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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자회사인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중개법인은 모회사의 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상업용 부동산 중개 시장을 혁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간 행동 데이터(HXD)를 기반으로 한 AI 델파이 기술을 사용하여 부동산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이미 권리머니, 크레마오와의 연계를 통해 부동산 가치평가와 매입 매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중개법인 설립으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이를 통해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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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AC, '23년 투자결산 발표: 38개 기업에 102억원 투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는 지난해 102억원을 38개 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금액이다. 한투AC는 '바른동행 드림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19개 기업에 33억원을 투자하고,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도 12개 기업에 54억원을 투자했다. 한투AC는 1년 반 만에 8건의 후속 투자를 집행하며 빠른 성장을 보였다. 누적 투자기업 수는 73개로, 총 투자액은 183억원에 이른다. 한투AC는 올해에도 투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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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IT 프로젝트 플랫폼 누적 거래액 1800억원 돌파!

위시켓은 2023년에 누적 거래액 1,800억 원을 기록하여 2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21년에 1천억 원을 달성한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위시켓은 국내 최대 규모의 IT 프로젝트 플랫폼으로, 13만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쿠팡 등이 있으며, 주요 프로젝트는 웹/앱/소프트웨어 제작, AI 서비스 개발, 프리랜서 개발자 구인 등이다. 위시켓은 플랫폼의 거래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레퍼런스 체크 및 리뷰 시스템을 통해 검증된 IT 전문 인력을 매칭하고, 에스크로 형태의 안심계약 시스템을 제공한다. 대기업 S사는 위시켓을 통해 능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위시켓은 IT 아웃소싱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박우범 대표는 강조했다. 또한, 위시켓은 요즘IT라는 IT 전문 매거진과 AWS 통합빌링 서비스를 운영하며, 올인원 IT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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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SK텔레콤과 AI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함께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I Startup Accelerator) 1기'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Startup Accelerator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개의 스타트업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6개월간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멘토링, 투자 검토, 사업협력 기회, 세미나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유관기관 및 벤처캐피탈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발표를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도 진행되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AI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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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테크, 실크로 벽지에서 신발까지! Silk Contract 해외 진출 시작!

벽지, 신발 등 실크소재 제품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Silk Contract 전문 기업 킴스테크(대표 김진규)가 소재 분야에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이 모여 2021년에 재창업한 기업이다. 킴스테크는 관련 특허 및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아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Silk Contract 기술은 실크 소재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물, 불, 힘, 미생물에 강하게 가공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실크소재를 의류, 패션분야를 넘어 인테리어, 산업용 섬유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 킴스테크는 실크소재를 인테리어 분야로 확장하여 벽지, 커텐, 쇼파, 침구 등으로 제품화하고, 패션 분야에서는 의류에서 확장하여 신발, 가방 등으로 제품화할 계획이다. 작년 12월에는 노인 및 당뇨 환자용 실크소재 신발인 '슬로모(Slomo)'를 출시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시켰다. 킴스테크는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실크 소재 신발을 출시하고 있으며, 실크 벽지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또한, 실크 소재의 하이엔드 제품군은 아랍시장에서도 인테리어 등에서 큰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 킴스테크 김진규 대표는 '세계시장에서 실크제품을 최고로 경쟁력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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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 플랫폼 '그릿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는 2월 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세모네모에서 '3천만원으로 성공하는 스타트업 노하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창업 관련 정부 지원 사업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사업 시작을 돕기 위해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의 COO 박단 이사가 연사로 나서 스타트업 개발, 개발 비용, 사업 진행 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마켓플레이스, 커머스, 중개/매칭 플랫폼, 소셜 네 가지 비즈니스 모델 대상자에게는 러프한 기능 명세와 견적안을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그릿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도약을 돕고, 사업 성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여 비즈니스 전략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릿지는 지금까지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부터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또한, 그릿지는 여러 기관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하여 스타트업 성공을 위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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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 국내 명품 가구 커머스...12월 매출 550%↑

바우트(엘엘엘 컴퍼니)는 국내 명품 가구 커머스로, 런칭 2년 만에 12월 월말 매출이 전월대비 5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도 전년대비 240% 증가하여 국내 명품 가구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바우트는 명품 병행 수입 무역업의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 첨단 IT 기술을 결합한 유통 시스템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B2B 사업 확대와 바우트 피플(리빙 인플루언서)를 통한 고객 참여 유도 서비스 확장, AI 솔루션 개발 도입으로 고객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바우트는 프리 A 라운딩을 통해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현재는 시리즈 A 투자 유치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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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 포인트 받자', 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 런칭

