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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제로게임즈 등 3개 자회사 흡수합병, 경영 효율성 증대'
- 2025.02.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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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합병 목적을 '경영 효율성 제고'로 밝혔습니다. 게임 업계 소식에 따르면 라인게임즈가 흡수합병할 자회사 3곳은 신작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로 최소한의 인력만을 보유하고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를 '공수를 줄이는 차원의 흡수 합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로게임즈는 '카오스 모바일'과 '이카루스 이터널'을 개발했지만 수년간 신작이 나오지 않아 지난해 권고사직 및 폐업 절차에 진입했습니다.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는 '퀀텀나이츠'를 개발했으나 지난해 이용자 반응이 저조해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레그는 작년에 출시한 콘솔 게임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 실패하면서 올해 초 콘솔 개발팀이 해체되었습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라인넥스트 미국법인의 주식 294주를 약 9억5000만원에 라인넥스트 국내 법인에 매각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 처분을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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