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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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PoC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완료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023 포스트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에 선정된 포스트팁스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견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과 사업에 대한 실증, 전략적 투자,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및 홍릉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포스트팁스 기업과 대기업인 KT, 현대자동차,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주관기관인 한국표준협회가 협력하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리그넘, 모빌린트, 에너자이, 주스, 엔벤트릭, 플코스킨, 필로포스 등 2023년도 선정 포스트팁스 기업과 SKC, 포스코인터내셔널, 교보생명 등 국내 대·중견기업 16개사가 네트워킹과 1:1 상담을 통해 상생협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코스닥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수요기업을 발굴했으며, KIST와 홍릉강소특구의 연구기관에서 딥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KIST 임환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포스트팁스 기업들이 대·중견기업의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상용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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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슬리벤처스, 피봇부터 투자유치까지!'
  • 킹슬리벤처스는 ‘2024 스파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난해보다 더 밀착된 관리와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한 달간 킹슬리벤처스 대표와의 1:1 밀착 관리를 통해 사업적인 고민을 나누고, 팀의 발전을 위한 어젠다 설정 및 실행 방법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투자 검토, TIPS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추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스타트업 더블루아워가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R&D 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에 대해 더블루아워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돌아볼 수 있는 큰 기회였고, 투자사 대표와의 멘토링을 통해 유익한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초기 창업자들에게는 프로그램에 지원해 솔직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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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타트업 4사, '2024 에디슨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 4개사가 2024년 에디슨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는 발명상으로, 4월 18일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37개사를 선정하고, 글로벌 스타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올해도 4개사가 선정되어 글로벌 혁신 챌린지에서 성과를 증명했다. 이번 에디슨 어워즈에는 셀리코, 씨피식스, 코드프레소, 소울엑스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글라스,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분석기술, AI기술을 적용한 XR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기반 HR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보육기업들을 세계 무대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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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 금융자문사 브릿지코드, 킬사와 MOU 체결'
  • 브릿지코드는 M&A 금융자문사로, AI 기반 기업 재무운영 및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문 서비스 기업인 킬사와 중요 MOU를 체결했다. 브릿지코드는 국내 중소기업 M&A 시장에서 150개 이상의 기업 자문을 수행하며, 1,000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 M&A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00억 원 이상의 자문 총액을 달성하며 M&A 자문기관으로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브릿지코드는 M&A 파트너스 온라인 서비스와 함께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 등 국내 최정상급 금융업계 출신 전문가가 제공하는 매각자문과 인수자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브릿지코드는 국내 중소기업 M&A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킬사의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문성이 결합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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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SN, 클라우드 기반 AI 리걸 솔루션 '앨리비' 출시
  • BHSN, a leading AI solution company, has recently launched its cloud-based all-in-one AI legal solution called 'Allibee'. This new solution, offered as a SaaS model, aims to expand BHSN's B2B SaaS business in both domestic and global markets. Allibee, the first SaaS offering from BHSN, consists of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CLM) and Enterprise Legal Management (ELM). CLM provides convenient and transparent management of the entire contract process, including drafting, reviewing, approval, storage, and retrieval. It incorporates AI technologies such as a legal-specific AI language model and search augmentation generation (RAG), enabling quick analysis of contract files and efficient extraction of important information for lawyers' contract review. Currently, it supports Korean and English languages. ELM supports digital management of key legal tasks such as case management, consultation, and litigation, enhancing the efficiency of legal teams. Companies collaborating with external law firms can also utilize the 'external law firm management' feature. AI legal advice and generative litigation co-pilot features, which have already been validated in the market, will be added to ELM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to further enhance its capabilities. BHSN's self-developed legal-specific AI language model (BHSN Legal-LLM, BHSN-BERT) is trained on a large volume of various legal documents, including contracts, laws, and precedents, demonstrating high accuracy in legal tasks. Leveraging its AI technology, Allibee plans to provide a wider range of AI legal services in the future, in addition to CLM and ELM. BHSN CEO Lim Jeong-geun stated, 'Based on my experience as a lawyer in a law firm for nearly 20 years, we have developed a legal-specific AI language model and launched it as the Allibee solution.' He further added, 'Just as the name 'Allibee' embodies our aspirations, we will continue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and enhancement of legal AI technology and services, improving convenience for all users and enabling legal professionals to create even greater value.'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20, BHSN has been providing its deep learning-based 'All-in-One Enterprise AI Legal Solution' to companies such as CJ CheilJedang and SK Telecom. With the launch of this new service, BHSN plans to expand its offerings to more domestic large enterprises and public institutions, leading the innovation of legal and corporate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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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2기' 참여기업 모집
  • IBK창공 실리콘밸리 1기 프로그램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500Global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IBK기업은행은 ‘IBK창공 실리콘밸리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500Global과 협력하여 혁신 벤처 및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기업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개월간 현지 육성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으며, 초기투자, 멘토링, 투자자 대상 IR 및 네트워킹 기회, 사무공간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혁신 벤처 및 스타트업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게 자금지원과 현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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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톡', 연간 매출 360억 원 달성
  • 채널코퍼레이션의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은 작년에 연간반복매출(ARR) 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SaaS 기업의 성장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로, 고객 만족도와 잔존율, AI 전화 상품 이용 엔터프라이즈 고객 증가,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등의 요인이 결합하여 이루어졌다. 채널톡은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고객 증가율 약 40%를 기록하였으며, 유료채널 잔존율은 95%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연결제 전환율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AI 인터넷 전화 '미트'의 성공적인 출시로 병원, 법률, 교육 등 B2B 업종에서의 가입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올해에도 AI 기능을 출시하여 상담 효율화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BPO와의 협업을 통해 AI를 접목하여 CS 운영에 필수적인 AI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SaaS 업계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고 있으며, 채널톡은 한국과 일본에서 SMB부터 엔터프라이즈 고객까지 사용되는 제품으로 성장하였다. 채널톡은 전 세계 22개국에서 15만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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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스타트업 본에어, Global AAM Forum 참가' -> '도심 항공교통 스타트업…
  •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의 신민 대표이사는 1월 25일에 열린 글로벌 AAM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AAM은 도심항공교통의 개념을 넘어 도서 산간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이번 포럼은 미국 AAM협회에서 주최한 첫 번째 행사로, 각국의 도심항공교통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별 에어 모빌리티 산업현황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신민 대표는 현재 국내 도심항공교통 시장의 현황과 정부의 산업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신민 대표는 국내 미래항공교통 산업에 대한 세계의 관심과 다른 국가들의 노력을 느꼈으며, 본에어의 목표는 세계화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도심항공교통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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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블로항공, 중고도 무인기 주요 핵심 장비 ADS 국산화 박차'
  • 파블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중고도 무인항공기(MUAV) 부품국산화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MUAV용 대기자료시스템(ADS)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DS는 비행체의 대기속도, 기압고도, 받음각, 옆미끄럼각, 외기온도 및 습도를 측정하는 핵심 장비다. 현재 MUAV에는 해외 도입 ADS 장비가 장착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동급 이상의 고신뢰성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산은 약 40억 원이며, 기간은 3년이다. 파블로항공은 이 사업에서 임베디드 SW 개발, 대기자료 연산 알고리즘 통합 및 보정계수 적용, 환경 제어 및 통신 제어 모듈 설계, SW 환경시험(STE) 제작, 단위 및 통합 검증 시험, 간이 점검 장비 설계 및 제작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은 군 감시 정찰용 무인기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의 국내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산화하기 위해 이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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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아시스비즈니스, SK텔레콤-하나은행과 함께 AI 기술 동반 성장
