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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셀플러스 코리아, 2024 넥스트 라이즈서 혁신적 열화상 카메라 선보여
- 2024.06.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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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플러스 코리아는 객체인식 AI 열화상 카메라와 AD/ADAS 알고리즘 개발용 센서 데이터 취득 및 재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의 선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10대 초격차 산업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셀플러스는 자율주행 AI 성능개선을 위한 피쳐 최적화용 전처리 장비 및 부품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미래차를 위한 차량용 ADAS 인공지능 SoC 장치'를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셀플러스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악천후 및 야간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차량용 ADAS 및 AEB 시스템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셀플러스는 '넥스트라이즈 2024' 전시에 참여하여 자사의 비전 센서 데이터 재생 솔루션과 혁신적인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삼 대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성공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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