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이노버스, 환경박람회서 글로벌 진출'
- 2024.05.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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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버스, IFAT 2024에서 글로벌 진출 도약'이노버스는 독일 메쎄 뮌헨에서 개최된 IFAT 2024에 참가하여 AI 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RePET'을 선보였다. 이 기기는 이미지 분석과 IoT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원 상태를 판별하고 실시간 운영 모니터링 및 원격 조치가 가능한 스마트시티 자원수집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이노버스는 바코드 인식과 영수증 보상 시스템을 넘어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필요한 시장을 공략하며 세계 각국 환경 기업 및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KOTRA 관계자는 '이노버스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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