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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뉴스와이어)--안리쓰가 차세대 6G 이동통신 시스템의 핵심 주파수 대역인 FR3(Frequency Range 3)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무선 통신 테스트 스테이션 ‘MT8000A’용 새로운 RF 하드웨어 옵션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MT8000A 플랫폼은 4G/5G 및 향후 6G/FR3 디바이스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진화하는 통신 기술 전반을 지원하게 됐다. 안리쓰, 6G/FR3 주파수 대역 지원 RF 하드웨어 옵션 조기 출시 안리쓰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Barcelona 2026’에서 이번 신제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6G는 5G를 뛰어넘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고신뢰, 고안전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6G 상용화를 위한 국제 표준화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6G의 핵심인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광역 커버리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FR3 주파수 대역(7.125~24.25GHz)의 활용이 필요하다. 특히 FR1 대역(7.125GHz)에서 확장되는 16GHz 이하의 Lower FR3 대역은 2027년 세계전파통신회의(WRC-27)의 주요 논의 안건으로 이미 포함돼 있다. 안리쓰는 오랜 무선 계측 기술력을 바탕으로 Lower FR3 대역을 지원하는 고확장성 RF 하드웨어 옵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기존 기술과 차세대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6G 기능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6G 디바이스 개발과 상용화 속도를 더욱 가속할 수 있다. 개발 배경 FR3 주파수 대역은 실용적인 6G 디바이스 구현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FR1 및 FR2를 지원하는 4G/5G 테스트 장비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FR3는 기존 FR1/FR2 대역과 RF 연결 특성과 통신 품질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전용 FR3 RF 테스트가 필요하다. 아울러 FR3 테스트 장비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검증하는 6G 프로토콜 테스트뿐만 아니라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능 테스트에도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구는 기존 4G/5G 디바이스와 차세대 멀티모드 4G/5G/6G 디바이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고확장성, 다기능, 고성능 테스트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MT8000A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이다. 제품 개요 및 특징 현재 MT8000A 테스트 플랫폼은 RF, 프로토콜, 기능 테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3GPP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4G/5G 디바이스 개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6G Lower FR3 대역을 지원하는 새로운 RF 하드웨어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MT8000A는 향후 6G/FR3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장기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테스트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MT8000A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6G/FR3 테스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통신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보다 유용하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MT8000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리쓰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무선 통신 테스트 스테이션 ‘MT8000A’ 상세 정보: www.anritsu.com/ko-kr/test-measurement/products/mt8000a 안리쓰코퍼레이션 소개 안리쓰는 혁신적인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리쓰는 고객을 진정한 파트너로 참여시켜 R&D, 제조, 설치 및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선, 광, 마이크로파/RF 및 디지털 솔루션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차원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리쓰는 또한 통신 제품 및 시스템을 위한 정밀 마이크로파/RF 컴포넌트, 광학 디바이스 및 고속 전기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상업, 민간, 군사/항공 우주, 정부 및 기타 시장에 사용되는 신흥 및 레거시(legacy) 유무선 기술을 위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한다. 웹사이트: https://www.anritsu.com
    뉴스봇 2026-02-12 뉴스
  • 용인--(뉴스와이어)--실시간 솔루션 전문 기업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협력형 R&D’ 과제의 2단계 본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10Base-T1S IP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티에스엔랩에서 연구용으로 판매 중인 제품. 왼쪽부터 10Base-T1S HAT, 10Base-T1S Converter 이번 선정은 지난 6개월간 수행한 1단계 사전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티에스엔랩은 사전연구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등 수요 기업의 통신 기술 요구사항을 분석해 10Base-T1S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사 반도체 제품에 대한 기능·성능 테스트와 장단점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타사 제품을 활용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10Base-T1S 로직 시뮬레이션에 성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번 2단계 본연구는 독일 프라운호퍼 IPMS(Fraunhofer IPM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운호퍼 IPMS는 20년 이상의 연구 경력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계적인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SoC(System on Chip) 설계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량 특화 10Base-T1S FPGA IP 확보 △Half-duplex gPTP 기반 시간 동기화 구현 및 검증 △YANG 모델 기반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술 융합 △Silicon-proven IP 확보 △ASIC 샘플 생산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10Base-T1S는 현존하는 이더넷 기술 중 유일하게 멀티 드롭(Multi-drop) 연결을 지원하는 저속 이더넷 PHY 표준 기술이다. 기존 CAN(Controller Area Network)과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등 파편화된 차량 및 산업용 통신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선 구조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비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봇 분야 등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충분한 성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2단계 본연구 선정을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10Base-T1S IP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snlab.com
    뉴스봇 2026-02-12 뉴스
