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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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킹맥스', 4년째 흑자 '최고 실적'!
  • '2023년, AI 에듀테크 기업 스터디맥스는 매출 284억원과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전년도 대비 매출은 40% 증가한 수치로, 특히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성공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량에 따라 현금화가 가능한 캐시를 보상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높은 학습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내었습니다. 또한, '원어민AI'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세계 2,332명의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스터디맥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였습니다. 또한,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여 AI 교육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스터디맥스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외 학습자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피킹맥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영어를 학습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터디맥스는 AI를 활용한 학습 습관 설계 기업으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수많은 AI 교육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피킹맥스'를 비롯한 서비스로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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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창고 다락, 8곳에 입주…공실 대안 주목'
  • '미니창고 다락'은 세컨신드롬이 운영하는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로, 전국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8곳의 지점 중 하나로, 평균 스토리지 이용률이 85%에 달한다. 이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락'은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보관 환경을 제공하며, 앱을 통해 출입부터 물건 관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도 테크노파크점은 100% 무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24시간 자동 무인화로 운영되는 IoT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다락'은 국내 최초의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로, 현재 전국적으로 10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는 ''다락'은 지식산업센터 공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주 기업들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도 도움이 되는 윈-윈 비즈니스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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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니바이에린, 7년째 흑자… 매출 300억 돌파'
  •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은 2023년 연 매출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8% 성장한 317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회사는 2017년 설립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작년 영업이익률은 14%에 달한다. 코니바이에린은 베이비 어패럴 카테고리가 회사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주력 상품인 코니아기띠 뿐만 아니라 뉴본 어패럴, 유아 어패럴, 턱받이 등 베이비 어패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베이비 어패럴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에서만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해외 매출 비중은 60%로, 일본 및 영미권 국가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니바이에린은 올해 연 매출 500억 원을 목표로 코니 듀얼 서포트 힙시트와 베이비 어패럴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아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출시하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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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용데이터', 1년 매출 2배 성장 예상.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전년 대비 두 배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영업손실률을 3분의 1로 줄였다. 2023년에 13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KCD는 전년 대비 2.1배 매출이 증가했고, 2021년 대비에는 20배 이상 성장했다. 영업손실률은 48%에서 16%로 축소되었는데, 2년 전 대비에는 25분의 1로 줄었다. 이러한 성장의 토대는 '캐시노트'라는 국민앱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캐시노트는 전국 약 140만 사업장에 도입되어 장부 관리부터 금융서비스, 물품구매, 커뮤니티까지 사업의 모든 순간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발전했다. 이를 통해 29개 금융사의 33개 금융 상품이 제공되었고, B2B 마켓은 120곳 이상의 공급 업체가 참여해 약 8만 종의 상품을 공급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또한, 토크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 사장님 전용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캐시노트를 중심으로 KCD 공동체사의 서비스가 더해져 전국 200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유일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은 구독 서비스인 '캐시노트 플러스 멤버십'으로, 2024년 4월 현재 월 1만6500원에 이용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로 제휴 서비스를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서비스 매출은 258억원에서 957억원으로 3.7배 증가했다.또한, B2B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인 '캐시노트 마켓'은 공급업체에 '사장님들(=개인사업자, 자영업자)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으로 자리 잡았고, 금융 서비스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맞춤 금융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신용데이터의 성장에 대한 투자자의 믿음도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다수의 투자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KCD 대표는 '캐시노트가 거의 모든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매일 쓰는 국민앱으로 자리 잡았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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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어스랩'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어 혁신성 인정받아요.
  • 니어스랩은 AI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를 선도할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는 중기부 사업이다. 니어스랩은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2년간 최대 5억 원의 R&D 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AI와 항공우주 기술을 결합한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드론의 완전한 자율비행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며, 최재혁 대표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니어스랩의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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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란, 작년 거래액 4,000억 원…적자 개선, 올해 흑자 전망'
  • '발란'은 지난해 약 4천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의 개선을 이루어 적자를 크게 만회했다. 발란은 지난 4 분기부터 흑자 행진 중이며, 9월에는 창사 이래 첫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이후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 중이며, 올해 연간 흑자가 예상된다.발란은 타 명품 플랫폼 대비 2~3배를 상회하는 거래액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20만 명,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6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흑자전환의 성공은 AI를 활용한 개인화 추천 광고 플랫폼 구축과 신기술 도입, 플랫폼 사업 집중, 재고 리스크 최소화 등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또한 고객 맞춤 상품 제안을 통해 구매력 높은 3050 세대 진성 고객군을 확보하고, 1등 프리미엄 광고 수익으로 추가 매출을 확보했다. 발란은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첫해로 삼고 아시아 국가의 플랫폼과 제휴하거나 자체 글로벌 앱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카테고리 확장과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발란 관계자는 '거래액 규모와 이익에서 다른 사업자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연간 흑자 달성 뿐만 아니라 발란만의 노하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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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한 녀석들과 부일전자디자인고,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
  • '만만한녀석들'과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가 친환경 행사 기획 및 연출을 위해 손잡았다. 산학협력협약식을 통해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만만한녀석들'은 학생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필요한 자격과 기술에 대한 조언을 전달한다.장철호 대표는 부산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인재유출을 막는 데 기여하고자 희망을 밝혔다. 박찬권 교장은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좋은 일자리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이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만만한녀석들'은 2018년 설립된 부산 출발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 여러 곳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청년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노력이 함께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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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스타일', 2023년 매출 62% ↑, '지그재그' 흑자 전환
  • 카카오스타일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2% 증가한 1,650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은 2021년 652억 원, 2022년 1,018억 원에서 큰 폭으로 성장해왔다. 영업손실은 198억 원으로 2022년 대비 320억 원 감소했는데, 이는 '지그재그'의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을 창출한 덕분이다. 또한, '포스티'와 같은 신사업 투자로 인해 전사 기준 영업 손실이 발생했지만, '포스티'는 1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작년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전사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술과 신사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마케팅 비용 효율화와 '직진배송' 서비스를 통해 동대문 배송 혁신을 이루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수익성을 향상시켰다. 올해 1분기에는 '지그재그'와 '포스티' 거래액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CFO는 올해도 높은 매출 성장과 흑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여성 패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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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랩스', 테크스타즈 액셀러레이션에 선정!
