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피터페터, 국립중앙과학관 ‘냥냥이 학술대회‘ 참가함.
- 2024.08.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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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냥냥이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고양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로 열린 고양이 관련 학술대회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피터페터는 고양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을 홍보하며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서비스는 최대 39개의 유전자 검사 항목을 통해 유전병 위험도를 확인하고 건강한 양육을 돕는다. 피터페터의 박준호 대표는 고양이 반려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와 신규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서비스는 제휴 동물병원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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