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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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IPO/금융 전문가 코스' 개최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2024 액셀러레이터 스쿨_액셀러레이터 IPO/금융 전문가 마스터 코스'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 코스는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기업을 IPO 관점에서 보육하는 방법과 성공 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17시간 교육이다. 교육은 경제지표와 기업 재무제표부터 시작하여 IPO의 개념, EXIT 전략, M&A 등을 다루며, '씨엔티테크'의 액셀러레이터 상장 사례와 K-OTC, 코넥스 관련 내용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액셀러레이터 관점의 IPO 전문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액셀러레이터 관점의 IPO 및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협회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터 IPO/금융 전문가 마스터 코스'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개최되며, 2024년 3월20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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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아키드로우, 가구산업 발전 촉진'
  • 아키드로우는 3월 5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주성 대표는 한국가구산업협회의 추천을 받아 산자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아키드로우는 2014년 설립된 프롭테크 기업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3D 인테리어 플랫폼 '아키스케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 디자인 솔루션 '아키드로우 AI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아키드로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도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자이너 및 산업 커뮤니티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주성 대표는 '산자부로부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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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원컴퍼니, 2023년 해외 매출 132억 돌파!'
  • 데이원컴퍼니는 2023년 해외 매출 132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해외 진출 3년 만에 이룬 성과로, 콜로소CIC의 활약이 주목을 받았다. 콜로소CIC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에 처음 발을 디뎠고, 현지화된 언어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로 빠른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콜로소CIC는 한국, 일본, 글로벌 3개 사이트를 운영하며, 스페인어 버전을 추가로 오픈하고 유럽 언어도 포함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하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패스트캠퍼스CIC는 AI 콘텐츠를 기반으로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고, AI 더빙 기술을 도입하여 한국어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할 계획이다. 레모네이드CIC는 '테모(TEMO)'를 통해 대만과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데이원컴퍼니 이강민 대표는 초기 해외 진출의 성공을 통해 계속적인 도전을 펼치며 데이원컴퍼니의 기업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므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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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T, 5년 연속 환경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자 선정'
  • KEVIT은 5년 연속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자로 선정되어 전국의 공동주택 및 사업장에 급속 및 완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KEVIT은 대기업들의 진출에도 불구하고 IT기술적 강점과 안정적인 충전인프라 운영 능력으로 인정받았다. 2022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제조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기술을 내재화해왔으며, 충전관제플랫폼에 대한 국가 소프트웨어 인증제도인 GS 1등급을 획들한 첫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QR 충전 도입과 1% 미만의 충전기 고장률을 유지하며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예산을 44.3% 증액하여 4,365억원을 편성했으며, 최종 선정된 사업자를 통해 전국 아파트 및 공동시설에 충전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이뤄지며, KEVIT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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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다, ISO 27001 인증 획득! 정보 보안 인증'
  • ONDA(대표 오현석)가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ONDA는 정보보안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ONDA는 정보보호 정책,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수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ONDA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외 숙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UAE 시드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ONDA 부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사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정보보안 관리체계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ONDA는 국내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호텔 테크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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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언드림즈, 2024 버추얼 여행'
  • 밀리언드림즈는 소망교도소에서 IT 전문 교육을 통해 재소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소셜 벤처기업이다. 이들은 횡성 웰리힐리파크 리조트에서 소망교도소 사회복귀과가 추천한 재소자 가정을 대상으로 힐링여행을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스키체험 캠프도 포함되었는데, 이를 참가한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다예 씨는 자녀들이 스키를 배우고 싶어했지만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상황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함을 표현했다.이 행사는 버추얼 가족여행 시사회로 마무리되었는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아빠들에게 촬영된 영상을 보여주는 것을 하이라이트로 삼았다. 밀리언드림즈 대표인 이은용은 미래에는 더 많은 기술력을 활용하여 수용자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소자들이 출소 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밀리언드림즈는 현재 소망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재소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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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에스메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 '와이에스메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포용 솔루션으로 서민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데이터가공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와이에스메타'는 대출 자동화 솔루션, 온라인 서류 간편제출 서비스, 금융상품 데이터가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와이에스메타'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서민대출 앱 '업핀'을 개발하고, 금융기관과 대출회사에 대출 자동화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서민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대출가능진단 서비스를 통해 금융취약층에 더 나은 금리한도 혜택을 제공하고 불법 사금융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와이에스메타'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서비스로 업무혁신과 비용 절감을 통해 대출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와이에스메타'는 서민금융 서비스 관련 기업과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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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8기 참가자 모집'
  • KT&G는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의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그로스 트랙'과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글로벌 트랙'으로 나뉜다. 선정된 팀에는 4개월간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그로스 트랙 팀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과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지며, 글로벌 트랙 팀에는 인도네시아 방문과 현지 네트워크 형성 기회가 제공된다. '상상스타트업캠프' 홈페이지에서 세부사항 확인과 참가신청이 가능하다.KT&G 상상플래닛 운영총괄 팀장은 'KT&G는 창업을 통해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7개 기수를 운영하며 총 144개 창업팀을 배출했고, 누적 매출 420억원 이상과 83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KT&G는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과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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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랩스가 빅데이터·AI 솔루션 공개'