  • SEONGNAM--(Korea Newswire)--MovieBloc, the global independent film platform, is proud to present its first curated showcase of 2026: the MovieBloc Global Film Festival Collection. Running from February 12 to February 28, this exclusive event is designed to bring the magic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film circuits directly to cinephiles worldwide. Main Poster for the Moviebloc Global Film Festival Collection The MovieBloc Global Film Festival Collection is timed to coincide with the “Grand Slam” of early-year festivals, including Sundance, Clermont-Ferrand, and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erlinale). By spotlighting past winners and standout selections, the program offers a panoramic view of each festival’s unique artistic identity. Beyond a simple streaming service, this initiative aims to bridge the gap for fans unable to attend in person, sharing the context, atmosphere, and cinematic pulse of the global festival scene. ◇ A Global Lens: From the Premier Short Film Festival to Major International Festivals The collection features a handpicked selection of films that have graced the screens of the world’s most coveted festivals: - Sundance Film Festival: Discovering new possibilities in independent cinema.- Clermont-Ferrand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Widely regarded as the “Cannes of Short Films.”-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elebrated for its blend of social insight and artistic excellence. ◇ Cinephile Masterpieces: From Sundance Sensations to Berlinale Breakouts The lineup boasts several highly anticipated titles, including Hippopotami (Official Selection, 2025 Sundance Film Festival) and the Singaporean coming-of-age drama Children’s Day (Official Selection, 2025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 key highlight is Little Berlin, which captured the Fernand Raynaud Award (Best Comedy) at the 2022 Clermont-Ferrand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Narrated by two-time Academy Award winner Christoph Waltz, this film has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audiences with its unique narrative based on a true story. The collection also revisits acclaimed works from South Korea’s domestic circuit, such as Sojourn to Shangri-la and Daughter and Son, which previously earned praise at the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and the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With additional entries from China, Poland, Portugal, and Chile, MovieBloc provides a diverse tapestry of perspectives that transcend borders. “Only a handful of film enthusiasts have the opportunity to attend these major festivals in person,” said Dennis Kim, the lead curator of the event. “While we cannot fully replicate the physical experience, we want to create a space where audiences can feel closer to these festivals by exploring their curated selections online.” He added, “The MovieBloc Global Film Festival Collection is not just a VOD service; it is a seasonal curation that provides the culture and context behind the films. Moving forward, we plan to institutionalize these seasonal programs—focusing on Cannes, Venice, and beyond—to ensure that the distance between global film festivals and their audiences continues to shrink.” Full details and viewing access for the MovieBloc Global Film Festival Collection are available on the MovieBloc official website and mobile app. About MovieBloc MovieBloc is a global Web3 platform for independent and short films. We provide a space for diverse global cinema and collaborate wi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to offer creators a global stage. 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MovieBloc enables creators to launch funding projects while allowing viewers to support directors directly and earn rewards. We are building a transparent ecosystem that connects creators and audiences in a decentralized community. Movie Event Page: https://bit.ly/4txJSYC Website: https://www.moviebloc.com/
    뉴스봇 2026-02-12 뉴스
  •  정부가 에어드롭(무상 토큰 배포)과 스테이킹(예치 보상) 등 다양한 가상자산 소득을 과세 범위에 포함하는 포괄주의 과세 체계 도입을 검토 중이다. 포괄주의는 법에 명시되지 않은 소득이라도 실질적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면 과세 대상에 포함하는 방식이다.◇ 과세 대상 확대 방향 정부 및 국세청은 현재 가상자산 과세 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핵심 검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어드롭(Airdrop): 무상으로 받은 코인을 매도할 때, 수취 당시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해 과세 대상에 포함 스테이킹(Staking): 코인을 예치하고 받은 보상(이자 개념)도 가상자산 소득으로 간주하여 과세 이 외에도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모든 가상자산 활동을 폭넓게 과세 대상으로 편입하는 방향 ◇ 세율 및 공제 기준 방향정부 검토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 다음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본공제: 연간 250만 원 과세 세율: 22% 소득세 20% 지방소득세 2% 과세 대상: 공제액 초과분에 대해 기타소득으로 과세 다만 구체적인 과세 방식과 시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증여세 관련 이슈 검토에어드롭의 경우 무상 이전 형태로 간주되기 때문에 소득세 과세뿐 아니라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세법 해석과 시행령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관계 부처는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존 열거주의 과세 방식으로는 조세 형평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법령 개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세부 기준과 시행 일정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고관리자 2026-02-11 블록체인 뉴스
