신규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협력하여 수익성을 강화하며, 공공 시장으로의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잔디가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을 의미하며, 토스랩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협업 서비스로 견고히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공간,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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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정보, 한국FM학회서 국내 건물관리 SW 혁신 주제 세미나' 개최

한국주택정보는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와 함께 '국내 건물관리 소프트웨어의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FM 학회와 건설 및 시설관리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주택정보의 대표가 건물관리 소프트웨어의 혁신과 인공지능(AI)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입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한국주택정보의 통합 관리 솔루션 '관리비책'을 통한 건물 및 시설관리 분야의 문제 해결 사례와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의 방향과 효용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주택정보는 앞으로도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들의 주거 경험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주택정보의 '관리비책'은 SaaS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건물 및 시설관리업체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전국 30,000세대 이상의 누적 계약 건수를 기록하며 B2B 고객 이탈률이 0%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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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골든 키티 어워드 수상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 Swit 2.0을 서비스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가 '프로덕트 헌트 골든 키티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 이 어워드는 매일, 매주, 매달 1위를 차지한 기업들이 경쟁하는 프로덕트의 연중 왕중왕전으로, 전세계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사용자들의 투표로 최고의 제품을 결정한다. Swit 2.0은 조직의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협업 플랫폼으로,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프로덕트 헌트에 출사표를 던지고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Swit만의 강력한 장점과 올인원 툴을 넘어선 올앤원 프로덕트로서의 가치와 효용성이 인정된 결과이다. 스윗테크놀로지스의 대표는 'Swit 2.0은 기존의 단일 기능 앱을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인원 앱들의 기능적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협업 분야의 유일한 컴파운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코드 오토메이션을 강화한 Swit AI로 프로덕트 헌트 AI 카테고리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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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엔티, IPO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2025년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나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순이엔티는 2016년 설립되어 틱톡을 필두로 숏폼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매출은 4년간 연평균 2배씩 성장하며, 2022년에는 약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사업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 매니지먼트, 영상 기획 등이며, 국내외 전속 인플루언서 약 18억명의 영향력을 활용하고 있다. 순이엔티는 상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매출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또한, 해외진출을 위해 홍콩,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국, 일본에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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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온', 강원대 프리미엄 가족 기업 현판 수여

주식회사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은 01월25일 원주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K-LINC’ 플랫폼 출범식 및 가족 기업 교류회에서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광호 단장으로부터 프리미엄 가족 현판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페스티벌온과 강원대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가족 기업으로서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관련 혜택을 받고 있다. 2024년에는 산학협력 R&D를 통해 페스티벌온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SA Solution’의 로드맵에 있는 ‘Wifi 긴급 알림 중계기’와 ‘AI Area Bot’의 개발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SA Solution’은 다중이용시설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3월에 ‘SA Solution’ Ver 1.0이 출시되고 6월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온 김재한 대표는 강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에 기대하며 순차적인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온은 2022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온오프라인 융합과 사람과 문화를 스마트하게 연결하여 세상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가치창출과 IP강소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SA Solution’과 위치기반 글로벌 페스티벌 커뮤니티 ‘On Friends’를 개발 중이며, 다양한 MI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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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마루' 2024 상반기 스타트업 모집!

아산나눔재단은 2024년 상반기에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루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로, 인프라, 네트워크, 교육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입주사는 최대 1년 6개월간 마루180 또는 마루360의 '성장존'에 입주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과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한다.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업으로, 직원 수는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까지 가능하다. 지원은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중 발표된다. 입주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아산나눔재단은 스타트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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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호스피탈', 20억 투자유치…인도 시장 확장 시작!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 클라우드호스피탈은 SJ투자파트너스와 하이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클라우드호스피탈의 누적 투자액은 60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B2B SaaS 형태의 독립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병원들과 환자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예약, 상담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빠르게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 현지 영업 인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연말까지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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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온', 강원대 프리미엄 가족 기업 현판 수여

주식회사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은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단장 이광호로부터 프리미엄 가족 현판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페스티벌온과 강원대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가족 기업으로서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관련 혜택을 받고 있는 페스티벌온은 2024년에는 산학협력 R&D를 통해 필요한 기술 개발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특히, 'SA Solution'의 로드맵에 있는 'Wifi 긴급 알림 중계기'와 'AI Area Bot'의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SA Solution'은 다중이용시설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으로, 3월에 Ver 1.0이 출시되고 6월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온 김재한 대표는 강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에 기대를 표명하며 순차적인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페스티벌온은 202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를 활용한 행사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 'SA Solution'과 위치기반 글로벌 페스티벌 커뮤니티 'On Friends'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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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AI 육아 전문 매니저 상담 서비스 오픈'

임신·출산·육아 전문 IT 기업인 ㈜아이앤나가 최근 출시한 ‘AI 육아매니저_보리’는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상담을 진행하여 육아 정보와 심리 조언을 제공하는 육아상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아이보리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개별화된 조언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귀여운 펭귄 캐릭터에 애칭을 부여한 것도 특징이다. 이찬환 ㈜아이앤나 기업부설연구소 본부장은 AI 육아매니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과 데이터 활용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AI 육아매니저 서비스는 현대 육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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