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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9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
- 2024.12.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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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일본 NHK에 따르면 고노 디지털상은 기자회견에서 '입후보 의욕은 초선이었던 28년 전부터 말씀드렸다'며 야욕을 표명했지만 '지금은 장관의 직무를 다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의 장남인 고노 디지털상은 이번이 세 번째 총재선 출마이다. 2021년 선거에서는 결선 투표에서 기시다 총리에게 패배한 경험이 있다. 고노 디지털상은 가나가와 15구에서 중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9선 정치인으로 국가공안위원장, 외무상, 방위상 등을 역임했다. 스가 내각에서 행정·규제 개혁상을 맡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주도한 후, 기시다 내각에서 디지털상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개각에서 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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