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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무관 수혈 가능한 인공혈액 개발'
- 2025.0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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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TBS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립의과대학이 보라색을 띠는 인공혈액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인공혈액은 산소 운반을 담당하는 적혈구를 인공적으로 만든 것으로, 폐기 예정이던 헌혈 혈액에서 헤모글로빈만을 추출해 지질 막으로 감싸 캡슐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인공혈액은 기존 혈액에 비해 보존 기간이 길어 실온에서 2년, 냉장 보관 시 5년까지 보관 가능하며, 혈액형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투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카이 하로미즈 나라현립의과대 교수는 '헤모글로빈 생성 과정에서 적혈구막을 제거해 더 이상 혈액형 항원이 없다'고 설명했으며, '해외를 봐도 현재 사용 가능한 것은 거의 없다'며 '인류의 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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