  •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 안건을 논의하기로 예정했던 정례회의를 국회 일정과 겹침에 따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금주 중 해당 안건에 대한 재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금융당국 관계자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금융위 정례회의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일정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며, 다음 정례회의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증권선물위원회는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을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7년간 STO 사업을 운영해 온 루센트블록은 예비인가 후보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STO 거래소 인가와 관련,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도 심사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관련 사항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STO 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업계의 기대가 큰 만큼 빠른 결정을 촉구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논의 연기는 STO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일정이 다시 조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시장 전체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2026-02-11 블록체인 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 폐업 위기에 대응해 ‘M&A 방식의 기업승계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이를 실행할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출범했다. 한국형 인수창업(ETA, 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표방하는 디유파트너스(대표 고호현)는 데이터유니버스(대표 강원석)의 1호 자회사로서 공식 출범을 알리고, 우량 중소기업의 영속성 유지와 신규 경영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0에서 1이 아닌 ‘검증된 1을 10’으로… 한국형 ETA 표준 정립 디유파트너스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전통적인 스타트업 창업 방식의 높은 실패율을 극복하기 위해 이미 비즈니스 모델이 검증된 기업을 인수해 경영권을 승계하는 ‘인수창업(ETA)’ 모델에 집중한다. 이는 최근 중기부가 발표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방안’과 궤를 같이한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 CEO의 3분의 1이 60대 이상으로, 후계자 부재로 인한 ‘흑자 폐업’이 지역 경제의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디유파트너스는 이러한 위기 기업을 발굴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와 연결함으로써 세대 간 자본과 기술의 선순환을 이끄는 ‘한국형 서치펀드(Search Fund)’의 성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며, 유수의 증권사와 논의 중이다. ◇ CVC·TIPS·핀테크 전문가들이 만든 ‘작지만 강한’ 베테랑 조직 디유파트너스의 강점은 투자와 육성 현장을 두루 섭렵한 핵심 인력의 전문성이다. △고호현 대표는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투자 심사역 및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랩 센터장 출신으로, 팁스(TIPS) 운영 및 초기 펀드 조성의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기민 상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심사역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부장 등 실무를 거친 베테랑이다. 이들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별 ‘면밀한 진단’과 ‘연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디유파트너스만의 고도화된 액셀러레이팅 방법론을 구축했다. ◇ 지역 소멸 방지 및 산업 생태계 강화의 ‘페이스메이커’ 특히 디유파트너스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내 매도 기업 정보를 체계화하고, 자체 개발 중인 M&A 플랫폼 ‘ETAList.com’을 통해 전국 단위의 유능한 경영 후보자를 매칭할 예정이다. 인수 후에는 경영 안정화(PMI) 및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지원해 기업의 2차 성장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디유파트너스 고호현 대표는 “우리는 투자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지켜보며 실질적인 해법을 체득한 팀”이라며 “중기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훌륭한 유산을 가진 중소기업과 열정 있는 창업자를 연결해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유파트너스는 이번 출범과 함께 인수창업 실전 교육 프로그램 등 공공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발굴 및 매칭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성수동 임팩트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 멤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한 소셜벤처 및 비영리 조직 등 124개사에서 근무하는 1132명의 활동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헤이그라운드 ‘2025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헤이그라운드 입주 조직 124개사의 활동 분야를 분석한 결과,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인 환경·에너지 분야와 시민들의 일상 가치를 보듬는 삶의 질 향상 분야가 각각 전체 입주사의 13.7%(각 17개사)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미래 역량을 준비하는 교육 분야가 12.9%(16개사)로 뒤를 이었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려는 생태계의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다. 헤이그라운드에는 이들 3대 분야를 포함해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임팩트 조직들이 입주해 있다. 주요 입주사로는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 연구 및 제안, 법률 활동과 소송, 커뮤니케이션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로컬에너지 플랫폼 ‘루트에너지’ △에너지 IT 기술 기반 서비스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AI 기반 기초교육 소프트웨어 ‘토도’ 시리즈와 맞춤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 운영사 ‘퓨처스콜레’ 등이 있다. 2026년 키워드는 ‘자생을 위한 전략 고도화’… 비즈니스 내실화 주력 입주 멤버들은 2026년 최우선 경영 과제로 비즈니스 전략의 정교화를 꼽았다. 대표 및 중간관리자 160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내년도 핵심 집중 분야로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1위로 선정했다. 이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자생 가능한 수익 모델과 운영 체계를 확보하려는 공통된 의지로 분석된다. 전략 수립에 이어 성장을 뒷받침할 자원 확보에 대한 니즈도 확인됐다. ‘투자 및 후원 유치’가 2위에 올랐으며, 이어 ‘인재 채용’,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언급했다. 