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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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페이, ‘코리아핀테크위크 2024’서 서비스 첫 선!
  • 캔디페이는 '코리아핀테크위크 2024'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한 번의 결제인증으로 여러 신용카드를 분할결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캔디페이는 베타 서비스를 거쳐 8월 29일에 정식 출시되었는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신용카드 실적을 쉽게 채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출시에서는 '함께결제' 기능과 소상공인을 위한 QR 기반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키오스크'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은 효율적이고 간편한 결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캔디페이는 구글 창구 탑10에 선정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카드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앳원스는 캔디페이의 출시를 기념하여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가할 예정이며,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캔디페이는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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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뷰, 상반기 매출 156억으로 2분기 연속 흑자"
  • 패스트뷰가 2024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콘텐츠 테크 기업 패스트뷰는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주요 배경으로는 콘텐츠 유통, 자동차 사업 등 수익성 중심의 사업전략과 사업구조 개편을 꼽았다. 패스트뷰는 콘텐츠 제작, 유통 플랫폼, 광고 사업 외에 자동차 에이전시 사업부와 브랜드 커머스 사업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는 해외 플랫폼 유통 서비스를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자동차 에이전시 사업부는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브랜드 커머스 기업 브레드앤로즈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수익성 및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 '2024 아기유니콘 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패스트뷰는 일본, 미국 시장에 이어 대만과 중동 등으로 서비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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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빌리티,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됨.
  • 글로벌 경제 잡지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2024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국내 로봇 기업인 뉴빌리티가 선정되었다. 이 기업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뉴빌리티는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카메라를 활용한 AI 로봇 기술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실현하고 있으며, 주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뉴빌리티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2017년 창립된 뉴빌리티는 123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투자사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며 AI 기반 로봇 기술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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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너리, LCA 시스템 출시"
  • 그리너리는 LCA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제품의 생애주기별 환경영향평가와 공정별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그리너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이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LCA 시스템은 기업의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와 자동으로 연동되어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구매, 생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통합적으로 처리하여 기업의 환경규제 담당자가 탄소발자국, 자원소비 등 환경영향 지표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그리너리의 기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된 공정흐름도, LCA 분석 결과 리포트 자동 발행, 그리고 글로벌 규제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 추출이 있다. 또한, 향후 사업장별 탄소배출량을 산정하는 탄소회계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LCA는 제품의 원료 수급부터 제조, 운송,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접근법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LCA를 통한 규제 대응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리너리는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후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넷제로 로드맵 구축, 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 LCA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국내 최초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 및 거래 플랫폼 '팝플'(POPLE)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너리 황유식 대표는 "기후 변화와 규제 대응을 위해서는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며 "그리너리는 데이터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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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너, 파블로항공, 마켓디자이너스, 테이블매니저, 티오더, 애기야가자'
  • 라이너는 ‘생성형 AI 소비자 앱 TOP 100’에서 2회 연속 최상위에 진입했다. 이는 한국 AI 서비스로는 유일한 성과로, 웹 서비스 부문에서 9위를 차지했다. 라이너는 ‘AI 검색 서비스’ 영역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검색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너의 강점은 명확한 답변과 각 문장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라이너 대표는 “라이너 AI 검색 서비스는 깊이 있는 정보 탐색과 리서치에 특화되어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파블로항공은 미국 연방항공국으로부터 불꽃드론 ‘PabloX F 시리즈’의 비행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미국 전역의 주요 불꽃놀이 행사에서 ‘불꽃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블로항공은 불꽃드론 기술력을 강화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미국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켓디자이너스의 ‘튜터링’은 AI 언어 학습 코치 ‘링고라 AI’를 오픈 베타로 선보였다. ‘링고라 AI’는 사용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AI 기반 1:1 언어 학습 서비스로, 다양한 학습 방식을 지원하며 전문 튜터 역할을 수행한다. 테이블매니저는 ‘학교방문예약시스템’을 공식 출시하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간편한 예약 및 입장용 QR코드 발급을 제공한다. ‘캔디페이’는 여러 신용카드를 분할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년간의 베타 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되었다. 애기야가자는 앱을 리뉴얼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아이와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를 강화했다. ‘애가톡’을 도입하여 지역별 정보 공유와 실시간 메시지 교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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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아이, ICT AWARD KOREA 2024 ‘GRAND PRIZE’ 수상!
