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집지켜', '임대청약지도' 서비스 출시
- 2024.07.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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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켜'는 '임대청약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의 LH, GH, IH 등 임대 아파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는 맞춤형 검색을 통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예산에 맞는 매물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청약 알림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중요한 청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집지켜'는 세입자들의 보증금 안전을 진단하는 임대차 권리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해당 부동산의 위험 요소와 변동 사항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집지켜'는 현재 누적 사용자 수 9만 1978명, 누적 안전 진단 수 10만 7004건, 진단 보증금 총액 16조 8293억 원을 돌파했다. '집지켜'의 김한성 대표는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위한 권리분석, 청년들의 주거 공간 확보에 도움을 주는 임대청약정보 제공 등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부동산과 관련된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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