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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골고루, 고려대 청년창업 선정으로 1인 가구 건강관리 혁신'

• 2024.05.30 17:4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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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릿'은 1인 가구를 위한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고려대학교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창업가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으로, '싱그릿'의 선정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를 통해 '싱그릿'은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사무 공간 제공,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싱그릿'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의 위치, 신체정보, 목표, 선호도 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식단 계획을 제공하여 바쁜 일상에서도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싱그릿'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식단을 바탕으로 한 음식 배달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건강관리를 위한 식단 추천과 함께 편리하게 맞춤형 식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팀골고루의 박상운 대표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많은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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