  • 22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CT AWARD KOREA 2024' 시상식에서 플랜아이가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 GRAND PRIZE를 수상했다. 이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서비스 어워드인 'ICT AWARD KOREA'에서 매년 최고의 서비스를 선정한다. 플랜아이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UI'를 담당하여 디지털 기술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표 이명기는 "팀의 노력과 혁신적인 접근방식이 업계에서 인정받아 큰 의미가 있다"며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플랜아이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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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 K-스타트업 선정
  • 포브스 아시아는 2021년부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기술, 로봇 공학, 금융, 제조, 에너지 등 10개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 100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16개국에서 100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이 중 국내 스타트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는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로보틱스 부문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뉴빌리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과 다수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활용한 AI 로봇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게 도입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양 서비스 기업 '케어링'은 방문요양 서비스로 시작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높은 급여를 지급하고 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케어링은 전국 어디서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주택과 요양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는 매출 성장성과 투자 유치 능력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르고는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통합 물류 시스템을 제공하며, 글로벌 물류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를 개발하는 와들은 이커머스 쇼핑몰을 위한 B2B SaaS 솔루션으로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맞춤 추천을 제공합니다. 와들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며, AI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내 스타트업들이 포브스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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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브, 레베뉴마켓과 통합하여 기업 금융 SaaS로 도약!
  • 클로브와 레베뉴마켓이 통합되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업 금융 SaaS로 도약한다. 클로브는 매출 거래 플랫폼 레베뉴마켓과 브랜드를 통합하여 자금 관리부터 조달까지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이번 통합으로 클로브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오퍼레이션을 통합된 기업 금융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이 자금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클로브는 레베뉴마켓을 클로브 금융으로 일원화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오퍼레이션을 통합된 기업 금융 소프트웨어로 발전시켰다. 레베뉴마켓은 국내 최초의 매출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누적 거래액이 200억 원을 돌파하며 '2023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50'에 선정되었다. 클로브는 실시간 통합 재무 데이터 조회, 현금주의 손익 분석, 세금계산서 발행과 이체, 자금 조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중소벤처기업들이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클로브 도은욱 대표는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의 자금 운영 과정을 혁신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금을 조달하고 집행할 수 있는 기업 금융 SaaS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브는 모든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통합 데이터 조회, 현금흐름 분석, 미수금·미지급금 관리 등의 기업 자금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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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그팜, BCWW 2024서 '레터웍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공개.
  • 트위그팜은 BCWW 2024에서 '레터웍스'라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시회에서는 프리뷰 노트 제작, 자막 서비스, 더빙 서비스, 재방용 영상 자막 제작, 번인 자막 추출 등의 기능을 소개할 계획이다. BCWW 2024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데, 이는 방송·영상 제작사, 미디어사, OTT 플랫폼, 바이어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이다. 트위그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레터웍스의 기능을 실시간 데모로 선보이고, AI 기술을 체험하며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및 관리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그팜 대표인 백선호는 "레터웍스는 AI 기술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BCWW 2024를 통해 우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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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뷰, 상반기 매출 156억으로 2분기 연속 흑자'
  • 패스트뷰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주요 성과는 콘텐츠 유통, 자동차 사업의 수익성 중심 전략과 사업구조 개편으로 이루어졌다.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는 해외 플랫폼 유통 서비스를 확대하며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자동차 에이전시 사업부도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브랜드 커머스 기업 브레드앤로즈를 자회사로 편입하여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패스트뷰는 하반기에는 수익구조 개선과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 '2024 아기유니콘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일본, 미국 시장 뿐만 아니라 대만과 중동 등으로 서비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패스트뷰는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하반기에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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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M웨어 탄주 X 인프런, 스프링 개발자 기술 밋업
  • VM웨어와 인프런이 협력하여 국내 스프링 개발자를 위한 기술 밋업을 개최합니다. 이번 밋업은 9월 9일에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리며, 스프링 개발자 애드버킷인 조쉬 롱을 초청하여 'Bootiful Spring Boot: A DOGumentary' 주제로 진행됩니다. 조쉬 롱은 VM웨어 소속으로 세계적인 프로그래밍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밋업에서는 최신 기술인 스프링 부트 3.x와 자바 21의 기능뿐만 아니라 AI, 모듈성, Project Loom의 가상 스레드, GraalVM, AppCDS 등을 다룰 예정이며, 스프링 부트를 활용한 시스템 구축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밋업은 2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29일부터 인프런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인프런은 최근 다국어 지원을 시작하며, 밋업 영상을 자사 플랫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개발자들의 글로벌 기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자동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영어 콘텐츠에 한국어 자막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프런은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현재 13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IT 실무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IT 채용 플랫폼 '랠릿'을 출시하여 개발자의 전체 커리어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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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상반기 웹툰마케팅 성과 발표! 평균 매출 69% 증가!
