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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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컬러랩제주와 협약 체결'
  •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와 컬러랩제주 김은명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프링샤인과 컬러랩제주는 제주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및 제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컬러랩제주는 제주 자연의 색을 연구하는 디자인 전문그룹으로, 이번 협약은 제주 자산을 시각화한 디자인 패턴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그린 제주 자원 아트워크를 활용한 다회용 우비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에 컬러랩제주도 참여한다.협약 내용은 제주를 상징하는 제품 다양성에 기여하는 디자인 굿즈 공동 개발, 제주 환경 보전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협력, 지속 가능한 원재료와 공정을 활용한 새활용 제품 개발 협력,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약의 주요 목표는 제주 내 사용되는 일회용 제품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가 담긴 친환경 다회용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제주 특화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직무를 확대하여 ESG 실천 사업의 효과를 기대한다.김종수 대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가 제주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컬러랩제주와 개발하는 패턴은 다회용 우비 등 새활용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회용 우비 수거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며, 제주 내 자원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프링샤인은 현재 멸종위기동물 메모리게임 컬러링, 발달장애 캐릭터 쿠션 만들기 등 ESG 체험 키트와 장애예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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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웨일이 에스엘에 '클랩'을 제공합니다.
  • 디웨일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에스엘'에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 '클랩'을 제공했다. 에스엘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첨단 기술에 주력하여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엘은 클랩을 도입하여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했으며, 클랩은 애자일 방식의 조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클랩은 목표수립, 관리, 결과평가 등 다양한 HR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클랩은 고객사의 데이터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OPEN API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 관리팀과의 강력한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HR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클랩은 중견 및 엔터프라이즈급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디웨일은 앞으로 더 다양한 성과관리 모듈을 개발하여 고객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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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경에이티,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실리카 공급.
  • 석경에이티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환경기업 S사에 실리카 소재를 공급하며, S사의 태양 복사 관리(SRM) 기술 실증 테스트를 지원한다. S사는 세계적인 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 입자를 이용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석경에이티는 S사에 실리카 소재를 제공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실증 테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석경에이티는 실리카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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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윌린, 대학 교육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 론칭!'
  • 프리윌린은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론칭했다. 이 코스웨어는 대학 교육에 특화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며, 풀리수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입증했다. 풀리캠퍼스는 대학생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개인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코스웨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AI 교수 학습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업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한다. 프리윌린은 대학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자 하는 전략적 목표를 밝히며, 이미 다수의 대학에서 풀리캠퍼스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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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U AZIT, 서울대기술지주 행사 종료'
  • 'SNU AZIT with 서울대기술지주' 행사가 성료되었다. 이 행사는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하며, 서울대 출신 창업자와 투자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로,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VC가 함께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세 번째 행사에서는 창업 생태계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행사는 강건욱 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고,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주요 활동 소개와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의 소개가 이어졌다. 목승환 대표는 '절대 창업하지 마라(PREG형 인재와 GRIT)'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어썸레이의 김세훈 대표는 '절대 투자받지 마라(우리편인 투자자 찾기)'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창업기업 IR 세션에서는 팀로보틱스와 솔리브벤처스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는데, 두 기업은 현재 진행 중인 서비스를 소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향후 서울대 동문창업네트워크(SAEN: SNU Alumni Entrepreneur Network)를 통한 후속지원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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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W'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됐어.
  • 에스투더블유(S2W)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어 사이버보안 시장을 리드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한다. S2W는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다.S2W는 사이버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 다크웹 AI 분석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용 맞춤 생성형 AI 플랫폼 '에스에이아이피(SAIP)' 등을 제공하며, 다크웹 전용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를 개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과 AI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NAACL'에서 사이버보안 문서에 특화된 AI 언어모델 '사이버튠(CyBERTuned)'을 공개하여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앞으로 S2W는 기술사업화, R&D, 스케일업, 정책 자금, 기술보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을 받으며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태지역 영업을 확장하고 중동 및 유럽 지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S2W의 성장에 대한 기대와 지원이 높아지고 있으며, S2W 대표는 세계 사이버보안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S2W는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세계 경제포럼에서 '세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S2W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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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넥트브릭, Jector.ai로 제품 광고 솔루션 선보여'
  • (주)커넥트브릭은 생성AI 기반의 제품 광고 제작 솔루션 Jector.ai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국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생성AI 모델을 활용하여 광고 콘텐츠를 고도화된 방식으로 생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Jector.ai는 프로덕트 헌트에서 '오늘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AI 기술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이 서비스는 광고 제작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고퀄리티의 광고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미지 생성에 Chat-GPT의 'CoT 프롬프팅' 기술을 적용하여 차별화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생성 AI 서비스들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Jector.ai를 개발한 (주)커넥트브릭은 초기 투자를 이끌어내며 추가적인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는 등 기술적으로도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한 투자사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커넥트브릭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황선재는 앞으로 영상 생성AI 모델을 개발하고 제품 광고 영상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생성AI 서비스로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포부가 기업의 미래를 밝게 그리고 있으며, 국내 AI 기술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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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 Unicorn', 2만 명 이용고객 돌파!
