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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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스플로우, 3개월 연속 흑자 달성'
  • 띵스플로우는 작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최성수기에는 1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1월에는 월 매출 20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으로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3월까지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며 1분기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띵스플로우는 AI기술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헬로우봇', '스토리플레이(스플)', '비트윈'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헬로우봇'의 매출 성장이 흑자 달성에 기여했으며, 띵스플로우는 B2C 챗봇 플랫폼 '헬로우봇'을 통해 새로운 스킬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로써 띵스플로우는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스토리테크' 시장 모델을 제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AI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띵스플로우는 '헬로우봇'의 매출 성장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에 투자하여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수지 대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와 재미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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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디'와 현대해상,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 협업!
  • 화물운송 플랫폼 기업 '센디'가 현대해상과 함께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선보였다. 이 보험은 화물운송 차주에게는 운송 사고에 대한 보상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업고객 화주에게는 운송화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한다. 센디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 보험상품을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차주의 보험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화주와 차주 간의 신뢰를 높이며 센디 플랫폼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이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은 운송사고의 책임배상을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데, 기존의 보험은 보상항목이 부족하고 연간 가입만 가능하여 차주에게 부담이 많았다. 센디의 이 보험은 포괄적인 배상책임을 담보하여 안전한 운송을 약속하며, 화물운송이 일어나는 업무시간의 위험에 대해서만 담보하여 보험료를 적게 부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설소유 관리자에 대한 배상도 포함되어 있다.센디는 AI기반 화물운송 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인데, 이를 통해 차량 배정부터 운송, 정산까지 간편하고 빠르게 화물운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디의 염상준 대표는 '차주와 화주에게 필요한 안전장치인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의 보험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해상과 협업하여 이 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이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은 센디를 이용하는 차주라면 누구나 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센디는 화물운송시장에서의 혁신을 이끌어가며 시장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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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카코퍼레이션, 외국인 고객 상담 서비스 MOU 체결'
  • 위카코퍼레이션과 행정사법인 광화문이 협력을 강화한다. 2024년 3월 6일, 서울 성수동 MERRY HERE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을 위한 차별화된 자동차 렌트 및 중고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위카코퍼레이션은 광화문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외국인 고객들의 행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밝혔다. 이번 협력은 외국인 고객들이 한국에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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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티벌온'이 제14기 기보벤처캠프에 최종 선정됐어요!
  • '페스티벌온'은 제14기 '기보벤처캠프' 혁신창업 육성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표 김재한은 3월 14일,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는 이 캠프에 최종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혁신적인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벤처 기업을 선발하고 기술보증, 투자, 컨설팅, 기술이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페스티벌온'은 'SA Solution'이라는 구역 안전 및 운영 관리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이 솔루션은 'D-Map', 'Smart Dashboard', 'Wi-Fi 무선 네트워크 장치', 'AI Area Bo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Ver 1.0은 6월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한 Wi-Fi 신호를 활용한 기술을 'SA Solution'에 적용하여 실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재한 대표는 이번 '기보벤처캠프' 최종 선정을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온'은 2022년 5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온오프라인 융합과 사람과 문화를 스마트하게 연결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I 중심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며, 행동 패턴 수집과 분석을 통한 AI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호텔 행사, 국제회의, 정부기관 행사 등 다양한 MI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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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T, 일본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포스트팁스 기업 지원'
  • 'KIST, 일본 투자유치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포스트팁스 기업의 일본 진출 지원 박차'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릉특구사업단(KIST)은 포스트팁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POST-TIPS IN JAPAN'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일본 투자자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과의 만남을 지원하며, 포스트팁스 기업들이 일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KIST는 'POST-TIPS IN JAPAN'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포스트팁스 기업들을 지원했고, 이들은 국내에서 일본의 벤처캐피탈과 시장전문가를 통해 일본 진출을 준비해왔다. 또한, KIST는 포스트팁스 기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홍보를 지원하여 다양한 일본 기업과의 사전 매칭을 도왔다.'POST-TIPS IN JAPAN' 행사에서는 한국의 벤처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연과 포스트팁스 기업의 피칭 및 1대1 밋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한국기술벤처재단 동경사무소와 신한 Future's Lab 동경사무소에서도 포스트팁스 기업에 대한 인터뷰가 이루어졌다.KIST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포스트팁스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유치와 일본의 대기업 및 종합상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의 혁신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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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 서비스, 업계 최초 '올웨이즈' 선정산 서비스 출시
  • '올라'는 업계 최초로 '올웨이즈' 선정산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로 인해 많은 셀러들이 '올라'를 통해 선정산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올라' 유저들 중 '올웨이즈' 선정산 요청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최근 대세인 '올팜'의 성장세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올웨이즈'의 정산은 구매 확정 후 1주일 후 금요일에 지급되며, 배송 완료까지 최대 19일이 소요된다. 반면 '올라'는 최대 2시간 내에 배송 완료와 배송 중인 정산금을 미리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올라'는 올웨이즈 셀러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팀선정산' 이벤트를 통해 올웨이즈 판매자들은 1,000만 원 상당의 선정산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수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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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패키지' 출시, 니즈-야미펀-위젯누리 협력
  • '소상공인 패키지' 설명회에서는 외식업계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전문 식자재 자동 재고관리서비스 '미리(MIRI)'를 개발한 주식회사 니즈가 위젯누리와 야미펀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이 패키지는 매출 감소와 인건비 상승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외식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계획입니다.'소상공인 패키지'는 주문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운영상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8곳의 기업이 이미 관심을 표명하며, 박상호 니즈 대표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패키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니즈에 유선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니즈는 코맥스벤처러스의 보육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된 기업으로, 소상공인들이 도전적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구체적인 장애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효익을 얻을 수 있는 실용적 해결책을 제공하겠다고 박 대표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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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뮤스튜디오'가 핑크아트페어 서울 2024에 참가합니다.
