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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사회은행, 외식업 예비창업자 지원!"

• 2024.08.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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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사회연대은행은 ‘외식업 창업지원 사업’을 발표하고, 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및 경기도 거주자 중 소득이 낮은 외식업 창업 예정자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창업자금 대출, 창업 교육, 창업공간 및 인프라 지원을 받게 된다. 먼키와 사회연대은행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협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외식업 시장 내 상생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먼키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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