  • 2024년 상반기, 데이터 기반 웹툰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오늘의웹툰이 '웹툰메트릭'을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평균 매출이 6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국내 웹툰 시장 성장률인 7.2%보다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웹툰메트릭은 웹툰 분야에서 유일한 퍼포먼스 마케팅 도구로, 광고비 집행이 독자 수 증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웹툰의 성과를 측정하고 적절한 홍보 전략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중 진행된 5건의 캠페인은 휴재 복귀, 신작 런칭 등 상황에 맞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웹툰은 평균 5,800여 명의 독자 획득, 순위 평균 20위 상승, 매출액 평균 69%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캠페인은 독자 획득 수 17,106명, 순위 상승 42위, 매출 상승률 174%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평균 광고비 대비 초과매출은 320%로,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하더라도 약 192% 개선된 수치를 보였습니다. 오늘의웹툰은 웹툰메트릭을 통해 작품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웹툰메트릭 기능을 고도화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신규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품의 흥행을 돕는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AI 화제성 모니터링 도구'와 '멀티채널 그룹 캠페인'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작품의 흥행 성과를 관리하고, 정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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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 추석특가 헬기 판매!
  • 도심 항공 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에 프라이빗 헬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VON프라이빗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자유롭게 지정하여 헬리콥터 차터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로 이동을 뛰어넘어 도심 간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가능케 하는 VIP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프로모션 상품은 서울 강남에서 출발하여 대구, 광주, 부산행 편도 구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휴기간 동안 막히는 귀성길 도로를 피해 대구 60분, 광주 75분, 부산 9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육로 이동 시에는 대구 최대 7시간, 광주 최대 6시간, 부산 최대 8시간이 소요되는 구간으로, 본에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귀성길 피로를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라이빗 헬기상품은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리무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고객의 자택에서 헬리패드까지 고급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탑승 기간은 9/15(일), 9/16(월) 양일 간이며, 귀경편도 함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 상담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본에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대표번호(1600-9064)를 통해 가능하며, 8/28(수)부터 예약이 시작됩니다. 본에어 신민 대표는 “추석연휴 기간에 본에어 서비스로 빠르고 안전한 귀성길을 제공하겠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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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예약테이블매니저, '학교방문예약시스템' 출시…카톡으로 간편 예약
  • AI 예약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학교방문예약시스템'을 오는 10월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 출입관리 강화 계획'의 시범운영사업에 참여한 결과로 개발되었으며, 68개 학교에서 10개월간의 검증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최근 5년간 약 1만 5천여 건의 교권 침해 사건이 발생했고, 2023년에만 5,040건이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상해폭행을 당한 교사는 1,464명에 이르러 학교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테이블매니저를 '학교 방문 사전예약시스템' 시범운영사로 선정하여 해당 시스템을 오는 10월에 전면 시행할 예정입니다. 테이블매니저는 '학교방문예약시스템 지원센터'를 신설하여 교직원들의 문의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은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방문 예약 신청, 예약 승인, 입장용 QR코드 발급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습니다. 
    테이블매니저의 안병준 대표는 “학교방문예약시스템은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이며, 2024년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교직원과 방문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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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로봇 기업 '클로봇', 코스닥 상장 예정.
  •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클로봇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9,400~10,9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282억~327억 원이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5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아 10월 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클로봇은 2017년 창업 이후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42억 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130여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 보스턴 다이나믹스와의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협력 중이다. 또한, 클로봇은 현대차그룹,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로부터 누적 3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2월에는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클로봇 대표 김창구는 '로봇의 형태와 역할이 다양해지는 산업 변화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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