  • SK텔레콤과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AI 기술을 고도화하며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1기'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하여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SK텔레콤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데이터와 솔루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STO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Delphi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기술과 솔루션을 발전시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하나금융그룹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며 혁신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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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나눔재단, 탈북 청년 창업가 지원 '아산상회' 6기 참가팀 모집
  • 아산나눔재단은 '아산상회' 6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산상회'는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47명의 탈북민 창업가와 39개팀의 탈북청년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5억원 규모의 벤처캐피탈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6기 모집은 3월 1일까지이며, 대상은 2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이다. 선발팀은 3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7개월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며, 컨설팅, 멘토링, 창업 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화 자금과 리더십 코칭도 제공된다. 성공적으로 이수한 참가자와 팀은 '마루(MARU)'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투자를 유치한 팀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지원금도 제공된다. 아산나눔재단은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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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관계자 170명 신년회'
  • 지난 30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와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18명의 이사가 참석하여 2023년 사업 결산보고와 2024년 사업계획안, 차기 의장 추천 및 임원 선임 등을 의결했다. 코스포는 올해 사업목표로 '본질에 집중, 스타트업·생태계 커뮤니티 선순환'을 설정하고, 코스포 커뮤니티·멤버십 활성화, 스타트업 정책 지원 강화, 글로벌 성장 기반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가 커뮤니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분과, 지역·산업협의회를 신설 및 고도화하고, 멤버십 혜택 강화, 생태계 파트너들과의 교류 확대, 규제개선과 정책생산 성과 제고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코스포를 중심으로 민간 창업 생태계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역량 및 개방성을 높이는 것도 목표로 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박재욱 쏘카 대표의 임기 만료로 인해 한상우 위즈돔 대표가 4대 의장으로 확정되었다. 한상우 대표는 스마트앱을 이용한 버스 승차공유 서비스 위즈돔을 설립하고 국내 버스 모빌리티 시장을 혁신해 나가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코스포는 2월 27일 예정된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의장 선출을 승인한 후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신년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회원사와 생태계 파트너 17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 교류하고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포 의장은 올해는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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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어'가 SEED 투자를 받아 성장 중
  • 자성분말 전문 생산기업 포스코어가 10억원의 Seed 투자금을 유치하여 사업 성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슈미트와 한양대학교 기술지주도 참여했다. 포스코어는 전기강판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자성분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는 전기차와 가전, 발전기, 전동기의 모터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이다. 포스코어는 2023년에 법인을 설립한 후 사내벤처로 시작하여 성장하였으며, 국산화를 목표로 고기능성 자성분말 소재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포스코 출신 창업진의 기술력과 철강 밸류체인을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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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팅엣지, 스토리텔링으로 2023 앤어워드 2개 수상'
  • 커팅엣지는 2023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에서 2개 부문 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서울패션허브와 협업한 '스페이스' 콘텐츠와 교육 분야에서 한국폴리텍대학과 진행한 '오디너리' 콘텐츠였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심사하여 수상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산업계 행사로,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스페이스' 콘텐츠는 서울패션허브의 매력을 소개하는 셀레브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패션 브랜드에 최적화된 디자이너들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감각적인 스타일로 담아냈다. '오디너리' 콘텐츠는 한국폴리텍대학에서 배우거나 성장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커팅엣지의 의지가 담겨있다. 커팅엣지는 앤어워드에서 5회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이번 수상은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커팅엣지는 앞으로도 가치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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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개발자' 똑똑하게 채용하는 법!
  •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와 IT 신입/주니어 채용 플랫폼 '스타팅'을 운영하는 '모밋'이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주니어 개발자 채용 및 온보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똑똑한개발자'는 기술 전문성과 개발 인재를 보유한 IT 프로덕트 에이전시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모밋'은 프로젝트 매칭 기반의 IT 신입/주니어 채용 플랫폼 '스타팅'을 운영하는 HR 테크 스타트업으로, 성과적인 투자 유치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기업은 '커리어스쿼드' 서비스를 런칭한다. 이 서비스는 똑똑한개발자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주니어 개발자를 매칭해 빠른 채용 절차를 돕고, 온보딩 프로세스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우수한 주니어 개발자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에이전시 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스타팅 채용 서비스의 첫 사례로, 주니어 개발자와 기업 간의 매칭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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