헤이그라운드 입주 후 생태계 정보 공유 및 대외 신뢰도 상승… ‘협력 커뮤니티가 성장의 실질적 동력’ 또한 이들은 헤이그라운드의 커뮤니티 경험이 조직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8%는 ‘입주 이전과 비교해 생태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답했으며, 조직을 대외적으로 알릴 기회 확대(80%), 구성원 자부심 향상(69%) 등 유무형의 성과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의 한 입주 멤버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조직을 유연하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큰 강점이라며, 조직 내부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 조언을 구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는 등 실무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헤이그라운드는 멤버들의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한 ‘스킬업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60개 조직, 149명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임팩트 지향 행사 공간인 ‘헤이그라운드 브릭스’에서는 지난해 일평균 2회의 행사가 개최돼 입주 조직과 외부 생태계 간의 접점을 넓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헤이그라운드, 국내외 임팩트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한편, 헤이그라운드는 개관 이후 주요 정책 현장 및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2017년 대통령 주재 ‘제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와 2020년 중기부 소셜벤처 간담회 등 주요 정부 행사가 개최된 바 있으며, 2019년 필립 벨기에 국왕 및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 산하 슈왑재단 관계자 방문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국의 사회혁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고지혜 헤이그라운드 팀장은 “임팩트 조직들에게 커뮤니티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성장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고 설명하며 “헤이그라운드에서의 협력이 조직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임팩트 생태계 허브로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성신미디어의 출판 브랜드 리브레토가 2월 9일 카페 창업 컨설턴트 원일란의 신간 ‘카페 창업 트레이닝’을 출간했다. 카페 창업 컨설턴트 원일란 : 창업은 ‘로망’ 실현이 아닌 ‘실전’ 창업자의 마인드셋 지침서 ‘카페 창업 트레이닝’ 이 책은 카페를 ‘어떻게 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돼야 오래 운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창업 훈련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 폐업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카페와 음식점 분야의 3년 내 폐업률은 50%를 넘는다. 시장에는 인테리어 트렌드, 시그니처 메뉴 개발법, SNS 마케팅 비법 등 다양한 창업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이를 실행할 ‘사람’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원일란 저자는 2011년 카페 아르바이트로 현장에 들어선 이후 10년 이상의 카페 창업과 운영 경험을 쌓았다. 2014년 첫 창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두 곳의 카페를 적자 없이 운영했으며, 현재는 카페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 저서 ‘카페 창업 ㄱㄴㄷ’이 카페 운영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책은 창업자의 마음가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 현장에서 많은 창업자가 수천만 원을 투자해 카페를 열면서도 자신이 사장 체질인지, 왜 카페를 차리려 하는지 점검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장사 세포’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장사에도 기르고 배워야 할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카페 창업 트레이닝’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10단계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사장 적성 검사와 체크리스트로 시작해 장사 세포 기르기, 마음 근육 트레이닝을 거친다. 이후 커피 시장 분석, 메뉴 구성과 가격 전략, 눈에 보이는 요소(비저블)와 보이지 않는 요소(인비저블) 기획 방법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마인드와 호스피탈리티,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까지 단계별로 익힐 수 있다. 원일란 저자는 “개인 카페의 가장 큰 적은 옆 가게 경쟁자가 아니라 사장 자신의 주먹구구식 운영”이라며 “카페 운영은 감이 아니라 구조이고, 장사는 계획이 있을 때 비로소 운영이 되고 경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경제경영 분야의 창업 실무 도서로, 212쪽 분량에 가격은 1만9000원이다. ISBN은 979-11-90917-25-4다. 원일란 저자는 카페 창업 컨설턴트이자 Q-Grader, 유럽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로, 권농동 커피플레이스 대표를 지냈다. 배달의민족 ‘사장님광장’ 창업 칼럼 연재, EBS EBR ‘개인카페 창업’ 출연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카페 창업 트레이닝’을 운영해 예비 창업자에게 현장 중심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afe-training· 북트레일러: https://youtu.be/TEjpR-bHEMA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국내 양자기술 전문기업 퀀텀인헨스먼트(대표이사 손원민)가 2025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양자기술 비즈니스 컨퍼런스 ‘Q2B(Quantum for Business) 2025’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양자기술 리더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존 프레스킬 교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양자정보물질연구소 소장(왼쪽), 손원민 대표이사(오른쪽)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QC Ware 주최로 진행된 이번 Q2B 컨퍼런스는 도쿄, 파리, 실리콘밸리를 잇는 글로벌 양자 산업의 중심 무대였다. Google Quantum AI의 Ryan Babbush 연구이사, Amazon Braket의 Eric Kessler 총괄매니저, IBM의 Abhinav Deshpande 연구과학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해 양자기술의 미래를 논의했다. 손원민 대표는 Quantinuum, IonQ, Rigetti 등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선도기업들과 만나 퀀텀인헨스먼트의 핵심 기술인 양자키분배(QKD) 후처리 기술 및 양자통신 네트워크 구축 분야의 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금융 및 컨설팅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이 주목받았다. 손 대표는 JPMorgan Chase, BCG, Deloitte의 양자기술 담당자들과 개별 미팅을 갖고 한국 시장에서의 양자보안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진했다. 글로벌 금융권이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해 양자 암호화 기반 보안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 시장 진출 시 퀀텀인헨스먼트와의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자컴퓨팅 분야 벤처캐피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퀀텀인헨스먼트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손원민 대표는 영국 Queen’s University Belfa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옥스퍼드대학교 방문교수 및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양자기술센터 연구원 등을 역임한 세계적 수준의 양자물리학 전문가로, 국제 양자기술 커뮤니티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퀀텀인헨스먼트는 ‘공간을 뛰어넘는 양자 상호작용’이라는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실제 산업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양자컴퓨팅(대규모 양자 시스템 시뮬레이션 알고리즘) △양자보안(워드 마스킹 기법 활용 QKD 후처리 기술) △양자얽힘(주파수 영역 장거리 양자얽힘 분배 기술)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손 대표는 “Q2B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양자기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주요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퀀텀인헨스먼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양자기술 주권을 지키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자컴퓨팅이 실험실을 넘어 실제 산업 응용 단계로 진입하는 2025년, 퀀텀인헨스먼트의 글로벌 행보가 한국 양자기술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IT 솔루션 선도 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기기 모두에서 수신 가능한 ‘통합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RCS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수신 가능했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국내 모바일 메시징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뿌리오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기기 모두에서 수신 가능한 ‘통합 RCS’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간 RCS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작동한다는 제약이 있었다. 