  • '블루랩스'는 굴 껍데기를 활용한 수질오염물질 흡착 수처리제를 개발하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즈의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이 회사는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특허 출원, 면세점 입점, CES 2023 참가 등을 이뤄냈으며,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고려대학교로부터 3억 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테크스타즈는 미국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매년 700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블루랩스는 WaterTech & Sustainability 프로그램에 선정된 한국 스타트업 중 유일한 기업이다.블루랩스는 굴 껍데기를 활용한 수질오염물질 흡착제 '오이스터퓨리' 제품을 개발하여 지역현안인 폐 굴 껍데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회사는 K-water 협력스타트업,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선정되었으며, SK에코플랜트와 해양폐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다. 또한, TRL 7단계에 이르는 기술실증을 통해 '오이스터퓨리' 제품의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한 테크스타즈 프로그램 선정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테크스타즈 액셀러레이팅 매니저 세바스찬 투라노는 '블루랩스가 굴 껍데기를 활용하여 수질오염물질을 흡착하는 기술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테크스타즈는 블루랩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블루랩스의 기술력과 성과는 굴 껍데기의 재활용을 통해 수산부산물 산업을 촉진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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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 부담 줄이는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캠터, 아산시와 협약'
  •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캠터'가 아산시와 협약하여 청년들을 위한 캠핑용품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아산시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 생활용품 대여사업'을 진행했는데, 청년들의 참여가 높아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봄을 맞아 4월에는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4월 접수에는 캠핑용품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했다. 캠터는 단 8개월 만에 지자체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 2024년에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토대로 캠터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더 나은 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캠터의 정성식 사내이사는 '많은 청년들이 캠핑용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들에게 캠핑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캠터는 캠핑용품 대여 서비스 외에도 수익형 스토리지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국내 캠핑용품 전문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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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윌린, 한국수학교육학회와 협약 체결'
  • 프리윌린과 한국수학교육학회가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한국수학경시대회(DKMC)'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수학 경시 대회로, 수학 성취도를 평가하고 STEAM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프리윌린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수학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수학교육학회는 이 협약이 수학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쓰플랫은 수학 교육 솔루션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중등 학력 평가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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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이펙트'가 소셜미디어 영향력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과 소셜미디어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론칭했다.
  • '데이터이펙트'는 소셜미디어 인텔리전스 서비스로, 소셜미디어 마케팅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콘텐츠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소셜미디어 내 콘텐츠와 채널에 대한 정량적인 평가 지표를 제공하여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피처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번에 출시한 '데이터이펙트'는 이를 고도화한 서비스로, 경쟁사 콘텐츠 분석, 기업 공식 계정 분석, 해시태그 분석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여 기업의 성과 관리를 지원한다.'피처링'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업으로서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 지표를 제공하여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의 가치를 데이터로 분석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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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성공 파트너 한자산, 한국ISO인증기술원과 MOU 체결'
  • '중소기업 컨설팅 전문 기업 ㈜한자산(대표이사 홍유민)이 4월 4일 한국ISO인증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컨설팅 전략 수립을 위해 한자산이 시스템인증(ISO) 컨설팅을 추가하여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ISO45001(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을 통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대한 대응과 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중소기업 컨설팅 플랫폼 기업 한자산은 성장 단계별 맞춤 전략 로드맵을 제시하여 중소기업의 성장과 자생을 지원합니다. 또한 기업 간, 기업과 근로자 간 공생 · 상생을 위한 플랫폼 '공상'을 올해 하반기 오픈할 예정입니다. 한자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고객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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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T, 스마트그리드엑스포서 DR충전 솔루션과 전기차 충전기 선보여'
  • KEVIT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서 DR충전 솔루션과 전기차 충전기를 선보였다. KEVIT은 전력 수요를 조절하여 전력 안정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DR충전 기술을 소개했으며, V2G 충전 기술도 개발 중이다. 기획재정부에서도 KEVIT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고, KEVIT은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세영 대표는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충전 기술이 중요하며, KEVIT은 이를 통해 전력망 안정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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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캣'이 '싱크'로 미팅 자동화 SaaS 론칭!
  • '플라잉캣'은 비즈니스 미팅 자동화 SaaS '싱크'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면접, 세일즈, 고객 상담 등 모든 유형의 회의를 손쉽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싱크'는 미팅 확정, 취소, 리마인더 알림을 양측에게 발송하여 일정 파악을 용이하게 해주며, 미팅 장소 설정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한다. 또한, 일정 조율 자동화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참석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고 미팅을 캘린더에 자동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회의에 집중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싱크'는 미팅 시작 전 리마인더를 통해 예약자의 불참률을 방지하여 회의 참석률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은 채용 성공률과 매출 전환율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플라잉캣' 김민준 대표는 해외 미팅 자동화 SaaS를 경험하며 '싱크'를 개발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모바일 중심으로 설계된 이 서비스는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현재 기업 간 협업을 강조하며 '도입 문의'를 '싱크'를 통해 자동화하여 기업들의 매출 상승을 돕겠다고 전했다. '플라잉캣'은 2022년 투자를 받으며 성장 중이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업들의 성공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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