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스타트업'의 다섯 기업: 퀸텟시스템즈, 애그유니, 플레이랭귀지, 비주얼캠프, 빅크'
2024.04.01 11:44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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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텟시스템즈는 베트남 호치민에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여 TaaS(Test as a Service)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QA(Quality Assurance)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개발 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퀸텟시스템즈는 베트남의 인재를 확보하여 TaaS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애그유니는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애그유니는 에어돔을 활용한 농업 기술을 통해 미국의 대규모 농업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또한, 애그유니는 현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농업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현지화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플랭귀지는 토론 전용 메타버스 맵을 론칭하여 영어 학습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어 학습자들은 가상 현실 속에서 토론을 통해 언어를 체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플랭귀지는 토론 및 토의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다.Eyedid는 비정형 데이터인 이미지와 영상에 대한 시선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리뉴얼되었다. 이를 통해 UI/UX 디자인이 개선되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Eyedid는 광고 마케팅 및 UI/UX 시장을 겨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빅크는 NGLA 콘서트의 글로벌 온라인 생중계에 독점적으로 참여하여 K팝을 중심으로 글로벌 E&M 시장을 겨냥한다. 빅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콘서트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K콘텐츠 분야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 또한, 빅크는 MBC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최고의 콘서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