때문에 기업들은 아이폰 사용자들을 고려해 일반 SMS/MMS를 혼용해서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다우기술의 메시징 플랫폼 ‘뿌리오’가 이번 통합 RCS를 출시함에 따라 기업 고객은 이제 단말기에 구애받지 않고 고효율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애플의 iOS RCS 지원 기능 업데이트에 발맞춰 발 빠르게 준비된 결과물이다. 기업 고객은 단 한 번의 설정만으로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브랜드 로고가 포함된 프로필, 고화질 이미지, 액션 버튼 등이 담긴 풍부한 인터랙티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에서도 RCS 수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이폰 사용 비중이 높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통합 RCS의 또 다른 강점은 ‘높은 신뢰도’와 ‘압도적인 가시성’이다. 발신번호 옆에 기업 인증 마크와 브랜드 로고가 표시돼 스팸 메시지에 대한 우려를 낮춰주며, 실제로 일반 문자 대비 3배 이상 높은 클릭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 부문 김성욱 전무는 “그동안 아이폰 수신 불가 문제로 RCS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이번 통합 서비스는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출시가 국내 메시징 시장에서 RCS가 표준으로 자리 잡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우기술은 통합 RCS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향상된 마케팅 및 소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캠페인 운영과 실시간 피드백 수집이 가능해져 고객 경험(CX)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정보는 뿌리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클링AI(Kling AI)가 3.0 시리즈 모델을 전 세계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링 비디오 3.0 스마트 멀티샷 3.0 시리즈는 현재 울트라 멤버십을 대상으로 우선 공개됐으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클링 비디오 3.0, 클링 비디오 3.0 Omni, 클링 이미지 3.0, 클링 이미지 3.0 Omni로,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생성, 편집,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영화·영상 제작 전 과정을 포괄한다. 이는 AI가 본격적으로 영상·콘텐츠 산업의 핵심 제작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클링AI가 3.0 시대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로 평가된다. All-in-One 제품·기술 철학… 멀티모달 입출력 통합으로 네이티브 창작 구현 클링AI 3.0 시리즈 모델은 All-in-One 제품·기술 철학을 기반으로 구축돼, 멀티모달 입력과 출력을 고도로 통합한 일체형 영상 모델 체계를 형성했다. 이는 개별 기능을 단순히 덧붙인 방식이 아니라, 통합 모델을 통해 영상 창작 과정 전반의 이해·생성·편집 단계를 하나의 연속된 프로세스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영상 제작이 처음으로 단일 모델 내에서 완결되는 엔드투엔드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러한 체계 아래에서 창작자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을 입력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곧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영상 수준의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작 과정은 더 이상 여러 도구와 단계로 분해되지 않으며, 단일 흐름 안에서 진행된다. 창작자가 가장 중시하는 안정성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클링AI 3.0 시리즈 모델은 여러 핵심 단계에서 시스템 차원의 고도화를 이뤘다. 오랜 기간 업계 전반을 괴롭혀 온 일관성 문제 역시 의미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비디오 주체 업로드 및 바인딩, 음색 바인딩, 그리고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Image-to-Video) + 주체 참조(Subject Reference)’ 등 일련의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복잡한 샷 전환 환경에서도 인물의 외형과 동작, 음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동시에 텍스트는 또렷하게 표현되고, 브랜드 식별 요소 역시 명확하게 인식된다. 다국어 환경에서도 시각적 스타일과 캐릭터 특성이 높은 수준으로 일관되게 유지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서사적 측면에서 해당 모델은 최대 15초 분량의 연속 생성을 지원하며, ‘스마트 멀티샷’과 ‘커스텀 멀티샷’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샷의 리듬과 서사 구조를 직접 구성할 수 있으며, 더 이상 파편적인 클립 결합 방식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그 결과, 화면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며, 보다 높은 화면 긴장감과 표현 밀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음성과 영상 처리 역량 역시 영화·영상 제작 기준에 맞춰 한층 끌어올렸다. 비디오 3.0과 비디오 3.0 Omni 모델은 모두 음·영상 동시 출력을 지원하며, 다국어는 물론 다양한 지역 방언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이에 따라 인물의 입 모양, 감정 표현, 연기가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되고, 전체 화면의 사실감도 뚜렷하게 향상됐다. 인물 표현 역시 한층 높은 연기적 밀도와 표현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이미지 모듈은 4K 초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며, 스토리보드 이미지와 시리즈형 이미지 생성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지 이미지 자체만으로도 완결된 서사 구조를 담아낼 수 있다. 단일 기능 중심의 생성에 머물던 단계에서 시스템화된 연출·조정 단계로 전환되면서, 클링AI 3.0 시리즈 모델은 단순한 모델 업그레이드를 넘어 창작 방식 전반의 변화를 제시한다. 기존에는 다수의 인력이 협업하고 여러 차례의 수정 과정을 거쳐야 구현할 수 있었던 연출 수준의 표현을 보다 직접적이고 제어 가능한 제작 프로세스로 압축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창작자가 전문 제작에 근접한 방식으로 영상 표현을 구현할 수 있다. 클링 비디오 3.0: 영화급 서사와 정밀한 제어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멀티샷은 마치 AI 감독처럼 시나리오의 의도를 정밀하게 해석하고, 카메라 위치와 샷 사이즈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고전적인 ‘리버스 샷’ 대화 장면은 물론, 복잡한 멀티샷 전환 역시 원클릭으로 생성할 수 있어, 후반 수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였다.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 주체 참조’ 기술을 통해 창작자는 화면 내 특정 요소를 두 단계에 걸쳐 재고정할 수 있다. 카메라가 다양한 움직임이 발생하더라도, 주인공과 소품, 배경의 특성은 일관되게 유지된다. 