  • 'Hello Unicorn'은 누적 이용 고객 2만 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플랫폼은 스타트업 지원 사업 관리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하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다른 유사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Hello Unicorn은 사용 가능한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TIPS 운영 엑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심사 업무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Hello Unicorn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다.
  • 오래 전
  • '오후 2시, KTNET과 탄소데이터 MOU 체결'
  • '오후두시랩과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디지털무역 탄소데이터 관리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NET은 전자무역 물류 인프라 기업으로, 10만 2천여 고객과 무역유관기관을 연계하여 연평균 5억 건의 전자무역 문서를 처리하고 있다. 오후두시랩과 KTNET은 데이터 연계를 통한 탄소배출량 산정, 규제 대응, 공동 노력,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종이서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KTNET과 오후두시랩의 협약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오후두시랩은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를 운영 중이며,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규제 대응을 강화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 업무 대응과 탄소 대응을 원클릭 솔루션으로 제공할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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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웨일, 존슨앤드존슨 제이랩스 코리아’ 해외 사업 확대
  • 메디웨일은 존슨앤드존슨의 '제이랩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해외 사업을 본격화한다. 제이랩스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게 전 세계 제이랩스 지사의 지식, 연구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존슨앤드존슨의 엑셀러레이터 기관인 제이랩스는 전 세계 11개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 제이랩스도 설립되었다. 메디웨일은 제이랩스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닥터눈(Reti-CVD)'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해나가고 다양한 질환 예측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닥터눈은 국내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내 런칭을 목표로 하는 등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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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멤버십 솔루션 버클'이 '딥테크팁스'에 선정됐어.
  • 리테일 테크 스타트업 매스어답션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연구개발비 15억 원을 비롯한 최대 17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매스어답션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보증기술을 활용하여 AI CXM 솔루션을 개발하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찬우 대표는 '버클의 기술과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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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이트론'이 해외시장 유망기업으로 선정됐어.
  • 에듀&플레이 콘텐츠 회사 토이트론이 조달청이 주최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G-PASS 기업은 국내 조달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소 중견기업을 가리킨다. 토이트론은 교육과 놀이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술력과 글로벌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독일,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 진출 중이다.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토이트론은 조달청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이에는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공공입찰 및 계약 정보 제공, 해외 발주처 및 바이어 초청 설명회 개최, 해외 마케팅 지원, 해외조달 및 수출 관련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된다. 토이트론은 책 읽는 습관을 키우는 리딩북시스템 '퓨처북'과 코딩교육용 스마트토이 브랜드 '퓨처코딩' 등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 IP '달님이'와 '하프와 친구들'을 통해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토이트론 대표 배영숙은 '토이트론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G-PASS 기업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공공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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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미국 진출 소셜벤처 지원'
  • SK이노베이션은 한국 소셜벤처인 마린이노베이션을 미국의 투자 유치 행사에 참석시키기로 했다. 이 행사는 미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셀렉트USA 인베스트먼트 서밋'으로, 해외기업의 미국 투자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를 활용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식량위기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로,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마린이노베이션을 6년째 지원하며, 국제적인 투자 행사 참석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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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두 협회의 협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세미나 및 투자유치 행사 공동개최, 교육·홍보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은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래 전
  •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개최
  •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2024 데모데이'가 내달 25일에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아산 유스프러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타트업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꿈의 항해(The Quest)'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데모데이에는 12개 초등부팀과 70여개 중·고등부팀이 참여하여 자사의 프로젝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이번 행사에서는 '팀 프로젝트 피칭' 세션과 '실패 페스티벌'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며, 성과 뛰어난 팀들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스타트업과 교육 관련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교류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창업가 강연'도 열릴 예정입니다.아산나눔재단은 데모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가정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세대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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