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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 총리, 암호화폐 연구 필요"
- 2024.12.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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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 총리 탁신 치나왓은 암호화폐 연구를 촉구하며, 태국 정부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샌드박스 실험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다양성과 디지털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에는 국가보다 많은 화폐가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관세와 국가 부채를 비트코인으로 갚겠다는 발상에 대해 디지털 경제를 탐구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암호화폐 규제 샌드박스를 발표하여 기업이 금융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푸어 타이 정당은 2024년 7월에 4500만 주민에게 디지털 현금을 지급하는 공약을 이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사람들은 1만 바트 상당의 현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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