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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토브와 택시로 AIoT 사업 확대'
- 2025.02.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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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oT'는 AI가 접목된 지능화된 IoT 기술을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하여 데이터 학습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이다. KT는 공유 킥보드, 전기차 충전기 등에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AIoT 디바이스가 AI 데이터를 추론할 때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디바이스 내에서 처리한다. 또한, 특정 이벤트를 감지하고 저장된 영상소스 등을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네트워크 과부하를 방지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KT는 모토브와 협력하여 택시 위에 장착된 광고용 사이니지 단말을 통해 스마트 시티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수준, 유동인구, 옥외광고 현황 등 다양한 도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oT 장비를 부착하여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의 연동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KT와 모토브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 인프라 확대와 상품 출시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재권 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온디바이스 AIoT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함께 관련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AX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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