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나스닥: MSTR)가 새로운 사명인 '스트래티지(Strategy)'로 출범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최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업으로, 나스닥 100 지수에 속한다. 브랜드 리뉴얼은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반영한 것으로, 새로운 로고에는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B'가 디자인되었고, 주요 색상은 오렌지로 설정되었다.
스트래티지는 AI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굿즈는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마이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는 가장 강력하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 중 하나"라며 브랜드명의 의미를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사장 겸 CEO인 퐁 레는 "비트코인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사명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전달하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오늘 오후 4시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