  • '키뮤스튜디오핑크아트페어서울 2024' 전시는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가 참여하는 전시로, '뉴욕의 봄, 뉴욕을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키뮤스튜디오는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와 협업한 작품과 봄의 뉴욕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뉴욕의 봄, 뉴욕의 무드, 뉴욕의 센트럴파크 ZOO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작품들도 전시된다.키뮤스튜디오 대표는 '핑크아트페어서울 전시를 통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센트럴 파크에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핑크아트페어서울 2024'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는 호텔아트페어로, 약 250명의 작가들이 약 120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예술의 다양한 양상과 스타일을 만나고 아티스트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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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썸 AI 도트, 답변 정확도 향상'
  • 클라썸은 AI의 문서 속 표와 단 인식을 강화하여 답변의 정확도와 유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례는 문서에서 데이터를 찾고 업무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지식관리로 나타났다. 클라썸은 이미지 형식 문서에 대한 OCR 기능을 추가하여 인식률을 향상시켰고, 자연어 처리 모델과 LLM을 결합하여 문서 구조를 분석하고 답변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은 정보 탐색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클라썸은 전 세계 32개국 1만 1,000여 개 이상의 기업, 기관, 대학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AI 도트는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고 출처를 참조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보 업데이트나 산발적인 상황에서도 적합하다. 클라썸은 정보보호에도 신경을 쓰며, ISO27001과 ISO27701을 획득하고,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을 취득했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AI가 문서의 표와 단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여 답변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며, 'AI 도트가 조직의 효과적인 지식 탐색을 도와 적시에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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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창업존서 올해 '스타트업 815-IR' 성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21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19회 스타트업 815 IR-연합'을 개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815 I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투자를 원하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3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는데, 경기혁신센터는 팁스(TIPS) 희망기업과 팁스운영사를 매칭하는 전용 IR을 운영했다. 또한, 경기중기청과 성남산업진흥원은 초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각 4개사씩 IR을 진행했다.경기혁신센터는 지난해에도 스타트업 815 IR을 통해 약 268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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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지엄랩, MWC Barcelona 2024서 혁신적 영양 솔루션 공개'
  • 뉴지엄랩은 MWC Barcelona 2024에서 혁신적인 영양 솔루션을 선보였다. 4YFN 행사에서 뉴지엄랩은 개인의 영양 요구에 맞춘 솔루션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스페인 소재 VIP Boomers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 개발 협의중인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뉴지엄랩의 김지영 대표는 칠레의 'El Mercurio'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기업가들이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현황을 조명하고, 뉴지엄랩의 독창적인 서비스와 비전을 소개했다. 뉴지엄 마켓은 만성 질환의 관리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마켓을 제공하며, 4월 10일에 런칭 예정이다. 뉴지엄랩은 국제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며, 전 세계 어디서든 개인의 영양 관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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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프렌즈'의 '워크앤토크' 출시: 걷기와 대화의 새로운 혁신!
  • '액션프렌즈'는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 '워크앤토크(WalknTalk)'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걷기와 대화를 결합하여 사용자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동시에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크앤토크'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관계 유형에 맞춘 맞춤형 대화 주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걷기 활동 중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액션프렌즈는 '워크앤토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계 중심의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삶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대표는 '워크앤토크를 통해 관계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앤토크'는 이미 다수의 사용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액션프렌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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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 데스커와 협업'
  •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와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협업하여 사무실 공간을 조성했다. 데스커는 스타트업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2016년부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20년부터는 디캠프와 협업하여 오피스 가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릿지는 오피스체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데스커의 가구를 활용해 업무 환경을 개선했다. 모션데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여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고, 그릿지 대표는 데스커와 디캠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릿지는 IT 프리랜서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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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장례연구소-서울시농공 노조, 상조 서비스 MOU 체결'
  • '고이장례연구소'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동조합'이 상조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이'는 '0원으로 시작하는 상조 복지'를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업 상조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이를 통해 원스톱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장례 상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고객 센터 운영, 장례비용 비교 및 추천, 상조 서비스 제휴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은 심리적 부담을 덜고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복리후생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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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VE와 MOU 체결, 유럽 2일 도착 서비스'
  • 두핸즈와 HIVE 대표가 독일 HIVE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두핸즈의 품고는 유럽 풀필먼트 스타트업 HIVE와 협력하여 한국과 유럽 이커머스 판매자들이 서로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품고는 빠른 배송을 강조하며, 독일의 HIVE는 유럽 전역에 2일 도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업체로 유럽 셀러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 플랫폼과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유럽 진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고, 유럽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한국 시장에 빠르고 간편하게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두핸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품고가 유럽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 확장할 것이며, 한국 이커머스 판매자들이 국경을 넘어 더 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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