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피 박혜진 대표와 에듀테크미래교육연구회 이진희 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번 협약은 AI·XR을 활용한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은 AI·XR 기술을 활용하여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와 실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AI·XR 메타버스를 통한 교육 콘텐츠 및 기술 개발, 교사 연수 프로그램 구축, 학생 참여형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함된다. 팜피는 에테연 소속 교사들에게 AI·XR 엔진을 탑재한 ‘APOC (아폭)’ 플랫폼을 제공하여 교사들이 XR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학생들과 협업하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테연은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교원의 전문성과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모색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아폭 교사 연수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팜피는 환경SW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를 통해 팜피는 XR 엔진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플랫폼에 탑재하여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팜피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XR 엔진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XR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팜피는 디지털 교육의 혁신을 통해 공교육의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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