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는 '플램 (PLAM)' 앱에서 음악 리워딩 서비스 '리워드 음감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워드 음감회'는 음악 감상회의 줄임말로, 신곡 발매 시 인물들을 초대해 음원을 들려주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번에 시작한 '리워드 음감회'는 '음감회' 문화와 '리워드 앱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 마케팅 솔루션이다. 플램 앱에서 음악이나 뮤직비디오를 정해진 시간 이상 감상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참여당 100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리워드 음감회 참여는 제한 없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음악 스트리밍 이용권, 네이버 포인트, 배달의 민족 기프티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이비 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음악을 홍보하고, 대중들은 돈을 벌면서 새로운 뮤지션과 음악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음원 마케팅 방법론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램'의 리워드 음감회는 '플램 (PLAM)'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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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창업부터 전문관리까지, 브라우니와 무인상회 MOU 체결로 소자본창업 서비스 출시

하이어엑스와 씨큐프라임의 무인매장 관리 서비스 브라우니와 무인상회가 MOU를 체결하여 소자본창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무인매장 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제공되며, 브라우니의 업종별 맞춤 관리와 씨큐프라임의 스마트 AI 자판기를 통한 무인상회 기술을 결합하여 소자본창업부터 전문적인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업주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절차를 간편화하고 경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브라우니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및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무인상회가 소자본창업을 주제로 한 영상을 공개한 결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하이어엑스의 권민재 대표는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브라우니를 소자본창업 서비스로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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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프틴파트너스, '2023 해외실증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스타트업 지원 성과 발표...투자유치 570억…

2023년 해외실증(PoC)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가 18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성료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해외 대/중견기업이 연계되어 해외 진출 및 제품/서비스 현지화를 지원받았다. 2023년에는 총 19개 글로벌 대기업과 15개 국내 스타트업이 매칭되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해외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패널 토크와 스타트업과의 협력 성과 발표세션이 진행되었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투자유치, 파트너십 체결, 매출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참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참여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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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동산 네오집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지회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미국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인 네오집스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 지회와 '한국 프랜차이즈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발전과 향토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미국 지회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제공, K-프랜차이즈 소개 및 유치 활동, 공동구매 등을 목표로 한다. 네오집스는 미국의 핵심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법률 지원, 세법, 노하우 및 현지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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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바이오 스타트업 아이젠의 AI 플랫폼으로 항암신약 발굴 속도 증진

한미약품은 22일 아이젠사이언스와 'AI 플랫폼 기반 항암신약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약품이 아이젠사이언스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하여 항암 분야에서 신규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젠사이언스는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규 항암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한미약품은 해당 물질의 도입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약품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항암 분야에서 미래가치를 더욱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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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에이아이, AI 혁신 선도기업 Top 100에 선정됐어.

슈프리마에이아이(Suprema AI)는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기업 100곳을 의미한다. 슈프리마에이아이는 얼굴인식 및 영상 분석 알고리즘, AI 네트워크 경량화 기술, NPU 기반 에지 시스템 최적 구현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 기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에지 컴퓨팅 환경에서 최고의 인식 성능과 속도를 발휘하며 서버나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서버급의 성능을 제공한다. 슈프리마에이아이 대표는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계속해서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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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코, 시각장애용 AR글래스로 '2024 에디슨 어워드' 최종후보자 선정이.

㈜셀리코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시각장애 환자를 위한 AR 스마트 글래스 'EyeCane'으로 2년 연속 2024 에디슨 어워드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되는 발명상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이번에 후보로 선정된 'EyeCane'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시각장애 환자들이 보이지 않는 부분을 시각화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시야 검사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시력측정과 시야 암점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셀리코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출시 예정인 'EyeCane'을 통해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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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창업부터 전문관리까지, 브라우니와 무인상회 MOU 체결로 소자본창업 서비스 출시

무인매장 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하이어엑스’와 ‘씨큐프라임’의 ‘무인상회’가 협력하여 혁신적인 소자본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이어엑스’의 ‘브라우니’는 업종별 맞춤 관리를 제공하여 무인매장 점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씨큐프라임’의 ‘무인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창업부터 전문적인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업주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절차를 간편화하고 경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브라우니 플랫폼을 통해 손쉬운 소자본창업부터 무인시스템 운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업주부는 유동적인 시간을 활용하여 부담을 줄인 자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직장인들은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론칭한 하이어엑스의 권민재 대표는 '무인매장 창업의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과 경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브라우니를 소자본창업 서비스로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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