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9.13 17:39

알엔알, 일본 CVC의 관심 모노플렉스로 집중!

  • 2024.09.13 17:39
  • 5
    0
글을 2400자 미만으로 요약하고 자연스럽게 어순을 다듬어 새롭게 작성해보겠습니다. RNR은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4'의 인베스트서울 재팬데이에서 IR 피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AI를 활용한 영화 경험 혁신으로 유명한 RNR은 일본의 CVC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RNR의 주력 제품인 AI 기반 영화 경험 플랫폼 '모노플렉스(MONOPLEX)'은 IoT 기술을 활용하여 영화관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한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영화 배급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RNR은 멀티플렉스 출신의 전문가들과 4차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Try Everything 2024'의 인베스트서울 재팬데이를 통해 RNR은 글로벌 확장 전략과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며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알엔알 석민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노플렉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 밝혔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