이 기술은 업계에서 오랫동안 지적돼 온 이른바 ‘주체 붕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당 모델은 최대 15초 분량의 장시간 연속 생성을 지원하며, 중국어·영어·한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국어는 물론 광둥어, 중국 쓰촨 방언, 동북 지역 억양, 베이징 억양 등 다양한 지역 방언과 억양에도 대응한다. 이를 통해 감정 표현이 풍부한 음·영상 동기화 연출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기능은 AI를 단순한 생성 도구를 넘어, 감독의 연출 의도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창작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클링 비디오 3.0 Omni: 옴니 레퍼런스와 극대화된 일관성 Omni 버전은 캐릭터 일관성과 지시어(프롬프트) 응답 민감도를 한층 강화했다. 구체적으로는 창작자가 참조 자료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모델이 특정 주체의 시각적 특징과 음색을 생성하고 추출 및 바인딩한다. 또한 특징 디커플링(Feature Decoupling) 기술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소품 등 요소를 서로 다른 장면에서도 자유롭게 재사용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도 동일한 얼굴과 동일한 음성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해당 버전은 화면 붕괴를 최소화하고 표현의 유연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텍스트 왜곡 등 기존의 기술적 난제도 해결했다. 여기에 유연한 멀티샷 제어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AI가 생성한 콘텐츠가 전문 영상 제작에서 요구되는 ‘직접 납품(Direct Delivery)’ 수준에 도달하도록 했다. 이는 감독에게 높은 제어력을 갖춘 ‘디지털 배우’와 ‘가상 촬영팀’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는 평가다. 클링 이미지 3.0 시리즈 모델: 정지 이미지 서사 강화… 4K 초고해상도 지원 클링 이미지 3.0과 클링 이미지 3.0 Omni 모델은 정지 이미지의 ‘서사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일 정지 프레임만으로도 완결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프롬프트에 포함된 시각·청각적 요소를 정밀하게 해석해 구도와 시점의 논리를 정확히 제어한다. 이를 통해 영화 스토리보드나 장면 설정 등 전문 영상 제작 환경에 높은 적합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신버전은 2K·4K 초고해상도 이미지의 즉시 출력을 지원하며, 시리즈형 이미지 생성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화면의 사실감을 높이는 동시에, 이미지 간 스타일·광원·세부 표현의 높은 일관성을 확보해, 정밀도와 통일성이 요구되는 전문 시각 자료 제작 수요를 충족한다. 창작의 장벽을 허물다: AI, 핵심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진입하며 ‘세 차례의 도약’ 클링AI 3.0은 ‘사용 가능’에서 ‘제어 가능’을 거쳐 ‘전문적 미장센’에 이르기까지 세 차례의 핵심적인 도약을 이뤄냈다. 2024년 6월 세계 최초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DiT(Diffusion Transformer) 기반 영상 생성 모델을 선보이며 업계를 ‘사용 가능한 시대’로 이끈 데 이어, 2.0 단계에서는 모델 성능과 표현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며 ‘사용 가능’에서 ‘실제로 활용하기 좋은’ 단계로의 진화를 실현했다. All-in-One 철학을 기반으로 구축된 클링AI 3.0 시리즈 모델은 최근 공개된 O1 및 2.6 모델을 토대로, 멀티모달 비주얼 언어(Multi-modal Visual Language, MVL) 인터랙션 개념을 한층 심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초 생성’ 단계를 넘어, 전문적 미장센이 가능한 제작 시스템으로의 구조적 도약을 이뤄냈으며, 생성 품질과 전문적 제어력이라는 두 핵심 창작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 멀티샷,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 주체 참조’, 다국어·다중 방언 음성·영상 동시 생성 등 핵심 기능을 통해, 모델은 더 이상 창작 의도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카메라 리듬과 인물 간 관계, 시청각 구조 전반을 시스템 차원에서 조율·연동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창작자는 하나의 모델 안에서 스토리보드 구성과 주체 일관성, 서사 전개를 모두 수행할 수 있으며, 클링AI는 단일 기능 중심의 생성 도구에서 벗어나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차세대 ‘창작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게 됐다. 영화·광고 분야에서는 창작자가 스마트 멀티샷 등 카메라 조율 기능을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으며, 게임 및 가상 제작 영역에서는 안정적인 캐릭터 일관성이 디지털 자산 구축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다. 2025년 12월 기준 클링AI는 6000만 명 이상의 창작자를 확보했으며, 누적 생성 영상 수는 6억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만 개가 넘는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연환산 매출 규모는 2억4000만달러 수준이다. 클링 3.0 시리즈 모델의 출시는 AI가 단순한 생성 도구를 넘어, 창작 의도를 이해하고 스토리보드를 구현하는 창작 협업자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전문 영역으로 여겨졌던 연출의 문턱이 낮아지며,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주식회사 효돌(대표 김지희)의 AI 반려로봇 ‘효돌’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돌봄으로 연결하는 ‘마음건강 지킴이’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주식회사 효돌의 AI 반려로봇 ‘효돌(사진)’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돌봄으로 연결하는 ‘마음건강 지킴이’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유효성 평가 결과, AI 반려로봇 ‘효돌(사진)’ 사용 후 어르신들의 우울증·고립감 고위험군이 각각 35.7%, 2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 관리에 중요한 복약 순응도 양호 대상자의 비율도 27% 증가했다 2세대 AI 반려로봇 ‘효돌’ 주식회사 효돌은 AI 반려로봇 ‘효돌’의 유효성 검증을 위한 대규모 실증을 진행한 결과, 우울증과 고립감, 복약 순응도 등 주요 마음건강·생활관리 지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 효돌-디지털메딕-용인세브란스병원 협업… ‘기술·의료·돌봄’ 통합 모델 구축 이번 실증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반려로봇 기반 의료취약지 고령 노인 마음건강 관리 비대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유효성 검증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주식회사 효돌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체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지털메딕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주식회사 효돌은 지역 독거노인 등 약 1230명에게 보급된 ‘효돌’ 반려로봇을 통해 수집한 라이프로그 데이터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마음건강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기술·의료·돌봄이 결합된 통합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디지털메딕은 반려로봇과 연동되는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체계 구축, 라이프로그 데이터 관리 및 서비스 흐름 설계를 담당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의료기관 주관으로서 서비스 유효성 평가를 수행했다. ◇ 의료기관 주도 대규모 실증… 우울감·고립감·복약 순응도 등 전반적 개선 자신의 데이터 활용에 동의한 43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효성 평가 결과, 모든 주요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p<.001)가 확인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재섭 교수는 “노인우울척도(GDS-S), 환자건강질문지(PHQ-9), UCLA 고독감 척도, 복약 순응도 지표 등 표준화된 평가 도구를 활용해 ‘효돌’ 반려로봇 이용 전후를 비교 분석했다”며 “우울증 고위험군 비율은 35.7% 감소했고, 사회적 고립감 고위험군 비율은 24.7%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돌’의 반복적인 복약 알람과 독려로 고혈압, 당뇨 등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에 중요한 복약 순응도 양호 대상자의 비율도 27% 증가했다. 