  • 아하랩스는 제조 빅데이터와 산업용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이터 캠프', '리사', 그리고 'AI 라이트 팔레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하랩스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협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함상화 아하랩스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산업 분야의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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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AI 스타트업 스쿨 오리엔테이션' 개최
  •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은 구글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6주간 진행되며, AI 스타트업 설립 경험을 공유하는 라운드 테이블 행사도 열린다. 서울시장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고, 구글코리아 사장은 서울 청년들의 AI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세션별로 1,00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은 2015년 개관 이후 많은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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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C 2024년 관광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모집'
  • MYSC(엠와이소셜컴퍼니)는 2024년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EMA Tourism)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MYSC는 관광 스타트업 30개 기업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혼합금융 제공, 공간 테스트 베드 지원 등을 통해 성장 전략을 강화했다. 관광 ESG 임팩트 리포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산하고, 성공적으로 육성한 기업으로는 '다이브인그룹', '올마이투어', '해녀의 부엌' 등이 있다.2024년 프로그램은 관광 산업의 변화를 반영하여 성장 모멘텀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된 15개 기업에는 6,500만 원의 지원이 제공되며,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가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과 VC 밋업, 시장 검증 기회, 관광 로컬파트너 협업 프로젝트 기회, 관광 임팩트 컨퍼런스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창업 3년 미만의 관광 스타트업은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2024년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다. MYSC는 사회혁신 전문 기관으로, 세계적인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2023년에는 45개 스타트업에 약 130억 원을 투자하고, 4개의 신규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운용자산(AUM)이 65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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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 AutoFlight와 MOU 체결'
  • 중국 선전에서 열린 AutoFlight 시연회장에서 본에어 대표이사 신민과 AutoFlight 부사장 Kellen Xie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에어는 UAM 기체 제작사인 AutoFligh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AutoFlight의 UAM 기체 비행시연 행사에서 이루어졌다. AutoFlight의 'Prosperity I' 기체는 홍콩과 마카오 사이의 해협 55km를 20분만에 횡단하는데 성공했고, 이를 통해 UAM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AutoFlight은 4인승 eVTOL 기체 'Prosperity I'를 선보였는데, 최대속도는 시속 200km이며 한 번 충전으로 250km를 운항할 수 있다. 본에어는 AutoFlight과의 협약을 통해 기체 20대를 매입할 예정이며, 도심 항공교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본에어는 안전성과 유지관리가 뛰어난 Lift-Cruise 형태를 지닌 AutoFlight의 기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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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B 스타트업 위펀, 매출 100억 돌파! 전년 대비 2배 성장'
  • 위펀은 B2B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24년 2월에 월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여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했다. 이는 '스낵24', '커피24', '생일24', '조식24' 등의 핵심 사업과 신규 계약 건수의 증가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B2B 선물하기 SaaS '선물24'도 약진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위펀은 2018년에 '스낵24'를 시작으로 기업의 복지, 운영, 관리와 관련된 모든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선물24'는 명절 시즌에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1,750개 기업이 사용했다.또한, (주)우린을 인수하여 물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 고객사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연 매출 1,8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김헌 위펀 대표는 '월 매출액 100억 원대를 돌파한 것은 고객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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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아이피스, 세나클소프트, 플로틱, 이이티에스'
  • 북아이피스는 쏠북 온라인 서점을 오픈하여 초·중·고 전과목 참고서와 문제집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쏠북은 강의자료부터 참고서와 문제집까지 다양한 교재를 제공하며, 교육출판사의 교과서와 참고서뿐만 아니라 교육콘텐츠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북아이피스는 에듀테크 기업과 프랜차이즈 학원을 위한 B2B 요금제를 출시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세나클소프트는 PHR 서비스 클레 앱을 출시하여 병원과 연동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레는 사용자의 건강기록을 관리하고 병원 진료내역, 검사결과 등을 저장하며, 가족과의 건강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클레는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서울아산병원과 제휴하여 건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플로틱은 모덱스 2024에서 자율주행 물류로봇 솔루션 '플로웨어'를 선보이며 이커머스 물류센터의 출고 자동화를 타겟으로 한 독자적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플로웨어는 피킹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 로봇 솔루션으로, 최대 3.5배의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며, 다양한 물류센터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플로틱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모덱스 2024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이티에스는 국내 최초의 실시간 탄소배출권 거래소 '탄탄'을 공식 론칭하여 탄소배출권 거래를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제공하고 있다. '탄탄'은 탄소배출권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탄소배출권의 진위를 검증하고 부정 거래를 방지하고 있다. 이이티에스는 '탄탄'을 통해 탄소배출권 시장에 혁신을 가져다주고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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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B 스타트업 ‘위펀’, 매출 100억 돌파!'
  • 위펀은 B2B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올해 2월 매출이 100억 원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9월의 80억 원과 2024년 2월의 130억 원을 능가하는 기록이다. 위펀은 '스낵24', '커피24', '생일24', '조식24' 등의 핵심 사업으로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플랫폼 사업 확장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신규 계약 건수와 복수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선물24'도 명절 시즌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위펀은 2018년에 '스낵24'를 시작으로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용 고객사는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와 통합 정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선물24'의 성과도 빛을 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우린을 인수하여 물류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1,800억 원의 연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위펀 대표 김헌은 '월 매출액 100억 원대를 돌파한 것은 위펀의 성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업계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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