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024.05.29 17:30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 외식업계, 디지털 전환에 주목'

  • 2024.05.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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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외식업계의 인건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 중이며,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다. 경영계와 노동계 간의 최저임금 논의가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외식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외식업계에서는 무인주문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매출 증가와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무인주문기의 적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전환 기술이 외식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먼키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먼키오더스 서비스를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AI를 활용한 메뉴 수요예측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장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 정책을 통해 입점매장의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먼키의 입점매장은 평균 창업비용이 1,000만원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저비용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먼키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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