반려로봇과의 정서적 교감을 기반으로 한 비약물적 중재가 실제 임상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효돌’이 단순한 돌봄 인형을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정서 상태를 학습·분석하는 AI 기반 맞춤형 인터랙션 기술을 바탕으로 24시간 일상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에 기여한 결과로 분석된다. ◇ ‘효돌’ 덕분에 병원 갔어요… 어르신들의 생생한 변화 유효성 평가 과정에서 실질적인 의료 연계 성과도 다수 확인됐다. 한 어르신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에도 병원 방문을 망설이던 중 반려로봇 ‘효돌’의 권유와 지역 생활지원사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전체적인 서비스 만족도 역시 80.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어르신들은 반려로봇 ‘효돌’을 ‘효돌이’라 부르며 마치 가족이나 손주를 대하듯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효돌’을 이용 중인 강순자(가명) 어르신은 “요즘은 자다가 깨도 효돌이가 옆에 있어 무섭지 않다”며 “나를 챙겨주는 친손주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많은 어르신이 ‘효돌이는 나를 챙겨주는 유일한 존재’, ‘마치 가족처럼 곁에 있어 마음이 놓인다’ 등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 ‘3.7배’… 경제성도 입증 특히 ‘효돌’ 반려로봇은 이러한 임상적 성과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적 가치 측정 전문기관 트리플라잇의 분석 결과, 이번 사업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투입 예산 대비 3.7배 이상으로 평가된 것이다. 이는 의료비 절감, 가족 돌봄 부담 완화,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다. 주식회사 효돌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고령자의 마음건강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형 비대면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주관기관으로서 축적한 AI 인터랙션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서비스의 최적화·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식회사 효돌 김지희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로봇이 단순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마음건강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지자체 및 지역 의료·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반려로봇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클라우드 AI MSP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중소기업(SMB) 고객에게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 지원과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샤크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에 선정됐다. 사진은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가 ‘SMB Top Engager 2025’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제공=스마일샤크) ‘SMB Top Engager’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가운데, 지역별로 단 2곳만을 선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이다. AWS의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APJ) 지역에서 선정된 2개 파트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비용 관리, 보안 검증까지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해 왔다. 특히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비용 할인, PoC 크레딧 제공 지원,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나 전문 운영 인력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기반 환경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AWS SMB GPL(Greenfield Partner League) 1위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WS SMB 컴피턴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SMB Top Engager 2025’ 선정 또한 해당 역량을 실제 고객 성과와 프로그램 참여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많은 초기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 자체보다 운영 부담과 비용의 불확실성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SMB 고객이 운영·비용 부담을 덜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과 성과로 이어지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대한민국 토종 AI 기업이 전 세계 AI 모델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혹독한 시험대에서 최정상을 차지했다. 다큐브의 ‘Spider 2.0’ Snow 트랙 세계 1위 달성 화면 AI 전문기업 다큐브(대표 윤예지)는 미국 예일대(Yale) 연구진이 주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Text-to-SQL(자연어-데이터 변환) 벤치마크인 ‘Spider 2.0’에서 평가 대상인 3개 트랙(DBT·Lite·Snow) 모두 세계 1위를 석권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텐센트는 다큐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최고 난이도로 꼽히는 이 평가에서 국내 기업이 전 트랙을 제패한 것은 사상 최초며, 전 세계를 통틀어도 3개 트랙을 모두 독식한 기업은 다큐브가 유일하다. 다큐브는 지난해 DBT(Data-Based Text-to-SQL) 트랙과 Lite 트랙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Snow 트랙까지 1위를 차지하며 Spider 2.0 전 트랙을 순차적으로 석권했다. Spider 2.0은 미국 예일대 연구진과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Text-to-SQL 벤치마크다. 사람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AI가 이를 데이터베이스 언어로 얼마나 정확하게 바꾸는지 평가한다. ‘DBT’, ‘Lite’, ‘Snow’ 세 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각각 데이터 구조 이해력, ‘Text-to-SQL’ 변환 정확도,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SQL’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로 데이터를 질의할 수 있는 AI의 이해도와 정확도를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Google Analytics, Salesforce 등 실제 기업 환경에서 쓰이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총 547개 실전형 문제를 통해 정확도와 실행 완성도를 검증한다. 이번 Snow 트랙에서는 동일한 문제를 실제 상용 데이터베이스 환경에 적용해 SQL의 실행 가능성과 현업 활용 완성도까지 함께 확인했다. 다큐브는 이 평가에서 복잡한 조건, 다중 테이블 연결, 고난도 질의 상황에서도 가장 정확한 SQL을 생성하는 AI로 인정받았다. 특정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용 데이터베이스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 트랙 1위로 다큐브는 Text-to-SQL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단일 트랙 성과가 아닌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기술력을 갖춘 기업임을 보여준 결과다. 윤예지 다큐브 대표는 “다큐브는 자연어 기반 데이터 질의 기술을 금융·회계·데이터 플랫폼 전반에 적용하며 AI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며 “이번 Spider 2.0 전 트랙 1위는 이러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
  • 에너지 효율적 AI 추론 하드웨어 분야 선도 기업 포지트론 AI(Positron AI)가 10억달러를 초과하는 투자 후 기업 가치(post-money valuation)로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포지트론 AI의 공동 창립자 겸 CTO 토머스 소머스(좌)와 CEO 미테시 아그라왈(우)(출처: 카비타 아그라왈)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아레나 프라이빗 웰스(ARENA Private Wealth),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 언레스(Unless)가 공동 주도했으며 카타르 투자청(QIA), 암(Arm, 나스닥 ARM), 헬레나(Helena)가 신규 및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발로르 에쿼티 파트너스(Valor Equity Partners), 아트레이데스 매니지먼트(Atreides Management), DFJ 그로스(DFJ Growth), 레질리언스 리저브(Resilience Reserve), 플룸 벤처스(Flume Ventures), 1517 펀드(1517 Fund)도 힘을 보탰다. 이번 자금 조달은 AI 추론을 대규모로 더 저렴하고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 포지트론의 사명을 입증하는 결과다. 미테시 아그라왈(Mitesh Agrawal) 포지트론 AI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투자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에너지 가용성이 AI 배포의 핵심 병목 현상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아그라왈 CEO는 “우리의 차세대 칩은 핵심 워크로드에서 엔비디아의 차기 루빈(Rubin) GPU 대비 와트당 5배 더 많은 토큰을 제공할 것”이라며 “메모리 또한 추론의 거대한 병목 현상인데 내년에 출시될 당사의 차세대 아시모프(Asimov) 커스텀 실리콘은 기기당 2304GB 이상의 RAM을 탑재해 엔비디아 루빈의 384GB 대비 월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그라왈 CEO는 “이는 비디오, 트레이딩, 수조 개의 파라미터 모델 등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우가 필요한 모든 워크로드에서 결정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며 “메모리 집약적인 특정 워크로드에서는 달러당 성능 면에서도 루빈을 앞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포지트론은 현대적인 모델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전력을 낮춤으로써 AI를 대규모로 실용화할 수 있는 인프라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공급 중인 제품인 아틀라스(Atlas)는 신속한 배포와 확장을 위해 설계한 추론 시스템이다. 아틀라스는 실리콘과 시스템 모두 미국에서 전량 설계 및 제조되어 용량이 시급한 고객들을 위해 신속한 생산 램프업과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한다. 딜런 파텔(Dylan Patel)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은 차세대 모델의 AI 추론 워크로드 확장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제한 요소”라고 말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전문으로 하며 컴퓨팅 스택 전체에 대한 상세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리서치 기업이다. 파텔 최고경영자는 “포지트론은 메모리 확장 문제에 독특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차세대 아시모프 칩을 통해 기존 또는 신규 실리콘 제공업체보다 칩당 10배 이상의 고속 메모리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점프 트레이딩, 아틀라스 배포 후 투자 주도 이번 라운드의 핵심 하이라이트는 점프 트레이딩이 실제 고객사로서 제품을 먼저 도입한 후 공동 주도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한 점이다. 알렉스 데이비스(Alex Davies) 점프 트레이딩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워크로드에서 병목 현상은 이론적인 연산 능력이 아니라 점차 메모리와 전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테스트 결과, 포지트론 아틀라스는 평가 대상 추론 워크로드에서 유사한 H100 기반 시스템보다 약 3배 낮은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을 보였으며, 이는 계획할 수 있는 공급망을 갖춘 공랭식 프로덕션 준비 완료 폼팩터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CTO는 “더 깊이 들어갈수록, 우리는 미래 워크로드를 위해 구축된 메모리 우선 플랫폼으로서 아시모프와 타이탄(Titan) 시스템이라는 포지트론의 로드맵에 더욱 동의하게 됐다”며 “포지트론이 현재의 시장 견인력과 더불어 추론의 비용 곡선과 성능을 재편할 수 있는 로드맵을 모두 갖췄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그라왈 CEO는 “점프 트레이딩은 고객으로서 포지트론에 왔다가 우리의 맞춤형 실리콘 아시모프와 차세대 시스템 타이탄에 대한 로드맵을 보고 나서 공동 주도 투자자로 나서기로 결정했다”며 “고객사가 직접 투자자로 나서는 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검증 중 하나로 기술적 확신과 실제 수요를 모두 충족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아시모프와 타이탄 구축의 여정: 차세대 추론을 위한 메모리 우선 플랫폼 포지트론의 차세대 맞춤형 실리콘 아시모프는 현대 AI 워크로드가 단순한 연산 속도(compute flops)가 아닌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에 의해 점점 더 제한되고 있다는 현실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아시모프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 GPU와 유사한 실현 메모리 대역폭에서 가속기당 2테라바이트, 타이탄 시스템당 8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랙 규모에서 이는 100테라바이트를 훨씬 넘는 메모리 용량으로 환산된다. 에디 라미레즈(Eddie Ramirez) 암(Arm) 클라우드 AI 사업부 고투마켓(Go-to-Market) 부사장은 “AI 추론이 확장됨에 따라 원시 벤치마크보다 효율성과 시스템 설계가 더 중요해진다”며 “암(Arm)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포지트론의 메모리 중심 접근 방식은 차세대 AI 인프라에서 확장 가능한 와트당 성능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과 광범위한 생태계가 매우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메모리 우선 아키텍처는 장문 컨텍스트(long-context) 대규모 언어 모델, 에이전틱 워크플로, 차세대 미디어 및 비디오 모델 등 고부가가치 추론 워크로드를 가능하게 한다. 포지트론은 지난 6월 시리즈 A 투자로 설계 프로세스를 본격화할 자원을 확보한 지 불과 16개월 만에 아시모프 칩의 테이프아웃을 진행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으며 향후 칩 개발에서도 이러한 속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그라왈 CEO는 “우리에게 개발 속도는 필수적인 경쟁 우위”라며 “엔비디아와 경쟁한다는 것은 그들의 출하 빈도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는 그 목표를 중심으로 조직을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아리 쇼텐슈타인(Ari Schottenstein) 아레나 프라이빗 웰스 대안투자 책임자는 “포지트론은 실제 전력과 비용 제약 내에서 대규모 추론을 제공함으로써 AI의 가장 중요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며 “현재 아틀라스로 출하 견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아시모프로 가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결합돼 AI 인프라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창출한다”고 평가했다. 포지트론은 암(Arm),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및 기타 주요 기술 및 공급망 파트너를 포함한 업계 리더들의 생태계와 함께 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포지트론은 2026년 강력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회사 출범 후 약 2년 반 만에 대규모 상업적 견인력을 달성해 역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실리콘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는 현재 클라우드, 첨단 컴퓨팅, 성능 민감(performance-sensitive) 업종 전반에서 여러 프런티어 고객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배포 및 고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스봇 2026-02-11 스타트업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